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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츤데레 미사카 미코토양의 꿈의 시간을 다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카미조 토우마가 모는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학원도시를 주유하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데요. 물론 그 둘의 뒤를 쫓아오는 승정이라는 마신만 없었다면 훨씬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겠지만요.
세 명의 마신 즉신불 승정과 시해선 랑랑 이집트의 눈물의 신 네프튜스가 등장한
학원도시. 아레이스타에 의해 힘의 대부분을 봉인당했다지만 빌딩을 뽑아 휘두를
정도로 굉장한 힘을 발휘하며 세계의 기준점인 카미조 토우마를 압박해 오는데요.
지난 권들과는 다르게 미사카 미코토와 협력하며 마신 승정과 겨루는 카미조 토우마.
긴 긴 싸움의 끝에 결국은 키하라 일족(?)이 승정을 처치해 버립니다. 카미조와
미사카는 도대체 뭘 위해 그렇게 힘겨운 결투를 계속해 온 것인지...ㅋㅋ
그렇게 승정이 처리 된 후, 갑툭튀로 등장한 세계의 또 다른 특이점인 카미사토 카케루.
남은 두 마신 랑랑과 네프튜스를 오른손만으로 썰어버리는데요...
평범한 고교생, 상반되는 소망의 중복을 가진 자를 잉여시간대의 신천지로 날려버리는
능력인 월드 리젝터라는 능력을 지닌 평범한 고교생. 완전 소멸의 직전, 신체 일부를
다른 곳에 보관했던 네프튜스는 택배를 통해 카미조 토우마에게 배달되어 옵니다.
스케일이 점점 커지면서 스토리에도 많이 특이점이 발생하고 있는 어마금입니다.
그래도 미사카 미코토의 귀여움을 생각하면 계속해서 읽게 되네요.
다음권은 카미사토 카케루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미사카는 꼭 같이 출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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