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내용은 알차서 좋았습니다 다른책에서 보지못한 것도 알게되어 좋았구요 하리오 여과지 접는법이 나와서 넘 좋았습니다ㅋㅋ 집에있는 핸드 드립 드리퍼가 하리오인데 여과지를 접을때 이게 맞는건가???하면서 대충했는데 자세히 나와서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넘 좋았습니다 ㅋㅋ 읽으면서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읽기좋네요 팁들도 좋구요 책도 동네카페에서 주인이 말해주듯 조곤조곤한 느낌도 들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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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다. 글을 쓸 때면 내용이 없어 보일까봐 장황하고 어렵게 쓰게 되는데 핸드드립 커피 이야기는 담백하다. 가벼운 내용 같지만 실제로는 몇 번의 되새김을 거쳐 초보 홈바리스타가 이해하기 쉽도록 꼭 필요한 내용만을 정리한 것 같다. 읽어보면 아는 사람은 알 것 이다. 이렇게 쉽게 쓸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고수라는 것을... 커피향기를 찾아 가다보면 언젠가 손에 쥐게 될 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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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대한 관심을 갖고 책을 검색하다 이책을 만나게 되었읍니다. 원래 커피를 좋아해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실제로 집에서 커피메뉴를 만들어보기도 했었는데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시중에 나온 커피관련책들을 구입하여 읽어보았으나 어떤책은 내용이 너무 이론에 치우쳐있고 또다른 책들은 가벼운 느낌이들었었는데 핸드드립 커피이야기 책은 제가 꼭 알고싶은 커피에대해 상세하고 재미있게 쓰여져있어서 좋았읍니다. 여러모로 직접 시연한 사진을보니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서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커피를 핸드드립할수있어서 실용적이었읍니다. |
![]() ![]() ![]() ![]() 매일 출근과 동시에 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주말에는 집에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서 먹는 날도 있다. 핸드드립으로 맛있게 내려먹고 싶어서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핸드드립 수업도 들어서 커피에 대해서는 그래도 조금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내가 핸드드립 수업을 너무 대충 들었었나, 너무 예전에 들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 건가. 내가 내려먹는 커피는 그럼 맛없는 커피였겠다 책을 읽을수록 이런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커피 맛을 탄 맛과 신맛, 구수한 맛으로 구분해서 말하곤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맛은 구수한 맛인데 그게 어떤 원두인지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커피를 구매할 때도 로스터리 카페에 가서 구수한 맛 나는 커피 달라고 신맛이나 탄 맛은 별로라고 이야기하는 정도이다. 구매해온 커피에 원두에 대한 설명이 써져 있는데도 읽어도 기억도 못 하고 하며 그냥 넘겨버리는 것이다. 매일 밥만큼 많이 먹는 커피 취향에 대해 너무 무지하게 살아왔나 보다. 나를 잘 알기 위해서 나의 취향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커피에 대한 설명이나 핸드드립에 대한 설명 모두 저자가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 일상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정말 카페에서 사장님과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얼죽아'라 핸드드립도 아이스를 선호하는데 카페에서는 얼음이 녹아도 진한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내가 내리면 연하게 내려지고 얼음이 녹으면 그냥 커피색과 향을 포함한 물 같은 느낌이 되었는데 진하게 내리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진하게 내리는 건 생각도 안 해보고 그냥 냉장고에 조금 넣어뒀다 얼음을 넣어먹는 무식한 방법을 사용했었는데..., 필터 접는 방법도 봉합선을 따라 접는 것은 항상 해왔지만 드리퍼에 넣으면 접은 부위가 펼쳐져 안정적이지 못했는데 책을 보고 끝을 눌러주니 훨씬 안정적이 되어서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팁을 얻어 만족스러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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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핸드드립치고 너무 얇아서 놀랐다. 아무리 그래도 커피면 내용이 방대할텐데, 이렇게 추려서 알짜배기들만 담았겠구나 하는 예상을 해보았다. 게다가 커피를 핸드 드립으로 마시는 것이다. 이 분들에게는 정말로 더할 나위 없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창한 내용은 전혀 없다. 이 책의 저자인 김동희 대표님은 울산에서 로스터리 카페 '커피 난다'를 운영하고 계신다. 그런데 읽어보면 핸드드립이 아니라, 애드립(?)도 같이 섞여 있어서 핸드드립에 대해서 생소하거나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다가가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내용을 적으니까, 무언가 더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책을 보면서 핸드드립을 배울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맛의 커피를 직접 스스로 해 마실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로스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원두라고 생각한다. 로스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원두를 모르고 로스팅을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스팅의 화학적인 원리를 알면은 맛과 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핸드그립은 추출 기구가 비싸지도 않기에 누구나 도전하고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 나가서 사먹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집에서의 해먹는 핸드드립도 그만한 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 꼭 한 번은 마셔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
우선은 도전해 보라고 하고 싶다, 핸드드립 커피를. 나는 그동안 게으름에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먹지 않았지만 이 책을 스승 삼아 곧 도전해 보아야겠다. 나만의 핸드드립 커피 맛에 길들여질 생각을 하니 행복이 충만하다, 벌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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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시간: 핸드드립 커피 이야기」 소설가이자 수필가 겸 바리스타인 김동희저자가 커피에 관한 이야기와 핸드드립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Chapter 1 커피! 알아볼까요
고양이 똥커피, 케냐 AA, 브랜딩 커피에 관한 정보를 전해주고 커피 한 잔을 만드는 마음가짐에 있어서 자신만의 철학을 기술하였다. 핸드드립 커피는 기계로 만들지 않고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서 혹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 바리스타 학원에서 손으로 커피를 내릴 때마다 커피 맛이 달라지는 것에 놀랐었다. 핸드드립 커피 맛은 정말 변수가 많았다. 저자가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야만 한다. 핸드트립 커피는 어떻게 내려야만 한다. 바리스타 자격증 있는지 등의 고정관념을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이에 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다.
Chapter 2 핸드드립! 시작해 볼까요
핸드드립을 하기 위해서는 추출 도구가 필요하다. 핸드밀, 필터, 커피잔, 머그컵, 원두, 드리퍼, 전기포트, 드립포트, 서버를 다 갖추면 좋겠다. 책의 절반 분량이 핸드드립 내리는 방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 커피 굵기, 드리퍼의 종류, 여과지 접는 법, 드립포트 잡는 법, 물의 온도, 커피잔 크기와 모양, 커피가 볶아진 정도에 따른 커피추출 시간, 방법 등이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리오 드리퍼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핸드드립으로 에스프레소와 아이스 커피도 만들 수 있단다. 커피의 품종과 특징, 생산지에 대한 설명이 뒤따른다. 부록으로 하리오 전용으로 동파이프를 잘라 핸드드립 스탠드 만드는 법이 단계별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밥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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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좋다는 말도 있고 안 좋다는 말도 있어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머리말에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핸드드립을 쉽게 이해하면서 커피를 즐겼으면 좋겠다'라면 말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캘리그라피를 했어요 예전에 그린 그림 모나미 153 네오 볼펜으로 글씨를 썼어요 책이 두 권이 왔는데, '윌리엄'이라는 책은 커피농장과 관련 있는 이야기인 것 같고 후기는 며칠 뒤에 올립니다 같이 온 자일리톨은 맛이 은은한 천연의 맛이네요 끈적임이 없어요 ?향고양이가 케이지에 갇혀 커피만 먹이는 사육장 이야기도 나와요 또 커피를 어느 정도 굵기로 분쇄하는 게 좋다, 설탕 알갱이보다는 크게 하라네요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과지 필터는 표백된 것은 하얗고 아닌 것은 누런 나무색입니다 ?핸드드립 커피에 관한 이야기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네요 . 집에서 간단하게 핸드드립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이야기 있어요 . 예를 들어 추출을 너무 길게 하면 쓴맛이 난다는 점! . 커피잔은 입에 닿는 부분이 얇고 넓은 것이 좋다는 점! 입안에 향이 넓게 퍼져야 혀의 좌우 끝에서 신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래요 . 궁금했던 커피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 . <컬처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밥북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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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면 무쓴 특별한 재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만 로스팅하고 커피를 내리는 줄 알고들 있다. 이책을 읽어보면 커피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두시간만에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아주 쉽게 풀어쓴 책이다. 핸드드립 배운다고 돈내고 학원 다닌 내가 부끄럽다. 설명대로 그림대로 두번만 해보면 핸드드립의 달인 (?)이 될 수있다. 핸드드립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 보시라. 또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친구들 앞에 어깨에 힘줄 수가 있다. 현재 이 저자는 핸드드립만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로스팅도하고 소량 포장으로 독툭한 맛의 원두도 판매하고 , 독특한 빵을 하루에 5개만 구워 판매하고 또 독특한 카라멜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자리라고는 탁자가 2개 뿐이다. 그리고 바와 같이 저자와 마주 앉아 커피를 내려가면서 커피이야기 인생이야기를 하며 줄겁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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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가? 중학교때 학원선생님이 자판기 커피를 입에 달고 사시는걸 봤다. 남들이 봐도 딱 카페인 중독일만큼 보통 하루에 7잔 가까이를 마시는데 1잔이라도 부족하면 손을 떨었다. 물론 그 상황조차 선생님은 자조적으로 웃으시면서 '이것봐~' 하셨던 것 같다. 처음에 마셨던 커피는 그저 쓴 '어른의 음료'였다. 그런데 지금은 커피는 적어도 나에게 그냥 필수품중의 하나다. 커피를 마시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는다는 말을 믿지 않을 정도로 나는 커피를 사랑한다. 사실 나는 카페와 상관없이 잠을 자기가 어려운 사람이니까. 그러나 지인 한 분이 정말 카페인을 못마시는 것을 보고 역시 다 다르구나 라는 걸 느꼈다. 하여튼, 요즘엔 야금야금 핸드드립 도구들도 사들이는 중이다. 콜드브루 메이커가 가장 탐난다.
'윌리엄'의 저자이자 '카페 난다'의 사장님인 김동희님이 소개하는 핸드드립 이야기의 차례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커피메이커 이야기다. 이미 커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좋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칼리타'제품이다. 단골 카페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다. 책 속의 말을 보니, 아마 단골 카페 사장님은 칼리타를 매우 좋아하시는 것 같다. 사실 책을 읽은 날도 마침 원두가 도착했던 날이고, 드디어 수동 그라인더를 개시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다만, 뻑뻑한 느낌이 좋았던 나는 그라인더 조임쇄를 조였는데... 이게 패착이었다 ㅠㅠㅠ 분명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모두 다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오로지 '드르륵 드르륵' 소리에 심취한 나머지 그냥...갈았다.. (내 영혼도...ㅋㅋㅋ) 결국 머신용 가루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과테말라 숭늉을 마시게 되었다. 마셔볼까 고민하던 만델링 원두는 오빠가 선물로 보내줘서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고 있다. 아마 이 커피는 오늘 오후에 마시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핸드드립을 접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커피빵'을 만드는 것이다. 책에서도 소개한 바 커피빵은 신선도를 좌우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신선도가 결국 맛과 연결된다고 본다. 물론, 나는 신맛이 나는 것보다 묵직하고, 초콜릿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가스가 빠지거나 강배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여름에는 그나마 조금 산도가 있는 에티오피아, 케냐AA를 마시고는 하는데 케냐AA도 나오는 산지마다 그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이 부분은 '윌리엄'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전에는 동네 개인 카페에서 핸드드립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원두도 블루마운틴부터 콜롬비아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그런데 많이 사라지고... 편의상 블렌딩을 많이 사용하여 에스프레소 머신을 많이 사용한다. '카페 난다'는 핸드드립만 판매한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카페도 방문하고 싶다. 근래에 '서래수'를 다녀왔는데 오랫만에 핸드드립을 마시게 되어 기분이 따뜻했었다. 커피 한 잔에 모든 근심이 없어지는 것 같다하면 거짓말 같겠지만, 이제 술을 못마시는 나에겐 정말 좋은 친구다♡ 모르고 있던 것 뿐만 아니라, 알고 있던 것들도 다시 되짚어서 글을 읽고 커피를 만들어보니 괜히 전문가가 되는 기분이다.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