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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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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웰 공작과 그 측근들은 엘 일행들을 자유 용병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정령왕이라는 사실을 굳이 밝히고 시선을 끌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공작측 사람들은 엘 일행들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았습니다.용병이라는 직업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이사나가 너무 스스럼 없이 엘들을 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들의 입장에선 하늘 같은 황제인데 아무리 도와주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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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웰 공작과 그 측근들은 엘 일행들을 자유 용병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정령왕이라는 사실을 굳이 밝히고 시선을 끌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작측 사람들은 엘 일행들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용병이라는 직업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이사나가 너무 스스럼 없이 엘들을 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선 하늘 같은 황제인데 아무리 도와주는 입장이라도 함부로 구는 것 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d***p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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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판타지소설중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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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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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w*****c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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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기다려지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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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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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b*********2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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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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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을 드디어 읽어보았는데  최근에  정령왕 시리즈가  내용이 새로워진 것 같습니다. 초반부에 읽어볼때에는 내용이 그냑 몰랐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건의 발단부터 시작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판타지적 소설 감성이 알 잘표현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령왕 엘퀴네스 257화도 그러한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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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을 드디어 읽어보았는데  최근에  정령왕 시리즈가  내용이 새로워진 것 같습니다. 초반부에 읽어볼때에는 내용이 그냑 몰랐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건의 발단부터 시작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판타지적 소설 감성이 알 잘표현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령왕 엘퀴네스 257화도 그러한 부분에 아주  잘  표현되는것 같아서  다음화도 상당히 어떠한 내용으로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m******7 201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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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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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단에 오른 이사나가 유카르테대공이 저지른 만행을 공표했고 그를 제국의 반역자이자 마신의 이름을 더럽힌 공적으로 선포했다. 마계에서 돌아온 데르온은 많이 침울한 느낌이다. 애지중지하던 알도 엘에게 맡겨두고 밥도 안먹고 계속 눈만 감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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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단에 오른 이사나가 유카르테대공이 저지른 만행을 공표했고 그를 제국의 반역자이자 마신의 이름을 더럽힌 공적으로 선포했다. 마계에서 돌아온 데르온은 많이 침울한 느낌이다. 애지중지하던 알도 엘에게 맡겨두고 밥도 안먹고 계속 눈만 감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본격적인 내전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선발대의 출정은 수많은 군중의 환송속에서 이뤄졌다. 나는 멀찍이서 친위 기사들과 함께 있는 이사나를 바라보았다

s*****3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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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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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단에 오른 이사나가 유카르테대공이 저지른 만행을 공표했고 그를 제국의 반역자이자 마신의 이름을 더럽힌 공적으로 선포했다. 마계에서 돌아온 데르온은 많이 침울한 느낌이다. 애지중지하던 알도 엘에게 맡겨두고 밥도 안먹고 계속 눈만 감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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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57화 (개정판)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단에 오른 이사나가 유카르테대공이 저지른 만행을 공표했고 그를 제국의 반역자이자 마신의 이름을 더럽힌 공적으로 선포했다. 마계에서 돌아온 데르온은 많이 침울한 느낌이다. 애지중지하던 알도 엘에게 맡겨두고 밥도 안먹고 계속 눈만 감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본격적인 내전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선발대의 출정은 수많은 군중의 환송속에서 이뤄졌다. 나는 멀찍이서 친위 기사들과 함께 있는 이사나를 바라보았다

 

 

YES마니아 : 로얄 h******w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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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매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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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안 하고 넘어가면 슬프겠죠. 개정판을 살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재미들.바로 일러스트와 캐릭터 Q&A, 4컷 만화, 캐릭터 프로필, 그리고 외전.일러스트는 숲의 종족 클로네를 맡으신 분이 해 주신 듯 합니다.개정판을 손 안에 넣고 표지를 보면 정말 감격입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퀴네스와 트로웰 일러스트에 또 감격.거기다 한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 일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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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안 하고 넘어가면 슬프겠죠. 개정판을 살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재미들.


바로 일러스트와 캐릭터 Q&A, 4컷 만화, 캐릭터 프로필, 그리고 외전.

일러스트는 숲의 종족 클로네를 맡으신 분이 해 주신 듯 합니다.


개정판을 손 안에 넣고 표지를 보면 정말 감격입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퀴네스와 트로웰 일러스트에 또 감격.


거기다 한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 일러스트에 또 감격!


모르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 일러스트와 4컷 만화는 이공카 그림우수 정령왕 분들의 작품입니다.



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m*********9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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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적인 요소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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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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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h*******5 201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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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없이 술술 읽히네요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없이 술술 읽히네요"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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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r******k 201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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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잡고 읽기시작하면 손을 뗄 수가 없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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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던 설정구멍도 줄었다.구판을 읽다 보면 어라, 이거 무슨 소리지?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제법 존재합니다. 1권에서의 그 대표주자는 바로 인간 강지훈이 그 때까지 목숨이 붙어있을 수 있었던 이유.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꽤나 불공평하다 싶었던 신족이 천사되는 방법.갑자기 찾아온 엘과 이프리트를 막으려다 아레히스 덕에 신성 모독죄가 성립되서 목줄 매인 바로 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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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던 설정구멍도 줄었다.


구판을 읽다 보면 어라, 이거 무슨 소리지?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제법 존재합니다. 1권에서의 그 대표주자는 바로 인간 강지훈이 그 때까지 목숨이 붙어있을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꽤나 불공평하다 싶었던 신족이 천사되는 방법.


갑자기 찾아온 엘과 이프리트를 막으려다 아레히스 덕에 신성 모독죄가 성립되서 목줄 매인 바로 그 신족 두 명(...)이 나온 파트에서 언급이 되었지요.


개정판에선 신계로 갔던 방법부터 달라진 덕에 저 장면은 아예 삭제가 되었지만 몇 가지를 유추했을 때 그 설정도 바뀌었다는 걸 쉽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언급 안 하고 넘어가면 슬프겠죠. 개정판을 살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재미들.


바로 일러스트와 캐릭터 Q&A, 4컷 만화, 캐릭터 프로필, 그리고 외전.

일러스트는 숲의 종족 클로네를 맡으신 분이 해 주신 듯 합니다.


개정판을 손 안에 넣고 표지를 보면 정말 감격입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퀴네스와 트로웰 일러스트에 또 감격.


거기다 한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 일러스트에 또 감격!


모르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 일러스트와 4컷 만화는 이공카 그림우수 정령왕 분들의 작품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y***7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