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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어학연수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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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연말 신문 등 매스컴을 통해 이 책을 소개받게 되었을 때 공병호 박사님이 왜 저런책을 저술했을까 한편으로는 의아해하면서도 작금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또 이해할 수 있는 구석이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책의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은 영어 교육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측면에서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란 것이다. 즉 이 책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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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연말 신문 등 매스컴을 통해 이 책을 소개받게 되었을 때 공병호 박사님이 왜 저런책을 저술했을까 한편으로는 의아해하면서도 작금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또 이해할 수 있는 구석이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책의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은 영어 교육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측면에서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란 것이다. 즉 이 책은 우리나라의 사교육, 특히 영어 교육에 들어가는 막대한 사교육 비용 대비 효과의 극대화를 노린 경제적 측면을 바라보고 작성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구입하기 이전에 모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서평들을 한번 일별해 보았는데, 이 책이 내용적인 측면에서 그다지 볼 것이 없으며 결론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 1~2년 이상 해외에 아이를 보내라"는 결론을 제시하고 있어, 국내에서 마땅한 사교육을 시키기도 버거운 일반 서민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사서 읽어보려 했던것은 이 책이 현재 우리나라의 사교육 중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에 가치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에 대한 영어교육에 대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누구나 다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우리 가족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아내가 학부때는 어문학을 , 대학원 과정에서는 아동학을 전공하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도 1년 정도 가르쳤기 때문에 첫째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 지금까지 우리 부부 사이에 유아기 시절의 영어교육이 큰 화두중에 하나였다. 사실 아이의 영어교육을 언제부터 어떻게 시킬것인가에 대해 학계의 최신 논문들도 찾아보고 며칠밤을 세우면서 서로 토론했던 적도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관련된 책과 참고서적도 꽤나 많이 섭렵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하면서 유아의 영어교육과 관련된 책을 두 권 더 구입했는데, 하나는 영어교육 이론서인 "내 아이를 위한 이중언어 교육 길라잡이"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3살때 망친 영어 평생을 괴롭힌다"이다. 어쨌든 우리 가족에게도 지대한 관심사이자 현재 어린 아이를 두고 있는 많은 가족들에게도 우리나라에서의 영어교육의 문제는 큰 관심사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공병호 박사님이 이런 책을 쓸만도 하지 않겠는가!

 

제2외국어로서의 언어교육, 그리고 모국어의 언어습득과정, 언어의 발달과 뇌의 발달과의 상관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지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니 사실 이 책 내용은 그다지 새로울것도 없고, 학계에서 아직도 찬반 의견이 분분한 내용도 저자의 편향된 시각에서 다루는 것도 있지만 사실 그런게 이 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은 조기영어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사교육비로 많은 비용이 든다는 전제하에 작성된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언제 어떤식으로 영어를 가르쳐야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영어를 잘하게 될것인가에 중점을 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이른바 언어 습득의 결정적인 시기설을 인정하면서 그 시기를 대략 초등학교 저학년 때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적인 시기에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에 될 수 있는 한 많이 노출시키란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를 쓰는 외국에 연수형태로 2년에서 3년 정도 보내서 영어를 쓰지 않고는 살 수 없을만한 환경에 노출시키라는 것이다. "영어의 바다에 빠져라" 바로 이것이다.

 

따지고 보면 옳은 말이다. 하지만 그 길 밖에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길이 늘 가장 좋은길이라고 할 수도 없다. 사실 이 책에서도 일부 논의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영어교육의 방향이 입시 위주, 문법과 독해 위주로 수십년간 길들여졌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굳이 해외에 아이를 몇 년씩 보내지 않더라도 우리 교육 시스템하에서 실용 영어 교육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실천하는것이 가장 큰 일이다. 영어교육이 아이의 미래에 대한 큰 투자라기 보다 기본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 2007/02/18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5.1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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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100% 공감합니다.
"제목에 100% 공감합니다." 내용보기
제목에 100% 공감합니다. 좀 거칠고 한국인으로서 비애감이 느껴지지만 현실이 현실인 이상 부모로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한국인이라면 ''국어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라고 주장하는 게 맞겠죠. 하지만 요즘 같이 경쟁이 극단적인 글로벌한 사회에서 내 자녀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영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해외 출장을 나가는데 부족한 영어 실력에 외국 에이전트와
"제목에 100% 공감합니다." 내용보기
제목에 100% 공감합니다. 좀 거칠고 한국인으로서 비애감이 느껴지지만 현실이 현실인 이상 부모로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한국인이라면 ''국어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라고 주장하는 게 맞겠죠. 하지만 요즘 같이 경쟁이 극단적인 글로벌한 사회에서 내 자녀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영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해외 출장을 나가는데 부족한 영어 실력에 외국 에이전트와 미팅할 때마다 ''영어 공부를 해야지''라고 다짐했던 적이 여러번입니다. 그리고 동료나 친구 중에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분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깁니다. 이 책은 누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영어 공부에 성공했다 든가 아주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느꼈던 영어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한 얘기는 아주 공감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서 저자의 ''조기유학'' 주장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많이 공감합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p*****r 2007.01.0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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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영어 교육을 위한 좋은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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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해서는 전 국민이 전문가이고 교수이고 박사인 것 같다. 하지만 넘치는 이야기와 기사 속에서 영어 교육의 바른 길잡이를 제시해주는 사람을 만나보기 힘들었다.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 박사인 공병호 박사의 ''영어 유산''을 읽어 본 후 공병호 박사님이 욕을 먹어도 이 땅의 학부모 아니 이 땅의 자녀들을 위하여 영어 교육의 바른길을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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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해서는 전 국민이 전문가이고 교수이고 박사인 것 같다. 하지만 넘치는 이야기와 기사 속에서 영어 교육의 바른 길잡이를 제시해주는 사람을 만나보기 힘들었다.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 박사인 공병호 박사의 ''영어 유산''을 읽어 본 후 공병호 박사님이 욕을 먹어도 이 땅의 학부모 아니 이 땅의 자녀들을 위하여 영어 교육의 바른길을 안내하는 가이드를 작정하고 나섰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경제학 박사 특유의 분석을 통하여 영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왜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줘야 하는지....우리가 자녀 영어 교육을 위해서 부모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지 하는지...경제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영어 교육 방법은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공병호 박사 특유의 정리와 주장으로 눈 앞의 답답 안개를 사라지게 해주는 책이다.
y***y 2007.01.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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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는 너무나 평범한 책, 공병호 씨의 대안이란...
"대안이 없는 너무나 평범한 책, 공병호 씨의 대안이란..." 내용보기
책을 신청하면서 목차를 확인했다. 괜찮을 것 같다. 이 책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 정말 대안이 있을까 아이들에게 영어를 유산으로 남겨줄 방법을 알 수 있을까 나의 기대가 큰 것일까 너무 평범하고 얻을 것이 없는 책 10000원의 가치가 있을까 기타 다른 책들을 짜깁기 한 것 같은 내용들 너무 실망이다. 요즘 공병호 씨의 책들을 읽으면서 새로움이 없음을 느끼면서 안타까
"대안이 없는 너무나 평범한 책, 공병호 씨의 대안이란..." 내용보기
책을 신청하면서 목차를 확인했다. 괜찮을 것 같다. 이 책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 정말 대안이 있을까 아이들에게 영어를 유산으로 남겨줄 방법을 알 수 있을까 나의 기대가 큰 것일까 너무 평범하고 얻을 것이 없는 책 10000원의 가치가 있을까 기타 다른 책들을 짜깁기 한 것 같은 내용들 너무 실망이다. 요즘 공병호 씨의 책들을 읽으면서 새로움이 없음을 느끼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출판물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있고 참신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작가의 지명도는 아무렇게나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l*****k 2007.01.1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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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로서의 명성에 비해 책은 너무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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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씨에 대한 기대로 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7살난 아이를 둔 부모로서, 근데 내용이 영 기대이하입니다. 자기가 했던 강의내용을 그냥 서술형으로 풀어쓴 느낌. 예를들면 언어는 몇 세이전에 배워야 한다는 여러 학자들의 학술을 수십장에 걸쳐서 그냥 나열하기만 한 앞부분에서 이미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읽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영어공부 비법같은 거 기대했는데
"명강사로서의 명성에 비해 책은 너무 실망입니다" 내용보기
공병호씨에 대한 기대로 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7살난 아이를 둔 부모로서, 근데 내용이 영 기대이하입니다. 자기가 했던 강의내용을 그냥 서술형으로 풀어쓴 느낌. 예를들면 언어는 몇 세이전에 배워야 한다는 여러 학자들의 학술을 수십장에 걸쳐서 그냥 나열하기만 한 앞부분에서 이미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읽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영어공부 비법같은 거 기대했는데 없었습니다. 그냥 조기유학가서 현지생활하는 게 좋다는 점, 영어비디오 많이 보여주라는 등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습니 다. 그래서 전 중간까지 읽다 그냥 덮었습니다. 그 시간에 신문보는게 더 나을 듯 하더군 요. 최근 경제학서적도 출판하셨는데, 다작이 얼마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실감했습니다.
1******n 2007.01.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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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은 정말 포기 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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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언 20년이 더 된어간다 처음 중학교시절 알파벳부터 시작하여 ,고증학교3년 그리고 대학4년 꾸준히 영어를 접해보지만 아직도 읽기는 어느정도 하면서도 듣기와 말하기는 너무 어렵다   울아들 초등 3학년 올라간다 얼마전에 3학년 영어 교과서를 가지고 왔는데 cd와 책을 보고 정말 놀라웠다 책속에 영어단어하나 없는 말그대로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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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언 20년이 더 된어간다

처음 중학교시절 알파벳부터 시작하여 ,고증학교3년 그리고 대학4년 꾸준히 영어를 접해보지만 아직도 읽기는 어느정도 하면서도 듣기와 말하기는 너무 어렵다

 

울아들 초등 3학년 올라간다

얼마전에 3학년 영어 교과서를 가지고 왔는데 cd와 책을 보고 정말 놀라웠다

책속에 영어단어하나 없는 말그대로 그림책이었다. 듣기와 말하기 위주의 영어수업 방식의 교과서인듯 했다

 

영어를 꼭 잘해야하는 강박관념으로 1학년때부터 영어학원과 학교 특별활동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1년반이 넘었지만 아이의 영어실력은 엄마인 내가 생각보다 너무 형편 없었다

엄마가 일한다는 핑게로 학원과 학교에만 너무 의지한게 아닌가하는 후회스러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서, 일단은 모두 그만두고 엄마랑 함께 공부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아이의 좋아하는 공부방식과 싫어하는 방식도 알아갈수 있었다

 

이책을 접하면서 나의 아이에 대한 교육방식과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의 문제점을 새롭게 인식할수 있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식과 즈거움은 유도해 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적인 주입식 교육, 그리고 언어교육에 있어서 듣기, 읽기,쓰기, 말하기를 골고루 함께 애나갈수 있어야하는데 우리의 교육은 무조건 외우라고만 한다

그러다보니 외우는것 자체로 영어를 매우 어려운 과목으로 그리고 싫증나는 과목으로 더 싫어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엄마의 끈임없는 올바른 노력은 영어교육에 있어 아이의 미래유산으로 커다른 영향을 준다고.....

이책은 나의 답답했던 영어교육에 대한 방식을 명쾌하게 대답을 안겨준다

앞으로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지도 할지를 자세하게 외국교육방법과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면서 이야기 한다

올바른 영어공부법을 제시해주는 지침서다

 

 

지금 내가 울아이들에게 해줄수있는 영어 교육법을 계획해본다 

첫째, 영어와 접할수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한다. 솔직히 말해 조기유학은 꿈꿔보기 힘들다 (책속에선 유학을 권하는 풍 ㅠㅠ)

그렇다면 네덜란드처럼 집에서 이중언어로 영어를 엄마,아빠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듯하다. 많은 비디오와 영어로 된 영화들을 접해줘야할것 같다

둘째, 언어교육에 있어서 최대의 것은 누가 뭐라해도 다독인것 같다

많은 독서와 영어동화는 아이에게 2가지 언어를 동시에 이해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 소리내어 영어동화를 읽게 만들어봐야 겠다

셋째, 영어일기나 편지를 쓰면서 쓰기 연습을 해보려한다

솔직히 아직은 단어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이에겐 어려울수 있지만 예문을 통해 한하나 익혀간다면 소중한 글쓰기 훈련이 될것 같다

넷째, 자주 말하기를 시켜보기

나에게도 말하는건너무 어렵다, 제일 걱정이 발음이니까

지금 울애들은 훨 나은듯 하다. 자신감을 안겨주기 위해 스스로 녹음한 후 듣고, 교정을 할수 있도록 유도해 보려고 한다

 

= 언어 습득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읠지를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부모의 전략적인 의사 결정과 적시에 이루어지는 전폭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상당부분 의존한다  p239 에필로그중 =

 

h****t 2007.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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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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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이 책은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정말 유용하고도 매력 만점인 책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그동안 영어라는 큰 덩어리때문에 소화가 안됐었는데 이 책을 마시고? 확~채증이 내려간 느낌이라고 할까? 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지만, 조기영어 교육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였다. 우리 나라 말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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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이 책은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정말 유용하고도 매력 만점인 책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그동안 영어라는 큰 덩어리때문에 소화가 안됐었는데 이 책을 마시고? 확~채증이 내려간 느낌이라고 할까?

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지만, 조기영어 교육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였다.

우리 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한심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나에게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었다.

조기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에 대해서 말이다. 너무 일찍해도 또 너무 늦어도 안되는 적적한 시기에 대한 해답을 꺼내고 나니

정말 이렇게 맘이 편안하고 야호!하는 소리가 내 가슴속 깊이 메아리쳤다.

다른 엄마들도 영어를 가르쳐야할 적절한 시기와 또 방법들이 무척이나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둔 엄마들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같다.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좋은 책이니까^^

 

이 책을 통해서 또 안것은 다른 나라의 영어 교육 방식들이다. 네덜란드, 프랑스 등등...

네덜란드는 우리 나라와는 정말 다른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그리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무엇보다 길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영어 교육방식을 가진 나라였다. 아니나 다를까 유럽에서 영어를 가장 못하는 나라가 아닌가?...

우리 나라와 프랑스는 문법을 너무 정확하게 하려고 애쓴다...말을 하는데 문법이 무슨 대수랴? 솔직히 우리도 말할때 문법 따지고 말하지 않지 않은가? 이런 내용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도 우리 아들을 영어에 되도록 많이 노출 시키리라 결심을 했다.

 

조기 유학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도 있었다.

조기 유학의 적절한 시기는 초등학교 3~5학년 이라고 한다. 예전에 나는 영어 때문에 유학을 가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고 나 또한 영어때문에 유학의 길을 택했던 적이 있다. 다녀오고 나선 내 생각이 바뀌었다. 외국에서의 생활...그야말로 영어라는 바다에 풍덩~한 샘이였다. 내가 다니던 학교엔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한국말을 정말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그랬더니 자연스레 영어가 늘게 되었다. 한국에선 이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조기 유학도 한번 생각해볼만 한 것 같다.

 

글로벌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쩌면 옛날 사람들보다 더 괴롭게 살고 있는지 모른다. 왜?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특히 골칫덩어리가 영어! 인 셈인데...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 골칫덩어리의 약점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약점을 알았으니 이젠 공격을 해야겠지? 후후 이 책의 제목처럼 내 아이에겐 정말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다.

대한민국...아니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는 어머니라면 다들 이런 마음이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v******9 2007.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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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로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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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병호씨의 다른 경영위주의 책들은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다만 얼추 보고 듣기로 경영쪽의 일가견이 있으신걸로 알고 또 유명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유명하신 이름으로 영어와 관련된 책은 너무 날로 쓰신 것 같네요. 역시 자기 정통분야가 아니셔서 그런지 책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내용도 적고 주로 논문이나 학자들의 멘트와 신문기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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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병호씨의 다른 경영위주의 책들은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다만 얼추 보고 듣기로 경영쪽의 일가견이 있으신걸로 알고 또 유명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유명하신 이름으로 영어와 관련된 책은 너무 날로 쓰신 것 같네요.

역시 자기 정통분야가 아니셔서 그런지 책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내용도 적고 주로 논문이나 학자들의 멘트와 신문기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언어는 어릴수록 배우기 쉽다는 것과 당연히 그 언어의 환경에서 배우기 쉽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의 문법과 독해위주의 영어수업이 잘못됐다는 것은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요.

정말 이정도 책의 내용은 교양을 위해서 가끔 신문과 잡지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글쎄 얼마나 유명하시길래 이렇게 쉽게 책을 내실수 있는건지..

 

n*********r 2007.03.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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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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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업 때 유명하신 영어 교육 분야 교수님께서 영어 조기교육을 반대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하셨다.거의 모든 연구에서 영어는 어릴 때부터 배워두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이 책에서도 결정적 시기 가설, 대뇌 유연성, LAD 등을 예로 들며 영어는 어릴 때 배우면 더 유리하다고 주장한다.​​그렇다고 갓난아기 때, 티비로 영어를 주구장창 틀어준다고 해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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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업 때 유명하신 영어 교육 분야 교수님께서

영어 조기교육을 반대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하셨다.

거의 모든 연구에서 영어는 어릴 때부터 배워두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이 책에서도 결정적 시기 가설, 대뇌 유연성, LAD 등을 예로 들며 영어는 어릴 때 배우면 더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갓난아기 때, 티비로 영어를 주구장창 틀어준다고 해서 혼자 영어를 습득할 수는 없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아기는 엄마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소리를 생존을 위해 습득하려고 노력하지만,

티비 소리는 본능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소리라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도 외국어 습득을 위해서는 적절한 동기부여와 꾸준한 노출이 중요하다고 한다.

어린 시절 일정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영어에 노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유학가는 시점은, 오히려 고등학교 때 조기 유학은 비추이며,

아예 어릴 때 가던지, 아니면 대학교 때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생각보다 책이 굉장히 구체적이었고, 많은 학생들의 예시가 있어서 좋았다.

논문 자료로 쓰기엔 가벼운 책이지만,

내 아이 영어 공부를 위한 참고 자료로 적합한 책인 듯~ 

 * 어린 시절 모국어와 함께 외국어를 배운 경우는 브로카 영역에서 동일한 부분을 사용하지만, 어른이 되어 배운 경우 그 영역에서 다른 부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핀란드는 한국어와 비슷한 우랄알타이어족 언어를 쓰지만, 영어를 생존수단으로 삼기 때문에 영어를 할 수 있는 국민이 많음

*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으려면 2년정도, 학업에 필요한 영어를 익히는 데 5~7년정도 소요된다.

* 10세 이하 아이를 위한 영어교육 (듣기, 모방, 암기 위주)

1)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순으로 익혀나감 (언어를 놀이나 생활의 일부분으로 접할 수 있게 해줘야)

2) 어른과 달리 문장 전체를 통째로 받아들임(문장 반복해서 들려주면 효과적)

3) 캡션을 이용한 만화 영화나 어린이 프로그램이 효과가 좋음 -> 어릴적부터 테이프나 티비 등을 이용해 영어에 대한 노출 ↑

4) 이후 가정 내에서 다양한 일들에 대해 영어로 표현하는 습관 기르기

* 초등학생을 위한 제언: 1) 흥미와 즐거움을 목표로 삼기 2) 비디오와 텔레비전을 보고 따라하는 것을 즐기기 3) 쉬운 동화책 읽기 등

* 중학생을 위한 제언: 1) 읽는 것을 즐기기 2) 단어 외우는 것 자체에 흥미 가지기 3) 영엉사전 보는 것 즐기기 4) 외국인 수업에 적극 참여

* 고등학생 이후 생략,,

 

* 에릭 레너버그의 언어의 생물학적 기초(Biological Foundation of Language): 일반적으로 '결정적시기'가 시작되는 초기에는 두뇌의 미성숙으로 언어 습득이 어렵고, '결정적 시기'가 끝난 후에는 우뇌와 좌뇌의 역할 형성과 관련된 두뇌의 조직 유동성이 더 이상 발휘되지 않는다.

* 대뇌유연성: 아이들의 두뇌는 유연할 뿐만 아니라 적응력이 높기 때문에 언어를 배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 LAD(언어습득장치)는 5,6세에 가장 왕성하고 사춘기 무렵인 13~14세부터는 쇠퇴하는데 LAD 작동 기간이 바로 언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 (by 노암 참스키)

* 빙산이론: 모국어와 외국어 사이에 상호교환이 가능하다. 모국어 학습이 외국어의 읽기, 쓰기, 듣기 능력의 발달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언어적인 숙련도를 제공한다. (풍선이론 반박, 조기 교육 찬성 근거)


(이하 생략..)

 

내 아이에게 영어만은 꼭,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다 ♥

y대 영문과에 해외에서 박사까지 받으며, 이 분야에서 쭉 연구하신 여자 교수님도

한국 환경에서 영어교육을 어떻게 만족스럽게 시킬지

아직까지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나도 남편이 기러기 생활은 싫다고 하니,

한국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잘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탐구해봐야겠다!

 

m******0 2016.07.1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