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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한후에야사랑을알았던,아무리생각해도서로가답이었던,두남녀의이야기-연애시대1,2 - 노자와 하사시
"이혼을한후에야사랑을알았던,아무리생각해도서로가답이었던,두남녀의이야기-연애시대1,2 - 노자와 하사시" 내용보기
스윗스로우에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이라는 노래를 다들 알 것 이다. 이 노래는 드라마 '연애시대'의 OST였다. 이 드라마를 할 때 나는 어렸었고, 그저 노래만 기억하고 있을 뿐이었다. 시간이 흐른 뒤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왔고, 읽어보니 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 OST였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이 책을 짧게 정리해보자면 리이치로란 남자와 하루라는 여자가 결혼
"이혼을한후에야사랑을알았던,아무리생각해도서로가답이었던,두남녀의이야기-연애시대1,2 - 노자와 하사시" 내용보기

스윗스로우에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이라는 노래를 다들 알 것 이다. 이 노래는 드라마 '연애시대'의 OST였다. 이 드라마를 할 때 나는 어렸었고, 그저 노래만 기억하고 있을 뿐이었다. 시간이 흐른 뒤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왔고, 읽어보니 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 OST였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이 책을 짧게 정리해보자면 리이치로란 남자와 하루라는 여자가 결혼을 하고 2년을 못채우고 이혼을 한다. 이혼하고도 이 둘은 결혼기념일에 만나 레스토랑에 가서 기념일 할인을 받으며 식사를 하고, 한마디로 서로에게 지능적인 '밀당'을 한다. 서로가 없이도 너무나 잘 산다는 둥. 이제는 너가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만나도 괜찮다는 둥 - 그들이 결혼하고 이혼한 것 말고 또 한가지 중요한 사건을 말하자면 이 둘 사이엔 한 아이가 있었으나 유산으로 태어나지 못했고 그 일로 인해 둘 사이에는 외면해버리고 싶은 과거가 한편으로는 서로의 인연을 끊을 수 없는 미래가 존재하고 만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둘이 이혼을 한 뒤 둘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뒤엉킨 빨간 실타래가 사랑이었음을 , 서로에게 조금 더 귀를 기울였으면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 치유해 줄 수 있었음을 깨닫는 그 과정이 너무나 인간적으로 , 현실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또 서운해하고 실망하는 - 사랑의 기쁨과 아픔이 빨간 실타래처럼 뒤엉키고 뒤엉켜버리는 과정들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 이러고도 남지. 라는 아줌마적인 감탄사를 내뱉게 만들었다.

a******g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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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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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삶'을 테마로 복잡한 연애 사정과 싱글들의 연애상을 그려낸 일본 작가, 노자와 히사시의 유작 『연애시대』 제4회 시마세이 연애문학상 수상작으로, SBS TV <연애시대>의 원작 소설이다. 수영선수 출신의 스포츠센터 강사 에토 하루와 서점 점장인 하야세 리이치로는 1년 3개월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사이이다. 하지만, 여전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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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삶'을 테마로 복잡한 연애 사정과 싱글들의 연애상을 그려낸 일본 작가, 노자와 히사시의 유작 『연애시대』 제4회 시마세이 연애문학상 수상작으로, SBS TV <연애시대>의 원작 소설이다.

수영선수 출신의 스포츠센터 강사 에토 하루와 서점 점장인 하야세 리이치로는 1년 3개월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사이이다. 하지만, 여전히 만남을 계속하고,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숨기며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린다. 둘은 술김에 서로에게 재혼 상대를 찾아주기로 한다. 하루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급생인 이혼녀 가스미를, 리이치로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담당했던 나가토미를 소개하는데….

 

 

 

 


이혼을 하고 나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 또 그 감정을 숨기려는 그 모습들이 너무도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직 결혼도 안한 나까지도 그 감정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읽을수록 캐릭터에 몰입되어 버렸다.

일본 소설에서는 이렇게 섬세한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 좋다.

 

c********1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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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정도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긴다」라고 하는거야.
"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정도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긴다」라고 하는거야." 내용보기
연애시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은 연애가 존재하는듯하다. 풋풋한연애, 농익은 연애, 불륜이라 일컬음하는 연애 등... 이러한 연애의 홍수속에... 오히려 더 외로워하는 사람들. 이 연애시대라는 책을 보며 참 많이 울었떤것 같다^^ 여자주인공인 하루가 나같아서 울고. 남자주인공인 리히치로가 안타까워 울고. 때론 서로가 어쩌질 못하는 상황은 웃음짓게 만들고^^ 이혼
"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정도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긴다」라고 하는거야." 내용보기

연애시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은 연애가 존재하는듯하다.

풋풋한연애, 농익은 연애, 불륜이라 일컬음하는 연애 등...

이러한 연애의 홍수속에... 오히려 더 외로워하는 사람들.

이 연애시대라는 책을 보며 참 많이 울었떤것 같다^^

여자주인공인 하루가 나같아서 울고.

남자주인공인 리히치로가 안타까워 울고.

때론 서로가 어쩌질 못하는 상황은 웃음짓게 만들고^^

이혼 후 다시 생기는 연애감정이라...

우리네 사는세상에 쿨함을 너무 강조해서...

헤어졌지만 쿨하게 만나자라는 모토가 작용했지 않나 한다.

서로의 자존심때문에 서로가 보고싶거나 생각나거나 사랑하거나가 아닌.

우린 이미 끝난사이기때문에 구질구질해 보이기 싫다는 이유 등으로 인해 서로를 쿨하게 보고자하며

볼 수 있다 생각하는게 아닐까?

좋아하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이란 만화책에 나온 구절 중에

마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게 연애야.

멋부리고 잘 하고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가 아냐.

그건 아직 상대보다 자기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거지.

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정도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긴다」라고 하는거야.

라는 구절을 보며 깨닫는건...

사랑할때 내가 그사람을 원할땐 내가 구질구질해지는것도 찌질해지는것도 나뿌지 않다는것.

그렇게 하면 구질구질하겠지만 미련은 남지않고.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것. ^^

아;;; 이런 나 삼천포인가;;ㅎㅎ

하여튼 보면서 많이 웃고 울게 만든 연애소설!

소설책을 읽고 난 뒤 한참뒤에 손예진과 감우성이 연기한 연애시대를 봤는데...

어쩜 그리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며 연기를 잘하는지^^

참 즐겁게 보았드랬져~ㅎㅎ

연애시대는 연애를 그리워 하며 하고싶은사람. 또한 하고있는사람. 인연을 만나길 바라는사람~

모두 다 읽어보면 각기 느끼는게 있지않을까 싶다^^

s*****6 200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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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읽은 연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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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게 된것이 그 계기 일 것이다.   연애시대 책을 읽은 사람 대부분이 그렇듯   우연히 재방송되는 드라마를 보고   관심이 갔다.   그런데 왠일인지 드라마보다 책에 관심이 더 가더란 말이지   그래서, 검색.   근데 특이사항, 작가가 짧은 생을 마감했고   암튼 구입   왠걸,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는 말은 흔하고 식상한 독후감이지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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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게 된것이 그 계기 일 것이다.

 

연애시대 책을 읽은 사람 대부분이 그렇듯

 

우연히 재방송되는 드라마를 보고

 

관심이 갔다.

 

그런데 왠일인지 드라마보다 책에 관심이 더 가더란 말이지

 

그래서, 검색.

 

근데 특이사항, 작가가 짧은 생을 마감했고

 

암튼 구입

 

왠걸,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는 말은 흔하고 식상한 독후감이지만

 

이것 외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나

 

책을 읽다가 키득키득 웃다보면, 주위사람들은 무슨 로맨스를 읽고있기에 그러냐 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때는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삼켜야 했다

 

쉽고 간결한 문장, 그러나 그 감정의소용돌이, 아픔,

 

자존심때문에 사랑을 감춰야하는 주인공들의 몸짓이

 

한없이 귀엽고 안타깝다 해야 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해피엔딩이라는거

 

그거 완전 좋다

m******0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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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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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루한 전쟁이 끝이났다. 이래서 사람들이 책을 사나보다. 언제든지 그 책을 원하는 시간 대에 자신의 감성만으로 읽을 수 있으니깐. 참고로 워낙 가나한 나의 일상은 책을 사는 것보다 빌리는데 익숙하다. 위의 책이 책방에 있었다면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은 없었을 텐데...... 뭐 전자의 이야기는 다 헛소리고........ 원작이 있다는 소리를 TV 뉴스에서 책 소개 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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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루한 전쟁이 끝이났다. 이래서 사람들이 책을 사나보다. 언제든지 그 책을 원하는 시간 대에 자신의 감성만으로 읽을 수 있으니깐. 참고로 워낙 가나한 나의 일상은 책을 사는 것보다 빌리는데 익숙하다. 위의 책이 책방에 있었다면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은 없었을 텐데...... 뭐 전자의 이야기는 다 헛소리고........ 원작이 있다는 소리를 TV 뉴스에서 책 소개 코너에서 알았다. 아는 책방 다 뒤졌다. 누군가는 말할 거다 그러느니 차라리 책 사겠다고, 하지만 나에게 소설은 그냥 여러번 읽을 필요없는 장르라 사는건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서관 뒤졌다. 있었다. 그런데...... ㅜㅜ 2년이 걸려서야 내 수중에 들어왔다. 이 얼마나 감격 스러웠는지.....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심봤다~를 외치고 싶었다. 도서관에서 그럼 바로 퇴출 되겠지.ㅋㅋ 사실 TV에서 연애시대 원작이 있다는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 간만에 우리가 드라마의 발전을 이룩했구나! 좀 거창한가! 아무튼 그런 생각에 내심 흐뭇했었는데 ㅡㅡ; 원작이 따로있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심한 실망감이 밀려오던지.... 에휴 =3  각설하고,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원작에 입각한 전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리메이크였다는 사실이다.

어쩜 소설에서 묘사하고 있는 사람들로만 그 캐릭터를 선별하였는지 새삼 PD와 작가의 역량이 느껴졌다. 단지 다르다고 하다면 사담 처럼 붙어 있는 가스미와 아야 그러니깐 드라마로 치자면 변정수..... 기억이 안나려나??? 아무튼 여주인공의 초등학교 동창생 ㅡㅡ; 에고.........

과 하루의 동생 시즈카와 리이치로의 친구 가에다의 애정전선 정도일까?? 플러스 된 내용조차 극에 흐림상 전혀 이상하지 않게 어울리니 이만하면 원작에 가깝고도 다름대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잘 해석해서 만든거 같다. 인터넷 기사 중에 우린 일본 원작이 아니면 히트 칠 수가 없나 하는 도발적인 기사를 본 적이있다. 그 기사 때문에 처음 가졌던 반발 심리는 우리도 감성적으로 얼마든지 아름답게 만들 수있다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막을 내렸다. 내용이아 뭐........ 대부분 아시리라 믿으며 굳이 적지 않겠다. 모르시려나........ 헤헤헤



n********r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