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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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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이메이션 코리아의 독서경영에 관한 이야기. 24명의 직원이 연간 2,400만의 도서구입비를 사용하고 독후감 쓰기 같은 의무는 없는 상상만 해도 행복한 이야기. 이메이션 코리아는 회사가 어려워진 IMF때 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여 책 속에서 얻는 좋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회사 경영에 대입하여 회사를 성장시킨 성공 사례이다. 회사에는 하는 독서경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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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이메이션 코리아의 독서경영에 관한 이야기.

24명의 직원이 연간 2,400만의 도서구입비를 사용하고 독후감 쓰기 같은 의무는 없는 상상만 해도 행복한 이야기.

이메이션 코리아는 회사가 어려워진 IMF때 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여 책 속에서 얻는 좋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회사 경영에 대입하여 회사를 성장시킨 성공 사례이다. 회사에는 하는 독서경영하면 주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달에 책 한권을 읽고 독후감 쓰고 교육학점 받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독서가 경영에 접목되었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실례를 통해 잘 살펴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 책을 왜 읽는냐는 대표의 질문에 직원이 대답하길... "책 읽는 것 자체가 즐겁고, 책 속에는 길이 있고 자신은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도 책 읽는 사람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다. 모 신문사에서는 거실을 서재로 만드는 운동까지 펼 치고 있다. 나 자신도 요즘 책을 통해 사고, 어휘력 등이 조금씩 향상된다는 것을 느끼며 독서 자체가 즐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100권을 읽으면 질문할 수 있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독서를 즐거움과 효과를 새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d******g 2007.04.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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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독서가 행복한 기업 이메이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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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기업 이메이션 코리아   1인당 책값 100만원이 부제이면서 [독서가 행복한 회사]라고 했다. 얼마전 고두현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은 김에 다른 책들을 찾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그런데 회사안에서 사원들과 책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진데 사원 한 사람당 100만원이나 책값을 지원해준다니, 계산 느린 내가 생각해봐도 한 달 도서구입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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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복한 기업 이메이션 코리아

 

1인당 책값 100만원이 부제이면서 [독서가 행복한 회사]라고 했다. 얼마전 고두현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은 김에 다른 책들을 찾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그런데 회사안에서 사원들과 책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진데 사원 한 사람당 100만원이나 책값을 지원해준다니, 계산 느린 내가 생각해봐도 한 달 도서구입비 8-9만원을 회사에서 그냥 대주는 셈이다. 이 정도의 액수라면 평소 개인의 경비로 책 사보는 정도와 비슷하다.(너무 이 포인트에 집중했나?..^^;) 그렇다면 책 사보는 경비는 온전히 회사에서 부담을 해준다는 것인데, 달에 한 권만 지원을 받는데도 행복할진데 내가 볼 땐 이 정도면 천국수준이다. 독서경영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친구한테 전해 듣던 것처럼 독후감을 제출해서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그런 시스템도 아니다. 무한정 자신이 읽고픈 책을 사서 읽고 책 구입비를 신청만 하면 된다. 읽은 책에 대한 부담감을 전혀 주지 않는 회사. 완전 꿈같은 회사다.

 

책 읽기는 강제력을 동원해서는 잘 읽혀지지도 않고 또 즐겁지가 않다. 자발적으로 읽고자, 공부하고자 할 때 스스로 찾아서 읽어야 즐겁고 흡수도 잘 된다. 그런 걸 회사안에서 자연스레 문화가 되도록 천천히 오래고 지켜봐준 이메이션 코리아의 대표 덕분에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메이션 코리아가 걸어온 길과 독서문화를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 한국계의 야마다사장이라고 할까? 일본의 야마다 사장([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야마다 아키오, 21세기북스)은 회사내에서 기본적인 사무용품이나 에너지 절약엔 칼같은 면이 있으시다. 하지만 회사 사원들에 대한 복지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 싶다. 뛰어난 성과 뒤엔 후한 보상(사원 전체 해외여행가기)도 있으니 사원 스스로가 긍정적인 애사심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 없는 시스템이다. 스스로도 발전하고 싶고, 회사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시스템.

 

책 읽는 즐거움은 무엇보다도 한 책을 읽고 나서 그와 관련해서 주욱 책 읽기가 연결되는 데에 있다. 나 같은 경우도 얼마 전 시인 고두현의 ([시 읽는 CEO], [옛시 읽는 CEO], 21세기북스)를 읽게 되면서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시의 저자(시인을 저자라고 하면 왜 낯설까?^^;)임을 알게 되는 반가움에 팬이 되었다. 그래서 감흥이 일고 좋은 책을 읽으면 관련 저자가 쓴 다른 책을 또 찾아본다거나, 그 책 속에서 거론된 또 다른 책들을 찾아가며 자꾸 자꾸 책 읽기의 릴레이는 계속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또 내용 속에서 많은 책들을 소개하기에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난 뒤 그냥 덮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한 권이라도 더 확장되게 읽게 될 책인 것.

 

마케팅 쪽 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상황에 따른 책 제목의 거론으로 인해 그 책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책도 정확히 걸러낼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 세일즈에 주력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필독서일 듯하다. 우선 마인드를 잡아가기에도 좋을뿐더러 읽어야 할 관련 서적을 적당히 걸러준 책이니 이만한 보물이 또 어디있을까? 예전에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신성적,에이지21)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도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는데 독서가 주는 이점과 갖가지 책들을 책 속에서 소개해 주었지만 이 책은 마케팅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독자대상 마케팅과 세일즈, 회사원으로 좀 더 구체적이다. 하지만 진정한 독서가 취미인 분들은 그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 책이 책을 낳는 책. 독서가 취미인 분들은 정말 좋아하는 책이지 않나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09.02.19.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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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션코리아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는 회사이다. 나 역시 오래전에 이회사의 슈퍼디스켓을 구입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창업1년만에 부도 위기를 맞는 이메이션코리아... 정신적 공황에 빠진 직원들, 시간이 가도 달러 환율은 1900원을 넘어섰고 대내외 경제여건은 별로 나아지지 않아 회사의 방향을 결정하고 어느쪽이든지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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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션코리아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는 회사이다.

나 역시 오래전에 이회사의 슈퍼디스켓을 구입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창업1년만에 부도 위기를 맞는 이메이션코리아...

정신적 공황에 빠진 직원들, 시간이 가도 달러 환율은 1900원을 넘어섰고 대내외 경제여건은 별로 나아지지 않아 회사의 방향을 결정하고 어느쪽이든지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경영자 이장우 사장에게는 매우 힘들고 고독한 시간이었을것이다.

그러나 역시 1년에 200~300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경영과 문화경영, 감상경영, 창의력 경영등을 몸으로 실천하는 이장우 사장은 “위기를 탈출하는 길이 책속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장은 야유회 자리에서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전직원 독서 운동을 제안하게 되었고 그 운동을 확산시키고 정착시키기 위하여 직원들에게 독후감, 재정적의 부담을 주지 않고 100% 회사에서 부담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그 결과 직원들은 경영자의 뜻밖의 제안에 환호성을 울리며 동참한다.

사장은 그동안 자신의 독서를 통하여 “위기를 기회를 바꾸는 지혜”를 터득하게 되었으며, 직원들에게 애사심은 물론 성취동기를 부여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의 장수 CEO로서 승승 장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독서경영으로서 성공한 모델기업을 이메이션코리아로 삼았으며 다음과 같이 독서도입배경, 실천과정, 그 결과등을 10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독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독서경영을 벤치마킹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필독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저자는 1부 책은 우리의 멘토라는 타이틀로 이메이션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독서경영을 도입한 배경과 그 결과에 대해 다루었으며, 2부 독서문화의 모범 이메이션의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업무에 활용되어지는 과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 하고 있다.

 

도서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1부 책은 우리의 멘토

 

O 이메이션 벼랑 끝에 서다

비전과 가능성만으로 이메이션코리아의 사장이 되었지만 창업1년만에 자본 잠식에 부도 위기를 맞은 초보 CEO의 고뇌하는 모습과, 기업이 어려움에 빠질때 비용 절감을 위해 간부들이 통상적인 기업의 대응방식인 부서규모의 축소와 인원 감축을 제안 한것에 대한 의사결정등이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1계명 : 잘생긴 나무를 택하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을 선택하라! 해당 분야에서 가장 좋은 책을 고르는것은 자신의 안목을 높이는 훈련의 출발점이자 성공적인 독서 경영을 위한 첫 번째 덕목이다. 잡목 사이에서 잘생긴 나무를 택하듯, 뛰어난 저작을 골라 필독서 목록을 만들고 단계별로 한권씩 정독하라.

 

O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북랠 리가 어떻게 출발하였는지와 진행과정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2계명 : 넓은 숲을 거닐어라

필요한 책을 골라 소화 했다면 서서히 지평을 넓혀 나가라. 독서에도 편식은 금물이다. 잘생긴 나무를 중심으로 숲 전체를 조망하라. 편안하게 산책하듯이 거닐다 보면 어느새 관심 목록이 조금씩 늘고, 시야가 확장되며, 지식과 정보의 폭이 넓어 질것이다.

 

O 책 속의 지혜로 황금 기회를 살리다 1999년, Y2K 문제로 지구촌이 떠들썩해지고, 정보저장장치 업계에 엄청난 규모의 특수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메이션 직원들은 하늘이 준 기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책속의 지혜를 빌리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업무에 활용하여 15억원의 흑자를 이루는 과정과, 사장이 흑자 달성시 전직원 가족동반 해외여행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3계명 : 뿌리를 짚어라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책을 골라라. 나무의 생육속도를 알려면 뿌리를 봐야한다. 시대 변화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다가올 변화를 예감하는 능력이 생겨난다.

O 그들을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했던 Y2K 위기를 넘기자 백업장치의 주문은 뚝 끊어져버리고, 반짝 좋아졌던 회사 사정은 다시 어려워진다. 직원들은 하나둘씩 떠나고, 이 대표는 동요하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한 책 한권을 소개하였으며 직원들은 독서토론을 시작하고 드디어 책에서 찾아낸 디지털시대의 해법을 통해 다시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4계명 : 함께 나눠라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란 책의 제목은 독서 경영에도 고스란히 적용 될수 있다. 이메이션 직원들은 회사에 두 번째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대응했을까?

그들은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독서토론을 가짐으로써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회사에는 활력을 불어 넣었다.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책 얘기가 위대한 수다의 힘으로 연결되었다. 어려울때 함께 나누는 지혜를 발휘하라

 

O 책장 속의 글자를 현실로 출장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도 이 대표는 책을 놓지 않는 책 읽는 CEO의 모습과 책에서 받은 영감으로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창조룸을 만들게 되고, 창조룸을 통해 직원들의 독서 문화가 점점 뿌리를 내리며 업무에 활용함으로, 마침내 CD-R 판매 100만 장 돌파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5계명 : 멀리보라

책은 과거의 등과 현재의 가슴, 미래의 눈을 가진 생명체다.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에서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유쾌한 이노베이션>에서 획기적인 창조룸의 아이디어를 얻으며, <잭 웰치 : 끝없는 도전과 용기>에서 지침을 발견하는 모습이 전개 된다. 책속에 담긴 가치와 트랜드의 흐름을 깨닫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분명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2부 독서 문화의 모범, 이메이션 O 책 읽는 재미를 알다 책사모는 미래를논하고 이메이션 코리아는 순풍에 돛을 단 듯 순항한다.

직원들도 책읽는 재미를 알게 되어 자연스럽게 독서토론 모임을 열게 되고 감성을 키우기 위해 영화, 연극, 콘서트등을 관람하게된다.

직원인 이대리는 마케팅이 화두로 떠오르는 것을 알고 마케팅 관련 책을 집중 탐독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게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6계명 : 가로로 읽고 세로로 생각하라.

식당의 “맛있는 음식”과 주인의 “다정한 미소”에서 단골고객이 탄생하듯, 책속에 담긴 의미와 읽는 사람의 교감이 “감성만족”의 최고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인접 분야의 교양을 함께 체득하는것이야말로 자신을 재창조하는 힘이기도 하다. 활자 사이를 넘나드는 생각의 씨줄과 날줄의 교차점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찾아라.

 

O 독서경영이 세상에 알려지다 이메이션의 독서경영 방식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고 주목받기 시작한다. 동시에 '독서경영'이란 말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다.

한편 책값 신청 1위이면서 술독에 빠져 사는 최 대리는 책 내용을 묻는 이 대표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당황해 하지만 이장우 사장의 격려와 추천도서를 통해 최대리가 진짜 책값 신청자 1위로 등극하며 변신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7계명 : 메모하고 실행하라. 똑같은 동굴을 보고 누구는 철광을 생각하고, 누구는 금맥을 발견한다. 아무리 귀한 가르침일지라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책은 사람의 생활습관을 바꾸고 비젼을 바꾼다. 그리고 삶의 방향까지도 바꿔준다. 매사에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던 최대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그의 결단과 실행의 의지를 함께 따라가 보자

 

O 스스로 공부하는 직원들 일상의 일들이 모두 독서로 독서가 체질화 된 이메이션 직원들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통해 이메이션을 활기차게 만든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없이 책을 보고 토론을 통해 얻어지는 아이디어는 이메이션을 메모리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차세대 제품군으로 키우려 한다. 그리고 메모리카드를 팔기 위해서는 디지털카메라를 알아야 한다며 사내에는 디카클럽이 만들어진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8계명 : 멘토를 만들어라

세상이 한권의 책이라고 한다. 바로 그 책속에 우리의 스승 멘토가 있다. 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복합도서관보다 더 소중 할 수 있다. 자신이 진정 닮고 싶은 멘토를 골라 그가 쓴 책을 읽자. 또 그들이 좋아하는 인물에 관한 책도 하나씩 찾아 읽자. 험한 세상을 한 발 먼저 걸어간 그들의 발자국이 책갈피마다 찍혀 있을것이다.

 

O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떠먹일 순 없어 이신우 대리는 10년 만에 친구 정민아를 만난다. 친구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독서경영을 한다고 하면서 직원들에게 억지로 읽게 하고 독후감을 강요하는 독서경영에 지친 분위기다. 두 사람은 북 랠리에서 고른 책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책이 나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라고 하게된다. 이메이션에서는 회식비보다 책값을 더 많이 지원한다. 책을 지원하면 어떤 형태로든 회사에 이익이 되어 돌아오게 마련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9계명 : 시간을 경영하라

아침에 읽는 책은 잠자는 뇌를 깨워주는 청량제다. 머리를 맑게 만들고 이성과 감성의 촉수를 일으켜 세워준다. 게다가 상상력과 추리력, 어휘력까지 키워준다. 출근하자마자 끙끙거리며 기획안을 쓰기보다는 책 읽기로 뇌를 워밍업시켜라. 이왕이면 관심있고 재미있는 책을 골라 펼쳐라. 첫사랑처럼 설레는 책과의 멋진 데이트를 맘껏 누려라.

 

O 독서가 즐거운 회사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이메이션코리아 직원들. 이들은 독서를 통해 미래의 화두인 디자인이야말로 기업의 핵심역량임을 깨닫는다. 많은이들이 독서=공부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독서=놀이라고 생각하며 독서 경영의 성과를 일구어내는 이메이션을 그려내고 있다.

 

* 독서경영10계명중 제10계명 : 쾌감지수를 높여라

책 읽는 즐거움은 “영혼의 오르가슴”과 같다. 느낄수록 신비롭고 황홀하다.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 세상이치를 확인하고 무릎을 치며 깨닫는 환희, 고전의 그루터기에서 새순의 향기를 재발견하는 쾌감, 그래서 책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잘 숙성된 와인 같기도 하다. 신선한 미감과 오래 숙성된 질감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책의 묘미, 그 쾌감지수를 극대화하는 주역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l*****2 200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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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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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국민 한명이 읽는 책은 10권도 채 되지 않는다. 이런 책을 안 읽기가 평범한 일이 된 사회에서 24명의 직원이 2400만원 가량의 돈을 책을 읽는데 사용했다면. 일인당 100만원. 약 100권 정도의 책을 읽은 것이다. 한달에 10권 정도의 책. 3일에 한권.   이런 사람들이 이 회사 안에 가득하다고. 그 책으로 인해 회사가 달라졌다고 하니. 책의 힘은 보이지 않는 듯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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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국민 한명이 읽는 책은 10권도 채 되지 않는다.

이런 책을 안 읽기가 평범한 일이 된 사회에서 24명의 직원이 2400만원 가량의 돈을 책을 읽는데 사용했다면. 일인당 100만원. 약 100권 정도의 책을 읽은 것이다. 한달에 10권 정도의 책. 3일에 한권.

 

이런 사람들이 이 회사 안에 가득하다고. 그 책으로 인해 회사가 달라졌다고 하니.

책의 힘은 보이지 않는 듯 하면서도 크게 발휘된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통해 사원들간에 토론을 통해 회사가 변하고 다른 생각을 발견하고,서로 좋은 책이 있으면 추천을 해주고.

회사에서 일어나 사건들을 통해 책과 관련해 소개를 해 주는 부분에서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경제나 마케팅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볼 만한 책이 있음을 발견했다.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어떤 책이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

전적으로 공감을 한다. 인문 서적 중에서 문학 분야에만 편중 되어 있는 내 독서 습관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전공과 관련된 책을 읽어야 한다는 중압감도 느끼고.

 

책을 사주면서도 독후감이나 감상. 비평등을 요구하지 않는 자발적인 힘이 책을 생활화하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 같아 좋았다.

 

책을 많이 읽기를 권장하는 어떤 회사에 대해 들었다. 그 친구는 회사 첫 교육을 받으러 간 그날 3권을 책을 가지고 돌아 왔다. 사장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신입사원은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2권이상 책을 읽고 아침마다 독서토론을 해야하면 독후감을 써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험까지 치뤄야 한다고 하니. 그 생활을 6개월간 지속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했다. 책은 회사에서 나눠주는 책을 읽어야 한다. 그 책의 종류도 다야하지 않고 회사의 경영과 개인 능력 신장에 관한 개발서들을 위주로 하고 있었다. 책을 읽기 좋아하는 나이지만 그런 강제적인 분위기에서는 책을 읽고 싶었던 마음이 달아나 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그 회사는 강제적으로라도 책을 읽혀야 했던 것이겠지.

 

강제적인 것과 자율적인것.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독서를 맘껏 할 수 있는 이 회사는 정말 '독서가 행복한 회사'처럼 보였다. 그러니 저절로 일도 행복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에 추천도서를 보고 놀라웠다. 그 목록 중에는 내가 읽은 책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또한 책을 읽고 책장을 덮어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던 나에게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의견까지 말할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은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요즘들어 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고 하지만, 거의 감상 수준에서 혼자 주절거리는 나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 읽고 다음에 그 책을 폈을 때 주인공의 이름 조차 모르고 있는 나를 반성해 보며,

 

더 나아가 독서가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n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