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취향, 친밀한 타인들 그리고 타인의 삶...타인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먼 듯 하면서도 가까운 듯 한 그런 느낌이 참 좋아요. 사랑에 빠진 한쌍의 커플과 그 커플을 바라보는 한 중년의 꼭 다문 입술을 보니 그 사이에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 참 궁금하네용^-^ 5년간 내 삶이었던 타인의 삶, 참 궁금합니다.^-^ |
| 계속 기다리고있던 앨범이라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자마자 독서실에서 바로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지금 막 받아왔습니다.(지금 새벽3시 31분ㅠㅠ) 일단 조심스레 상자를 열어보니 디자인이 최고.. 가장 먼저 보이는게 다이어리인데, 미공개사진으로 만든 다이어리라고 해서 무지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는 다이어리ㅠㅠ. 다이어리 안에 있는 사진들도 하나같이 다 멋지고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이어리가 펼치기 힘든 디자인이라는거.. 겉 표지가 하드보드지로 돼있어서 뻣뻣해서 펼치기가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두번째로 CD. CD가 담겨있는 케이스도 굉장히 세련되서 맘에들어요! 가사집도 빨간고무줄;; 껴있는데;(직접 받아보시면 아실 듯;) 따로 뺄 수 있게 되어있고, 일단 겉 케이스가 굉장히 맘에드네요. 그리고 뭐 노래는 4집수록곡들과 똑같고; 개인적으로 리믹스를 싫어하는 타입이라; 리믹스곡 4곡은 그냥 색다른버전 듣고 싶으실 때 들으면 될 것 같아요. 역시나 원곡보다는 살짝 덜한 기분.. 뭐 결론적으로는 비의 열렬한 팬분들은 좋으실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솔직히 CD가 4집과 똑같은 곡들이 들어있어서 다이어리나 앨범의 다른 디자인같은거 원하시는 분들만 좋아하실 것 같아요ㅠㅠ. 아무튼 저는 맘에드는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