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조는 친구 참새에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도대체 왜???? 자신은 날 수 없는지?
다리도 늘씬하고~ 목도 길고~ 날개도 제법 있는데...
날수 없다는게 조금씩 화가 납니다. ![]() 타조는 매일 나는 연습을 합니다. 모래 언덕에서 뛰어내리며... ![]() 높은 바위에서 뛰어내리며..쩝 결과는...늘 땅바닥에 철푸덕이었지만여..^^;;;
![]() 타조는 친구들 보기가 부끄러워 모래에 얼굴을 파묻고는 생각에 잠깁니다.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 그리고는 기발한 생각을 했죠.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드는거였습니다.
하~ 납니다~~^^
![]() 잠시후에 추락하고 말았지만여...
![]() 타조는 실패를 거듭하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녀석은 가끔.. 받는거 없이 귀여울때가 있습니다여~^^
![]() 결국 타조가 하늘을 날았습니다. 너무 신이나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보이지 않습니다..쩝
타조는 조금 실망했지만...
![]() 비행이 끝나면 알겁니다. 친구들은 녀석이 나는 모습을 모두 보고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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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 위 사진과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저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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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새 타조. 그러나 불행히도 타조는 날지 못한다. 하지만 여기 날고 싶은 타조 한마리가 있다. 다른 새들은 다 나는데 왜 자신만 날 수 없는지 도무지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나 보다. 그도 그럴 것이 목이 긴 플라밍고도 날고 다리가 긴 황새도 날고 하다못해 날개가 타조의 것보다 훨씬 작은 참새도 나는데 말이다. 타조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결론을 내리고 드디어 날기 위해 일련의 노력을 하게 되는데...
아뿔싸,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 타조,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날기 위한 기계들을 만들어 다시 날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그 역시 매번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타조는 이에 기가 죽지 않았다. 더 큰 기계를 만들어 또 다시 시도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타조가 날았다. 그런데 친구들은 아무도 없었다. 타조가 나는 것을 보아야 하는데 말이다. 아무도 자신이 날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알고 있었다. 타조만 모르고 있을 뿐.
타조의 진지한 눈망울 그리고 실패했을 때의 그 참담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타조를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아마 타조는 용기를 잃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실패할 때마다 타조를 위로하고 결국 타조의 나는 기계에 끈을 매달아 타조를 달고 날아가는 친구들이 모두 감동적이다. 맨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타조가 그렇게 애타게 찾던 친구들이 왜 보이지 않았는지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가슴이 싸아해지는 감동을 받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타조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다시 허공으로 몸을 날렸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밑으로 곤두박질치지 않고,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었어요. 다른 새들처럼 우아하게 말이에요. 의기 양양해진 타조는 소리를 질렀어요. "나 좀 봐! 모두들 나 좀 보라구! 내가 날고 있어!" 그렇지만 타조의 외침만 허공에 울릴 뿐이었어요. 타조는 어찌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다들 어디갔지?" 타조는 소리쳤어요. "참새는 어디로 간거야? 내가 날고 있는데, 아무도 못 보다니!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을 거야!" 하지만 친구들은 알고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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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날 수 없는 새인 타조에 관한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같은 새인데 어떤 새는 날고 어떤 새는 못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문제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타조와 참새의 대화로 시작합니다.
타조의 ' 왜 나는 날 수 없을까 '라는 반복되는 질문에 참새는 매번 그럴듯한 대답을 하지만 타조는 그 대답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결국에 참새는 타조의 노력 부족으로 날지 못하는 이유를 듭니다. 타조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진짜로 노력을 합니다. 하늘을 날아보려는...
타조의 그런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위 친구들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날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에 타조는 하늘을 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 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남기면서..
처음에 이 책을 고를 때에는 그림이 너무 좋아서 구입을 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그림이 좋을 뿐만아니라 내용도 참 재미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는 그에 따라서 " 노력 "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아주 교훈적인 책입니다. 한번 책장을 넘겨 보세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마침내 하늘을 나는 타조의 멋진 모습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맞아, 열심히 노력해야 돼 !' 타조는 생각했어요. '참새에게 보여줄 테야 !'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줄 거야 !' 타조는 있는 힘껏 달렸어요. 그리고 날개를 파닥거리며, 높은 모래 언덕에서 뛰어내렸지만....... |
| 인류가 했던 고민을 여기서는 어린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타조가 하고 있다.왜 날 수 없을까? 날지 못하는 새 타조는 참새에게 열심히 그 이유를 물어본다.네 목이 긴가 보지. 하지만 플라밍고는 날 수 있잖아.네 다리가 긴가 보지. 하지만 황새는 날 수 있잖아.그래 열심히 노력하는 거야 . 타조는 산 꼭대기에서 나는 연습을 열심히 하지만 모래바닥에 곤두박질만 하게 된다.결국 온갖 기술을 동원해서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든다. 우리 인류가 처음에 새의 날개를 부러워 해서 비행기를 만든 것처럼 말이다.얼굴에 고글을 끼고 만든 날개를 달고 날고 있는 타조의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다. 우리 아이는 앞으로 어떤 고민들을 하게 되고 그런 고민들을 어떻게 풀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