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들자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딱딱하고 어려운 책이 아니라 정말 친구처럼 옆집 아저씨처럼 자상하고 친절하게 세세하게 풀어주는 마음이 진실해서 일까 책을 덮는 순간 눈물이 났다. 드라마도 아니고 소설책도 아닌 자기 계발서인 이 책이 나를 울게 한다. 게으른 나자신을 위해서 게으른 엄마를 둔 아이에게 미안해서... 주인공 민수는 평범한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이다. 지나온 날을 후회하고 현재는 그저 그렇게 보내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그런 민수가 ''아저씨''(멘토)를 만나 생활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더이상 자신의 미래를 불안해 하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만들어 간다. -첫번째 만남 *과거는 비파처럼 현재는 칼처럼* 과거를 후회하고, 원망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비파 가락처럼 부드럽게 위로해 주라. 대신 현재는 칼로 내리치듯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곧장 하고, 지금 하는 일에만 집중할것. -두번째 만남 *항아리를 채우는 법* 큰 돌멩이, 작은 돌멩이, 모래로 항아리를 채울때도 법칙이 있다. 큰 돌멩이로 자리를 잡게 한다음 작은 돌멩이로 틈을 채우고 모래로 아주 작은 틈을 빈틈없이 메울것. -세번째 만남 *시간 관리 기술* 우선 순위 시간 관리(중요도에 따른 시간 나누기) 가용시간(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 추려내기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 기술 -네번째 만남 *나 바로 알기* 과목별 학력 상태 파악하기 나에게 맞는 공부 유형 찿기 공부하는 습관 파악하기 .......... 이 책 내용을 몽땅 옮겨 적고 싶을 만큼 ''아저씨''는 자상한 목소리로 민수를, 나를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책을 읽다보면 스스로 펜을 들고 따라하고픈 충동이 저절로 생긴다. ''아저씨''는 이제 민수가 아니라 나와 내아이의 ''아저씨''가 된다. 언젠가 나와 내아이도 민수처럼 ''아저씨''를 힘껏 껴안아 줄 날을 기대해본다. |
| 계획<대한민국 상위1%의="" 공부="" 습관=""> 잠시 학창시절 생각을 해볼까 한다 난 메모를 좋아했다. 긁적 긁적 무슨일이든 생각만 났다하면 종이에 쓰곤했다 그래서 하얀 나의 공책을 보면 전화번호.약속장소.시간.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 두서없이 적어 내려간 메모들로 가득했다. 그런데 나의 그런 습관은 오래 가질 못했다. 적다 말다를 계속 반복하더니 그것 마져도 아예 없어진것이다. 작심삼일은 나를 두고 나온 말 같아서 창피하다. 결혼햇도 가계부를 썼지만 그것 또한 같은 상황이 되고 말았다. 쓰다가 안쓰기를 반복하며 이젠 가계부 쓰기도 귀찮아지고 안쓰게 된것이다 이제 8개월된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본다 아이에게 나의 그런 면을 가르치면 안되겠다고 말이다 아들이 이런 나의 나쁜 습관을 가진다면..... 너무 걱정이된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다 이책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었다 아직 어린 내 아이를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지금이야 많이 놀아주고 사랑을 듬뿍 주는거 외엔 없겠지. 위안을 삼아본다 나는 아이에게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다 그러면 아이가 커서도 책읽기를 즐기는 좋은 습관이 생기겠지. 생각해본다 대한민국 상위 1%의 공부습관 ‘계획’ 이라는 제목에서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듯 싶다 내 아이를 계획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작가는 이 책에서 꿈을 이루는 특별한 습관을 들었다. ''과거에 연연말것, 미래에 투자할것, 멀리보는 눈을 가질것, 꿈을 가지고 키울것, 나를 미리 알것, 계획은 크게 가질것, 지난일은 반드시 반성할것, 꾸준히 실천할것,'' 작가의 이 특별한 습관은 내가 그동안 중도에 포기하면서 잃어버린게 많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물론 지금당장 그런 나를 바꾸긴 힘들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바꾸어 볼 생각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을 들이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많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건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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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보니 주변사람들로부터 책과 관련된 부탁을 받을 때가 가끔 다. 논술이나 특목고 입학등을 위해 추천할 만한 책들이 없느냐는 것과, 책을 읽어보고 느낌이 어떤지 알려달라는 부탁이 그것이다. 이 책도 얼마 시간 걸리지 않을 테니 한 번 읽고 분위기와 느낌을 알려달라는 부탁에서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열일곱 살 고교생 김민수와 멘토로 나선 아저씨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인생의 목표, 공부방법, 시간관리등의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대한민국 상위 1%의 공부습관'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상위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꼭 공부와 성적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지녀야 할 자세를 이야기한다고 하는 편이 정확할 것 같다.
아저씨의 조언을 통해 민수의 공부습관이 변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진행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다음 한 문장인 것 같다. '오늘은 언제나 어제보다 발전했고, 어제보다 행복해졌다(96쪽)'.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첫째는, 뚜렷한 방향성의 존재이다. 나아진다는 말은 가고자 하는 방향(목표)이 있고 그 길로 가고 있는지를 계속적으로 관찰하고 되돌아볼때 할 수 있는 말이다.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항상 북쪽을 향하면서 항상 미세한 떨림을 통해 올바른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 나가는 자세를 가지면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시간관리, 공부방법 등이 또오르기 마련이다. 우리가 가진 꿈과 목표가 구체적하고 생생해질수록 이를 달성하기 위한 욕망이나 구체적 수단도 반드시 찾을 수 있다.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이나 강헌구의'가슴뛰는 삶'과 같은 자기계발서에서도 강조된 메시지이다.
둘째는, 현재의 이 순간을 중요시하라는 메시지이다. 우리는 전체의 삶의 목표와 중간목표, 단기목표를 설정하고 고민해야 하지만,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우늘 나에게 주어진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밖에 없다. 과거에 묻혀 살아서도 안되며 영원히 오지 않을 내일을 위한 허황된 약속만을 이야기해서도 안된다. 수 많은 성공사례나 자기계발서에서 빠지지 않는 또다른 주제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상위 1%가 되기 위해서 읽어야 할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나날이 발전하고 최선의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의 주제와 등장인물이 고등학생으로 설정되어 있고 세부내용도 시험과 같은 것으로써 이 연령의 학생들이 자기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3년간은 대학 가기 위해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하고, 노는 것은 나중에 대학가서 마음대로 하라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부모들이나, 아직 자기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지 생각해보지 못했거나, 공부하는 것 자체에 재미나 즐거움을 느껴 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나는 학교 다닐때부터 별명이 신계획이였다 사소한일이든 큰일이든 무엇이든 계획을 잡고 메모하는 나의 고질적인 습관 때문이였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내가 계획했던 일의 절반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흐지부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지금은 결혼을 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이런 나의 나쁜 습관을 닮을가봐 늘 걱정을 하게 된다 아이에게 시간을 관리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지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것을 계획을 잡고 실천해야 할지 몰라서 선듯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나는 정말 진지했다 대한민국 상위 1프로의 공부습관은 바로 ‘계획’이라는 너무나도 뻔한 작가의 대답에 사람들은 시시하게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 단순한 계획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해 물으면 명쾌한 대답을 하기 힘들것이다 이쯤에서 작가가 주장하는 ‘꿈을 이루는 특별한 습관 7가지’를 들어보자 1.과거에 억매이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시간을 잘 관리하라 2.눈앞의 일만 보지 말고 인생을 멀리 보고 삶의 목표를 세워라 3.꿈은 세상을 바꿀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의 이 시간을 충실히 살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4.현재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시간관리를 하고 계획하는 순간 나는 어제의 나와는 다른 내가 된다 5.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춘 단기 계획을 세워라 6.지난 시간을 반드시 점검하라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말고 그 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깨달아라 7.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특히 작가가 민수에게 알려주는 비법 중에 가장 내마음을 사로잡은것은 바로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잡고 실천하고 점검하고 반성하는 프로그램이였다 한달은 너무 길고 삼일은 너무 짧은것 같다 하지만 일주일정도면 아이든 어른이든 충분히 자기의 시간을 되돌아 보고 정검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결국 작가가 주장하는 한가는지는 누구에게나 주언진 똑같은 24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해야만이 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번 방학을 기준으로 아이에게 스스로 시간관리를 할수있도록 습관을 들여줘야 할것 같다 이 방법만 아이가 잘 이해하고 습관을 잡는다면 공부뿐만 아니라 이세상에서 그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할수 있을것 같다 앞으로는 하루의 시간 낭비하지도 과용하지도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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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탄탄하고 부담없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저의 연령이랍 비슷한 주인공이 나와서 공감이 많이되고 도움이 된 책 같아요!! 사실 도서관에서 책고르다 우연히 발견해서 보게 되었는 데요!! 읽어보니 진짜 자기계발서에는 약간 실천편?? 이라서 설명도 많아서 지루했는는데요 이책은 이야기가 있어서 집중해서 한번에 읽은 것 같아요!! 그리고 뒤에 반전이<?> 있어서 은근 충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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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쉽지만 메시지는 강력한 책!! 책 내용 디자인 모두 최고다.. 음 내게도 계획에 나오는 아저씨 같은 분이 계셔서 내 계획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꿈을 바로잡고 전진할수 있도록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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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사용하며 어떤 책을 리뷰로 쓸까 고민하다 이 책을 써볼까 한다. 이 책은 내가 정말 재밌게 읽은 책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내용의 자기계발서가 이미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동일저자의-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보아왔지만, 이처럼 구미가 당기는 자기계발서는 처음이다. 이 내용의 원 저자이신 고봉익 작가님의 내용도 좋았지만, 박수현 작가님의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가 너무나도 좋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졌고, 또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으니 말이다. 특히나 의욕은 넘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어린 수험생들에게 이 책이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나 같은 직장인들에게도 이 책은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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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계획적인 학습방법을 소개한 딱딱한 책일거라 생각했었다.책을 받아놓고도 한동안 펼치지 않았다. 얼마전에 이 책 읽어야 하는데...했더니 올해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가 엄마 나 그 책 다 읽었어요.하는것이 아닌가 정말이니? 그럼 무슨 내용이야? 물었더니 줄거리를 줄줄이 이야기 해 준다. 어? 그럼 소설책? 이야기책? 책을 펼치는 순간 처음 생각이 보기좋게 빗나갔음을 알게되었다. 학습계의 자기계발서지만 일반 소설처럼 쉽게 풀어나가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하는방식으로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면 학생들도 더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주인공 민수는 중위권학생으로 고등학교를 들어가자 불안해한다. 친구들은 선행학습으로 이미 다져서 들어왔는데 자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공황의 상태 이 때 아버지의 주선으로 아버지 친구인 멘토를 만나게 된다. 멘토 역할을 하는 아저씨는 작은 시간의 '나눔'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 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시간 관리를 통해 인생의 목표를 찾고 성적을 올려주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이끌어준다.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의 결정이다." 현재를 어떻게 계획하고 설계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됨을 알려주는 말이다.
멘토에 의한 민수의 블랙노트에 있는 글귀는 두고두고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어른들도 ,나도 가슴에 새겨야 할것 같다.
꿈을 이루는 특별한 습관
1.과거는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미래를 바꾸는 열쇠는 현재이다.현재를 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관리 하는것이다.
2.인생을 멀리 보고 삶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항아리에 큰 돌멩이를 넣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목표가 세워지면 ,오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분명해진다.
3.꿈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그 꿈은 나와 모든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고 감동을 주어야한다.오늘 이 시간을 충실히 사는 것만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든다.
4.현재 나의 모습을 분명하게 알고 ,나한테 주어진 시간을 내것으로 만들고,관리하고,계획하는 순간 나는 어제의 나와는 전현 다른 내가 된다.
5.장기 계획을 세우고 ,장기 계획을 이루기 위한,중기 계획을 세우고,그에 맞춘 단기 계획을 세워라.이것이 남들보다 한 걸음 먼저 나아가는 시간 관리법이다.
6.시간을 관리하고 계획을 실천할 때는 반드시 지난 시간을 점검해야한다.이미 흘려보낸 시간을 후회할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 깨달아야한다.
7.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꾸준히 실천하지않으면 소용이 없다.계획을 평생의 습관으로 삼아 이루고 싶다면 3,7,21법칙을 늘 몸에 지녀야한다. (3,7,21법칙...습관을 몸에 익히려면 처음3일이 고비,그다음 7일...이렇게 3주까지 버티면 바로 내것이 된다.)
역시 저자의 플래닝 학습 원리는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아마 빛이고 희망이 아닐까싶다. 민수의 블랙노트처럼 자신만의 플래너를 적어 나갈 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했으면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새삼느낀것이 내주위 어딘가엔 작은 멘토가 많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작은 멘토가 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올해 초등 4학년 딸아이가 이 책을 읽었다니 고맙기도 하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뭇 궁금해진다 ^^
이 책은 이제 내 손을 떠나 이민가는 친구 딸에게 전해줄 것이다. 이민가면 한국책 접하기도 힘들텐데 .. 아마 이 책 한 권이면 멘토의 역할이 충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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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의 잘난 사람들(?)의 성공담일 거라는
짐작으로 보게 된 책이다.
나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저자는 이미 <플래닝>이라는 책을 쓰고나서
플래닝 멘토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것을 소설형식으로 빌려서 써내려간 책이다.
그래서 더 읽기 쉽고 이해도 빨리 된다.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목표나 계획없이 무작정 덤벼들고 공부해서는
기대하는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 없다.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그리고 플래닝 멘토링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게 되었다.
물론 30대 중반의 나에게도 의미있는 책이다.
남은 생애를 더욱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고 나 자신이 멘토가 되어 점검/수정해 나가야 할 것이다.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교과연구에만 매진할 것이 아니라 한 학생 한학생의
눈을 바라보며 플래닝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는
강력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누군가 이 책을 읽고 어린 나의 아들의 멘토가 되어주어
우리아들의 삶도 멋지게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마음이 허기진 사람들에게 자장면 한 그릇만큼씩의 양식을 나누겠다플래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