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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한 이야기들..
"솔직하지 못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잭웰치가 자신의 자서전이랄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또한번 GE를 홍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내용은 별 다른 것이 없다. 무지막지한 두께로 미뤄볼때 나는 6시그마의 구체적인 적용내용도 다뤄질 줄 알았고, 기술개발 과정중의 에피소드(?) 같은 내용들도 있을 줄 알았는데, 기억나는 것이라곤 무엇무엇을 인수했고, 합병했고, 다운사이징을 했고.. 도
"솔직하지 못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잭웰치가 자신의 자서전이랄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또한번 GE를 홍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내용은 별 다른 것이 없다. 무지막지한 두께로 미뤄볼때 나는 6시그마의 구체적인 적용내용도 다뤄질 줄 알았고, 기술개발 과정중의 에피소드(?) 같은 내용들도 있을 줄 알았는데, 기억나는 것이라곤 무엇무엇을 인수했고, 합병했고, 다운사이징을 했고.. 도저히 GE의 성공의 발판이 될 법한 내용은 눈을 씻고 봐도 없었다. 오히려 GE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만 늘어났고, 잭웰치는 가식적인 인물이라는 느낌만 강하게 받았다. 잭웰치와 비교할만한 우리나라의 경영인은 이건희씨라고 생각하는데, 그의 자서전인 생각을 좀 하며 세상을 보자를 보면 삼성전자가 반도체기술을 얻기위해 거쳤던 노력들, 엄청난 몸값을 주고 토요일오후에 일본인 반도체 기술자를 비행기로 데려와서 월요일 새벽에 도로 데려다주며 기술을 배웠던 뭐 그런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 책은 읽다가 다섯번은 더 잠이 든 것 같다. 암튼 잭웰치같은 경영자가 되려면 절대로 이 책은 읽지말것을 권한다.
z****a 2003.03.15. 신고 공감 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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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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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1917년 당시 미국의 100대 기업(매출액 기준) 가운데 1987년까지 살아남은 기업의 수는 39개에 불과했으며, 또한 그 가운데 100대 기업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수는 단지 18개에 불과했다. 그리고 생존한 18개 기업 중 단 2개 기업만이 시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냈는데 그 중 한 기업이 바로 GE 이다. 이쯤되면 도대체 GE라는 기업이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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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1917년 당시 미국의 100대 기업(매출액 기준) 가운데 1987년까지 살아남은 기업의 수는 39개에 불과했으며, 또한 그 가운데 100대 기업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수는 단지 18개에 불과했다. 그리고 생존한 18개 기업 중 단 2개 기업만이 시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냈는데 그 중 한 기업이 바로 GE 이다. 이쯤되면 도대체 GE라는 기업이 무얼 만들고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30만명(와우~!) 가까운 종업원이 탄 배를 이처럼 훌륭하게 이끈 선장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GE? 처음엔 단순히 냉장고같은 가전제품이나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항공기엔진, 발전설비, 플라스틱, 가전, 금융, 서비스 등등 도대체 손을 대지 않는 분야를 찾기 힘들만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내는 회사였던 것이다. 그리고 잭 웰치는 1981년 GE의 CEO가 된 이래, 그 당시만해도 성과는 그런대로 좋았지만 관료주의에 찌든 조직에 메스를 대기 시작해서 20여년의 긴 시간동안 일관된 목표(자율적인, 학습하는, 벽 없는 조직)를 향해 불굴의 추진력으로 미국 기업 역사상 가장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인물이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모델로 삼고 있는 경영혁신기법의 상당부분이 그의 손을 통해 이 세상에 이름을 알린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저 유명한 6시그마 품질 혁신 운동이다. 잭 웰치가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여긴 6시그마 전략을 통해 GE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읽은 부분은 GE의 키를 처음으로 잡게 된 직후, 중성자탄 잭이란 원치않은 별명을 얻으면서 "고쳐라, 폐쇄하라 아니면 매각하라(fix, sell or close)"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1등 아니면 2등 주의를 내세운 사업 초반기의 이야기를 다룬 7~14장, 그리고 GE의 네 가지 이니셔티브(세계화, 서비스, 6시그마, e비즈니스)를 추진하면서 진정 위대한 기업으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다룬 19~22장, 마지막으로 최고의 CEO가 새겨들어야 할 금언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해 낸 24장을 들 수 있겠다. 꽤나 두툼한 이 책을 덮었을 때 밀려드는 감정을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GE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백지상태에서 책의 첫 페이지를 시작한 나는, 이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위대한 CEO, 탁월한 조직원, 열정적인 기업에 대한 경외감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나도 이런 기업을 이끌고 싶다! 나도 이런 CEO가 되고 싶다!
y*****g 2004.10.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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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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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니지먼트를 꿈꾸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지금은 일본의 APU라는 대학의 매니지먼트에 합격해서 전공에 관련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꿈꾸어 봤을 CEO.. 현재 저희 학교 애들중에도 50% 이상이 CEO를 꿈꾸고 있더군요. 비록 책이 두껍긴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는 제 꿈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잭 웰치가 했던 시그마 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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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니지먼트를 꿈꾸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지금은 일본의 APU라는 대학의 매니지먼트에 합격해서 전공에 관련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꿈꾸어 봤을 CEO.. 현재 저희 학교 애들중에도 50% 이상이 CEO를 꿈꾸고 있더군요. 비록 책이 두껍긴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는 제 꿈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잭 웰치가 했던 시그마 를 비롯한 경영지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경영가를 꿈꾸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씩은 읽어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아마 자신의 꿈에 한발자국 더 나아감을 느끼실수 있으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사람들은 하위 10%의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게 하는 방식이 너무 잔인하고 몰인정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내가 생각하는 잔인하고 거짓된 친절은 바로 스스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회사에 계속 붙잡아두는 것이다. 진정으로 잔인한 것은 그들이 나이가 들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자녀들이 성장하여 교육비가 엄청나게 늘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서야 회사를 그만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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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탄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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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을 읽기전 잭 웰치에 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이란 회사에 대해서도 막연히 큰 회사라는것 정도와 조명기기를 만든다는것 정도밖엔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된건 학교에서 교수님께서 종종 이 분 얘기를 하셨고 그가 시행했던 6시그마 운동, 또한 오랫동안 베스트샐러로 올라와있어 관심을 가졌습니다. 몰론 이 책을 읽기전에는 종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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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을 읽기전 잭 웰치에 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이란 회사에 대해서도 막연히 큰 회사라는것 정도와 조명기기를 만든다는것 정도밖엔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된건 학교에서 교수님께서 종종 이 분 얘기를 하셨고 그가 시행했던 6시그마 운동, 또한 오랫동안 베스트샐러로 올라와있어 관심을 가졌습니다. 몰론 이 책을 읽기전에는 종종 회장이라는 분들이 쓴 자기자랑이나, 부풀린 성과 등의 거만함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의 두께때문에도 얼른 구입하는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니 좀 다르더군요. 이 책에서 저자는 아주 겸손하고 사실적이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인수합병, 여려웠던 이야기 등..아주 사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회장으로 있던 그 20년동안뿐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은퇴이후까지의 많은 이야기들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도표같은 자료들도 책속에 함께 있어 조금은 딱딱한 이 책을 좀 더 읽기 편하게 배려한점도 마음에 듦니다. 여하튼 언론에서 비춰지는 재벌의 회장이라는분들은 별로 하는일없이 그저 폼만 잡는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이 책은 그들의 경영이나 고민, 생각등을 어느정도나마 알게되어 회장으로서의 역할이 참 힘들고도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a*****k 2002.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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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당신의 노년이 참 부럽고 존경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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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부러운 CEO, GE(General Electric)를 격변의 세계에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게 해온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은퇴를 한 참 유명한 기업인. 그가 책을 한 권 펴냈다. 오래전(?) 우리나라의 김우중 회장이 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책이 한동안 베스트셀러와 청소년 추천도서로 유명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읽었던 책에서 약간 실망했던 기억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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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부러운 CEO, GE(General Electric)를 격변의 세계에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게 해온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은퇴를 한 참 유명한 기업인. 그가 책을 한 권 펴냈다. 오래전(?) 우리나라의 김우중 회장이 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책이 한동안 베스트셀러와 청소년 추천도서로 유명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읽었던 책에서 약간 실망했던 기억들....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의 머리속에서 잭 웰치와 비교되었던 기업가이다. 한때는 대학생이 존경하는 기업가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김우중회장 그가 지금은 외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게된 현실과 변화하는 세계정세에 대처하지 못하고 비리와 경영부실로 망해가는 기업들을 보며, (비단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한 기업가의 화려한 은퇴와 그가 써낸 자서전에 관심을 갖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서론이 길었나..어쨌거나 잭 왤치의 사진이 전면을 장식한 이 책을 보며, 다소 두껍고(600여 페이지), 어려워 보이는 이 책을 과연 내가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뻔한 자기자랑을 늘어놓은 자서전이나, 교과서적인 경영노하우를 열거한 책은 아닐까하는 우려도 함께 있었다. (결론은 괜한 걱정 이였다.) 내가 기업소설을 읽는 것은 아닌가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빠르고 경쾌한 흐름으로 지겹지 않았다. 딱딱하고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비판과 세계최고의 기업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비교적 세부적으로 묘사되어졌다. 이 책은 자신의 일대기를 써놓은 자서전이다. 잭과 함께 회사를 일군 많은 인물들과 많은 사건 등이 등장한다. 자서전이라고 내놓은 여느 책들은 자신의 자랑과 충고 등으로 일관한다. 또한 자신의 성공이 자신만의 능력과 실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인양 써놓기도 하고,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한다. 등과 같은 충고 일변도로 일관하기도 한다. 이 책 역시 그런 내용 등이 포함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자신의 성공은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는 저자의 생각과 겸손이 책 전체에 묻어있다. 또한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서문에 잭이 언급했듯이 책을 쓰면서 긴 여정에서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언급하고 싶어했지만 편집자에 의해 많이 잘려 나갔다고 했다. (그래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또한 성공비결과 이론적인 내용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제24장 최고의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이런 독자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한 기업의 회장으로 그 자리에 있게 할 수 있었던 지난날에 감사한다는 의무와 책임으로 쓴 책인 듯 하다. 다소 평범한 철도직원의 아들로 태어나 화학엔지니어로 입사하여 40년의 세월을 GE에서 보내고, 최고의 자리에서 20년의 세월을 보낸, 참 대단한 인물의 일대기는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남게 되었다. 화려한 성장기와 눈에 보이는 성장지수 등에 이끌리지 않고, 80년대 후반부터 회사의 다운사이징과 수많은 개혁을 몰고와 기업문화와 흐름을 바꿔버린 냉철한 CEO를 조금은 이해 할 수도 있었다. 이전에는 평생고용이 보장되는 대기업의 문화를 바꿔버린 장본인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비난과 여론에 혹독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커다란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결단 이였다는 것을 지금은 우리가 너무도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헐값에 외국에 팔리는 우리기업들을 보며 변화하고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시장경쟁의 원리를 말이다. 이십년이 넘게 세계최고의 최고경영자로서 자리를 지키고 화려하게 은퇴한 부러운 경영자의 생생한 증언을 듣고 싶다면, 다소 두꺼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중간에 삽입된 몇장의 흑백사진 중에 한장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잭, 세계적인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지금은 편한 반바지에 다리를 모으고 손자를 안고 행복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있는 당신의 노년이 참 부럽고 존경스럽군요.'
y*****6 2003.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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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 웰치 그의 희망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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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기업 GE의 전 회장 잭 웰치. GE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른다.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백색가전에서 재미를 못본것인지 접하기가 쉽지 않다. 백색가전과 항공기 엔진(아마 우리나라FX사업의 F15엔진이 요기것일거야.)으로 유명한(책보니까 GE캐피탈이라는 금융사업도 대단한듯) 세계 최고 최대의 기업이다. GE를 20년이나 이끌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이끈 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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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기업 GE의 전 회장 잭 웰치. GE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른다.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백색가전에서 재미를 못본것인지 접하기가 쉽지 않다. 백색가전과 항공기 엔진(아마 우리나라FX사업의 F15엔진이 요기것일거야.)으로 유명한(책보니까 GE캐피탈이라는 금융사업도 대단한듯) 세계 최고 최대의 기업이다. GE를 20년이나 이끌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이끈 장본인 잭 웰치 삼성하면 이건희를 떠올리듯 GE의 대표선수이다. 평범한 공대생으로 시작하여 CEO의 자리에까지 자리매김한 엄청난 자수성가형. 그의 공격적 경영방식은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난 잔인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 만큼 큰 배포를 가진 사나이 같다. 세계화,전자화,6시그마 등등 경영 철칙의 완수 그리고 용인술등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다. 마치 삼국지를 보는듯한 짜릿함... 역시나 기업인 답게 반정부,반관료제 의 생각은 뚜렸했다. 일견 이해가 간다. 기업하기에 얼마나 짜증나겠는가. 시장이 알아서 견제해주는데 거기에 국가까지 개입해 비효율적 견제가 들어오니... 이해는 가지만 소비자는 기업의 정보를 획득하기 어려우므로 사실 공평한 기업평가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불합리하더라도 국가의 개입은 일정정도 필요한듯 하다. 그부분에서는 아쉽지만 웰치와 합의를 못 봤다. 여튼 6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분량으로 읽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고 특히나 들고 다니기 너무 힘들었다 ㅜㅜ 여튼 다 읽었다는데 의의를 두고 ㅡ,.ㅡ;; 좀더 내용을 다시 파악해봐야겠다. 존경 스럽다 웰치
k*******0 2006.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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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 경영자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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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어떤 가치를 키워가고 있을까? 세계 최고기업을 20년 이상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가 직접 쓴 자서전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볼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거침없이 자기 생각과 아이디어를 써 내려간 책을 보면서 그의 성격의 일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구조조정이나 경영혁신하면 GE의 잭 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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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어떤 가치를 키워가고 있을까? 세계 최고기업을 20년 이상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가 직접 쓴 자서전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볼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거침없이 자기 생각과 아이디어를 써 내려간 책을 보면서 그의 성격의 일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구조조정이나 경영혁신하면 GE의 잭 웰치를 떠올린다. '세계 1등 또는 2등 아니면 모두 버려라.',  '달리는 차의 타이어도 바꿔라.', '하위 10%의 직원은 해고하라.', '6시그마 품질혁신운동을 지속하라.'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잭 웰치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리더로서의 잭 웰치의 몇 가지 특성이 드러난다. 우선, 잭 웰치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다. 불합리한 관료주의, 성과없는 조직 등 그의 기준으로 볼 때 말이 안되는 부문은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한다. 문제가 발견되면 토론을 통해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책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냥 적당히 지나가거나 좋은게 좋은 것이다라는 접근을 단호히 거부한다. 일에 대한 열정도 이러한 그의 성격에서 나온 것 같다. 

 

둘째, 사람 중심적인 리더십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사람이다. 역설적으로 들릴 지 모르지만 자신의 직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를 해고하는 것이 그에게도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자기에게 적절한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일찍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해고를 하기 전에는 미리 경고를 하고, 만회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인간적 측면을 볼 수 있다. 경영자의 기본임무는 직원의 능력을 키워주고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자유주의, 원칙주의, 공개주의적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조직의 규모는 크더라도 소규모 벤처기업과 같이 자유롭고 민첩한 조직운영을 추구한다. 공정한 경쟁과 평가를 통해 성과에 따른 대우를 원칙으로 한다. 기업성과에 있어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이 원칙의 적용에 있어서 철저함이 보인다.

 

잭 웰치 자신은 현대 리더십의 특징을 다음의 4E로 정의하였다.

1. 활동과 변화를 좋아하는 활력(Energy)

2. 다른 사람에게 신념을 갖게 하거나 활성화시키는 동기부여(Energize)

3. 예와 아니오를 결정할 수 있는 날카로운 결단력(Edge)

4.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Excute)

  

비지니스나 인생에 있어서 성공에 이를 수 있었던 여러 측면을 보여주는 책이다. 실현하고픈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는 책이다.



c******4 2009.02.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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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그대,이제는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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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뉴스를 보며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지나가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는 것.... 이 책이 나올 쯤인 작년에는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가 경제 뉴스의 일면을 다뤘다. 그런데 요즘 미국발 경제 뉴스에는 탐욕스런 CEO들로 인해 미국 경제가 엉망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가득하다. 물론 잭웰치도 예외는 아니고..잭 웰치가 그런 비난과 동경을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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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뉴스를 보며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지나가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는 것.... 이 책이 나올 쯤인 작년에는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가 경제 뉴스의 일면을 다뤘다. 그런데 요즘 미국발 경제 뉴스에는 탐욕스런 CEO들로 인해 미국 경제가 엉망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가득하다. 물론 잭웰치도 예외는 아니고..잭 웰치가 그런 비난과 동경을 한 몸에 받는 자리에 오르기까지를 쓴 자서전이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기, 성공하는 기업이 가진 가치와 이념, 인재에 대한 그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잘 나와 있다. 일을 더하고 싶어 주5일 근무가 달갑지 않은 일중독자 뿐 아니라, 나름대로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려, 열심히 일한 사람이라면 좋은 성공 스토리가 될 듯 싶다. 책에 나온대로, 성공이 일에 대한 열정을 주는 것이 아니라,열정이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 평범한 우리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n********r 200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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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그리고 그가 중요시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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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언론에서 허니웰을 인수하지 못하고 은퇴한 그를 부각시켜 보도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의 자서전 격인 이 책을 접하므로써, 그 인수건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할 수 있었다. 경영을 함으로써 언제나 이루어만 내는 승자가 될 수만은 없다. 하지만 책 속에서의 그는 너무나도 애를 쓴 것처럼 보인다. 직원들을 최고의 인재들로 키우는 방법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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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언론에서 허니웰을 인수하지 못하고 은퇴한 그를 부각시켜 보도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의 자서전 격인 이 책을 접하므로써, 그 인수건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할 수 있었다. 경영을 함으로써 언제나 이루어만 내는 승자가 될 수만은 없다. 하지만 책 속에서의 그는 너무나도 애를 쓴 것처럼 보인다. 직원들을 최고의 인재들로 키우는 방법중의 하나는 인상적이다. 활력곡선(상위 20%, 중위 70%, 하위 10%)에 따라 차별화하고 평가한다. 그 중 하위 10%에 속하는 평균 이하의 실적을 올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하는 방법이다. GE는 엄청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거대한 조직) 책에도 상당수 많은 이들의 이름이 불려지는데, 잭은 놀라우리만치 그들의 이름들을 여럿 알고 있으며, 그들의 특징까지도 상세히 알고 있다. 인재들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그가 하는 말에는 피터 드러커의 인용도 자주 눈에 띄는데, 그의 영향도 많이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책 중간에 있는 사진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골프에 대한 재미있는 사건과 그에 대한 '열정'도 옅볼 수 있었다. (그는 '열정'에 대해 꽤 자주 언급했다.)

[인상깊은구절]
최초의 아이디어 제공자는 비교적 느슨한 시간들을 보내게 마련이다. 그들은 다음 목표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새로운 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n***y 2002.03.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