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류층의 생태계라는 문구에 끌려 구입한 책입니다. 인간도 짐승이라는 관점에서 소위 부를 가진 이들도 별거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닌 척하면서 뒤로 별 짓 다하는 게 얼마나 꼴불견인지 약간의 역겨움까지 들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파크 애비뉴의 사람들과 그들을 관찰하며 동경하는 것 같은 작가의 관찰 일기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나오는 순간 짐승과 다를
최상류층의 생태계라는 문구에 끌려 구입한 책입니다. 인간도 짐승이라는 관점에서 소위 부를 가진 이들도 별거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닌 척하면서 뒤로 별 짓 다하는 게 얼마나 꼴불견인지 약간의 역겨움까지 들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파크 애비뉴의 사람들과 그들을 관찰하며 동경하는 것 같은 작가의 관찰 일기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나오는 순간 짐승과 다를 바 없더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