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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만큼 나나 같은 이가 또 있을까? 헤헤. 미카의 팬인데, 그녀의 다양한 변신이 좋다. 나나로 인해 조금은 강한, 미카의 모습을 보게되어서 좋았다. 아쉽게도 이번앨범 이후로 나나를 볼 순 없겠지만, 그래서인지 더 매력있는 앨범같다.
강한 느낌의 음악을 좋아하시는분, 특유의 미카다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같다.
나나를 총 결산하여? 어쨌든 나나로서 마지막인 미카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역시 글래머러스 스카이가 너무 좋음. 이런 미카를, 아니 나나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던 앨범. 미처 구매하시지 못한 분들은, 이 앨범 한장만으로 그동안의 나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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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 이제 나나라는 단어를 듣는 다면 단순히 만화에 끝나는 것만은 아니다. 요즘 들어 갑자기 나타난 만화를 원작으로 한 많은 영화들. 그러한 것들 중에서 특히나 나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내가 영화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을 가져서도 그렇다고 나나라는 작품의 원작 팬이기 때문도 아니다. 단순히 나카시마 미카의 음악이 나오기 떄문이다. 그렇게 그녀에게 빠져들어서 그녀의 음악에 취해산지 몇년이 흘렀는지..... 처음에는 두근거리는 순수함으로 그녀의 음악에 취해 있었다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취함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루가 힘들어도 하루가 고달퍼도 하루가 돌아와도. 내가 하는 일 중에 하나는 미카의 음악을 들으며 기운을 차리는 일. 예전의 미카의 음악이 발라드로 마음을 달래주던 것이라면 지금은 락으로 우둘투둘한 마음을 날려버리는 흥겨움을 주는 것이다. 다들 이어폰을 꼽고 취해보자. 음악에 취한다는 것. 어쩌면 이만한 낭만도 없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