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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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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   많은 감동... 책 한권으로 이렇게 감동을 받아본적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적이... 또 있었나 할만큼....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금.. 나를 뒤돌아 보게 금 한 책이 아니였나 싶다.   이 책은 이청준 님의 작품으로 1965년 퇴원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6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제 7회 사상계 <신인문학상> 수상작 “ 퇴원” 제 12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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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

 

많은 감동...

책 한권으로 이렇게 감동을 받아본적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적이...

또 있었나 할만큼....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금..

나를 뒤돌아 보게 금 한 책이 아니였나 싶다.

 

이 책은 이청준 님의 작품으로 1965년 퇴원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6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제 7회 사상계 <신인문학상> 수상작 “ 퇴원”

제 1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병신과 머저리“

제 1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작 “매잡이”

제 8회 <한국일보 창작문학상>수상작 “이어도“

제 5회 <중앙문예대상> 수상작 “살아 있는 늪”

제 1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 “날개의 집“

 

이렇듯 국내의 커다란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이라는 것만 보아도 하나하나의 작품들이

얼마나 훌륭한것인지 가늠하게 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형을 관찰하는 ...

장인정신에 대한..

산업사회에서의 인간의 소외...

많은 부분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물론 2007년을 살아가는 나로서는 그 배경을 다 이해할 순 없었지만..

이청준이라는 작가의 세심한... 세밀한 표현이 소설을 읽는데 있어

더 많은 즐거움을 준것같다.

 

어디선가 우리시대 최고의 작가... 를 뽑는데 이청준 작가가 후보에 있는것을 보았다.

물론 나는 이 책을 읽기 까지 이청준이라는 작가....

이청준작가의 글을... 문학을 하나도 접해보지 못했지만..

이제... 다른 많은 책도 보려한다.

지금과는 다른... 과거를 이해하는데 좋은책이라고나할까?

단순한 소설이 아닌.. 조금 깊게 한번쯤 생각하고픈 책이 생각난다면...

그런책을 원한다면... 좋은책 한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g*****5 200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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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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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작품이 수록돼 있는데요.망상에 빠진 나자신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퇴원과거 전쟁에서 사람을 죽인 기억으로 그 기억을 지울수도 바꾸어 버릴수도 없어서괴로워하는 의사형과 그것을 지켜보는 동생의 이야기... 병신과 머저리단 한편의 소설을 남기고 자살한 소설가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여전히 매로 꿩사냥을 나가는 어딘가 우리시대의 장인같은 느낌의 매잡이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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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작품이 수록돼 있는데요.

망상에 빠진 나자신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퇴원

과거 전쟁에서 사람을 죽인 기억으로

그 기억을 지울수도 바꾸어 버릴수도 없어서

괴로워하는 의사형과 그것을 지켜보는 동생의 이야기... 병신과 머저리

단 한편의 소설을 남기고 자살한 소설가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

여전히 매로 꿩사냥을 나가는 어딘가 우리시대의 장인같은 느낌의

매잡이와 버버리 소년의 이야기... 매잡이

실존하는지 환상인지 알수없는 섬 이어도

그 섬에 얽힌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한 제주도 남자와 여인의 이야기... 이어도

시골 오두막집을 벗어나고 싶어하고 자신을 그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가진

한남자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살아 있는 늪

어릴적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장애를 갖게된 후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그림을 위해 평생을 수련한 남자의 이야기... 날개의 집

이렇게 여섯작품이고 다 문학상 수상작이예요.

각각 다른주제 느낌의 소설이면서도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해요.

상당히 그 넓이가 넓기도하고 깊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중에서 저는 살아 있는 늪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고향이 시골에 있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공감하지 않을까 하네요.

하루에 차가 몇대 다니지 않는데다가 자주 고장이 난다면 그들처럼 다 느긋해 지겠죠.

그런데 주인공은 자신은 다르다 라고 생각하면서

끝내 참지 못하고 자신을 드러내 버렸지만 말이예요.

그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멋졌던거 같아요.


s***j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