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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TV에서 방송하는 ''달콤한 부자들''을 책으로 엮을 줄 알았는데
그 방송하고는 상관이 없이
대한민국에서 정말 달콤한 부자가 되는 법을
적어놓은 책이네요.
저자가 생각하는 달콤한 부자는
지금 현실과 자기 자신의 현실에 맞는 금전적 자유로 가는 길인 것 같아요.
다소 진부하다는 생각도 있지만
재테크 책에 관심도 많고 스스로 공부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다시 현실을 일깨워줬습니다.
많은 사람이 부자를 꿈꾸지만 역사를 보더라도 언제나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는 것,
그리고 지금도 그것은 유효하다는 것.
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해주네요. [인상깊은구절] 세계 1위의 이혼율을 자랑하는 미국에서도 부인에게 줄 위자료와 자녀 양육비의 부담 때문에 이혼 잘못했다가 쪽박을 차는 남자가 꽤 많다. 아무리 부자라도 몇 번 이혼하면 쪽박 찰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미국의 부유층은 물론 중산층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혼하지 말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이 불문율처럼 통용되고 있다. |
| 경제가 어려워지니 너도 재테크 열풍인데, 재테크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본다. 그렇다면 재테크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전부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대로 재태크에 미치기 이전에 우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미쳐야 된다고 본다. 재테크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지만 가치를 높이는 일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재테크 열풍에 젊은 20~30대가 자신에 투자하지 않고 확율 적은 재테크에만 열중하다 황금같은 시기를 허송할까봐 사실 염려스럽기도 하다. 지금부터라도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에서 제시한대로 한걸음씩 나아가 모두가 달콤한 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