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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육아서들이 이론서나 지침서같은 느낌이 강했다면, 이 책은 간호장교 생활을 마치고 서울의 작은 정신과 병원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일하면서, 두명의 사내아이를 직접 키운 저자의 경험들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엮어나갔기에 책을 덮은 후에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남았다.
우리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문제는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과 믿음으로 감싸주느냐는 것......
나와 3학년에 올라가는 우리딸 사이에는 얼마나 기본적인 신뢰감이 형성되어 있을까? 나는 얼마나 우리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아이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상위 2%안에 내아이를 넣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아이에 대한 칭찬에 인색하거나 남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지적한 문제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나와 아이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들에 대한 내 해결 태도를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미국사람들이 존경하는 위대한 대통령 링컨의 뒤에 어머니의 믿음과 기도가 있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되새겨 보며 오늘도 오후 외출이 피곤했는지 곤히 잠든 딸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다. 그리고 이 엄마가 믿음과 사랑이라는 자양분을 너에게 흠뻑 주리라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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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대할때의 부모의 언행과 태도에 따라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고 매사 부모의 거울되는 자녀에게 한순간도 소흘할 수 없는 관계가 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믿는 만큼 크는 아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다가 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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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제목부터가 저에겐 많이 익숙한 단어였다고 자부했습니다. 난 항상 아이들을 믿는 다고 내 자신에게도 또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해왔는데 이옥님의 글을 읽고 제가 조금은 상식밖의 행동들을 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지가 많던 적든 항상 바람은 불어오는데,, 그 바람을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나는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했어요.. 중간 중간에 의미 심장한 말들이 가슴에 와닿을때마다 한귀탱이씩 종이를 접어서 내 가슴에 되새기겠끔 읽고는 했습니다.. 이건 내가 실천해야하는것인데... 이럴때는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는것인데.. 너무도 많은 부분에서 내 잘못의 지적들이 튀어나오곤 했답니다... 이 책을 덮고서 다시 또 첫장을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와 이해심으로 무장한 죽어주는 모습의 부모가 되어야 겠구요.. @대화의 기술을 어떤 방법으로든 익혀야 겠구요.. @때로는 아이가 엄마의 스승일때가 있다는 말...등등등 다시금 믿음이라는 큰 사랑에 내 아이들을 지켜줄랍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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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판. 믿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소중한 힘
잔잔한 감동과 내 아이의 믿음을 키울 수 있는 책.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많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 깨달게 되었네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나의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할 수 있음을 ...
믿음 . 그 것 처럼 큰 희망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되는 것도 없음을...
부모와 아이 상호간의 기본 신뢰는 사람이라는 나무를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뿌리.
사람마다, 아이마다 자기의 그릇크기가 다르다. 내 아이가 인생을 충분히 여유롭게 걸어가며 자신의 그릇을 채울 수 있도록 지켜볼 마음의 여유를 가진 부모.. 때가 되면 채워질 그릇. 아이의 그릇은 큰 그릇일수록 더디 채워지는 것을..
아이는 엄마의 스승일때가 있다. 엄마가 너무 심히게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그러면 아이는 언제나 엄마를 용서한다. 다소 감정적이고 변덕스러운 엄마의 사과를 단 한번도 물리친 적이 없다. 엄마가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보다, 아이가 훨씬 큰마음으로 엄마를 믿고 있다는 걸...
아이는 신이 잠시 부모에게 맡겨놓은 선물 그 소중한 선물이 지닌 본성을 지켜주기 위해 영혼의 건강한 생존을 위해 부모는 믿어주고, 사랑하는 .....
책의 끝부분에는 대화의 기술 칭찬의 방법 일생을 지배하는 4가지 습관 도 있네요.
울 아이들을 믿음으로 키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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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하면 그 종류도 성격도 제각각일 것이지만, 자식에 대한 부모의 믿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바로 나의 어머니이다.
나 역시 어린시절 사춘기를 겪었을터, 형제자매없이 혼자이다보니 부모님에게 원래부터 사근사근 애교도 별로 없었지만 그무렵엔 더욱 그랬던 것같다. 다만 밤늦도록 책을 읽거나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이런저런 생각에 혼자만의 생각에 푸욱~ 빠졌었던 것같다. 그래도 항상 말없이 잔소리 한 번 안하셨던 어머니셨다.
그후 대입시험을 앞두고 한창 독서실에 다니며 밤샘공부를 한답시고 유난을 떨때는 가끔 주말이면 친구들과 가까운 부산이며 대구로 기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바닷가에도 가고 동물원이며 낯선 도시에 가보기도 하였었다. 그런 날이면 왠지 마음 한구석이 두근거리며 엄마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했었다. 며칠이 지나서 결국 엄마에게 자백(?)을 하면 엄마의 표정은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는듯 아무 말씀도 안 하셨다.
그런 일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결코 나를 다그치지도 나무라지도 않으셨다. 그후 살면서 문득문득 엄마를 생각하면 그 일이 떠오르며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셨던 것에 감사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거짓말을 안하려고 애쓴다. 엄마의 그런 믿음이 효과를 발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두 아들을 키우며 자신의 '믿음'대로 자라는 아이들을 경험하게 되고 또 자신의 아들들을 키우며 같은 어려움을 겪을 많은 부모들을 위한 생생한 체험을 잔잔하게 들려주고 있다.
처음 글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없으려나 했었다. 그러나, 직업군인인 관계로 가족과 떨어져 살다보니 두 아이의 육아며 교육은 온전히 엄마의 몫인듯하였다. 아빠가 있으나 없는듯한 형편은 어찌보면 요즘의 여느 가정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집 역시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나면 자신만의 공간으로 사라지는 남편을 보면 과연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란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까 하는 의문이 들고는 하니 말이다.
처음 직장맘으로 첫 아이를 어린이집에 떼어놓은 것이 큰 아이에게는 큰 충격이 되었는지 그후 아이의 생활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지만 엄마의 뒤늦게 시작된 아들을 향한 믿음과 한결같음으로 아들은 엄마의 근심을 기쁨으로 돌려놓기까지 하였다.
두 아들을 키우며 그동안의 노력과 결과를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진정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믿음'이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등에 대해 짚어보게 된다.
내가 믿으니까, 믿으면....하고 이런저런 것을 따지지않고 순수하게 온전히 그 자체를 믿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믿으면 아이가 잘 되겠지 또는 내가 이렇게 믿는데 아이가 모르겠어 라며 믿어주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그대로의 아이를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믿음임을 새삼 깨닫는다.
아이를 믿자.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온전하게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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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동안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라는 존경스러움... 내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물론 여태 아이를 키워오면서 저자처럼은 아니지만 많은 일들을 겪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그래..했지만 책속의 상황처럼 이었다면 정말 포기했을것 같은 상황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믿음...아이한테도 전달되어지는 그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런 모든것들을 잘 감당할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다른아이와 우리 아이를 자꾸 비교하게되고 우리 아이는 왜저럴까 하는 모든것들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닌가... 정말 진심으로..온전한 마음으로 믿음이 있다면 그런 걱정따윈 하지 않을텐데... 진정한 믿음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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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애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가 어릴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문제들이 자라면서 내마음속엔 어떻게 해야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을 하게되었다. 그나마 아이들이 내 생각대로 잘 따라와 주어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 내마음에서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한 그 해, 떨어지면 어떻하나 불안함이 생기던 그 해, 분명 나는 내가 조바심을 낸다고 표현하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흔들리지 시작했다. 성적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내말에 토를 달면서 짜증을 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아이를 믿어주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속에--내 아이들과의 믿음의 관계는 현재진행형이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일류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앞서 기본 신뢰감을 탄탄히 다지는 게 우선이라 여긴다--라는 글을 읽으며 나는 내마음에 있던 불안함을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대신, 반영적 경청을 하면서 애들과 대화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그동안 해오던 명령적 말이 먼저 입밖에 나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아직은 흔들렸던 시간보다 전적으로 믿었던 시간이 길었던 시간이니 되돌리기도 빠를 것이다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봐주면서 나는 내 아이들을 믿어본다. 혹 흔들릴땐 붙잡아 주기도 하면서 그들이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큰 그릇은 더디게 채워진다는 글처럼 내가 조바심을 낸다고 해서 그릇이 빨리 채워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살아있는 존재는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가슴에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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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 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 문제는 엄마가 얼마나 기다려 줄 수 있는가 인것 같다. 믿기 위해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엄마도 아이에게 믿음을 주어야 하기도 한다.
멘토를 무척이나 기다리던 나에게 아이의 감성 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방향을 잡아준 책이다. 멘토가 필요한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
아이들의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지은이의 경험담과 함께 잘 설명이 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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