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년생 주제에 60년대 히피스러움을 대놓고 드러내놓는 "난 펑크락커였으면 좋겠어요"라는 노래로 2006년 5월에 영국차트 1위를 한 스코틀랜드 출생의 Sandi thom은 우리나라 싸이 랑 비스무리한 my space에서의 라이브 웹캐스트로도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었다. 노래는 살짝 창문을 열어놓은 채로 차를 타고 가면서 듣기에 아주 좋은. 그러다 중간중간에 심금을 울릴 듯한(울리지는 않는) 아르앤비 발라드도 섞여 있다. "What if I''m right"라는 노래가 2번째로 싱글컷트되었는데, 난 이노래가 좋다. 사실 "넌 펑크락커~ "를 듣고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 주문해서 들었었는데, 이렇게 라이센스 되어서 나올 줄은 몰랐다. 너무 팝스럽다는 선입견만 버리면 충분히 즐길만한 좋은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