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맞워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엄마들은 책을 읽어주고
좋은 동요도 보여주고
또 시각발달과 촉각발달에 대한 책들을
아이가 가까이 놓고 자주 접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의 시각발달을 위해 모빌을 많이 사용한 한 것 같아요
아이즐북스에서는 눈을 맞춰요란 헝겊책이 있어
아이랑 봤어요 ^^
![]() 아 ~시각발달 이나 아기가 집중하기 좋게 잘 나와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찍찍이가 위에 있어 헝겊책을 잡아당기면
넘겨지네요 ^^
아이들의 손근육발달에도 좋을 것 같네요
손에 힘을 주어 잡아당기는니까요
이 것이 왜 좋냐? 하고 물으시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좀 커지면 연필도 잡고 색연필도 잡는 데 손에 힘이 없으면
글씨를 잘 쓰지 못한 답니다 ^^
그리고 가운데를 보는 힘
그리고 여러진한 선을 보는 시각까지
동그라미,세모,네모 다 있답니다 ![]() 저는 몰랐는데요
아이가 안에 있는 종이를 잡아서 당기더라구요
저는 애 망가진다고 막는데
보니 안에 여러가지모양이 더 있네요 ^^::
그래서 어른은 크면서 고정관념이 자란다는 말이 이런 것 같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만져보고 먹어보고 냄새맡아 보잖아요 ^^
물결무늬, 동그랗고 네모만 모양에 바탕은 다른 색깔로 있어
아이가 이 책을 보며 놀면서 지루해 하지 않을 것 같네요 ^^
초점맞추기 패턴이 단계별로 되어 있어
더 오래 많이 쓰일것 같아요 ^^ ![]() 헝겊책이라 옆면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한번 사진을 찍어봤어요
묶어볼수도 있고
벌크로 붙였다 뗐다 할수도 있고
요즘 아이들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좋은 헝겊책도 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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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시각발달을 돕는 헝겁책이랍니다 보통 초점헝겊책들은 크기가 작아서 잘보이지않거나 일반 책이여서 너무 잘찢어지는 경향이있었는데요 아이즐책인 눈높이를 맞춰요 헝겁책은 크기도 또 모양도 모두다 만족을 주는 그런책이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턴을 모아서 만든책이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뒤쪽에 종이로 끼우게 되어있는 패턴은 재미있는지 뺐다가 넣다가하면서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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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된 뱃속 태아를 위해 미리 만나보는 시각발달 아기 헝겊책 '눈을 맞춰요!'입니다 많은 분들이 둘째땐 건성건성으로 태교를 하고 어찌하다 보니 아이가 금새 태어났다고들 하지만 장난꾸러기 대장 윤후를 돌보며 뱃속 둘째 짱아를 키워가는 일이 제겐 무척이나 힘겹기만 합니다 그리고..전 오히려 첫째때는 출산용품을 고민고민하며 구입했던것 말고는 제대로 된 태교 한번 안하고 아이를 낳은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이상하게도 둘째는 음식도 가리게 되고..화를 내다가도 태교를 생각하면 내가 왜이러지 하며 멈추게 되고.. 첫째때 제왕절개에 모유수유로 내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넘 대충 지나갔던 신생아시기 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윤후가 신생아때 놓쳤던 부분 중 챙기고싶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시각자극이랍니다 당시..병풍초점책과 헝겊초점책이 있기는 했지만 그 크기나 활용도가 조금은 아쉬웠었거든요 그러다..얼마전 '눈을 맞춰요!'를 만나게 되었는데요..보는 순간 "그래 바로 내가 원하던 책이야!"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ㅋㅋ 그럼..제가 만난 넘 반가운 친구를 소개합니다
▶겉모양을 살펴보면요.. ![]() 투명한 비닐가방안에 헝겊책이 들어있는데요..책 크기는 매우 작은 편에 속하는 제손 한뼘 크기(정사각모양)만하답니다 가방엔 손잡이가 휴대하기에 유용하고..입구에 찍찍이가 붙어 있어 개폐가 용이하지요 우리 윤후..소꿉가방이라도 되는 듯..이책을 처음 만나던날 손잡이를 잡고 온방안을 돌아다니기 바빴답니다 ㅎㅎ
▶안을 살펴보면요.. ![]() ![]() 아기의 시각발달을 고려해 초점 맞추기 패턴이 단계별로 들어 있는데요.. 1단계는 헝겊책 그 자체이구요..2단계와 3단계는 별도의 카드가 들어 있어 책 뒷표지 구멍사이에 끼워 활용하면 됩니다 전..윤후때 병풍보드북으로 된 칼라초점책을 보여주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보여주니깐 따라쟁이 마냥 휩쓸렸는데 '눈을 맞춰요!'를 만나면서..이런 초점책 하나도 아이의 시각발달에 따라 다르게 자극을 주어야 하는구나..처음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하나의 책으로 여러 단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참참..헝겊으로 되어 있으니 아이가 다칠 염려가 전혀 없기에 엄마들은 안심할 수 있다는 점도 굿~~~
▶우리 윤후가 미리 경험해 보았어요.. ![]()
아직은 뱃속에 있는 동생을 위해 윤후가 미리 만나본 '눈을 맞춰요!' 전..초점책을 윤후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넘 시시해서 쳐다보지도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윤후는 자기 나름대로의 시선으로 책을 이해하고 즐기더라구요 각각의 패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언지 알고 싶어했고..자기 눈에는 꽃으로 보이는 녀석도 있는지 "꼬~"를 신나게 외치네요 그리고..뒷표지 구멍 사이로 패턴카드를 뺐다 끼며 조작놀이를 즐기지 뭐에요 ㅎㅎ 윤후가 형아가 될지..오빠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뱃속 동생짱아에게도 사랑받을 날이 그리 멀지만은 않은것 같은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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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헌상이....세상에 태어나 눈을 뜬지도....4개월이 지났네요... 큰애만 낳고 더 안날꺼라.. 생각해서....육아용품을 다른집아기들에게 드림한게 꽤되서... 막상 지금은 되려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는데요... 그중 헝겊책이 대표적 후회막심 물건...이라할수있어요...이럴줄알았나 뭐.......돌려달라고하기도 뭐하고 ㅠ_ㅠ 그래서 헌상이를 위해 아이즐에서 나온 눈을 맞춰요...를 만나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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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헝겊책가지고 외출하기를 좋아하는데요 외출했을때 놀잇감의 역활도 충분히 하지만 때로는 갑짜기 잠들땐 베게로도... 에어콘 바람이 쎄다 싶으면 이불로도.. 때론 수유 쿠션시 팔 보조 쿠션으로도 사용을해요.
눈을 맞춰요 책도 그런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큼직하니 좋구 두툼하고 위험한 부속품도 안달려서 좋으네요
자 그럼...시각발달 아기 헝겊책- 눈을 맞춰요..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책 모서리에 리본끈이 달려있어요. 처음엔 놀이용인줄 알았어요 우리 큰애도 클때 보니까..이런거 리본끈..상표택..을 물고 빨고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많은 아기들이 그런한지 태기북같은것도 나왔잖습니까. 헌상이도 주황 리본끈이 손에 잡기 좋으니 만지작 만지작...하고 신기해하데요. 그런데 그 끈의 주장점은 바로... 여러곳에 매달수있다는 점이더군요. 외출할땐 차 의자에 매달수있겠어요. 전 아기 침대에 매달아 보았네요 헝겊책이 여러번 빨고 나면 힘이없어서 잘 세워지지도 않는게 허다한데..그래서 아기 얼굴에 덮치기도하고...그래요 그런데 이책은 매달아 놓으니 위험하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모서리에 벨크로가 되어있어서 고정이되요. 다른 헝겊책은 페이지들끼리 따로 놀고 좀 너덜너덜한 감이 있다면 이책은 깔끔하니 딱 정리가 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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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보면...다른 헝겊책들과의 가장 차별화된 부분이랄까요... 그냥 헝겊책도 아니요...그냥 초점책도 아닌... 둘의 장점을 최대한 모아놓은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기니까 안전하게 놀수있게끔 헝겊책을 사줘야겠다........ 그런데 막상 일반 헝겊책 내용을 이제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아기들이 제대로 볼수있을까요 아니죠~ 시각발달에는 단계가 있는데 농장이나.. 글자들이나 동물들 그려있어봐야 큰효과가 없다..이거죠. 물론 좀 커서 시각 발달이 잘 이루어진후에야 잘 보겠죠...그런데 그땐 헝겊책이 의미가 있을까요. 종이책 보여줘도 될때인데말이죠.. 그럼 초점책을 보여줘야겠다....? 시중에 나온 초점책을 보면...병풍식 종이거나, 합지본으로된 책이거나, 헝겊책으로 나온경우도 사이즈가 아주 작은 제품들이 있죠...(뭐 제가 그 종류를 다 알수는 없지만 제가 아는한은 그래요^^) 병풍식 책...엄마가 잠든사이 애기가 깨서 뒤집거나 움직여서 건들면 무너져서 아기 덮칠수있으니...반드시 보호자가 깨있을때 사용해야겠지요 합지본 초점책...모서리 둥글림되있다쳐도...아기가 스스로 들고 보다 쿵...하면 좀....안습이죠ㅜㅜ 작은 사이즈 초점책....아기 손에 딱들기 좋구 전혀 위험스럽지도 않죠... 소근육 발달용으로 놀긴 좋지만 시각발달이 목적이라면...그 사이즈는 아니죠..
그런 단점들을 보안하여 만든책이 이책이 아닌가 싶어요. 가만보면 장난감이든 책이든 육아용품은......신상이 좋긴좋더라구요 비슷한 제품들을 사용해본 엄마들이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고민하여 만드는지... 날이 갈수록 육아 용품들은 엄마들의 맘을 쏙~빼앗을 정도로 발전해나가는것같아요 그리고 더욱 과학적으로 발달해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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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기의 시각 발달 정도에 맞춰 1~3단계로 초점맞추기를 할수있도록 구성되어있거든요. 1단계는 헝겊책 그대로 0~7개월까지 보여주면되고, 함께 첨부되어있는 패턴 카드로 2,3단계때가 되면 마지막에 카드꽂는곳에 끼워 보여줘도 되요 아기의시각 발달, 색깔 지각 능력이나 좋아하는 모양 패턴등에 관한 설명도 되어있어서 아기 발달에 대한 육아지침 공부 안하는 엄마들도 이책 보면 시각에 대한 부분은 많이 배울것같아요.
이책 처음 왔을땐 큰아들이 더 좋아하데요. 물론 큰아들에게는 시각발달을 위한 초점책이 목적이 아닌 놀이감이죠 먼저 실컨 갖게뒀더니 나중엔 동생 보여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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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상이도 잘 집중해서 봐주고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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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주 큼직하죠 아이에게 주는 영향도 아주 큼직하답니다 ^^
좋은 헝겊책 만나서 넘 기분 좋았어요 이번엔........(그럴리 없겠지만)....혹시 모를 셋째가 또 태어날지도 모르니...향후 한 3년간은 남 안주고 보관해야겠어요 ^^;; 그때되면 아이즐에서 더 좋은 헝겊책이 또 나오려나???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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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개월 조금 넘은 재훈이. 기저귀 갈때, 우유먹을때 외에는 천장을 보며 누워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답니다. 뒤집기 성공하고 난뒤부터는 얼마나 열심히 뒤집는지.... 천정에 매달아 놓은 모빌도 이젠 소용이 없게 되었지요. 그래서 첫째 아이가 봤던 초점책을 보여주기 시작했답니다. 근데 종이다 보니 5살 베기 누나가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보여주는데 가끔 콕! 찍히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책이 때론 아이들에게 무기?가 될수 있다는.... 그리하여 안전하게 볼수 있는 시각발달 아기 헝겊책을 마련해주었답니다. 바로 아이즐 북스에서 나온 눈을 맞춰요?랍니다. ![]()
손잡이 달린 비닐 가방에 쏘~~~옥 넣어져 있답니다. 손바닥 크기만할줄 알았는데...17㎝×17㎝ 생각했던거 보다 큰사이즈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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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성이 높은 강한 원색 빨강, 노랑, 파랑등이 시각을 자극하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가장 단순한 동그라미, 세모, 네모모양의 일정한 패턴으로 시각과 심미감을 발달 시켜준답니다. 책 뒷장엔 별도의 카드를 꼽게 되어있으며, 아이들의 시각 발달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활용 가능하도록 되어있답니다.
도톰한 헝겊책은 아이들에게 안전하답니다. 손으로 만지고, 눌러보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
벨크로 버튼이 상단에 있어 아이가 누워서 볼때 책이 흘러 내려오지 않아 참 좋답니다. 양쪽 모서리에 리본끈이 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춰 매달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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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아이들이 보는 헝겊책이면 물고 빨수도 있는데... 사실 이부분이 좀 헷갈리네요. 좌측엔 유럽 안전 검사 EN71을 통과하여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고 적혀있고... 우측엔 경고! 입에 넣고 빨면 안된다고 적혀있네요. 어떤 말이 맞는지..... 좌측에 적혀있는 말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재훈이는 이렇게 가지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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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책 너무나 가볍고 좋네요
아가가 들고 만지며 좋아라하네요
집중력도 높아지는거 같고요
아기들이 입으로 빨아도 전혀 해가 없다고하니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좀더 일찍 만났으면 더욱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
단계별 학습효과도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울 아가가 좋아하니 그냥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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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유아를 두신 분들께서는 아실 겁니다. 그림책은 넘쳐나지만 의외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헝겊 책류는 그 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런데 여기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빨 수 있는 그림책이 있답니다. 흔히 모빌을 달아주면서 아이에게 시각적 자극을 많이 주시는데 헝겊 책으로도 나왔네요. 저희 아이가 어렸을 때 저도 여기저기서 주워 들어서 흑백 모빌과 칼라 모빌을 사서 백일까지 흑백 모빌을 달아주고 그 이후로 칼라 모빌로 바꿔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시대가 흘려서 그런지, 아이들 시각도 점점 발달해서 그런지 생후 1~2달만 되어도 색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예쁜 원색의 대비 속에 처음엔 흑백 대비로 동그라미, 네모, 세모 등을 보여주다 점점 더 복잡한 기하학적인 무늬와 색이 나타납니다. 거기에 예쁜 리본과 일명 찍찍이가 달려 있어 아기 침대에 매달 수도 있고 차 안에서 아이에게 보여줄 수도 있답니다. 저는 서점에서 보고 바로 조카 선물로 구입했답니다. 딸아이의 질투와 시샘의 눈초리를 피해 가면서 선물했죠. 정말 요즘은 아기용 물품이 너무 예쁜 것이 많아서 아기를 하나 더 낳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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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감각 중에서 가장 덜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바로 시각이란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모빌을 달아주고 끈임없이 눈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당연하게 해 왔던 행동들이 모두 의미있는 행동이었던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촛점을 맞추기 위한 책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대부분 보드북 형태로 크기가 작게 된 것들이다. 그런데 이 책은 헝겊으로 되어 있다. 물론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더러워지면 빨아도 되고 가벼워서 가지고 놀다가 다칠 염려도 없다. 먼지가 나지 않는 천이라서 한시름 놓이기도 한다.
아기는 사람 얼굴이나 일정한 패턴이 있는 무늬를 좋아한단다. 그런데 아기에게 보여주는 패턴도 단계가 있다고 한다. 무조건 보여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크기가 큰 바둑판 무늬를 좋아하다가 차츰 좀더 작고 촘촘한 바둑판 무늬를 좋아한단다. 따라서 이 책도 그러한 형태를 따르고 있다.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굵은 무늬이고 다음 단계에 보여주어야 할 패턴들은 마지막 장에 있는 주머니에 들어 있다. 색깔도 선명하면서도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색이어서 원색임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느낌이 든다.
가방도 간편한 비닐로 되어 있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종이에는 아기의 시각발달에 대한 정보와 단계별로 보여주는 패턴 문양이 표시되어 있다. 즉 이 종이를 버리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내가 틈만 나면 못 쓰는 줄 알고 버렸다가 쓰레기통을 뒤진 일이 여러 번 있기에 하는 말이다.) 귀여운 달팽이가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표지를 보면 덩달아 미소를 짓게 된다. 조카의 설 선물로 제격일 것이라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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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발달을 위한 촛점헝겊책이다.
이렇게 찍찍이가 떨어져 와서 맘이 좀 상했다. 반품할까??
하다가 일단 바느질 해서 쓰기로 맘 먹고
울 세윤이 보여 주었더니....
거의 경기할 지경의 반응...^^
아까의 서운한 맘은 온데간데 없다~ㅋ
![]() ![]() ![]() ![]() 맨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여러장의 카드를
교체해서 사용가능하다.
아이디어 굿~!!
![]() 역시 2개월된 울 딸랑구에겐 단순함이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