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을 하려면 논리를 알아야하는데 학생들은 논리란 말을 무척 어렵게 생각한다. 이책의 장점은 그 어려운 논리를^^ 만화로 전부 풀어냈다는 거다. 천방지축인 만화주인공들이 갑론을박하면서 논리의 기본 개념들을 하나씩 익혀가는 형식이당. 뜬금없이 사라진 논리선생을 찾아 아이들이 시공간을 넘어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니 딱딱한 논리책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 흐믓하다 올칼라에 가끔 정리하는 글이 보이고 용어설명도 친절하다. 만화의 형식이어서 처음엔 초등학생용인가 했는데, 논리공부에 입문하는 중고생에게 더 맞는 내용같다. 논술 수업 시작할 때 기초로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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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대다수 청소년대상서적이 그렇듯, 괴상한 이름의 경박한 친구들이 나와서 티격태격하면 어려운 내용이 쉬워진다는 오해를 갖고 있는 듯함.
전형적인 참고서형식. 공감할 수 없는 성격의 등장인물들이 경박한 대화로 중요사항에 대한 정신없이 설명하고 넘어간 뒤, 핵심내용은 <어려운 전문용어>로 <더 어려운 전문용어>가 별도 설명되어있음.
등장인물들의 대화내용과 행동등이 친근하지 않아 공감이 가지 않으며, 이반, 섹스, 그날 등의 선정적인 대화내용이 보임. 저자나름의 주관도 있을 수 있으며 <선정적>이라는 다분히 <보수적>인 선입견 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으나, 이를 차치하더라도, 논리와 사색이라는 중심주제를 조용하고, 침착한 분위기로 쫒아가는 분위를 흩트려, 중심내용에 집중할 수 없음. 굳이 이러한 대화내용과 단어를 쓰지 않아도 사색의 분위기를 조용하고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함.
주관적인 문제라 미안하지만, 삽화의 그림체와 책의 내용간의 격차가 큼. 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책 내용자체는 <어렵고> <깊은>내용을 차근차근 꼼꼼히 따져보고 사고하는 학문의 입문서임. 보시면 알겠지만, 그림체 자체가 침착하기보다는 정신이 없고 속도감이 너무 커서 한문장 한문장을 가지고 차근차근 사유해보기 힘들었음. 내용은 조용한 찻집에서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할 내용을 담고 있으나, 그림체나 대화내용등의 형식과 구성은, 마치 빠른 음악이 나오는 정신없는 패스트푸드점 같은 분위기.
본인역시, 논리학에 대해서 초보자로서 이 책을 구입하였으나, 이러한 학문은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문장하나 명제하나에 대해서 차근차근 깊게 생갹해보고, 또한 그런 문제(?)를 많이 등장시키기 보다는 한 문제(?)라도 성의를 가지고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하여 이해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등장인물들은 별로 고민하지 않고 서로 대화를 서너번 나누고 금방 <이해>를 하며, 수많은 명제들을 <척척> 금방 구분해냄. 수많은 문제들이 정신없이 제시되며 사유과정 없이 바로 <정답>과 <오답>이 나옴.
<주위에 흔하게 없는> 친구들이 엄청나게 어려운 내용을 단박에 이해하고 상당히 논리적인 대화를 나눔.
논리학의 입문서라기보다는 논술준비학(?) 문제집(?). 편집과 구성에는 별을 하나도 주고 싶지 않으나, 그러면 입력이 되지 않아서 별하나.
본인은 청소년은 아니나 입문서 또는 소개서로서 책을 구입하고 읽어보았으나, 저자와의 의도를 알기 어려운 책이라는 인상...
논리학책에서 갑자기 논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선생님을 찾아 벽을 뚫고 시간여행으로 고대로 거슬러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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