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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내관님이 쓰신 다른 책들을 보고 재미있는 구성과 쉬운 설명에 끌려 이 책도 믿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학창시절 역사에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고 특히 세계사시간에는 쏟아지는 각종 정보로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았습니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세계사 기행은 그 전에 나왔던 책들과 마찬가지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역사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책 중간 중간에 그려있는 삽화는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그 당시의 상황을 해학이 있게 표현하여 읽는 이가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책은 사실 재미나 구성도 중요하지만 지은이의 역사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역사를 바라보는 따뜻하지만 또한 냉철한 시선을 바탕으로 쓰여졌기에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더욱 더 역사에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도움을 주신 송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 지구에서 생명체가 나타났을때부터 현재까지, 그것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문명을 다 다뤄주는 쏭내관의 신간. 페이스북친구라서, 또 초등교사로서 그의 연수과정 몇개듣고 직접 강의도 들은터라 낯설지 않은 쏭내관님. 이 책을 낼거라는 소식을 듣고나서부터 몇달을 무척 기다렸다가 냉큼 사서 지난주말 하루만에 완독했다. 요즘 국정교과서 때문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쏭내관의 책은 역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데 유용했다고 본다. 과거나 지금이나 혼자서, 우리나라만의 힘으로는 절대 살수 없으며 문화,역사,문명의 힘은 총칼보다도 센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었다. 몰라서 더욱 두려운 이슬람 문명에 대해서도 관련 독서를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쟁이나 테러 등으로 보통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이 너무 참혹하다. 과거의 잘못을 통해서 현재에는 되풀이하지않고 잘 살아가야 하는데 나쁜일이 자꾸 되풀이되고 오히려 역행하는것을 볼때 자괴감도 들지만,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좀 더 많다는 희망을 본다. 내 주변에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늘 깨어있어야겠다고 느끼며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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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큰 여행을 하고 난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창시하고 그 주변으로 세력을 확장해 나갈 때 세계는 어떠했는지, 몽골 제국으로 인해 화약이 서양에 전해지고 이것이 제국주의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우리가 고려를 건국했을 때 세계 곳곳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련이 무너진 후 미국은 왜 아랍권과 대립하는지 등등 세계사의 맥락을 넓은 시야로 한번 쭈욱 훑은 느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사의 기초를 쌓고 세계사의 다양한 다른 책을 읽는다면 세계사가 어렵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세계사 이해를 통해 내가 서있는 이 시대, 이 순간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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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내용을 흥미롭게 썻고 처음읽는 독자에게도 어렵지 않다.하지만 세계사란게 워낙 방대하다 보니 읽고나면 까먹고 뒤돌아서면 잊는다... 그게 단점이다 그래서 한번읽을때 최대한 많이 읽는게 좋다 그래야 연결이 돼서 잘 기억에 남는다 세계사에 어려움을 많이 갖는 독자라면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읽어야 기억에 남지 않을까.... 그래도 초반부는 복잡하지 않아 술술 잘 넘어간다 뒷부분부터 어렵기 시작해서 노트를 해가며 읽는 것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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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세바시 15분 강연 영상을 통해 만나게 된 도서. 저자의 특이한 이력만큼이나 신선한 접근과 대중적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쓴 도서임. 세계를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찍으셨다는 사진들도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저자의 기존 저서들이 궁궐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역사에서 한국사, 세계사로 확장되는 모습이 순차적으로 보인다. 큰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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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 책.. 어떻게 한국사와 동서양사를 하나로 묶을 수가 있는지^^ 이 책이 나오기 전 여름에 짧게? 두시간 들으면서 쉼없이 펼쳐졌던 사진들과 내용들.. 10시간 이상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전달하고자 했었는데.. 아쉬움을 이 책으로 달래고 있는 중^^ 학생시절 어렵고 지루하기만 했던 세계사를 정말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실제로 세계를 누비?면서 직접 찍은 사진들과 직접 그린 삽화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삽화는 솔직히 이쁘지는 않지만 내용이 분명하게 이해가 되어서 정말 끄덕이면서 읽게된다. 올 겨울 방학.. 이책을 초4아들과 섭렵~하려고 한다. 남편이 자꾸 가져가서 읽는 바람에 오늘은 몰래? 내가 가져와서 읽는 중. 이참에 세계사 교과서를 이 책으로 바꿔서 가르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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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까지도 역사에 문외한이었던 제게 한국사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신 쏭내관님의 신간도서! 역시 세계사책도 기대 이상입니다~ 제가 직접 읽어보고 느낀, 이 책의 좋은 점!! 1. 한국사와 세계사가 연결되어있습니다. 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과목이 있다보니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 한권으로 세계사와 한국사가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세계사 공부에도, 한국사 공부에도 모두 도움이 됩니다. 2. 최신 정보들과 사진들이 담겨있습니다. 쏭내관님께서 지난 2년간 직접 발로 뛰며 촬영하신 사진들이 담겨있습니다. 집필 중 오키나와 전투사진이 부족하다며 한장의 사진 촬영을 위해 주저함 없이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하신 열정!! 3. 적당히 큰 크기의 글씨와 구어체로 되어 있습니다. 책 한권에 방대한 내용의 역사를 담으려다보면 때로는 너무 깨알같은 글씨크기와 딱딱한 문어체로 한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질려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쏭내관의 재미있는 세계사기행'은 역사초보도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면 좋은 점들을 더 많이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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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내관님의 궁궐기행 연수를 듣고 그 이후로 부터 줄곧 팬이 되어 책을 사보고 있습니다. 이번 "쏭내관의 재미있는 세계사 기행" 책도 정말 기대가 되어 출간되자마자 구입해서 읽었네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세계사의 흐름을 단 1권의 책으로 재미있게 살펴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큰 메리트 같습니다. 부부교사인 저희 부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도 금방 읽고, 와이프도 금방 읽었습니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 조카에게도 1권 사주어야 겠습니다. 조카도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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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쏭내관 송용진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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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연수로 송내관 님 강의 듣고 전주에서 서울까지 으쌰으쌰 궁궐 나들이 간 현장학습은 아직도 두고두고 공부로, 추억으로 곱씹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우리 반 학생들이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그들의 두 손에 쥐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어려운 공부가 기다리고 있다며 어깨 쳐진 우리 학생들에게 재미난 세계사, 좀 더 가볍게 대할 수 있도록 같이 읽어야겠어요! 신나는 세계사도 송내관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