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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고 싶었던 책을 한꺼번에 사는 바람에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서점에서 보고 한눈에 반했기 때문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예쁩니다.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사진 한 장, 한 장에 타샤 할머니의 소녀 감성이 묻어있는 것 같네요. 나도 타샤 할머니처럼 거의 한 세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세월을 살면서 나이가 들면 저렇게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같이 오는 엽서도 너무 귀엽고 책이 너무 너무 이뻐서 정말 좋습니다. 예쁜 책이 어떤 책인지 궁금하시다면 한 번 펼쳐보기만 하셔도 알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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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겨울조차 촉촉하고 싱그럽게 느낄수있게 도와준책인것같아요 TV의 소개로 책을 찾았지만 영상못지않은 사진들이 풍부합니다 그리 빽빽하지않은 분량으로 단숨에 읽을수 있어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다만 그림이나 사진구성이 글의 흐름을 끊은듯하여 별하나 뺐습니다 부담없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