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백권 읽기를 시작하고 세번째로 선택된 책이다. 엄마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집에서 또 집을 나설때 마다 가방에 항상 들고다니면 틈틈히 시간을 이용해 읽었다. 그런데 주위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아무리 옆에서 말을 걸어도 그 짧은 시간에 이 한자한자에 너무 빠지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행복하고 기적같은 이야기였다. 이 사람의 삶이 너무나 미칠만큼 부러울 정도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들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나는 깊은 신앙을 가지지 못했지만 뜨거운 믿음으로 세상에 절망하고 좌절하는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많은 신앙의 사람들과 함께 더 낮은 곳을 향해 내려가고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성도에 삶에 궁극적으로 최후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번만 지나면 니가 역전승이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