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세계   인류를 이해하는 몇가지 이해방법이 있다. 인간과 자연을 아는 것이며, 역사와 우주를 아는 것이다. 역사를 읽는 관점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는데, 사실 역사에 대한 이해는 카가 말했던 것처럼 과거와의 대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011년 설립된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핵심 교양으로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소가 펴낸 이 책은 인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세계

 

인류를 이해하는 몇가지 이해방법이 있다. 인간과 자연을 아는 것이며, 역사와 우주를 아는 것이다. 역사를 읽는 관점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는데, 사실 역사에 대한 이해는 카가 말했던 것처럼 과거와의 대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011년 설립된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핵심 교양으로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소가 펴낸 이 책은 인간의 이해 다음으로 펴 낸 세계를 이해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강의식으로는 방대한 내용이기에 흡사 5e지식채널처럼 구성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정리하기 좋은 구성으로 만들어져 매우 가독성 있게 읽어 나갈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인지 그림과 사진들이 크기도 크고, 글씨도 일반 서적과 폰트체가 시원하다. 그러면서도 지식을 충족하고, 내용면에서 소홀히 하지도 않아 즐거운 지식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든다.

 

이러한 책들이 나는 참 좋다. 왜냐하면 한번 보게 되면 책에 푹 빠지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책을 한번 쥐면 놓치기 싫은 책들이 가끔 있다. 바로 이런 책들이 그렇다. 내가 웬만한 소설들을 보지 않는 이유는 흘러가는 진행방향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잡고 보기에 마음을 끄는 소설은 별로 없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역사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의 서사시다. 우린 그 안에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얻는다. 그것이 곧 소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인문학적 독서와 역사학에 대한 독서가 없는 사람이 소설만 잔뜩 집어 읽는 사람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과학혁명 2장 사상혁명 3장 정치혁명 4장 경제혁명 5장 개인의 탄생 6장 근대 도시의 탄생 7장 동쪽으로 온 파도 8장 한국의 근대 경험 9장 근대 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씨줄처럼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는 심플하면서도 중요한 포인트를 통한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대충 역사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50분만에 독서를 마칠 수 있었다. 나는 도움이 되는 책들은 여러 번 읽는 습관이 있어 이 책도 앞으로 여러번 읽고 싶은 리스트에 올라갈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세계를 안내하는 도우미 역할로서 이 책이 주는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우리가 길을 찾아 갈 때 그 길에 대한 정보와 안내를 동시에 해주는 것처럼 세계를 이해하고 정보를 통한 세계에 대한 인식을 제공해주는데 더없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천년의 상상이라는 출판사를 알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 수확이다. 찾아보니 좋은 책들을 내는 좋은 출판사임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어느 한 책을 계기로 독서의 확장이 이어지는 것이 나는 매우 즐겁다. 앞으로도 인문학적으로 도움되는 책들을 많이 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l*****c 2015.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읽혀진다.
"쉽게 읽혀진다." 내용보기
몇 년 전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대학에서 읽기 교재로 쓰이는 두꺼운 책을 받은 적이 있다. 각 주제별로 짧은 논문 형식의 글들이 인상 깊었는데 그 책의 부교재로 사용되었던 슬라이드를 모은 책이 출간되었다.   두꺼움과 꽉찬 글자로 압박감을 주는 주교재보다 글자도 크고 사진과 그림이 많아서 만만하게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다 집어 주고 있는 느낌이다. 분위기 파악하
"쉽게 읽혀진다." 내용보기

몇 년 전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대학에서 읽기 교재로 쓰이는 두꺼운 책을 받은 적이 있다.

각 주제별로 짧은 논문 형식의 글들이 인상 깊었는데 그 책의 부교재로 사용되었던 슬라이드를 모은 책이 출간되었다.

 

두꺼움과 꽉찬 글자로 압박감을 주는 주교재보다 글자도 크고 사진과 그림이 많아서 만만하게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다 집어 주고 있는 느낌이다.

분위기 파악하는 데는 빡빡한 문장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이미 알려진 '사실'들을 편집인들의 입맛에 맛게 편집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읽다보면 신선한 시각도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단지 천재라고 칭송 받던 과거와는 달리 융복합형 인간으로 다시 요즘 각광 받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자신의 능력으로 계급 사회를 뛰어 넘은 신인류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계급을 뛰어 넘어 후손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의 생전에 그는 계급을 뛰어 넘는 대접을 받았을까?

 

고교생들이 인문학 입문용으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s 2015.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인문학 사용설명서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해보도록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인문학 사용설명서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해보도록 할 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인문학이 인기를 얻고는 있지만 어렵고 힘겹게 느껴져왔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도 방법도 모르고 책을 선정하는 방법도 잘 모릅니다. 이 책 <우리가 사는 세계>를 보자마자 한권씩 실질적인 역사적인 예들을 들어가면서 내용을 만들고 있어 읽어보기 쉬울 듯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본서가 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의사상은 개인의 다양한 권리를 법으로 보장받으려 했고, 이는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는 법치주의사상으로 이어집니다.​"


자유라함은 기본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을 때 그 효력이 유효하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드러납니다. 법위에 자유가 있어 법으로 정당화 될 때 자유가 비로소 그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은 관습보다 법이 더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기도합니다. 이러한 자유가 법으로 보장되지만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가 법으로 뒤따른 다는 것도 잘 알아야겠습니다.


이 책 <우리가 사는 세계>를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혜의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의 힘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정말 역사의 명장면들과 인문학적 소양을 제대로 소개해주는 자료들과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즐겁게 이 책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서 근대문명의 위대함과 그 속의 지혜를 잘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s****s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세계   책을 읽다 보면 참으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바로 그렇다. 인문적 인간이 만드는 문명의 지도라는 소개를 하고 있는 책은 근대문명 이후를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방대한 분량을 참으로 잘 요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을 다루고 있기에 중간에 빠졌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건 한 권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세계

 

책을 읽다 보면 참으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바로 그렇다. 인문적 인간이 만드는 문명의 지도라는 소개를 하고 있는 책은 근대문명 이후를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방대한 분량을 참으로 잘 요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을 다루고 있기에 중간에 빠졌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건 한 권에 책에 집중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걸 알아야겠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들만 봐도 즐겁다. 그리고 그 옆에 큰 활자로 기록되어 있는 부분을 읽으면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두 눈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이런 사진과 활자가 협소하게 바라보던 시야를 더욱 크게 만들어준다.

과학과 사상, 정치 등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통해 근대변화를 알려준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얼마나 급박하게 변했고, 그 변화를 주도한 사람들과 변화내용들을 보면 무척 흥미롭다. 단순히 있었던 사실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그 알맹이들과 진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진리의 기반 위에 다른 변화를 깨우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보듬어준다. 인류가 남긴 거대한 유산은 또 다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책은 진실과 그동안 있어왔던 사실을 알려주는 동시에 물음을 던진다. 그리고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말해준다. 그 물음에 대하여 답하고, 답을 보면서 생각하게 만든다. 읽는 동시에 사색하게 만드는 힘이 책에 가득 넘쳐난다. 그것이 이 책의 묘미 가운데 하나이다.

인류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세계에서 살아가는 나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예전에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들이 나오는데 기억이 소록소록 떠오른다. 마구잡이로 집어넣었던 지식들이 책을 통해 다시금 되살아났고 나름 일목요연해진다. 그리고 연결고리를 타고 다시금 이어진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온 파도는 아시아를 집어삼켰다. 책은 한국의 근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많은 변화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읽다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인류는 신의 계시가 아니라 인간의 이성에 기초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인류는 긴 어둠의 시대에서 해방되었는데. 우리가 사는 사계의 한 부분이 바로 그런 결과물이기도 하다. 결과물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그 과정과 발단, 전개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워낙 방대한 양을 다루고 있기에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나는 책이다.

다음에 또 살펴봐야겠다.

 

f*******p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나라 취업시장에서 인문학이 경쟁력이 없어 기피하고 있는 현실에서 서점가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인문학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입니다. 기업을 포함해서 경쟁을 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앞세워 창조적인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나라 취업시장에서 인문학이 경쟁력이 없어 기피하고 있는 현실에서 서점가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인문학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입니다. 기업을 포함해서 경쟁을 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앞세워 창조적인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사람들을 보면 인문학, 사회학적 지식을 소양하고 있는 사람이 본인의 전공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갖추어지지 못한 사람들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는 우리 세계는 인문학이 축적된 세계이므로 인문학은 우리가 알아야할 기본 가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서적은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그림, 사진과 허를 찌르는 요약된 글을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학, 사상, 정치, 경제, 개인, 도시, 근대등과 같은 주제 아래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인물, 역사, 종교, 사상등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많은 글로써 지식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해보아야할 주제를 숙지하게끔 만들어진 서적입니다. 요약된 글을 통해서 독자는 함축된 지식과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본인이 지금까지 읽었고 기억해왔던 인문학적 지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글이 없기 때문에 내용으로는 빈약하지 않냐라는 비판도 할 수 있지만 핵심을 최대한 요약했기 때문에 이 책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독자들은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문학적 지식의 뼈대를 세우는 기본틀로는 이만한 서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문학의 범위가 넘어 공부하기를 포기했던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배려한 서적입니다. 이 책을 이해한 후 다른 인문학적 서적을 본다면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세계   ​이 책은 교양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과학, 문명, 역사, 세계 등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 제목처럼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서 알고싶었기 때문이다. 인생에 대한 깨달음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기초교양책이기 때문에 더욱 알고싶었다. ​ 이 책은 총 42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세계

 

​이 책은 교양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과학, 문명, 역사, 세계 등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 제목처럼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서 알고싶었기 때문이다.

인생에 대한 깨달음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기초교양책이기 때문에 더욱 알고싶었다.

이 책은 총 423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책 두께가 두꺼워서 처음에는 놀랐지만, 책 내용은 사진과 글이 어우려져 있는 책이다.

사진과 글 비율이 50:50일 정도로 눈이 즐거운 책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배움을 많이 얻을 수 있었지만,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였다.

내가 워낙 과학혁명이나 세계에 대한 이야기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배운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이 책은 두고두고 읽으면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것이다.

이 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과학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고,

2장~6장은 과학혁명 이후 전개된 변화들에 대해 알려주고있다.​

7장~9장은 우리가 속한 동아시아에서 근대가 던진 충격과 번용, 호란과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면 좋을것이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처럼 우리의 삶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유익하다.

유명한 사건,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삶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 배움을 얻으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현대 세계에 던져지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그 실천의 방법을 모색하여 우리가 사는 세계를 바로 알고 나아가길 바란다.

분명한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책이다.​

p******1 201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칸트가 물었다 "우리는 계몽된 시대에 살고 있는가?"
"칸트가 물었다 "우리는 계몽된 시대에 살고 있는가?"" 내용보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가 발간한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볼수록 매력있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은 인류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었으며, 오늘의 현실을 가장 많이 규정하고 있는 근현대 4백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괄한다. 4백년을 한 권에 담았다고 하니 분량이 만만치 않겠구나 여기겠지만, 텍스트의 양은 많지 않다. 사진과 그림 등 시각 자료로 빼곡히
"칸트가 물었다 "우리는 계몽된 시대에 살고 있는가?"" 내용보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가 발간한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볼수록 매력있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은 인류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었으며, 오늘의 현실을 가장 많이 규정하고 있는 근현대 4백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괄한다. 4백년을 한 권에 담았다고 하니 분량이 만만치 않겠구나 여기겠지만, 텍스트의 양은 많지 않다. 사진과 그림 등 시각 자료로 빼곡히 채워넣었고 여기에 핵심적인 설명만 간단히 붙여놓았다. 그러니까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던 17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4백년을 요즘 유행하는 '카드뉴스'로 만들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고 보면 되겠다.

 

그렇다고 주요 사건들만 뽑아서 나열하거나, 맥락없이 요점 정리만 해놓은 수준은 아니다. 책은 이전 문명과의 단절과 새로운 단계로의 진입을 가져온 과학혁명, 사상혁명, 정치혁명, 경제혁명이 어떻게 출현했는지를 정리해서 보여준다. 정리의 키워드는 '질문'이다. 역사는 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과 응전의 과정이었다. 새로운 문명은 낡은 문명의 무덤위에서 태어나지만, 역사가 발전할수록 새로운 문명도 시대와 조우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노출하게 된다. 문명의 내면에 있는 가능성과 한계를 통찰하기 위해서 우리는 가슴에 '질문'을 품어야 한다.

 

인류 문명은 인간 자신이 발명해 온 역사의 축적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 젊은이라면 자신이 어떠한 발명의 결과인지 반드시 사고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가 인간이 처한 위기와 문제를 돌파하고 해결해 온 결과의 축적이라면, 그 문제의 핵심과 위기 돌파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문제 해결은 또 다른 문제를 낳아왔고, 현재 문제의 근원을 이해하지 못하면 새로운 해결책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었다는 지식을 습득한다고 해서 문제 해결의 지혜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닦아야 할 핵심적 자질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는 능력이다. 인간에 대한 생생한 이해, 세계에 대한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관점의 이해 없이는 이러한 문제 설정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머리말 중에서)

책은 코페르니쿠스를 시발점으로 하는 '과학혁명'을 맨 첫 장에 놓았다. 중세와의 단절, 근대로의 전환이 곧 '과학혁명'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의미다. 이 시기의 과학적 발견은 인류가 신 중심의 사고를 극복하고 인간의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세계관의 격변을 불러왔다. 과학 혁명이 만들어 낸 세계관의 '코페르니쿠스 적 전환'은 근대 사상의 형성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새로운 문명의 탄생을 불러 온 과학혁명은 네 가지 의미의 '혁명'을 포함한다. 책은 이 네 가지 혁명을 "인간이 세계를 보고 인식하는 방식의 혁명, 자연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식의 혁명, 지식이 생산되는 방식의 혁명, 정신과 사고방식의 혁명"(66쪽)이라고 요약한다.

 

코페르니쿠스 시대의 상식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돈다'는 것이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그런 상식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말 그런가?"
갈릴레이가 살았던 시대의 상식은
'무거운 물체는 가벼운 물체보다 빨리 나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갈릴레이는 이런 상식을 의심했습니다.
"정말 그런가?"
상식이나 경험은 인간의 삶에서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연 세계를 탐구하는 가학은 상식과 경험의 구속을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식이란 18세기까지 습득한 편견의 조합"이라 말했습니다. (30쪽)

과학적 사고, 과학적 탐구방법, 과학정신은 합리적, 비판적 사고의 토대다. 이는 사상혁명과 정치혁명, 경제혁명을 추동했다. 인간은 어둠의 시대, 무지 몽매로부터 벗어나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고자 했다. 18세기 계몽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계몽사상가들은 '이성'에 근거하여 세계를 개조하고자 했다. 자유, 평등, 인권, 비판정신, 관용, 진보 등은 계몽사상의 키워드다. 계몽사상의 발전은 민주주의의 발명과 프랑스 대혁명, 미국 독립혁명 등 '정치혁명'으로 이어졌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정치적 토대는 민주주의다. 책은 "성숙한 '시민'이 없다면 민주주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시민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라며 "공동체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모여 살 것인가?',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늘 생각하고 그 물음에 응답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164쪽)라고 강조한다.

 

근대 문명은 중세의 극복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또 다른 문제점들을 만들어냈다. 근대 문명이 내세운 '자유와 평등'의 가치는 시장의 논리와 기득권의 이익앞에서 무기력하기 일쑤였다. 대다수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준 금수저 논란은 '모든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평등하게 태어난다'는 '모든 인간은 양도할 수 없는 기본권을 가진다'는 민주주의의 원리를 가볍게 묵살한다. 자유 시장 원리를 천명했던 애덤 스미스가 살아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시장 만능 사회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시장의 탐욕은 억제되어야 한다고 했고, 부의 독점에 반대했다.

 

대중 집회에 모인 시민들을 '테러범' 취급하고, 노동법 개악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1급 수배자가 되어 끌려가는 모습이 생중계되는 세상. 오늘날 우리의 삶에 민주주의는 있기나 한 것일까. 위르겐 하버마스의 말처럼 계몽은 아직 우리에게 '미완의 과제'인지도 모른다. 근대 계몽시대의 가치들은 현재에서 여전히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고 있다. 하기에 근대를 사유한다는 것은 그 시대가 던졌던 물음에 오늘의 세계를 비춰 지혜를 구하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거꾸로 가는 세상에 울분과 의문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은 참 괜찮은 '네비게이터'다. 

 

1784년 칸트는 "우리는 지금 계몽된 시대에 살고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미성숙으로부터의 탈출은 끝났을까요?
아직도 우리는 이성의 세계 너머 무지와 몽매, 폭력, 불관용과 미성숙이 지배하는
어둡고 황폐한 사막에서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8쪽)

 

YES마니아 : 플래티넘 x******0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인문학 사용설명서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인문학 사용설명서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해보도록 할 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인문학이 인기를 얻고는 있지만 어렵고 힘겹게 느껴져왔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도 방법도 모르고 책을 선정하는 방법도 잘 모릅니다. 이 책 <우리가 사는 세계>를 보자마자 한권씩 실질적인 역사적인 예들을 들어가면서 내용을 만들고 있어 읽어보기 쉬울 듯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본서가 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관용의 정신. 그 정신의 밑바탕에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용이라함은 많은 사람들이 정규 교과과정 중에 도덕이나 윤리시간에 자주 들어오던 용어일 것입니다. 관용은 용서를 베푸는 하나의 덕목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관용은 내면 깊숙히에 인간 존엄성에 밑바탕을 두고 있음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자유주의사상은 개인의 다양한 권리를 법으로 보장받으려 했고, 이는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는 법치주의사상으로 이어집니다.​"


자유라함은 기본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을 때 그 효력이 유효하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드러납니다. 법위에 자유가 있어 법으로 정당화 될 때 자유가 비로소 그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은 관습보다 법이 더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기도합니다. 이러한 자유가 법으로 보장되지만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가 법으로 뒤따른 다는 것도 잘 알아야겠습니다.


이 책 <우리가 사는 세계>를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혜의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의 힘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정말 역사의 명장면들과 인문학적 소양을 제대로 소개해주는 자료들과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즐겁게 이 책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서 근대문명의 위대함과 그 속의 지혜를 잘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s****s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는 지금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은 어떨까? 현재 지구에는 70억에 가까운 인구가 240여 개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다른 문화권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꼭 그 나라의 문제가 아닐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우리는 지금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은 어떨까? 현재 지구에는 70억에 가까운 인구가 240여 개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다른 문화권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꼭 그 나라의 문제가 아닐 수 있고, 순식간에 세계 문제로 번질 수 있다.

 

브라질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도, 아프리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문제도 우리의 문제가 아닌 것 같지만 모두 우리의 문제인 것이다. 세상을 잘 이해하려면 정치, 사회, 경제, 역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봐야 한다.

 

이 책은 경희대학교의 후마니타스 칼리지 설립과 함께 대학의 교양교육체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연구하고 그 프로그램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한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가 세계와 지식을 시각화한 새로운 스타일의 인문 기초교양 텍스트로 우리가 사는 세상, 즉 근대 사회의 태동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세계 400년을 1장 과학혁명, 2장 사상혁명, 3장 정치혁명, 4장 경제혁명, 5장 개인의 탄생, 6장 근대 도시의 탄생, 7장 동쪽으로 온 파도, 8장 한국의 근대 경험, 9장 근대 비판으로 구성하여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였다.

 

나는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우리가 사는 세계 중에서도 근대화를 이끈 여러 혁명들과 근대의 비판, 한국의 근대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자기를 둘러싼 자연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자연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면 자연 세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다. 자연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지식을 얻으려는 인간의 활동이 과학이다.

 

이러한 지식을 얻기 위해 과학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섯 가지를 말할 수 있는데 상식을 의심하라. 관습과 경험 감각을 넘어서라. 물려받은 통념을 맹종하지 마라.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라. 질문하고 의문을 제기하라 등이다.

 

일반적으로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방법을 택하는데 이 책은 과학혁명, 사상혁명, 정치혁명, 경제혁명으로 나누고 있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책의 매 페이지마다 사진과 그림을 넣어서 지루하지 않고 내용이 술술 읽힌다.

 

이영준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장은 머리말에서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근대 세계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축약해서 살펴본다. 현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들이 과학혁명 이후 만들어졌다는 이 생각은 빅뱅 이후 기나긴 존재의 시간을 염두에 두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만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온 가장 드라마틱한 기간이자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에 의해 근대 이후의 세계로 한정했을 뿐이다.”(p.8)라고 말했다.

 

근현대 세계를 공부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지금 현대 세계의 도전적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그 실천의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거,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하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과거,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하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어렸을 때도 국사, 세계사에는 관심이 없었던 사람으로써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았다.그 후로도 배울 기회는 없었고 책도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고 에세이, 문학만 읽다보니 책으로도 배울 기회가 없었다.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나에게 던져주는 하나의 공부이기도 한 것이 이 책이다.이 책 속에는 함축되어있는 글과 사진이 담겨있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
"과거,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하는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보기






어렸을 때도 국사, 세계사에는 관심이 없었던 사람으로써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았다.
그 후로도 배울 기회는 없었고 책도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고 에세이, 문학만 읽다보니 책으로도 배울 기회가 없었다.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나에게 던져주는 하나의 공부이기도 한 것이 이 책이다.
이 책 속에는 함축되어있는 글과 사진이 담겨있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처음 펼쳐본 과학혁명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최초의 우주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항상 궁금해하고 공부해야하고 연구해야하는 것이 과학혁명이 아닐까 싶다.

정치혁명을 읽으면서는 울컥하고 올라오기도 했다.
민주주의는 공짜로 오지 않았다는 글에 최근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기도 했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지 처음 생긴 이유로 새로 법이 생겼고 진짜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먼저 나서주고는 했다.
진짜 돌고 돌았으면 하지만 여기서 멈춰버리는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하다.

그 외에도 사상혁명, 경제혁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너무 모르던 부분까지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버린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음 아팠던 역사를 다시 읽어보니 또 배울 것이 있고 앞으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특히나 한국의 근대화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조금 더 깊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