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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레이코프의 삶으로서의 은유입니다. 우리 모두 국어 공부를 할 적에 비유법의 하나로 은유를 배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은유가 우리 언어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언어학은 문외한이라 다소 어렵기도 합니다만 천천히 읽어볼까 합니다. // 이 책에 따르면 은유는 마음의 기본적 기제이다. 즉 은유는 우리의 물리적,사회적 경험에 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사용해서 수많은 다른 주제들을 이해할 수있게 해 주는 핵심적인 기제이다. 그러한 은유는 경험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구조화한는 점에서 삶으로서의 은유 즉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시각과 행위를 구성해 주는 은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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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호학은 미국에서도 매우 새로운 학문문야라고 한다. 구글에서 찾아봐도 관련 논문이 많지 않다. 공저자인 레이코프 관련 서적을 찾다 알게 되었다. 처음에 영어로 봤는데 내용이 흥미로웠으나 갈수록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이 책을 샀다. 그런데 모르겠는 건 마찬가지. 역자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번역한 것 같다. 글이 매우 번역체인 것 보면 번역도 별로 안해본 듯 하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는 은유적 사고를 매우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 그래서 은유에 관심이 생긴다는 것. 그 이외 장점은 모르겠다. 새로운 학문에 대해 소개할때는 제발 번역가도 공부 좀 한 후 번역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번역료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소망이라는 것. 그냥 소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