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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의사소통이라 생각한다.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나의 감정과 의사를 전달하고 또한 상대방의 감정이나 의사를 전달 받는다. 하지만 우리가 대부분의 의사소통이나 행동양식은 우리의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터득한 경험과 환경을 기초로 형성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다. 나와 많은 부분에서 틀린 친구나 직장동료 그리고 남편과 아내 다른 새대의 우리 아이들 과의 대화나 관계가 쉽지 않은 일 만은 분명한 것 같다. 이 책은 다양한 대인관계에서 만나는 문제와 어려움을 풀어가는 대화의 기술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새로운 사람들이나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직장 동료나 상ㆍ하급자와의 관계, 가족 간의 대화기술, 특히 부부간의 갈등이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 자녀지도의 기술 등 우리가 현실에서 많이 접하고 어렵다면 어려운 대인관계를 사실에 바탕을 두고 대화의 기술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가벼운 책은 한 두 시간 만에 읽기도 하지만 이 책은 호락호락 하지가 않은 책이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우러난 책이라 최소 2-3번 정도는 정독을 해야 할 책 같다. 나의 삶은 풍족하게 살찌울 또 하나의 즐거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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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완독한 책이다. 현재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홍경자 박사는 상담 분야의 전문가이다.
생각보다 얇은 책이라 내용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며칠을 계속 들고 다녔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노교수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인생에 있어 사람과의 관계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철저한 자기 관리는 물론 기본이다. 이 책에서는 친구, 직장, 가족, 부부, 자녀 순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각 장의 말미에 첨부한 ‘사례’들을 자신의 처지에 적용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게 있어서는 부부간의 대화에 대한 저자의 조언이 마음에 다가왔다. 내 평소 모습이 책 속에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아내의 말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관계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들 또한 보기 쉽게 ‘삽화’ 형태로 제시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 설명된 자녀와의 관계는 아직 철없는 아빠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자녀에게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을 과거로 만들어야 할 과제가 새해 아침에 주어졌다. 두 아이가 자기 관리를 할 줄 알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리더십(책임감과 협동심)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대인관계에서 마주치게 되는 문제점들과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대화의 기술(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라도 즉시 실천하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부부가 행복하려면 서로 간에 긍정적인 언어를 자주 구사해야 한다. 그것은 칭찬, 인정, 감사의 말을 통하여 배우자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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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사실은 내가 남들에게는 골치 아프게 만드는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이 책뿐만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많이 배우지만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너는 어찌어찌 하다’라는 단정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무심코 내뱉은 말일수도 있고 정말로 위해서 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설령 그게 사실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는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책은 다르다. 우선 직접적으로 나를 겨냥하지 않고 또한 같은 내용일지라도 읽을 때마다의 상황에 따라 다른 감동과 가르침을 준다. 언제나 자기 멋대로인 사람……. 이게 딱 나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응석받이’로 생활하려고 한다는데 혼자 생활한지 10년이나 되어서인지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게 잘 안되면 그 상황을 못 견뎌한다. 이 책을 통해 웃음에 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음과 웃음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상대방에게도 기쁨을 준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만약 상대가 우울해 있다면, 또한 화가 나 있다면 미소를 짓거나 긍정적인 이야기만 한다면 공감을 이끌어내기 어려울 것이다. 고승덕 변호사의 말처럼 ‘상대방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과 파동을 맞추려고 노력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르고서 하는 잘못이 알고도 하는 잘못보다 더 나쁘다고 한다. 알고서 하는 잘못은 나중에 반성이라도 할 수 있지만 모르고서 하는 잘못은 아애 반성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나…….옳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려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선 나부터 다스려야 한다는 교훈만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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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맘에 들어 신청한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고도 힘든 일이 인간관계를 맺고 이어 나가는 일인것 같다... 특히나 나처럼 소심한 사람에게 좋은 비결을 알려줄 것 같아서 주저없이 신청한 책이다.. 처음 서두는 참 좋았다... 특히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면...수줍음과 자의식을 떨쳐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알리고 표출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참된 친구로 발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친해지기 위해서는 절대 싸워서는 안될것 같았는데... 부당한 상황에선 당당히 맞서고...싸운후에 뒷처리를 잘하면 더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다는데 공감을 했다.. 본문으로 넘어가서는 직장, 가족, 부부, 자녀와의 대화기법이 차례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부부간의 관계와 대화법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생활의 기본이 이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결혼 생활이 몇년 되고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하니... 나는 나대로 아이 키우느라, 신랑은 회사일로 바빠서 서로에게 신경쓸 틈 없이 소원한 관계로 지냈는데.... 우리 부부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신랑에게 난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고... 여기 나와있는 방법들을 이용하면 좀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많은 분야를 다루려고 해서 그런지 깊은 내용이 없는 것이 좀 아쉬웠고... 심리학이 원래 그러한건지 잘 모르겠으나...여기저기서 인용한 글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내가 읽은 다른 책들과 겹치는 내용도 있었다... 한 분야의 설명이 끝나면 직접 상담사례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는데... 몇가지 상황이 나오고...그것에 대해 지은이가 카운셀러 해주는 식이다.. 이 사례라고 하는것이 한정적이어서...전반적인 사례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내 상황에 맞으리란 법도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지는 의문이다.. 그리고...카운셀러 내용도 어찌보면 형식적이기도 하고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다.. 내가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띄었다.. 그럼에도 분명 도움되는 책이다... 대인관계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는 힘을 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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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지 벌써 두달이 되었다. 리뷰에대한 큰 느낌은 없었지만 다른 리뷰어 들의 글을 보고 보다 나은 리뷰작성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한번 더 보게 되었다. 누군가가 책을 두번읽을때와 세번읽을 때의 느낌은 다르다고 했는데 과연 그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직장생활중에 대인관계는 참 미묘하다고 할 수 있다. 상사가 되었다가, 부하가되었다, 바이어와의 만남, 등등 많은 관계들이 있고 나는 그속에서 점점 대인관계와 대화에 대한 한계에 부딪쳤다는 느낌을 받고 대인관계가 조금씩 소원해지고 있었다. 이 책을 보고 심리학 책을 좀 더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은 아마도 대인관계의 기술들이 간단하면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드러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기술이다라고 생각했고 그 해답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개방형 질문에 있다는 것 같다. 내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하는 질문과 관심과 사랑으로 하는 질문의 차이는 과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한계는 자신의 능력이나 존재감을 타인으로부터의 인정, 관심등에서 얻으려는 본능이 있으므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데 익숙한 우리나라에서는 내가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움츠려 들기보다는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설 것을 요구하는 대목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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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어서, 나올 내용은 다 나왔어!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책들이 나와 있고 읽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름만 다를 뿐 읽어보면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의 반복인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책이 난립하기 때문인지 아이러니 하게도 내가 원하는 대인관계에 대한 책은 더 찾기 힘들어 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대하는데 항상 어려움을 느끼고 고민하는 우리로써는 언제나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의 갈증의 많은 부분해소 시켜줄 수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 책의 구성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옳지 않은 상황과 올바른 상황을 비교함으로써 나를 되돌아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깨닫게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낭비벽이 심한 아내를 대하는 부분을 보자면, 옳지 않은 상황 - 당신이 돈을 물 쓰듯이 해서야 되겠소? 배우자를 대하는 두가지 태도의 차이는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감성과 이성중에 어느 것을 우선시 할 것이냐, 갈등상황을 발전적으로 해소할 수 있느냐 하는 면에서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부가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해 이혼에 이르는 상황에서 단어하나하나의 선택과 어떤 방식으로 얘기를 풀어 갈 것이냐 하는 부분은 결코 사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상대가 친구, 직장 상사와 동료, 가족, 부부, 자녀 등 상대에 따라 어떻게 말하면 안 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여성이라 그런지 가정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 대한 내용에 비해 가족과 부부에 대한 부분이 월등히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성상의 특징은 기호에 따라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하지만 대인관계라는게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이기 때문에 본질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례가 부부나 가족의 내용이 조금 더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 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대인관계에 고민을 않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곁에 둘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 구절] 우리는 “넌 도대체 마음에 들지 않아.” , “넌 미워.” 라는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임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수립하고 생활해야 한다. 그리고 질책과 훈계와 부정적인 감정 등을 표현한 다음에는 적절한 시기에 “난 네가 좋아, 너를 믿어.” , “넌 예뻐.” 라는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해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p. 79 바람직한 가족 대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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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내 동생이 고 3이 되면서 가족간에 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순종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던 나와는 달리, 내 동생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 부모님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학창시절(중학교, 고등학교)에는 대학만 보고 생활을 했기 때문에 사생활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대학와서는 가족들에게 신경쓰지 않고, 집안에 어떤 일이 있든 나 혼자 생활을 즐기느라 바빴다. 그래서 지금은 그것이 미안하고, 형으로서 동생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한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가족간의 경우에 초점을 맞추어 리뷰를 쓰려고 한다. 그 전에 책의 첫 이미지에 대해서 잠깐만 이야기하려한다. 왜냐하면 사람도 첫인상이 중요한 것처럼 책의 표지와 제목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인관계의 심리학' 이라고 하면 솔직히 고리타분한게 사실이다. 표지도 전혀 예쁘지 않고, 무슨 대학교재 같은 느낌이 들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교과서적이고 현실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느낌도 들고 말이다. 그래서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는 그냥 괜히 신청했구나 하는 후회도 들었고, 무슨 직장부분에서는 화합응집형, 대립분리형, 화합분산형 등 분류를 하니 정말 대학교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거 시험에 빈칸넣기 내기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고;; 하지만 실제로 내가 겪고 있는 '가족간의 의사소통' 부분을 읽으면서 쓰여진 내용이 현재 내 상황에서도 언급이 되어있었기에 이 책이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무슨형, 무슨형 이렇게 분리를 해 놓은 점도 눈에 딱 구분되는 점이 있어서 좋게 보이기 시작했다. 내용은 충실하다고 느껴진다. 포장만 잘 했으면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이 손이 가지 않았을까 하는 건의를 해본다. 그럼 이제 내가 배운 부분에 대해서 써 볼 가 한다. 책에 쓰여진 것으로 보면 우리 가족은 역기능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분리된 가족이였다.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가 단절되어 자녀가 부모에게 정서적으로 단절되고 형제끼리만 대화하는 그런가족. 하지만 형제들끼리의 터울이 5년씩 나기에 (우리집형제는 3명) 둘째동생은 형제들과 대화하지도 못하고 분명히 고립된 감정을 느꼈을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되었다. 이야기 상대가 될 나조차 대학생활을 한다고 거의 집에 무관심했으니 혼자 대처하기에는 버거웠을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가족구성원을 Iidentified patient( IP ) 라고 하는데 우리 가족의 경우는 개성이 뚜렷한 둘째동생이 해당된다. IP가 왜 생기는 가를 잠깐 인용하면 [ IP는 매우 경직된 경계선과 융통성이 없는 가족 규칙 때문에 자기의 개성이 깡그리 말살되어 갈 때 그런 관계 속에서 고통받던 가족 구성원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IP의 증상은 IP의 가족이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예시하는 경고 신호이며 그가 살아남기 위해서 채택한 하나의 대처방식이다. ] 윗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동생에 대해 매우 미안한 감정이 들었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 보았다. 책에 의하면 가족치료등을 통해 그동안 단절되었던 가족간들의 관계를 다시 살리고 서로 돕고 협력 하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써있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족치료를 모두 받으러 가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둘째동생과도 이야기가 가능한 내 역할이 좀 중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 해결하는 사람은 탁월한 의사소통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나 갈등의 해결이 훨씬 용이해진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리더십 ,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 인상깊었던 구절은, [ 자녀의 역할은 자녀로서 성장, 발전하여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일과 가족의 일원으로서 가족을 배려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 란 부분이였다. 현재 나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이런 저런 계기로 인해서 나의 정체성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막연히 ' 한의사' 가 되어야지 했던 고등학생 때와는 달리 지금에서는 단지 직업이 나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계속 자극을 받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큰 꿈이 세워질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꼭 나를 찾을 것이고 현재 이런 내 감정과 생각들을 단순히 수능점수에만 의존해 미래를 보는 동생에게 전해주고 싶다. 꼭 그거 잘해야 성공하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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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대인관계에 있어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이 책을 신청하면서 기대했던 것은 내가 심리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었던, 상대방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와 나 자신에 대해 관용을 배풀수있는 마음가짐을 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상황을 쉽게 말로 표현하고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 하기 쉬웠다. 그러나 그 내용이 누구나 알고있고 깊이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책 중반이후에는 개인별의 상담 사례가 주를 이룬다. 이것은 내가 상담 선생님과 했던 상담과 유사하다. 그래서 굳이 상담을 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은 효과를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고민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다. 긴 책을 다 읽을 필요가 없이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서 읽으면 된다. 부모와 자녀간에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을 그리고 사회 생활에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머릿말에서 대화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에게도 호의적으로 대할 줄 안다. 그것은 성장과정 중에 부모에게서 익혀진 인간관계를 우리가 본받았기 떄문이다. (중략) 그 과정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인간관계와 멋진 대화에 대한 지식과 삶의 지혜라고 굳게 믿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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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필된 홍경자의 '대인관계의 심리학'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맺어지게 되는 수많은 대인관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좀전 삶을 살아가면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생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참고가 되는 것 같다. 본 책에서 대인관계에서 부적응하는 이들의 두려움에 대한 것을 주요 이슈로 짚고 있다. 두려움은 무엇이며 왜 생겨나며 그 중에서 대인관계에서의 두려움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는 사람들의 개인 차가 있겠지만 조금은 딱딱한(?) 대학교재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현 대학교수이기에 더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최근 스토리 위주의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을 하는 경향이지만 그 분위기에 편승할 필요는 없지만 조금은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 딱딱함이 아닌 편안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전체 내용은 대인관계에서 '아~ 이런 거였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부분이 책 전반적인 면에서 공감하게 되는 책이다. 큰 테마는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 친밀한 관계형성과 친구사귀기 2. 직장생활에서의 대화 3. 가족간의 의사소통 4. 바람직한 부부간의 대화 5. 자녀지도를 위한 대화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