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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책의 제목을 보더니 한다는 말이 우리딸 요리는 요리지 왜 과학과 수학이 필요하냐고 한다. 그러더니 어릴적 미술선생님이 요리하려면 미적 감각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고, 그리고 열량이란 그런것을 알려면 수학도 조금은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단다. 우리딸 꿈은 요리사였다. 물론 지금은 바뀌었지만, 그래서 요리책을 자주 본다. 그리고 직접 요리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리는 과학이 필요없지 않냐고 하더니만 곰곰 혼자 생각하더니 필요하단다. 어떻게 어떤 조리방식으로 할지, 재료끼리 섞으면 어떻게 바뀌는지 다 과학적 반응이라고 한다. 책을 읽기도 전에 벌써 반은 이해하고 공감하고 가니 책이 훨씬 재밌으리라 생각된다. 오늘 간편식으로 된 음식과 내가 만든 정성이 들어간 두 가지 음식이 공교롭게 한 식탁에 올라왔다. 먼저 내가 만든 음식을 먹었고 간편식을 주었는데 미안하지만 간편식이 너무 맛이 없어 못 먹겠단다. 귀찮아도 왜 요리를 해야 하는지 알겠다나, 그런데 책의 첫장에 그런 얘기가 나온다. 엄마들이 그래서 음식을 하는건지 이제 알았다 건가. 두리안이 하도 맛있다니까 먹어보려 한사람이 많지만 그 지독한 냄새 때문에 못 먹는 경우가 많다. 싱카폴에서는 거리에서 두리안을 먹는 것이 불법이라니 알만하지 않은가. 그래도 그 환상적인 맛에 열광하는 이도 많다. 만약 두리안을 코를 막고 먹는다면 냄새는 안나겠지마 맛을 알 수 있을까? 실험해보면 코를 막고 눈을 감고 사과즙과 양파즙을 맛을 보면 그 맛을 구분하는 사람이 많이 않단다.
와 닭고기 하나로도 나라마다 요리법이 정말 다르다, 우리딸 중국의 매운 치킨 뱅뱅치킨도 먹어보고 싶고, 러시아의 치킨 키예프를 먹어 보고 싶다고 한다. 역시 먹는 것은 안빠지는 딸이다. 요리하기 위해 열을 가하면 재료들이 물리적,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고, 달걀부침을 만들 때 달걀이 액체에서 고체로 변화는 과정도 과학이다. 요리는 과학인 것이다. 다양한 조리법도 배우고 요리를 다시 해보고 싶다며 어떤 음식을 만들지 다시 고민에 빠지는 우리딸. 우리가 알고 싶은 음식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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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보여준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는 평소에 궁금했었던 요리에 관련된 정보가 가득한 요리백과 사전과 같다.
요리는 과학이기도 하고 수학이기도 하다. 요리를 하기위해 계량을 하니 수학이고 요리를 하면 재료 본연의 성질이 변하고 불과 양념이 어우러져 화학반응을 일으키니 과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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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주재료로 하더라도 삼계탕,로스트치킨찜닭,닭볶음탕,치킨까스, 치킨커리,닭갈비등등 무궁무진한 요리가 나온다. . 이렇듯 동일한 재료로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 요리가 나오는 걸 보면 굉장히 창의적인 영역이 요리인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의.식.주 중에 단연 식. 먹는 즐거움이야말로 세계인의 흥분을 자아내는 것이다.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을 통해 나라마다 다른 요리법과 상차림, 식사예절도 익힐 수 있어서 나중에 세계여행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요리하기 위해 필요한 조리도구 사용법이나 간단히 할 수 있는 레시피도 실려있어서 요리 좋아하는 아이들과 만들어 보려고 한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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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세라 엔턴 글 │제프 쿨라크 그림 맛의 종류와 요리법, 조리법등 음식에 관한 모든것이 담있는 도서에요 :)
목차 왜 요리를 할까?
맛이란 무엇일까요? 맛의 종류 하면 짠맛,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이 먼저 떠오르죠 책에는 '우아미'라는 맛도 실려있더라구요 처음 들어보는 맛이었는데요 고기맛과 비슷해서 풍부한 느낌을 주는 맛이라고해요 제 5의 맛이라고도 한다고하는데 어떤 음식에서 맛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요리는 과학이다 요리하기 위해 열을 가하면 재료들은 물리적,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요리를 과학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거지요 열을 가해 세균이나 곰팡이를 예방하고 음식을 보존하기위해 냉동을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항상 음식들이 냉동실에 있는걸 보았지만 정확한 이유와 원리는 몰랐던 아이가 책을 통해 정확한 이유를 알았다며 좋아하네요 :)
식사법과 건강 건강한 식사법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때문에 식사법과 건강은 깊은 연관이 있는데요 책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좋은 음식들을 고르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좋은 음식을 고르는 방법 중 하나는 탄산음료보다는 주스를 과자나 사탕보다는 과일이나 채소를 선택하기. 1학년이 되었을때 처음 콜라를 먹기 시작한 유하, 치킨이나 피자 등 느끼한 음식을 먹을땐 한잔씩 먹곤 하지만 많이 마시지는 않아요. 되도록이면 주스로 대신하고 있는데, 잘 지키고 있는것 같아 뿌듯하네요 ~^^
상을 차려 보아요! 서양식, 동아시아식, 에티오피아의 상차림이 소개되어있는데요 음식의 모양과 배치, 커트러리의 위치등이 나와있답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상차림 정보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 +++ 요리를 과학으로 수학으로 접근하여 설명해주는 방식이 독특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던것 같아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도서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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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해보지 않았다면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을 주제인 요리에 대해서 아이들을 위한 요리의 모든 것이 담긴 재미있는 도서가 있어요. 요리라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양하게 접근하는 도서출판 산하의 지식의숲 시리즈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도서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싶었지만 찾아보지 못했던 음식의 모든 것을 알려준답니다.
근본적인 요리를 왜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서 우리가 간단하게 통조림이가 즉석조리 식품을 먹는 것이 아닌 직접 요리해서 음식을 복잡한데도 마련하는 이유를 아이들이 스스로 자문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던져줘요. 음식이 없다면 우리가 과연 어떻게 되는지 우리 몸에 음식이 왜 필요한지를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서 다방면의 지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재미있는 도서로 아이들과 함께 그 과정을 지식을 탐색하듯이 알아보는 전개를 하고 있더라구요. 음식의 맛을 느끼는 혀의 기능부터 시작해서 음식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과일과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음식의 맛을 보는 전문가의 세계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가장 흥미진진하게 생각했던 이야기는 닭고기 요리로 전 세계를 보는 지도였는데 똑같은 닭이라는 식재료가 여러 나라의 문화와 결합하면 어떻게 다른 레시피를 가지게 되는지를 이해하더라구요. 똑같은 닭고기를 이용해서 모두 다 같이 요리를 만들어도 그 지역에 맞는 다른 식재료와 향신료를 만나면 전혀 다른 맛을 가진 음식이 탄생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나봐요. 음식의 역사와 맛을 둘러싼 수많은 지식들을 만나고 나면 이제는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조리법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음식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나서 이제는 이런 요리를 직접 해볼 수 있는 조리 과정과 방법을 요리법으로 직접 해볼 수 있게 알려준답니다. 어쩌면 제일 중요한 음식과 요리를 만들고 나서 마지막으로 치우는 과정까지 완벽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도서는 시작과 끝을 제대로 아이들에게 알려준다고 할 수 있어요. 식사 후 정리하는 일도 요리의 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도서의 제목인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라는 질문을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아이들은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거예요. 그만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실제 요리 레시피를 예로 들어서 재미있게 알려주는 도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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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벌써 결혼한지 14년된 주부이지만 이 책을 보며 많은 반성과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요리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내가 준비한 식사에는 항상 무언가가 빠진듯한 맛이였기에 우리 가족은 내 요리를 환영하지 많은 않는다, 우리집 누군가는 식사 준비에 시간과 재료비 들이느니 사먹으면 더 좋다고 말하는 그 한사람으로 인해 내 요리실력이 향상 되지 않는 것도 있다. 하지만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요리는 즐겁다고. 가공하지 않는 많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으로 바꾸는 그 자체로 예술이라 말한다. 하면 할수록 요리는 자신감을 준다고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눈을 감으면 맛을 제대로 알아맞히기가 어려워진다. 눈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도 눈을 감고 실험을 한다면 사과즙과 양파즙의 맛도 냄새는 빼고 맛으로만 본다면 구분하기 힘들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 또한 새롭게 바라보는 책이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새롭고 책 속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지고 흥미로웠다. 식품조향사라는 직업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인공적인 향을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천연 물질에 대해 연구 한 후 다양한 물질을 섞어 그 향과 가장 비슷한 향을 만든다. 카카오에 다른 향료들을 섞어 맛과 향을 만드는 초콜릿 전분가인 쇼콜라티에와 다양한 생두(커피콩)의 맛과 특성을 평가하고 감별하는 전문가인 큐그레이더, 포도주의 맛을 감별하는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전문가가 되는 방법들도 나왔있어 점점 더 관심을 끌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직업을 체험해 보고 싶다 말한다. 닭이라는 한가지 재료로 만드는 요리를 통해 보는 세계지도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통닭과 닭볶음 그리고 닭죽 외에도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다. 이름도 특이하고 만드는 방법들도 천차만별 이었다. 과연 이 요리들은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보는 책인 걸까? 요리를 좋아하지만 실력이 안되어 고민하는 나와 같은 어른이 보기에 더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조리법, 양을 재는 방법, 당근을 요리하는 방법, 요리에 쓰이는 도구, 장보기 등에 정말 필요한 정보로만 가득하다. 장보기에 중요한 것은 목록을 만들어, 예산을 정하고, 돈을 아끼는 방법, 직거래 장터가 어떤 곳인지 등을 자세히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이젠 내 요리에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조금은 채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며 가끔 요리법을 서술한 책인가 잘 못 이해할 수 도 있겠다.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요즘엔 우리 아이들이 부쩍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처럼 요리에 관심을 갖고 요리에 대해 재미로 흥미로 요리를 배워보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통해 많은 새로운 것을 함께하고 싶다. 요리에 자신감을 잃을 뻔한 나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요리를 통한 아이들과의 소통에 시간도 가져볼 수 있는 색다른 책이였다. 요리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재미있고 멋진 식사시간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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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를 통해서 '요리와 과학, 그리고 수학의 관계'에 대해서 즐겁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도 많이 정리되고 즐겁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좋았고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특히나 수학이 어려워진다고 하고, 또 과학도 실험이 많은데 실험을 제대로 해볼 기회는 많지 않아 이해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힘겨워 하는터라, 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이도 저도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되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요리와 수학을 잘 접목해서 재미있게 수학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주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서 더욱 좋았고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 됩니다. 이 책으로 요리 속 수학과 과학에 대해서 즐겁게 만나고 또 배우기를 함께 하면서 그동안 힘들어하던 수학과 과학에 대해서 새로운 환기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정말 반갑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여러 번 함께 보고 또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만 같아요!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에서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더욱 과학과 수학을 신나게 만나게 해주니 참 좋아요! 수학과 과학을 이렇게 신나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니 어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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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우리가 알고 싶은 음식의 모든 것 (도서출판 산하 / 세라 엘턴, 제프 쿨라크 / 12,000원) 요리. 요즘 꼬마가 무척이나 관심 있어하는 분야에요. 요리는 과학일까요 수학일까요. ㅎㅎㅎ
세라 엘턴. 캐나다의 작가이자 언론인이에요. 환경을 지키고 자원을 아끼는 음식문화에 대한 책을 쓰고 있고, 음식평론가로도 활동중이라고 하네요.
왜 요리를 할까요? 왜냐고? 먹어야 사니까요. ㅎㅎ 생명을 유지하려면 꼭 필요한 행위가 바로 요리에요. 비록 힘들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요리에요. 요리책을 보면 계량컵이 나오지요. 그걸 보면 요리는 수학이에요. 빵 만들 땐 발효과정을 거치니 그건 생물학이네요. 그렇담 과학!
부록으로 요리레시피가 나와있어요. 간단하게 꼬마와 함께 만들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 방학 때 한 번 만들어보면 좋겠더라고요. 장보는 것부터 사용하는 도구, 만드는 방법, 그리고 만드는 도중 사용하는 주방기기에 대한 얘기까지. 아이와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물론 저도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지만 몰랐던 걸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음식을 통해 배우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고요. ^^
닭고기 요리로 보는 세계 지도로 같은 재료라도 그 나라의 문화와 부재료에 따라 요리가 달라지지요. 곡식과 가축, 기후, 다른 지역과의 교류, 창의력. 이 네 가지가 독특한 음식문화를 만들어 내는 가장 기본 요소라고 하네요.
요리가 과학이라는 건 바로 이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열에 의해 물리적,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재료들.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를 통해 맛의 종류와 음식의 맛을 만드는 방법도 알 수 있고요. 음식의 역사와 문화 전통, 과학 원리를 이용한 요리의 이해, 조리법과 수학의 관계, 직접 요리하는 것까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알고 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은 좀 다르잖아요. 과학적 지식과 수학적 지식까지 더해 재미나게 요리하는 법을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를 통해 함께 배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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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예술이고 과학이며 문화랍니다
우리는 왜 음식을 먹고 요리할까요? 단순히 배불게 먹기 위해서일까요?
음식은 우리 몸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일을 하며, 우리 마음과 생각을 담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음식에 담긴 역사와 철학, 수학과 과학까지 알차게 맛보고, 요리에도 도전해 보세요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는 지식의 숲 시리즈 18번째 도서랍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 이다보니 글밥은 제법 많은 편이였어요 그래서 읽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답니다
제목을 보면서 저도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과연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책을 다 읽고 보니 표지 뒤쪽에 나와있는 한 문구와 같다는 결론이였답니다
"요리는 예술이고 과학이며 문화랍니다"
음식을 통해 과하과 수학을 익힐 수 있고 세계의 문화를 터득하게 되면서, 음식을 통해 예술을 만나볼 수 있음을 새삼 느끼면서 놀라워 했네요
"지식의 숲" 시리즈라 그런지 깨닫고 터득하고 알게 되는 많은 정보들이 한 권의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어서 읽는 내내 보람도 되고, 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였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지 차례부터 살펴 보았어요 맛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세계의 문화까지.. 정말로 다양한 음식과 요리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답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지 천천히 읽어보아요~!!! ^^
초반에는 "맛"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쓴맛, 단맛, 신맛, 짠맛...... 그리고 제 5의 맛인 "우마미"
아들은 매운맛은 왜 없냐고 하는데 책에서는 매운맛은 맛의 종류라기 보다는 혀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뒷맛" 이 맛의 의미도 아들은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뒷맛... 뒷맛.... 계속 뒤새김질(?)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맛이라냐고 하면서... ^^
맛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맛 전문자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쇼콜라티에" "큐그레이더" "소믈리에" 처럼 아들에게는 생소한.. 저도 한 두가지는 생소함이 있는 단어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쇼콜라티에는 초콜릿 맛의 전문가 큐그레이더는 생두(커피콩) 맛의 전문가 스믈리에는 다들 아시죠? 포도주 맛의 전문가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참 ... 책을 한참 읽다 정말로 놀라운 부분을 만날 수 있었어요
다들 치느님 아시죠? 닭의 요리는 무궁무진 하다고 알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름과 조리법이 있는지는 정말로 몰랐다는 사실~~~~~!!!
각 나라별 닭요리를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진짜 엄청 놀라웠다는요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는 없었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너무 궁금하였어요 ^^
계속 읽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샌드위치.....
다들 알고 계시죠? 샌드위치는 18세기에 샌드위치 가문에서 샌드위치 백작이 편하게 노름을 하기 위해 생각해냈다는 간편식이였다는거
저는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먹고 즐기는 음식이 또는 요리 라는 것이 이렇게 세계적인 문화들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요리라는 것이 왜 과학, 수학, 예술, 문화가 되는 것인지 이야기 나눠 볼게요
음식이라는 것은 상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 음식을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통조림, 훈제, 염장, 냉장 등등이 있었지요 이것은 과학과 관련 되어진 이야기들 이라는 것은 다들 눈치로 알고 계시죠? ^^
상을 차릴때 모습을 좀 살펴볼까요? 너무나 아름답고 이쁘게 장식된 요리들을 보면서 무언가 느껴지는게 없으신가요?
그렇지요 예술의 향연을 느끼셨다면 정답을 외쳐주시면 될것 같아요~~~~ ^^
그림이 아닌 요리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그림 한장으로도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였답니다 나라별 상차림을 보면서 문화나 자연환경도 알 수 있다는 점도 저는 참 신기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먹고 즐기면서 문화를 알 수 있었던 요리가 남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환경문제와도 이어지는 이야기인지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면 참으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실천을 해야 할 몇가지를 주의 깊게 보았어요
책 뒤쪽에는 요리법도 소개되어 있었답니다 아들은 쿠키를 보더니 해달라고 하는데... 빵집에서 사먹는게 더 맛있다고 하고 말았어요 ^^
우리가 알고싶은 음식의 모든것
타이틀에 걸맞게 음식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었던 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한 권 안에는 음식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답니다
맛과 요리, 재료와 나라별 자연환경과 조리법의 차이 등 너무나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서 하루아침에 다 보면 예의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어요
욕심 같아서는 시리즈 18권 모두 책장에 담아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아직 초등 3학년 아이 혼자 읽기에는 버거운 글밥 수준이지만 좀 더 크면 아이 혼자 앉아 읽으면서 지식의 숲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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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숲 18 : 우리가 알고싶은 음식의 모든 것
난 두아이 엄마이다. 하지만 요리를 좋아 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요리를 못한다. 남들이 부엌에 들어가 뚝딱뚝딱 음식을 만들어 내는걸 보면 늘 신기해 보일 뿐이다. 나름 정성을 들인다고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늘 뭔가 부족한 내 음식들을 내 아이들은 참 고맙게도 맛있게 먹어준다. 가끔은 요리하는게 귀찮아 즉석식품들을 이용하곤 하는데 그럴때면 살포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런 나에게 요리는 즐거움의 대상이 아닌 걱정거리중 하나였다.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이책은 나에게 작~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첫장부터 "무엇보다도 요리는 즐겁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재료를 맛있는 음식으로 바꾸는 일은 그 자체로 예술이랍니다"(5쪽) 라고 말을 한다. 하면 할수록 쉬워진다는 요리가 나에겐 왜이렇게 힘든걸까.. 늘 힘들게만 여겨졌던 요리가 이 책에선 흥미진진한 작업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일종의 언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쉽게 공감할 수 없었지만 뒤의 내용들이 점점 더 궁금해졌다.
생각보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중 사과 한조각과 양파 한조각을 냄새 맡지 않고 맛보는 실험은 재미있었다. 눈을 감은채로 사과즙과 양파즙을 맛보았는데.. 코를 막아서였나 두가지 맛을 제대로 구분 해 낼수 없었다. 이론적인 이야기는 물론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실험 해보고 느껴보니 신기하기만 했다. 물론 코를 제대로 막고 실험해보길 권한다 -_-.... 잘못 막아 약간의 냄새라도 맡는다면...ㅠ_ㅠ 맵다.... 이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책을 통해 "식품조향사"라는 직업도 알게 되었다. 우리들이 흔히 맛보는 인공적인 향을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천연 물질에 대해 연구 한 후 다양한 물질을 섞어 그 향과 가~장 비슷한 향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또한 카카오에 다른 향료들을 섞어 맛과 향을 만드는 초콜릿 전분가인 쇼콜라티에와 다양한 생두(커피콩)의 맛과 특성을 평가하고 감별하는 전문가인 큐그레이더, 포도주의 맛을 감별하는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전문가가 되는 방법들도 나와있어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보였다. 닭이라는 한가지 재료로 만드는 요리를 통해 보는 세계지도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통닭과 닭볶음 그리고 닭죽 외에도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다. 이름도 특이하고 만드는 방법들도 천차만별 이었다. 과연 이 요리들은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해졌다.
이 책이 정말 아이들을 위한 책인지 궁금해졌다. 오히려 요리 실력이 부족한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리법을 읽는 방법, 양을 재는 방법, 당근을 요리하는 방법, 요리에 쓰이는 도구, 장보기 등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이다! 특히 장보기 부분에선 살 목록을 반들고, 예산을 정하고, 돈을 아끼는 방법, 직거래 장터가 어떤 곳인 지 등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나를 위한 정보가 너무 많다. 여느 요리책과 견주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을 만큼 요리를 하기위한 기본적인 지식들이 꽉꽉 들어차있다. 부록에는 기본요리법들도 나와있다. 파스타 소스, 콩국, 시리얼, 오트밀 쿠키.. 시간이 되면 꼭한번 만들어 먹어보고싶어졌다. 요리를 그저 힘들게만 생각했던 내 머릿속에 이것도 만들어 보고싶고 저것도 만들어 보고싶은 생각들로 가득해졌다. 오히려 아이들보다 내가더 큰 도움을 받았다.
물론 책속에 등장하는 과학, 수학에 관한 내용들도 있었지만 주부라 그런가 다른 내용들이 더 머릿속에 남았다. 이전보다 요리하는 시간이 조금은 편하고 즐거워 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왠지 2% 부족한 무언가... 찾아낼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도 생겼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먹고싶은 음식에 대해 한도끝도없이 얘기 해 볼 수 있어 재미있기도 했지만 다양한 요리법들과 요리의 기본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아이들보다 요리를 정말 잘 하고 싶지만 힘들어 하는 수많은 어른들이 읽어보면 더욱 좋을 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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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_우릭 알고 싶은 음식의 모든 것 글. 세라 앨턴 그림. 제프 쿨라크 -도서출판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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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셰프 전성시대이지요. 그만큼 방송에서도 셰프를 많이 볼 수 있고 아이들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대인것 같아요. 저희집 1호는 남자 아이지만 어려서부터 요리를 하고 싶어했고 지금도 제가 음식을 만들때면 자기가 하겠다고 난리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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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차례입니다. 요리를 과학과 수학으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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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식은 다양합니다. 일정한 형식이 아닌 각 주제에 맞게 서술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그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요리를 주제로 한 책이니만큼 음식에 대한 그림도 많고 음식으로 시작하여 과학이나 수학으로 마무리 하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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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요리하는 레시피도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스스로 만들면서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서일텐데요 이 책도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아이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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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쓰는 도구들도 나와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아이들과 요리를 할때면 조리도구 이름을 몰라서 뭘 건네달라고 할때 애를 먹은 적이 있어요. 그때는 생긴 모양을 다시 이야기해주는 경우도 있지요. 이 책에는 그림과 이름, 그리고 언제 쓰는지 설명이 들어 있어서 기본적인 조리도구에 대한 상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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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하기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습니다. 지금 1호는 초4입니다. ml, l에 대한 단위도 배웠고 g, kg도 알고 있지요. 그것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 요리에 대한 숨어있는 과학을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나 조리하게 되면 변하게 되는 영양소의 성질,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들에 대한 상식까지...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요리를 과학으로 잘 풀어낸 책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해서 읽기도 좋고 요리를 단순 음식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숨어있는 과학을 알려줄 수 있는 과학책이네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