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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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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쌉싸름 .... 달콤함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요리책이다.. 요리도 요리지만 요리에 알맞는 포장용기라든지 포장법들이 넘넘 신기하다.. 언젠가 집에 놀러온 사람이 두 손 가득 먹을 것을 들고 들어온 적이 있었다. 아주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것 부터 식탁에 늘 오르는 반찬종류까지.. 그렇게 쇼핑봉투에 한가득 담아온 손길이 얼마나 고맙고 참 괜찮은 선물이구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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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쌉싸름 ....

달콤함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요리책이다.. 요리도 요리지만 요리에 알맞는 포장용기라든지 포장법들이 넘넘 신기하다..

언젠가 집에 놀러온 사람이 두 손 가득 먹을 것을 들고 들어온 적이 있었다. 아주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것 부터 식탁에 늘 오르는 반찬종류까지..

그렇게 쇼핑봉투에 한가득 담아온 손길이 얼마나 고맙고 참 괜찮은 선물이구나 생각했는지 모른다..

예쁘게 정성들여 포장한 건 아니었지만 방문한 그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 내게도 느껴져서일까 그래서 나도 그 다음부터는 특별히 다른 선물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이것이 좋더라 하는 것을 준비해 갈 때가 있었는데 이 요리책을 보니 정성도 들어가고 사랑도 들어간 감동의 선물이 이 속에 가득한 것이 아닌가? 특별히 웃어른께 드리는 웰빙 효도 선물요리는 손쉽게는 아니어도 주변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것들이 많아 참 좋았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만족한 그런 선물이라면 더없이 좋은 것이지 않은가.

이 책속에는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마음먹은 요리들이 참 많다. 보통의 요리책들은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넘기고 내 방법대로 양념을 해서 만들지만 이 책 속의 요리들은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만들어볼 생각이다. 빵종류나 과자 종류는 늘 사서 먹기 때문에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기가 나에게는 쉽지 않다.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누가 만들었는지 성분이 뭔지 혹시 인체에 해로운 것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인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특별히 약식을 참 좋아 한다. 내가 어렸을때는 잔치라도 해야 먹을수 있는 음식이었다. 워낙 시골마을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요즘은 떡집에 가면 언제나 사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그런데 어렸을때 좋아하던 그 맛이 아닐때가 참 많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기에 자주 손이 가는 음식인데 이제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좋다.

아주 간단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해 볼만한 음식이어서 꼭 한번 해 보려고 한다. 벌써부터 누구에게 선물할까 고민을 한다면 주책일까?

ㅋㅋ 울 아이가 옆에 앉아서 이거 만들어 주세요 저거 만들어 주세요..하고 수선을 떤다..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 그냥 그림으로만 끝나는 것을 아닐까 걱정하는 눈치다.. 이번에는 꼭 맛을 보여주고 말테다..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걸...

아기자기한 요리와 냄새(?)가 미각과 시각을 자극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에 곁들여 음식에 너무도 어울이는 센스가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는 배달부가 되어봐야 겠다..정말 실용적인 책이다. 

1******n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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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의 기쁨 요리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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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맛있다?이 책은 미각으로 느끼는 맛을 넘어 각양각색 아름답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하여금 시각으로 즐기는 맛이 어떤건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어쩜 이 예쁜 것들을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물론 책만큼 음식을 맛있게 만들 자신도, 또 요리를 선물받지 않았음에도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한다..그런 내 모습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결혼 10년차 주부지만 요리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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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맛있다?
이 책은 미각으로 느끼는 맛을 넘어 각양각색 아름답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하여금 시각으로 즐기는 맛이 어떤건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어쩜 이 예쁜 것들을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물론 책만큼 음식을 맛있게 만들 자신도, 또 요리를 선물받지 않았음에도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한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결혼 10년차 주부지만 요리와는 거리가 멀다. 아니 담을 쌓았다는 표현이 맞을까?
반찬은 거기서 거기인 레벨 '중,'하' 정도의 별로 나아지지도 않는 것 밖에 할 줄 모르고 말그대로 요리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요리하나 못만들어 주어 남편에게 미안하고, 아들녀석에게 맛있는 간식하나 변변히 챙겨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집에서 살림살래? 애 볼래?  ☞ 애 본다!
집에서 애 볼래? 밖에 가서 일할래?  ☞ 두 말 필요 없이 일한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아들녀석 낳을때 두달 휴가 외엔 지금까지 16년째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
그나마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요리 못하는 와이프 지금껏 마다 않고 살아주는 울신랑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다.

 

난 요리도 못할 뿐더러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선물은 항상 백화점이나 쇼핑을 해서 돈을 주고 산 것이 고작이다.
요리를 만들어 선물한다는 생각은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이런 나에게 『맛있는 선물요리』는 비싼 선물보다 마음과 정성이 담긴 요리 선물이 주는 이나 받는 이로 하여금 얼마만큼의 기쁨을 주는지,
또 요리에 자신 없는 나에게 도전해 보고픈 욕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나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마트가서 간식을 사다 놓기보다 이제는 엄마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맛있는 선물요리』는 여러 다양한 요리들이 6개 Part로 나뉘어져 소개되어 있다.
Part 1 에서는 쇼콜라 / 핑크마카롱 / 감단자.사과단자 / 미니가나슈 / 생과일 타르트 / 스펀지케익 등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한 사랑요리가,
Part 2 에서는 두부 스낵 / 팥양갱·우유녹차양갱 / 강정 / 오곡 떡 파이 / 홍시 요구르트 등 고마운 분께 드리는 감사의 요리가,
Part 3 에서는 삼색다식 / 곶감 피칸 말이 / 고구마 만주 / 약식 / 꽃말이 떡 / 육포 / 간장게장 / 과일주 등 웃어른께 드리는 웰빙 효도 선물이,
Part 4 에서는 캐릭터쿠키 / 피자머핀 / 골드키위젤리 / 토피 바나나 / 바닐라 바바로아 / 초코케이크 등 엄마의 사랑이 가득! 영양만점 선물상자가,
Part 5 에서는 망고·복숭아 처트니 / 허브소금·버터·식초 / 깻잎·더덕 장아찌 / 양파잼·토마토잼 등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소박한 선물요리가,
Part 6 에서는 과일 스낵 / 살사소스와 나초 / 샹그리아·멀드와인 / 모둠안주·정과 / 멸치호두볶음 등 초대받은날 맛있는 선물요리가
목적과 용도에 맞추어 건강은 물론 맛과 모양, 포장 하나하나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 정말 선물요리 그자체로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얼마 있으면 아들녀석 생일이다.
이번에는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순수 엄마표 생일상을 차려 줄 계획도 세워본다. 물론 이 책을 컨닝하겠지만..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도, 시댁·친정 부모님 생신선물도, 남편생일, 우리 결혼기념일에도 직접 만든 요리로 마음을 전하고 행복을 느껴보리라..
생각만 해도 마음이 즐겁다.
벌써부터 내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이라도 된 듯 마냥 행복하고 봄햇살처럼 따스함이 절로 느껴진다.
선물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y*****7 2009.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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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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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파티등에 초대되어 가거나 집을 방문할때 손수만든 쿠키등의 음식을 들고가는장면을 자주 보게된다. 아마도 서양에서는 익숙한 문화인것 같다. 누구에게나 환영받으면서 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아이템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 친지나 친구들의 파티에 일품요리를 하나씩 장만해가서 맛있게 먹는방식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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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파티등에 초대되어 가거나 집을 방문할때 손수만든 쿠키등의 음식을 들고가는장면을 자주 보게된다. 아마도 서양에서는 익숙한 문화인것 같다. 누구에게나 환영받으면서 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아이템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 친지나 친구들의 파티에 일품요리를 하나씩 장만해가서 맛있게 먹는방식이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졌다. 초대할때나 모임시 제일 많이 부담이 가는것중 하나가 음식장만일진데 이를 나누어서 하게되면 서로 음식에 투여하는 시간이나 비용을 줄 일수 있어 좋다는 생각이다. 술자리에 어울리는 마른안주나 간단한 음식을 가지고 가 같이 좋은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것은 생각만해도 정이 듬뿍 느껴진다. 그러나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었을경우 이웃집정도에는 스스럼없이 나누어 먹는것은 흔하지만 선물로 음식을 하기에는 실력도 많이 모자란듯하고 아뭏튼 많이 일반화되지는않은 풍경중 하나인것 같다.

생일파티에 초대 받았거나,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할 때 꽃이나 과일같은 흔한 선물보다 직접 만든 음식을 준비해가면 더욱 뜻깊고 인상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선물용으로 적당한 각종 케이크, 빵, 쿠키, 떡과 한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만드는 과정은 단순한 편이지만 완성된 뒤에는 뿌듯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것 같고 책에서 배운데로 멋지게 포장해 마음을 담은 예쁜 카드1장과 와인이라도 1병 선물로 같이 들고 간다면 받는 사람들도 만든이의 정성을 듬뿍 느낄 수 있어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것 같다.

책에는 맛과 모양을 고려하여 선물하기 좋은 79가지 요리 레시피와 그에 걸맞는 아이디어 포장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양이 예쁜 쿠키와 케이크를 비롯해 웃어른들께 드릴 수 있는 약식이나 육포 등 우리 전통음식과 서양요리 등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포장이 까다로운  깻잎장아찌나 육포, 간장게장 같이 까다로운 요리도 깔끔하게 포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담겨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실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는이를 배려한 점이 아주 좋았다.

물론 예쁘게 잘 만들어진 음식을 백화점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경제도 어려운 요즘같은 시기에 만든이의 정성까지 듬뿍 전달할 수 있는 우리고유의 음식들을 배워볼 수 있어서 해마다 돌아오는 어르신들의 생신이나 명절에 음식으로 어른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은것 같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음식을 그 어떤 선물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하다.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을때 한번쯤 시도해볼만한 아이템들이다.

k****0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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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는 기쁨이 더 커지는 선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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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어머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선물은 받는 사람만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도 기쁘게 한다. 받는 이가 좋아할 모습을 그리며 준비하고 포장하는 동안 기쁨이 점점 커지고 설레이기 때문에. 선물 중에서도 요리 선물은 더 그럴 것이다. 받는 이의 정성이 요리 속에 그득할테니. 나도 이렇게 만들어 주고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솟는다. 당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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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어머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선물은 받는 사람만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도 기쁘게 한다.

받는 이가 좋아할 모습을 그리며 준비하고 포장하는 동안 기쁨이 점점 커지고 설레이기 때문에.

선물 중에서도 요리 선물은 더 그럴 것이다.

받는 이의 정성이 요리 속에 그득할테니.

나도 이렇게 만들어 주고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솟는다.

당장이라도 재료들을 찾아와 펼쳐놓고 쪼물락 쪼물락 만들고싶다.

책 속 사진들이 어찌나 예쁜지 이렇게 될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면서

한 번 만들어서 보내보고싶어진다.

우리 아이 열심히 가르쳐주신 졸업한 유치원 선생님께도 예쁘게 만들어 보내고싶고

새로 맞은 선생님께도 슬그머니 드리고싶다.

어쩜 어쩜~

이렇게나 예쁠까.

만약 내가 받는다면 정말 황홀하고 기뻐 말이 안 나올 것 같다.

우리 둘째 생일에는 엄청 좋아하는 핑크로 마카롱을 만들어줄까?

아마 잊지 못하는 생일날이 될 것 같다.

기다려라!

이 엄마가 만들어주마.

만드는 법도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핸드믹서는 없지만 이 우람한 팔뚝으로 열심히 휘저으면 되지 뭐.

혼자 책을 보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로 먼저 만들어간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사다 놓았더니 아이들이 죄 다 먹어 정작 받은 이는 한 입도 못 먹었다.

내년엔 사지말고 러브 쿠키를 만들어줄까?

오오 검은깨 두부스낵!

그야 말로 먹거리에 뭐 들었을까 걱정 안해도 되는 엄마표 간식이 되겠다.

육포

나는 육포를 만들 수 있단 생각 자체를 못 해봤다.

파는 것도 만들 수 있으련만 왜 그 생각을 아예 못했을까.

흐음... 이렇게 만든는구나.

단자가 뭔지도 몰랐는데 아하 이런 것도 있네.

그렇지. 웃어른들께는 이런 걸 만들어 드리면 좋아하겠다.

우와 포장은 어쩜 이리 예쁘게 잘 했는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런 선물들은 받으면 아까워서 어찌 먹을까싶을 만큼 예쁘다.

하아~

주고 받는 기쁨이 두 배 세 배가 될 것 같다.

포장하는 방법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잘 써놓았다.

포장 재료들도 크게 어렵지 않다.

유산지나 기름종이, 버리기 쉬운 화장품 종이 상자, 쿠킹호일이나 랩,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앞으로는 종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보면 여기에 뭘 담아 선물할까 그 생각부터 떠오를 것 같다.

그리고 요리에 자신 없는 이들에게도 용기를 준다.

요리에 자신이 없을 때에는 재료와 레시피를 선물하세요 라고.

그렇지. 그래도 되겠구나......

앞으로 선물 고민 이걸로 다 해결할 수 있겠다.

룰루룰루~

유산지부터 준비해야지이!

주말에 도전해볼까나.

i*******e 200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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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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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요리와는 아주아주 거리가 멀다. 내가 직접 해먹기보다는 다른사람이 해주는것에 익숙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할줄 아는 요리는 거의 없다. 밥하는 거라던지 라면 끓이기, 볶음밥, 간단한 찌개정도의 누구나 할 줄 아는 아주 쉬운것들 뿐이니 말이다. 이런 나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는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다. 하물며 선물요리라니 가당치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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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요리와는 아주아주 거리가 멀다.

내가 직접 해먹기보다는 다른사람이 해주는것에 익숙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할줄 아는 요리는 거의 없다.

밥하는 거라던지 라면 끓이기, 볶음밥, 간단한 찌개정도의 누구나 할 줄 아는 아주 쉬운것들 뿐이니 말이다.

이런 나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는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다.

하물며 선물요리라니 가당치도 않다.

가끔씩 주위 사람들에게 예쁘게 포장된 쿠키나 초콜릿 등을 받아보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달라보였었다.

비싸고 멋진 선물도 좋지만 직접 만들었기때문에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그런거 같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좀 어렵지 않겠나 생각을 했었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선물요리가 소개되어 있었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는데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한 사랑요리, 고마운 분께 드리는 감사의 요리, 웃어른께 드리는 웰빙 효도 선물, 엄마의 사랑이 가득! 영양만점 선물상자,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소박한 선물요리, 초대받은날 맛있는 선물요리로 목적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요리들은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이고 예뻐보였다.

만드는 방법부터해서 재료, 주의사항 그리고 그 요리에 맞는 포장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이 책의 설명대로 만든다면 그리 어려워보이지도 않았다.

만드는 방법이 이렇게 간단하구나 싶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재료도 마땅치 않고 해서 다음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실 이 책에 나와있는 멋진 선물 요리들을 직접하기보다는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받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로 줄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전에 한번 시도는 해볼 생각인데 되도록이면 간단하면서도 예뻐보이는것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 사진처럼 만들어지리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말이다.

예쁜 요리들이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선물요리들을 접할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레시피가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아 쉽게 따라할 수가 있을거 같다는 것이다.

게다가 멋드러진 포장까지 더한다면 정말 큰 선물이 될거 같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까지 더해지니 말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Tip을 통해 선물요리를 꿈꿔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선물요리를 직접 만드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얻을수 있을거 같다.

게다가 이러한 선물요리를 받는 사람이 기뻐할것을 생각한다면 더욱더 즐거울거 같고 말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선물요리를 만들고 선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요리실력이 늘어날거 같아 기쁘다.

n****5 200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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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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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하기를 좋아한다,또 맛있게 요리해서 사람들에게 먹이는 것도 좋아한다.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서아이들이 맛있게 먹는것을 보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다.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만들어서 줄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나는 열심히 만들었는데 먹어주는 사람이 시쿵둥이 먹어준다면 그것도 별로지만열심히 만들어서 주고, 먹어주는 사람은 정말로 맛있다고 먹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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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하기를 좋아한다,
또 맛있게 요리해서 사람들에게 먹이는 것도 좋아한다.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것을 보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만들어서 줄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나는 열심히 만들었는데 먹어주는 사람이 시쿵둥이 먹어준다면 그것도 별로지만
열심히 만들어서 주고, 먹어주는 사람은 정말로 맛있다고 먹어주면
그것처럼 행복한 시간이 없을것이다.
예전에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때 스승의 날 선생님에게 케잌을 구워서 선물한적이 있다.
그때 제과재료 판매하는 곳에서 케잌 포장 박스를 사서 아이에게 들려보내면서
조심해서 잘 들고 가라고 들려보낸적이 있었다.
아이가 가면서 흔들어서 케잌이 어떻게 생겨서 선생님에게 갔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때 조각케잌으로 포장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더 이쁘게 포장해서 보낼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아있다.
또 바렌타인데이에 종이접기에서 배운 쥐돌이 상자를 만들어서 쵸코렛을 담아 선생님께
드렸는데 그 상자를 선생님의 자동차 앞자리에 이쁘다고 올려서 다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친구나 친지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서 선물할 기회가 있다.
그때마다 어떻게 포장을 하여야 할지 난감할때가 종종있다.
이렇게 포장해야하는 경우 집에있는 여러가지 책을 모두 꺼내놓고 
 내가 만든 음식에 맞춰서 포장을 할지 몰라
어떻게 포장을 이쁘게 해서 줄것이가가 항시 고민이었다.
그런데 나에게 구세주같은 책이 있었다.
그것이 ’맛있는 선물요리’이다.
이책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는 방법도 나와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포장법에서는 예쁜 포장지로 종이봉투로 만들어서 선물하는 방법을
또 지저분한 부분은 스티커를 붙이면 소스같은 것이 담아져있던 병이 감쪽같이 
선물용 유리병으로, 또 사탕 캔, 음료수병등에 예쁜 프린터 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또 다양한 종이상자를 만들어서 음식의 모양에 맞추어서 사용하는 좋은 포장재료가 된다.
잼이나 술은 바구니를 이용하고, 쿠키는 비닐봉지에, 리본이나 끈은 손잡이로 사용한다.
생소한 소스등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사람은 알것이다.
이것을 어디에 쓰는것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못쓰고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때 사용방법을 적어서 같이 선물포장에 넣어서 주면 받은 사람은 고맙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았다.

e*******8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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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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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다 보니 이웃이나 시부모님, 친정식구들로부터 반찬이나 맛있는 요리를 선물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시댁이나 친정에 한번씩 갈때마다 바리바리 싸주시는 부모님들께는 항상 죄송하고 미안한 맘이 가득하다. 오히려 내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드려야 할 나이임에도 받기만 하니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죄스러운 마음뿐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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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다 보니 이웃이나 시부모님, 친정식구들로부터 반찬이나 맛있는 요리를 선물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시댁이나 친정에 한번씩 갈때마다 바리바리 싸주시는 부모님들께는 항상 죄송하고 미안한 맘이 가득하다. 오히려 내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드려야 할 나이임에도 받기만 하니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죄스러운 마음뿐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듯이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양가 부모님들과 지인들에게 요리를 선물할때 요리를 돋보이게 만드는 용기나 포장이라도 멋스럽고 예쁘다면 받는 분의 마음에 작은 감동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바램을 모두 담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특별한 날에 선물할 수 있는 달콤한 , 선생님, 부모님 등 고마운 분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선물, 웃어른께 드리는 웰빙 효도선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겨진 아이들을 위한 쿠키선물, 이웃이나 지인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소박한 선물요리, 가까운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집들이, 각종 모임으로 초대받은 집을 방문할때 드릴 수 있는 선물 요리 등 특별하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와 함께 각각의 요리에 맞는 특색있고 정성을 함께 담아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포장법 79가지가 담겨져 있다.

 

선물요리라고 하면 특별해야만 하는 줄 알았다. 그동안은 주로 케이크나 쿠키 종류 아님 과일로 선물을 대체했는데 일반적인 밑반찬류나 술, 천연조미료도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요리솜씨가 없기에 선물한다면 제과점이나 떡집에서 구입해 포장된 그 상태로 쇼핑백에 담아 선물로 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성의없는 선물이란 생각에 얼굴이 붉어진다. 예쁜 포장은 선물을 더욱 정성스럽고 값어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포장할 줄 몰라서 그냥 드렸는데 이 책 속에 어렵지 않으면서 나만의 특별한 선물포장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선물 받을 사람의 이름이나 요리 이름이 적힌 태그를 포장지 겉면에 달아서 선물하는 포장법은 굿아이디어였다.

 

가장 난감할때가 음식을 선물할때다. 음식을 만들어 드릴때마다 이 음식을 과연 좋아하실지..음식이 입에 맞을 지, 각자의 식성이 달라서 가장 고민이 많은 부분이었다. 이 책은 자칫 내마음과는 달리 실례가 될 수 있는 음식선물의 주의점도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선물할 수 잇는 요리로는 저장성이 뛰어난 잼이나 쿠키, 저장성이 오래가는 선물이 좋으며, 요리에 자신이 없을때에는 재료와 레시피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지인으로부터 음식선물을 받으면 그렇게 고맙고 감동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에 큰 부담이 되었다. 나도 무언가를 선물해 주고 싶은데 요리솜씨가 없다보니 점점 받는것도 부담이 되었었다. 이제는 이 책 속에 담겨진 초보자를 위한 맛깔스런 선물요리와 포장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k*****5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고 두고 남을 선물~
"두고 두고 남을 선물~" 내용보기
책이 참 곱다, 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겠다, 라는 군침이 돌았지요.   '요리' 듣기만 해도 입가에 자신 만만한 미소가 번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마 저처럼, '으응??' 하면서 모른척 하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요리 역시 훈련이고 연습이고 노력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그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역시 '정성' 이겠고요.
"두고 두고 남을 선물~" 내용보기

책이 참 곱다, 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겠다, 라는 군침이 돌았지요.

 

'요리'

듣기만 해도 입가에 자신 만만한 미소가 번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마 저처럼, '으응??' 하면서 모른척 하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요리 역시 훈련이고 연습이고 노력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그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역시 '정성' 이겠고요.

 

이 책은 요리책이라는 '입이 즐거운 상상' 보다는 눈이 먼저 즐거워 지는 책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요리의 소개라기 보다는...

흔한 일상에서,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 다양한 모습의 만남들을 통해 그 정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도 예쁜 '선물'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거든요.

뭐니 뭐니 해도... '먹는 선물'은 누구에게나 환영 아닐까요?

 

무엇보다도 지은이 손성희 선생님은... 한식과 양식의 조화를 꿈꾸는 요리사, 라고 하십니다.

그 부분은 소개된 요리의 레시피를 살펴보면서 깨닫게 되고, 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더군요.

오곡떡파이, 단호박 라이스 케잌, 누룽지 콩가루 스낵, 다식, 홍시 요구르트... 등등의

웰빙 저리가라~ 할 정도로 소박하면서도 우리 전통의 맛을 놓지 않는 감동이 있었어요.

서양식 베이킹 방법들을 응용하면서도, 우리네 입맛에 맞는 재료들의 선택과,

파트별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 맞는 선물 요리 소개들...

 

얼른 얼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득 가득 선물을 떠안기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게 되더군요.

아직까지 그럴만한 재주도 없지만...

재료 준비, 만드는 방법... 일단 간결하고 어렵지 않은 설명에 힘입고,

그 예쁘고 멋지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무렇지도 않으면서도 어여쁜 색시처럼 우아한 포장법들...

이 많은 선물 요리와 포장법들 중에서... 한 두가지는 해볼 수 있겠지요?

다 하려고 욕심은 안내려고요. '한 두가지' 하다보면, 저만의 선물요리도 탄생할거고...

그럼 자신감도 더욱 붙겠지요?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벌써 저는 선물을 받은 기분처럼 말이지요. 

j****g 200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선물요리-눈으로 먹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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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이렇게까지 이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얼마나 이쁜지..눈으로 한없이 먹고 또 먹었다. 나에게 요리는 멀고도 먼 길이다. 거기에다 이렇게 이쁘게 포장까지 한다는 건 더 먼 남의 일이다. 소중힌 님에게 요리로 마음을 전한다는 건 더 아득한 일이다. 그렇지만 누군가로부터 본인이 직접한 음식이나 과자로 선물을 받는것은 한 없는 감동으로 몰아 넣어준다. 직접 내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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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이렇게까지 이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얼마나 이쁜지..눈으로 한없이 먹고 또 먹었다.

나에게 요리는 멀고도 먼 길이다. 거기에다 이렇게 이쁘게 포장까지 한다는 건 더 먼 남의 일이다.

소중힌 님에게 요리로 마음을 전한다는 건 더 아득한 일이다. 그렇지만 누군가로부터 본인이 직접한 음식이나 과자로 선물을 받는것은 한 없는 감동으로 몰아 넣어준다. 직접 내가 받지 않고 보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머금어 진다. 그사람이 그것을 주려고 몇날 며칠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 하며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까지 모든 손길이 담겨있으니 어찌 좋지 않겠는가. 그걸 받은것만으로도 복 받은 거지..그렇지만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복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은 기대를 해도~~~ㅋㅋ

 

얼마전에 발렌타인 데이가 지나갔다. 그때 어떤님이 랑군님을 위해서 초콜릿 만드는 법을 찾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그때 이 책이 있었으면 바로 해결 되는 일이었는데. 그런분을 위해서 극구 추천..ㅋ

특히나 이쁘고 이쁜 이 책에는 우리가 들어보지도 못한 음식들이 한가득이다. 게다가 최대한 쉬우면서도 음식을 포장하는 겄까지 보여 준다. 만드는 방법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덤벼들고 싶어진다.

거기다 포장지 하나 고르는 법부터 시작하여 선물하는 요령까지 세세하게 가르쳐준다. 글쓴이의 세심한 마음까지 함께 느껴지는 책이다. 곳곳에 글쓴이의 이쁜 마음이 함께 담겨져 있어 따뜻해서 좋다.

 

감단자 나 사과단자 같은 것은 보기도 처음이고 듣기도 처음이다. 그런데 어찌 이리 모든 음식이 이쁜거야. 게다가 포장도 어찌 저리 앙증맞게 했는지..어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요리들은 웰빙요리처럼 맛도 있지만 건강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양갱이나 약식이나 다식.. 이런 요리들은 배워두면 품위까지 함께 하는 요리가 될 것 같다.

애들한텐 엄마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되니 더 좋다. 요즘 과자에 나쁜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에게 마구잡이로 뭔가를 사주기를 꺼리게 된다. 그렇지만 시간의 여의치 않아 그런 먹거리들을 사줄 수 밖에 없는데 간단하면서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어 좋다.

특히나 '토피 바나나'에 눈길이 간다. 울집 꼬맹인 바나나를 무지 싫어한다. 바나나는 식사로 대용될 만큼 영양가가 풍부하여 꼭 먹어야 되는 과일중에 하나이지만 너무나 싫어하기에 먹이지 못한다. 근데 여기에서 소개해준데로 하면아마 감쪽 같아 바나나를 먹일 수 있을 것 같다. 또하나 눈에 띄는 음식은 "누룽지 콩가루 스낵"이다 . 단순하게 누룽지를 눌려서 먹거나 설탕을 뿌려 과자 만들어 먹는 것은 봤지만 여기에 콩가루를 함께 뿌려 더 영양가를 높인 것은 처음 본 것 같다. 먹고 싶은 요리도 먹고 필요한 영양도 섭취하여 건강도 챙기는 것이 된다.

 

이렇게 종류도 가지가지 실속있는 요리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정말 이쁘다. 요리도. 포장지도. 그릇도..마음도..

s******2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 요리...나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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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에 엄마의 요리는 맛도 있지만 꾸밈도 그럴싸한... 아마 엄마가 요즘 세상에서 요리를 조금만 배우셨다면 전문요리사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준비를 하며 가장 먼저 요리책을 샀다. 하선정요리책. 아이 셋의 백일과 돌, 시어머니 생신, 아버님 추도예배등... 여러 상차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요리의 맛 뿐 아니라 데코레이션도 중요시한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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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에 엄마의 요리는 맛도 있지만 꾸밈도 그럴싸한...

아마 엄마가 요즘 세상에서 요리를 조금만 배우셨다면 전문요리사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준비를 하며 가장 먼저 요리책을 샀다.

하선정요리책.

아이 셋의 백일과 돌, 시어머니 생신, 아버님 추도예배등...

여러 상차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요리의 맛 뿐 아니라 데코레이션도 중요시한다.

언니는 내 요리의 상차림이 예뻐서 먹기 아깝지만,  간이 안맞는다고 한다.

내가 만든 요리를 맛보면 스스로 만족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맛은 없다니....

혹시 내가 간 보는 입맛을 잃었나?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

 

[맛있는 선물요리]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62가지의 요리가 소개되어있다.

케이크, 쿠키, 한과 양갱, 육포에 이르기가지 전통음식과 서양요리가 있다.

이 책의 저자 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데 맛 뿐 아니라 포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 셋이 학교에 다닐때 스승의 날이 돌아오면 걱정이 생겼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며 진실하고 뚜렷한 교사관을 갖고 있지만

가끔....이마에 [나 초등학교 교사거든? 알아서 해!!!'라고 쓴 선생님을 만났다.

나는 똑같은 교사인데 너무나 다른게 놀라기도 했지만 교사철학이 다르니 어쩌겠는가?

스승의 날, 몇 번 준비했던 선물 중 국산참깨를 볶아 예쁜 병에 담아 드렸다.

일하며 양념준비 하는게 어려운 걸 알기에 내가 받으면 기분 좋아질 선물이라 준비해 봤는데

역시....좋아하신 분들이 계셨다.

요리는 아니지만 정성을 다한 선물이었지.

 

그동안 내가 만들어 봤던 요리도 있지만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소개가 맘에 쏙 들었다.

큰 아이의 남자친구 어머님의 요리솜씨가 대단하단다.

솔직히 큰 아이는 이 엄마의 요리를 내세우고 싶지않나보다.

에이....자존심 상해. 그렇다고 그냥 물러술 수 없지?

내가 할 수 있는 게....있지 있어.

 

맛있는 선물요리를 아마도 1000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요 며칠째 [맛있는 선물요리]를 출퇴근 전철안에서 열심히 정독을 하고 있다.

옆사람이 힐끔거려도 괜찮아.

보고 또 보고....

내 것이 되도록 기억해야지.

 

이번주말에 <검은깨 두부 스낵과>와 엄마가 해 주셨던 일명<영양빵>을 생각하며 <오곡떡파이>를 만들어봐야겠다.

엄마는 밀가루 반죽을 되직하게 해 감자, 양파, 당근, 완두콩, 땅콩등을 넣어 두꺼운

후라이팬에 담아 약한불에 오래오래 두고 익히셨다.

탁히 간식거리가 없는 없었던 어린시절, 잘 안먹는 우리 때문에 엄마가 이것저것 만들어내셨던 먹거리.

나도 아이들 어렷을때엔 나름 열심히 만들어 먹이곤 했는데

우리 손주들이 생기면 그렇게 해 먹여야지.

r**********8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