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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8.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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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8. 주거   지은이 : 김향금   그린이 : 이상미, 이수진   출판사 : 웅진 주니어   페이지 : 143쪽                 [한국사 탐험대] 책을 이제 4편째 읽는 것이네요. 시대순으로 역사를 읽기도 하면서 이렇게 주제북도 같이 읽어서 한 주제에 대해서 심화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학습이라고 하면 왠지 책이 딱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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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8. 주거

 

지은이 : 김향금

 

그린이 : 이상미, 이수진

 

출판사 : 웅진 주니어

 

페이지 : 143쪽

 

 

 

 

 

 

 

 

[한국사 탐험대] 책을 이제 4편째 읽는 것이네요.

시대순으로 역사를 읽기도 하면서 이렇게 주제북도 같이 읽어서 한 주제에 대해서 심화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학습이라고 하면 왠지 책이 딱딱하고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한국사 탐험대는 정말 즐겁게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주거>에 관한 내용이에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 중에 하나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 집인데요.

시대에 따라서, 자연 환경에 따라서, 정치,종교 등 문화에 따라서, 기술력의 발전에 따라서 집의

형태는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발전을 거듭해왔지요.

 

역사책을 시대순으로 따라서 읽다보면 물론 주거 형태가 다뤄지기는 하지만, 심도있게 파헤쳐

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하나의 주제로 엮인 책을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심화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책의 흐름은 시대순을 따라서 주거 형태의 변화를 알려주지만, 책의 내용을 이끌고 나가는 것은 현대의

아이들이에요. 현재 서울 중구 필동에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에 있는 철종의 사위 박영효의 집의 솟을대문을

통과하면서부터 옛 주거 탐험이 시작된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솟을 대문을

지나면서부터 과거로의 주거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런 구성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구석기시대는 동굴, 신석기 시대는 움집...등등등

이렇게 암기하는 것은 아이들을 역사와 멀어지게 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 같거든요.

 

역사를 처음에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역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판가름 나는

것 같거든요. 이런 의미에서 한국사탐험대는 아이들의 역사적 흥미도를 높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요.

 

온돌과 마루의 유래도 찾아보고 완성된 한옥의 모습이 언제 갖춰지게 되었는지도 배우면서

시대별 건축 양식과 독특한 건축물들도 배우니 역사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p***o 201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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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태로 알아보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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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는 처음 1권이 나오면서 한 권 한 권 사 모으다 보니 어느 덧 전권을 다 가지게 된 책입니다.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라는 부제에 걸맞게 각기 다른 여러 테마를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 나갑니다. 그래서 어떤 책은 선사시대가 처음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책은 삼국시대가 먼저 나오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시대순의 역사책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제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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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는 처음 1권이 나오면서 한 권 한 권 사 모으다 보니 어느 덧 전권을 다 가지게 된 책입니다.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라는 부제에 걸맞게 각기 다른 여러 테마를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 나갑니다.

그래서 어떤 책은 선사시대가 처음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책은 삼국시대가 먼저 나오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시대순의 역사책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 분야를 알기에는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거에서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공간인 곳이며 가족이 모여 살고 있기에 너무나도 중요한 집에 대해 알아보는 책입니다.

현재는 우리 전통의 주거 형태가 아닌 아파트나 단독 주택 등에서 살고 있기에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우리 조상들의 집들을 본다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을 시작으로 신석기 시대의 움집, 고구려의 쪽구들, 마루가 있었던 가야의 다락집, 천연재료로 짓는 한옥, 특별히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양동마을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사진 정보와 알기 쉬운 그림 설명으로 우리가 직접 다 가보지는 못해도 우리 조상들의 주거 문화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빼곡히 나와 있습니다.

중간 중간 다른 나라의 건축 양식이라던가 시대별로 특징적인 건축에 대해 정보를 주는 것도 잊지 않고 있는 이 책에서는 단순히 집만이 아니라 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화와 가족의 모습, 전래된 내용까지 여러 가지를 함께 담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옥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아파트라는 주거 문화가 우리에게 가져온 좋지 않은 영향력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요사이 우리 전통의 방법의 우수성으로 인해 한옥의 장점을 아파트나 혹은 현대의 구조와 접목시킨다는 이야기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록 한 권이지만 우리의 전통의 우수성과 함께 역사적 배경을 훑어보는 소중한 기회를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w****h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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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탐험대8-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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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를 미리 하고 다양한 책을 읽었던 형보다 상대적으로 한국사에 약한면이 없잖아 있었던 우리 승민이가 최근들어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에 대한 공부를 함과 동시에 우리 역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며 한국사에 대한 즐겨읽기를 하고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된건 대단한 영광이었다고나 할까요? 한국사탐험대, 라는 책제목만으로도 끌림이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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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를 미리 하고 다양한 책을 읽었던 형보다 상대적으로 한국사에 약한면이 없잖아

있었던 우리 승민이가 최근들어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에 대한 공부를 함과 동시에 우리 역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며 한국사에 대한 즐겨읽기를 하고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된건 대단한 영광이었다고나 할까요?

한국사탐험대, 라는 책제목만으로도 끌림이 충분한 이 책을 만나자마자 바로 펼쳐 들더니

무서울 정도의 몰입을 하며 읽더군요.

(책 읽어라하기전에 자신의 관심사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책 읽기를 즐기는 우리 승민이가

마냥 예쁘게만 보이는 이유는 뭣 때문일까요? ㅎㅎ)

그렇게 승민이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책 정리까지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네요.

 

솔직히 초등 학습 분야에서 테마로 엮은 책이야기 중에서 웅진만한 책이 또 있을까 하는 책은

이 책과 함께 하면서 여전히 드는 생각입니다.

웅진의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는 우선 판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분 좋을 정도의 큰 판형에다가 한국사 탐험에 걸맞게 방대할 정도로 많은 사진첨부와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익힐 수 있도록 내용 이해를  충분히 해주며 술술 익히는 책,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옛 주거 탐험을 떠남에 있어 최초의 집인 선사 주거 캠프와 고구려, (삼국시대), 가야,

조선 시대의 양동 마을에 이은 현대의 서울 북촌 한옥 마을과 아파트에 얽힌 이야기까지,

고구려는 마루가 없었고 고구려의 난방 방식은 쪽구들이며 입식생활이었으며

 온돌, 마루는 고려 시대부터라는 것도 움집, 초가깁,기와집에 이르기까지의 집의 진화 과정,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히말라야 키버르 마을 이야기까지

정말이지 너무도 많은 것을 재미있게 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해 줬더군요.

 

지금 교과서에서 배우는 초등 학생들 뿐만 아니라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너무 유익한 배움이

많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주거의 역사 탐험을 통해 한옥을 발달시켜 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주거 문화를 엿보고

오늘날 왜 그토록 옛것에 대한(한옥) 새로운 관심사를 보이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한국사, 한국사탐험대, 주거, 테마로보는우리역사, 웅진주니어, 집의변천사

g**********l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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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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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 읽었으면 큰인물 됐겠다. 제가 요즘 자주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제가 역사 책에 푹 빠져 살거든요. 사실 지금껏 우리 나라의 전쟁사나 왕조들의 흐름을 정리한 책들을 주로 봐왔는데 <한국사 탐험대>는 좀다른 역사책이였어요. 국가,문화,교통통신,과학등 역사의 흐름을 주제에 맞게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한국사 탐험대 8>은 우리의 주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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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 읽었으면 큰인물 됐겠다.

제가 요즘 자주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제가 역사 책에 푹 빠져 살거든요.

사실 지금껏 우리 나라의 전쟁사나 왕조들의 흐름을 정리한 책들을 주로 봐왔는데

<한국사 탐험대>는 좀다른 역사책이였어요.

국가,문화,교통통신,과학등

역사의 흐름을 주제에 맞게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한국사 탐험대 8>은 우리의 주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2000년 전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주거생활로 본 우리 역사지요.

 

구석기 시대는 주로 사냥이나 채집을 하면서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떠돌아 다니며 생활했기 때문에

주로 바위나 동굴에서 추위나 맹수로 부터의 위협을 피했고

신석기 시대는 원시 농경이 시작되어 정착 생활을 하게 됨으로써

집이 필요해 반지하의 움집을 짖게 되었고

철기시대는 초가집이 생겨났지요.

삼국시대로 들어가

고구려는 온돌의 조상이 쪽구들을

가야는 여름철 무더위도 피하고 철제 연장의 발달로 이층으로 된 다락집이 나타나고

조선 시대는 온돌과 마루과 함께한 한옥이 자리 잡아요.

 

날씨 기후같은 자연환경에 의해 집의 형태가 영향을 받게되고

집의 형태에 의해 음식문화,생활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오랜 세월 추위와 더위를 막기 위해 집은 발전되어 온 것이지요.

수천년 동안 우리 조상의 지혜가 쌓인 마루와 온돌은

지금도 우리 생활에 이용되고 중국이나 일본의 아파트에서도 용용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주거 문화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한 눈에 알수가 있었고

우리 주거의 큰 특징은 온돌이며

온돌의 우수성까지 정확히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있지만 책 속에서 탐험대들과 실제로 시대를 탐험하는 이 기분

구석기부터 현재까지 무구한 세월이였지만 주거문화 만큼은 확실히 정리가 되네요.

 

s****5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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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부에 도움이 되는 한국사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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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 -주거 한국사 탐험대8   온돌과 함께 갖춘 한옥! 추위에 더위에 대비한 살기좋은집 온돌을 발명하고 마루를 발전시킨 조상들의 지혜를 찾아 역사속으로 떠나볼까요?   최초의 집 선사 주거 캠프 구석기시대 동굴-위험한 환경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일시적인 피낭처의 성격이 강했다 신석기시대 움집-땅속에 지었으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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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 -주거

한국사 탐험대8

 

온돌과 함께 갖춘 한옥! 추위에 더위에 대비한 살기좋은집

온돌을 발명하고 마루를 발전시킨 조상들의 지혜를 찾아 역사속으로 떠나볼까요?

 

최초의 집 선사 주거 캠프

구석기시대 동굴-위험한 환경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일시적인 피낭처의 성격이 강했다

신석기시대 움집-땅속에 지었으며 오랫동안 지탱할수 있는

                튼튼한 집이 필요했다.땅의 열을 이용해

                겨울 추위를 견디었다.

삼국시대 온돌과 마루-쪽구들(부분온돌)이 방 한쪽에 -,ㄱ,ㄷ자 모양으로

                     만들어 아궁이에서 불을때면 연결된 통로로 열기가 올라가

                     따뜻해진다.

조선시대 한옥-온돌과 마루가 결합된 한옥

              구들장 -아궁이에서 불을 때면 불기운이 고래 사이로 퍼져나가

              돌로 된 구들장을 데워주면 방이 따뜻해지고 아궁이에서 땐 불기로

              밥도 짓고 국도 끓였다.(3학년 사화교과서에서 나온 내용이네요)

              한옥을 짓는 모습을 순서대로 알려주고 구조의명칭도 설명해주네요

한옥은 기후에 맞게 발달해온 살기좋은집

온돌과 마루가 함께하는집

우리 조상들의 한옥의 장점과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며

책장을 덮습니다.^^

 

g*****1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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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 변천에 대해서 알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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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는 일반적인 역사책과는 차별화가 되네요 시대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내용들을 시대순으로 알려 주네요 주거란 테마를 다룬 8권을 읽었어요 탐험대란 제목에 걸맞게 선생님과 5명의 어린이가 탐험대가 되어 시공간을 초월해서 주거의 역사 속으로 탐험을 떠나게 되네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곳 가족이 모여 사는 곳 집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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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는 일반적인 역사책과는 차별화가 되네요

시대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내용들을 시대순으로 알려 주네요

주거란 테마를 다룬 8권을 읽었어요

탐험대란 제목에 걸맞게 선생님과 5명의 어린이가 탐험대가 되어 시공간을 초월해서 주거의 역사 속으로 탐험을 떠나게 되네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곳 가족이 모여 사는 곳 집이 발달해 온 자취를 쫓아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탐험대가 일지를 쓰듯이 전개되네요

일정도 있고 작성자도 있고 제목도 있어요

그냥 책을 읽는 것보다 탐원대원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읽는다면 더 재미있고 흥미가 있겠어요

구석기 시대 동굴을 거쳐서 최초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석기 시대 움집을 접하게 되네요

정착 생활을 하기 위해서 집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가끔 역사 드라마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되었던 것이 있어요

고구려가 배경인 드라마에서는 침대와 탁자 의자가 보였는데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는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방바닥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유는 난방 방식 때문이네요

온돌이 보편화가 된 것은 조선이후네요

온돌이 좌식생활 입식생활을 정하게 된 셈이네요

온돌과 마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는 것이네요

요즘 자주 보기 힘들지만 그 우수성만은 알아야겠어요

정말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깃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후에 맞게 고장의 특성에 맞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한 것을 알게 되네요

고구려에서 쪽구들을 체험하고 가야로 가서 다락집 마루에도 오르게 되네요

온돌과 마루가 있는 완성된 한옥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조선 시대로 오게 되네요

집 짓는 모습도 보고 사랑채 안채의 역할도 알게 되네요

한옥의 좋은 점을 아파트에 접목시키려는 노력도 알게 되네요

풍부한 사진과 그림 지도로 내용의 이해를 돕네요

여러 가지 설명과 요점 정리 단어 설명으로 궁금점과 호기심을 해결하게 되네요

2학년 아들이 슬생에서 집에 대해서 배웠어요

숙제로 여러 가지 집 그림이나 사진을 갖고 가는  것이 있었는데 본문을 오려 가려고 하는 거에요

오리면 책이 너덜해질것 같아 말렸어요

부록으로 집 사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아이들 숙제에 도움이 될거에요

탐험대가 되어 우리 한국사 중 주거에 대한 변천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w*******3 200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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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의 주거 문화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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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의 주거 역사를 한 눈에 ]   책 장을 넘기면서 우와~를 연발하게 되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뭐라고 할까? "그게 그렇게 재미있어?"라고 묻는 딸에게 "정말 너무 신난다, 얘~"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시야를 넓혀 줄 수 있도록 조금만 앞서 가자는 생각으로 책을 들여다 보는데 사실 엄마인 내가 배우는게 더 많다. 과학이나 역사 ,지리..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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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의 주거 역사를 한 눈에 ]

 

책 장을 넘기면서 우와~를 연발하게 되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뭐라고 할까? "그게 그렇게 재미있어?"라고 묻는 딸에게 "정말 너무 신난다, 얘~"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시야를 넓혀 줄 수 있도록 조금만 앞서 가자는 생각으로 책을 들여다 보는데 사실 엄마인 내가 배우는게 더 많다. 과학이나 역사 ,지리..모든 면에서 우리가 자랄 때보다 다양한 자료와 책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인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 역시 새로움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관심을 갖고 보는 책이다. 이번 책은 우리 나라의 주거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주거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온돌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물론 지금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전통온돌은 자취를 찾기 힘들지만 말이다. 온돌문화가 시작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궁금증이 앞서면서 책에서 그 자취를 하나씩 더듬어 갔다.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모닥불을 피우고 생활했고, 신석기에는 움집 안에 화덕을 놓아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사용했다. 그리고 고구려에 이르러 온돌의 조상이랄 수 있는 쪽구들이 나왔다고 한다. 고구려에서는 방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입식 생활을 했고 방 한쪽에 부뚜막을 길게 엮은 듯한 쪽구들을 만들어 놓고 신을 벗고 이 위에서 온기를 취했다고 한다. 방 한 쪽에 마련된 쪽구들이라니 지금 생각하면 여간 어색하지 않다..가만히 생각하니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주몽에서도 이런 쪽구들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막연히 돌침대 같은 것이 구것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바로 쪽구들이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온돌과 마루집은 고려에 들어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좀더 보편화 된 것은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라고 한다.

각 시대별로 특이한 주거문화를 소개하는 페이지 또한 이 책에서 찾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고구려 때는 지금과는 달리 신랑이 신부측에 무릎을 꿇고 사정하여 신부를 얻고 답례로 돈과 곡식을 신부집에 주고  들어가 살았다고 한다. 이렇게 처가집 안에 마련된 사위집을 서옥이라고 하는데 지금과는 다른 이 결혼 풍습이 아이에게도 아주 인상적이었나 보다.

온돌과 마루의 유래 뿐 아니라 삼국의 기와와 별돌의 차이를 사진 자료로 섬세하게 비교할 수 있고 기와의 구조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이 나와서 각 부위의 명칭또한 익힐 수 있다. 대청 마루의 구조와 전통 한옥의 구조 또한 책 속의 탐험대와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 책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역사의 모르는 부분을 알아 가는 재미는 어른인 나에게도 커다른 즐거움을 준다. 예전에 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지금 그 재미를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마지막으로 한국사 탐험대 주거편을 읽으면서 이 책이 단순히 정보 전달로 끝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고 싶다. 마지막 아이들과의 주거 탐험을 마치면서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 구조가 사라지고 대신 무분별하게 들어서는 아파트. 그 아파트가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사는 주거 공간이기보다 재산과 부를 상징하는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진정한 주거문화의 의미를 책 마지막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는 점에 높은 점술를 주고 싶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한옥마을을 이번 봄에는 아이와 꼭 나들이 해보자고 다짐하면서 기분 좋게 책 한 편을 읽었다. 

c******u 200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