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들어 만화를 이용한 공부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만화로 한문을 배운다는 책이 가장 히트였지않나 싶다. 어릴적 열심히 전과를 찾아가며, 시험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교과서나 전과내용이 모두 딱딱한 문어체여서 이해도 쉽지않았지만, 이 책들을 보니 이해가 까다로운 부분들을 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짧은 분량으로 교과서를 소화하느라, 만화 한편에서 모든 정보를 전달해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로 하여금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데는 효과적으로 보인다. 국어,수학,과학,사회가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은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각 과목의 원고를 직접 작성한 내용이라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신뢰감이 생긴다. 모쪼록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아이들이 고급정보를 좀 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길 바란다. |
|
[기탄 만화 교과서에 열광하는 아이들] 5-1 세트[국어.수학.사회.과학]
만화라면 열광하는 아이들 입맛에 아주 적합한 책을 만났다. 처음 아이가 만화책을 읽고 있으면 만화 말고 다른 책을 좀 보라고 잔소리를 했었다. 하지만, 엄마들이 걱정하는 그런 내용의 만화는 요즘엔 없는 것 같다. 특히 과학이나 역사 같은 분야는 일반적으로 되어 있는 구성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접근을 시켜줘야 거부감이 없다는 것은 대부분 엄마들이 경험하지 않았을까 싶다. 만약에 아이는 4학년인데 5학년 교과서를 주면서 읽어보라고 말했다면 그것을 잠시 들춰보는 아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끝까지 제대로 읽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기탄 만화 교과서는 자신의 학년보다 높은 책이어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그만큼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탄탄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기탄은 이미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기말고사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이때 아이들 공부의 시작은 언제나 교과서로 하는데 교과서를 펼쳐본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만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서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책을 아이들이 쉽게 공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부족하게 생각을 하고 잘 몰랐던 내용을 자세한 설명으로 알려주니 어떤 아이들이 싫어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