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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올바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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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자마자 ‘현명한 부모를 위한 10가지 지혜’를 보면서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배우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적인 가정교육의 기본 조건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자녀의 의견이 무시된 결정은 그 결과에 상관업이 이미 실패한 것이기에 언제나 자녀와 함께 생각하고 의논하라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자녀교육은 부모의 인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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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열자마자 ‘현명한 부모를 위한 10가지 지혜’를 보면서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배우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적인 가정교육의 기본 조건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자녀의 의견이 무시된 결정은 그 결과에 상관업이 이미 실패한 것이기에 언제나 자녀와 함께 생각하고 의논하라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자녀교육은 부모의 인격으로 자녀를 북돋워주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잔소리형 부모임을 처음 알고 내심 조금 놀랐다. 그래서 지나치게 작은 일까지 간섭한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계속 잔소리형부모로 살아간다면 우리 아이들이 주도성과 자율성, 자신감, 결단력, 사교력까지 부족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잔소리형부모에게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기대하지도, 노력하지 말라고 충고하는데,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해야겠다.

  자녀를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가정교육과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공부하고, 아이들과 나누는 말 한마디라도 심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대화해야한다는 점에 공감한다. 내가 잔소리형 부모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부모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 찾아 나서야겠다.

  아이들이 부모의 분신이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라는 사실을 알고 깨닫게 해주며, 부모가 지나친 기대를 버리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성취하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또 부모이 책임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아이들을 존중하지 못했구나, 앞으로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성취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자기훈련과 성장의 비결은 바로 동기이며, 이 내적 동기가 학교나 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공부하는 잔소리보다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동기가 생기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우리 아이들은 놀면서 공부하는 것에 벌써 익숙해져 버려서 엄마로서 힘이 들기는 하지만, 내적인 동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더 열심을 내어야 겠다. 엄마인 나도 하기 싫거나, 동기부여되지 않은 일은 잘 하려 하지 않기에 아이들도 동기부여를 먼저 시킨다면 스스로 잘 하리라 믿는다.

  긍정적인 태도, 토론하는 능력, 의사표현능력 등을 키워주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교육의 기본은 아이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들이 스스로 진정한 교육의 가치와 목적이 학교성적이나, 시험점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배움 그 자체에 있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가치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부모인 내가 올바른 가치관과 기준을 가지고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 이웃과 사회와 하나님나라에 귀한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해본다.


 

v******h 2007.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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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동기유발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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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알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을 어쩌란 말이냐.내 삶에서 아이의 삶을 분리시켜야 함을 깨닫고 조금씩 시도하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뭔가 아이에게 내가 해주어야 할 것같은 불안감, 나 아니면 아무것도 못할것이라는 당치도 않은 자만이 자꾸만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지 못하는것이 부모의 탓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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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알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을 어쩌란 말이냐.
내 삶에서 아이의 삶을 분리시켜야 함을 깨닫고 조금씩 시도하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뭔가 아이에게 내가 해주어야 할 것같은 불안감, 나 아니면 아무것도 못할것이라는 당치도 않은 자만이 자꾸만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지 못하는것이 부모의 탓일수는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일에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는 습관을 가질수 있어야 하고 부모는 아이에 대한 터무니 없는기대로 아이가 스트레스나 좌절을 겪지 않게끔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나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다. 그럼으로써 자녀와 부보가 모두 해방감을 맛 볼 것이며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잘 꾸려나갈 것을 믿어보자!

성공적인 삶은 일류대학이나 부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일구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내 아이에게 제대로 동기부여를 시켜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한다.
평소 아무런 의욕이 없는 아이에게 뭔가 확실한 동기 부여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게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것이 정리되는 기분이다.
최고의 부모가 아니라도 좋다. 내 아이에게 미래를 선물할 수 있다면, 어떤것이든 할 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아이와 대화 할 때는 질문식의 대화도 필요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등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그것이 어떤식이건 오랫동안 꾸준하게 할 것인지는 책을 읽은 독자의 인내와 실천할수 있는 끈기만이 내 아이의 미래를 밝게 하는 관건이라 하겠다.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것은 스미스 교수의 일례에서 보듯 완벽에 가깝다 할 만큼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나 그의 자녀 제인은 학습심리와 교육방법론에서 저명한 학자인 아버니와 아동임상심리학 박사인 어머니가 있었음으에 우울증에 시달렸고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한 사례에서, 씁쓸한 위안을 받음과 동시에 그래,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자식 교육에 있어 반복되는실수와 헛점이 있을수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닐까? 또한 학문적으로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아이를 키울수 있는가를 아는것과 실제에 있어서는 이렇게나 다를수도 있고 힘든 인내의 과정임이 드러난다. 그렇기에 성공적이라 할 만한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주위의 여러 사례들이 우리에게 긍적적인 자신감과 힘을 보내주고 있다.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할때 그래도 나도 한 번 해보지...하는 것은 커다란 모험이 아니라 내 아이의 내적동기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충분한 동기를 불어넣어줄수 있을것이다.
그것만이 아이도 나도 살길이리라~~(넘 심한 확대 해석?)

e*****0 2007.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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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예전에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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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교육서에 관심이 많다. 딸아이가 있어 부모로서 나의 역할이 중요해진 탓도 있지만 내가 받아온 교육과정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그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어보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교육서를 선택할 땐 한 가지 참고하는 기준이 있는데 바로 한국인이 저서인지 혹은 번역서인지 여부를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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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교육서에 관심이 많다. 딸아이가 있어 부모로서 나의 역할이 중요해진 탓도 있지만 내가 받아온 교육과정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그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어보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교육서를 선택할 땐 한 가지 참고하는 기준이 있는데 바로 한국인이 저서인지 혹은 번역서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교육으로 치자면 입시 로봇을 키우는 우리나라보다 개인의 특성을 살리고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치는 외국의 책이 배울 점이 많겠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런 책들은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서 아무런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처럼 귀담아들을 만은 하겠지만 내게 꼭 필요한 지식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 책은 한국에서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고 대학에 진학한 저자가 미국으로 유학 가서 배운 교육법을 한국식과 비교 접목하며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책 초반을 보면 아주 원론적인 내용들에 불과하고, 그나마 이 책의 장점인 다양한 사례가 대부분 자기 자식의 경우를 성공담으로 남의 자식 이야기를 실패담으로 소개하고 있어 다소 거부감을 주는 면이 있다. 더구나 남의 자식 이야기를 실패담으로 다룬 내용을 보면 대개 ‘~였을 것이다’, ‘~했다고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는 식으로 사실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여서 설득력이 약한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가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하므로 중도에 책을 놓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자는 합리성, 논리성, 창의성, 타인과의 융화력을 중시하는 미국식 교육 방법을 알려준다. 행여나 ‘미국식’이란 단어에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세계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화 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대학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무조건 거부할 일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어떠한가? 학교에서는 여전히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입시 시험이나 사회는 창의성과 논리성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균형 잡힌 식사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건강한 정신, 가치관 확립을 위해서 교육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식 교육법을 간접 경험하고 부모의 역할이 아이가 성장하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예전에도 알았더라면...’

  아이에게 이런 생각을 물려주고 싶지 않지 않은가?

j********g 2007.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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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에게 적용시켜보고 싶은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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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 만큼 힘든 것이 있을까? 이런 저런 책을 읽어보고 나름대로 잘 키워보려고 하지만, 늘 시행착오를 겪는데 그런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육아서적일 것 이다.    육아서적의 이론을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수 없다. 미래형 자녀교육법을 쓴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또한 이 책에서 자신이 이론에 대해서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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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 만큼 힘든 것이 있을까? 이런 저런 책을 읽어보고 나름대로 잘 키워보려고 하지만, 늘 시행착오를 겪는데 그런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육아서적일 것 이다.

 

 육아서적의 이론을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수 없다. 미래형 자녀교육법을 쓴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또한 이 책에서 자신이 이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아이 키우는 것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솔직히 이야기 해놓았다. 부모도 배우고 노력하면서 아이들을 키워나가야한다는 말에 동감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좀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인 나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알아야한다. 사실 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난 어떤 부모인지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부모유형 테스트를 했는데 그 결과에 놀랐다. 내가 잔소리형 부모라니? 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한적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의외였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의 부모가 잔소리형 부모였다. 나의 부모는 나를 정말로 사랑했지만, 부모가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해주어서 그것대로 하기를 바랬다.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하고 자란 난 고등학교까지는 그럭저럭 공부를 잘 했지만, 대학을 온 이후로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 부모가 하라는 대로 사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대학진학 이후의 자유로움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의 학과 또한 부모의 의견을 어느정도 따라서 정한 것이기 때문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고등학교까지는 우등생이였으나 결국은 난 실패한 우등생이 되었다. 내 부모의 이런 양육방식이 싫었는데 이런 내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나를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고마움이 들었다. 내가 어떤 부모유형인지 안 것으로 난 어떻게 변화해야할지 그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잔소리형 부모에서 민주원칙형 부모로 변해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부모의 유형을 이야기 해주고 난 다음에 나오는 내용은 성공하는 우등생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기 나온다.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를 이끄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아이 스스로 하려는 내적인 동기를 키워주어야한다. 내적인 동기는 아이는 배우는 것 자체에 흥미와 가치를 두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게 해준다.  부모는 긴 안목으로 자녀교육의 목표를 세우고 아이들에게 내적인 동기를 심어주어 그 것을 튼튼히 유지하면서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아이들의 교육의 장기적인 희망과 목표를 일찍부터 건전한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한다. 중요한 것은 교육을 통해 실력과 능력을 쌓아야 그런 가치있고 바람있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주어야한다. 또한 그 결과보다는 그 과정이 더 중요하고, 내적인 만족이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한다.

 

 결과가 중요시 되는 사회풍토 때문에 아이들은 오늘도 부모의 강압에 의해서 이곳저곳 학원으로 끌려다닌다. 물론 학원에서 학습을 하므로서 아이들의 실력은 나아지는 것 처럼 보이나 점점 스스로 하고자하는 학습능력이 떨어져 결국은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하는 의지마저도 꺾어놓는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초등학생의 경우 우수하나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떨어지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고등교육의 최우선의 목표가 좋은 대학가기라서 모든 힘을 대학가기에 집중하고 나니 막상 대학을 가면 아이들은 그 목표를 잃어버리고 방황을 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배움으로써 가치있는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다는 내적동기를 달아주면 우리아이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즐거울 것이다. 

 

 이책은 한층 발전해서 사고력과 표현력은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왜 사고력과 표현력이 중요한지, 어떻게 길러지는지 자세히 설명해서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미래형 자녀교육법 아이가 있는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는 것은 어렵지만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준 다시 한번 꼼꼼히 읽고 싶은 책이다.

m*******y 2007.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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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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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자녀교육-학습, 인성 등을 모두 포함해- 관련 책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 중엔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도 한다. 아마도 학부모에게 인기가 컸을 터. 그런데 왠일인지 나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책에 도무지 끌리지 않으니, 그 이유는 아마도 읽었던 몇 권의 책이 내겐 큰 감명을 주지 않았기 때문일 테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실제로 내가 아는 바를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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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자녀교육-학습, 인성 등을 모두 포함해- 관련 책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 중엔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도 한다. 아마도 학부모에게 인기가 컸을 터. 그런데 왠일인지 나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책에 도무지 끌리지 않으니, 그 이유는 아마도 읽었던 몇 권의 책이 내겐 큰 감명을 주지 않았기 때문일 테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실제로 내가 아는 바를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의 문제를 떠나) 좀 더 자세히 들려주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하튼, 내가 손에 들게 된 <미래형 자녀교육법>은 여전히 같은 부류의 책이 아닐까라는 어설픈 선입견을 최대한 배재하며 읽으려 노력했고, 그래서인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다. '나쁘지만은 않았다'는 표현이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싶지만, 그건 정말 표현 그대로 '쓸모없거나 오히려 시간낭비였다는 생각마저 들만큼 뻔한' 것은 아니라는 순수한 뜻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자녀교육 전반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자녀의 인성과 학습이 얼마나 깊은 관계를 갖는지, 또 거기에 부모가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책을 여는 '1부 : 현명한 부모는 자기 역할을 안다'에서 부모의 여러 유형을 소개하고 각 유형에 알맞은 자녀교육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에서도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즉 부모와 자녀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잘 알 수 있다. 책 전체에 걸쳐 필자가 대부분 겪고, 보고, 들었던 학생-필자의 두 자녀를 포함해-의 다양한 사례가 많이 제시되는데, 그 사례를 통해 필자는 '결국 아이를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부모가 어떠어떠한 모습을 보여야 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녀를 어떻게 교육하라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보다는 그릇된 사례를 통해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 가라고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자녀를 교육하는 데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도전의식을 키울지, 어떤 식으로 자발적 동기를 유발시킬지 등-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사례를 통한 몇몇 아우트라인을 제시하는 정도. 따라서  아이들을 키우고 정도의 길을 걷게하고자 노력하는 부모에게 다시금 응원의 힘을 보태주는 역할의 책이다.

물론 그것이 우리가, 부모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례를 통해 다시 듣는 경험 속 교훈은 내게 꽤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 필요한 것은 현명하고 지혜롭고 바른 인간상이라는 것.

결국 자녀교육은 여전히 부모의 몫이다. '부모의 아이들'이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y*****c 2007.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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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모가 되실 분들은 꼭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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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녀교육법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의 <미래형 자녀교육법>은 일단 이 책의 저자가 미국 교육부 연구 프로젝트 책임자라는 사실에서 더 호감을 끈다. 이 땅에 사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미국 교육, 바로 그 중심부에서 연구 프로젝트를 맡은 책임자라는 사실에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국에 있는 사람이 우리의 현실을 알까? 혹은 너무 이론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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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녀교육법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의 <미래형 자녀교육법>은 일단 이 책의 저자가 미국 교육부 연구 프로젝트 책임자라는 사실에서 더 호감을 끈다. 이 땅에 사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미국 교육, 바로 그 중심부에서 연구 프로젝트를 맡은 책임자라는 사실에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국에 있는 사람이 우리의 현실을 알까? 혹은 너무 이론적인 것만 잇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저자의 솔직한 서문을 보며서 접었다. 저자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실수를 저질렀고 후회를 반복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시행착오를 통해서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이론적인 지식보다 사려깊은 지혜가 훨신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교육학자로서의 견해보다는 부모로서의 경험과 지혜로운 사람들의 교훈을 토대로 집필했다고 한다. 이런 서문을 읽고 있으니 이 사람의 글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감이 들었고, 빨리 읽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느껴졌다.


목차를 훑어보니 목차부터 맘에 드는 제목들이다.


1부 현명한 부모는 자기 역할을 안다


2부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를 존중한다


3부 영리한 부모는 진정한 공부를 가르친다



먼저 저자는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를 알아야 앞으로 자녀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지,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초반부에 간단하게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가 실려 있다. 그리고 각각의 스타일에 대해서 설명한다. 방목형, 허용형 부모 밑에서 자라면 어떤 아이로 자라는지, 그리고 권위주의형 부모밑에서는 어떤 아이가 자라는지를 이야기한 이후에 적극 추천하는 부모 유형은 민주원칙형 부모이다. 즉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은 반드시 지키게 하는 교육 유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이다. 특히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시적인 기분, 잠깐 동안의 사정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면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며, 또 부모가 다같이 일관되게 행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의 또하나의 강점은 교육학적인 기반 위에서 풍부한 사례들을 통한 교육의 지혜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아주 다양하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들고 있어서 더 현실감이 있으며, 나 자신의 생활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연결지어보면서 반성도 하게 된다. 그래서 막연히 이론만을 접할 때와는 다른, 구체적인 교육 방침을 생각해보게 된다. 권위형 부모로서 아이들을 양육했던 사례들이나 잔소리형 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했던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그런 실수를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할 때 꼭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결과보다는 그 결과를 얻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에 관심과 대화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보여준 결과가 최선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라면 부모가 그 결과를 부족해도 받아들이고 아이와 함께 기뻐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일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고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이다.


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이렇게 말한다."나도 교육학을 공부했고, 일생 동안 교육연구에 관한 일을 했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로서 아이들을 훌륭히 교육하는 것인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그래서 계속 부모가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고 말이다. 사실 이 말이 정답이다. 교육이라는 것이 어떻게 획일적으로 적용되어질 수 있는가! 인간은 각자가 개성을 가진 존재이며 특별한 존재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자신의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실 아무리 많은 육아나 교육에 관련된 책을 읽어도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할 때는 책대로 되지 않거나 다른 식으로 반응이 나와서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부모의 가장 큰 책임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자발적 동기를 가지도록 해주는 것,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스러운 지원, 결과보다 아이들의 노력에 가치를 두고 그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칭찬해주는 부모의 마음과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아이에게서 내적인 동기를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충격적인 사례는 하버드대에서 수학과 박사과정까지 공부하던 저자의 딸 친구 로버트가 박사과정을 중단하고 다시 법대 대학원에 가는 결정을 내린 사례였다. 그래서 저자는 로버트를 보면서 무엇을 잘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즐길 수 있느냐를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이 부분은 나도 무척 공감이 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은 인생이 풍요롭지만, 원치 않고 즐겁지도 않은 데 그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우울한 인생이 될 것이다. 이번에 본 EBS 스페셜 - 아이의 사생활 - 중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왔었다. 원치 않는 대학에 입학해 자신의 적성이나 좋아하는 것과는 관련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나 다 부러워하는 대학을 나왔고, 번듯한 직장을 가졌지만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않았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반대되는, 전혀 관련이 없는 학과를 택한 이면에는 부모의 무언중의 기대나 권유등이 압박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한 것이다. 어찌보면 부모는 그것이 최상이라 여기고 아이에게 권유를 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이들의 인생을 황폐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아이를 부모의 자존심으로 좌지우지하지 않고, 또 부모가 권위적으로 모든 일에 있어서 진두지휘를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같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고 긍지를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부모가 모델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사례 중 준욱이와 준욱이 아버지의 이야기는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어떻게 공부를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독서에 관한 시사, 디베이트에 관한 그와 그의 아들의 경험, 그리고 토론 챔피언을 만든 아버지의 비결, 제시카가 글을 잘 쓰게 되기까지 할머니가 제시카에게 어떤 도움을 주셨는지 등등 많은 사례들을 통해 좀더 실제적인 공부 능력에 대해서 저자는 짚어주고 있으며, 이 부분들은 핵심 중의 핵심을 뽑아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좋은 방법들이었다.


나는 이 책을 자녀 교육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나와 같은 부모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단순히 세상적인 성공이 아닌, 풍요로움 속에서 아이가 행복하고 가치있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는 부모라면, 좀더 좋은 부모, 아니 최고의 부모가 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한다.

i******e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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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의 우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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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읽었는지... 보았는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할 때는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하물며 결혼을 앞두고 신부 수업이라는것도 있으면서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은 부재하다고...   내 자신을 돌아봐도 그렇다.   '결혼을 했으니 아이 하나쯤은 있어야지.' '아이를 낳았으니 잘 키워야지.' 정도의 생각밖에는 없었다. 키우면서 생각치 못한 여러 상황들에 부딪치고 예상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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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읽었는지... 보았는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할 때는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하물며 결혼을 앞두고 신부 수업이라는것도 있으면서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은 부재하다고...

 

내 자신을 돌아봐도 그렇다.  

'결혼을 했으니 아이 하나쯤은 있어야지.'

'아이를 낳았으니 잘 키워야지.'

정도의 생각밖에는 없었다. 키우면서 생각치 못한 여러 상황들에 부딪치고 예상외의 상황들에 놀라며 더 큰 문제로 발생 할까봐 허겁지겁 부모교육을 찾았던 것 같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잘 크기를,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항상 그 '잘'과 '성공'의 기준이 문제다.

아이를 10년 가까이 키워  오면서 내가 이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수도 없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 내린 결론이 <내 아이가 어떤한 삶을 살든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직 미성숙한 부모이기에 가끔은 주위의 이야기에 흔들려 아이를 힘들게 하고는  후회하지만  박옥춘 박사의 책을 읽고는 내가 내린 결론이 훌륭했음을 스스로 확인했다.   

 

저자가 상담한 아이들이나, 주위에서 본 사례들, 그리고 자신이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담들을  생생하게 기록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정직성. 책임감. 자신감 등 저자가 아이를 교육하는데 필요하다 싶은 인성이나 습관들을 기르려면 부모가 어떤 대화법을 쓰고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 주어서 읽기 쉽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뿐더러 당장 옳은 방법으로 실천 할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건 사실이다. 또 교육 환경도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좋아졌다. 하지만 자살하는 청소년이 급증하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 나고 있는 것은 부모의 관심과 좋은 환경이라 일컫는 것들이 결코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 않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방향 전환을 해야하는지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내 아이가 삶에서 진정한 우등생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w*****l 200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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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아이를 위한 미래형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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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은 예전 우리 부모님들과는 다르다. 예전엔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도록 하면 됐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모든 부문에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많아지고 해야할일도 많고 아이에게 요구사항도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학자라기에 어려운 주입식 교육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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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은 예전 우리 부모님들과는 다르다. 예전엔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도록 하면 됐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모든 부문에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많아지고 해야할일도 많고 아이에게 요구사항도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학자라기에 어려운 주입식 교육법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첫장을 넘기면서 그런 걱정은 우선 접어두었다. 자신의 화려한 이력에 맞게 저술된 책이 아니라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경험담을 자신의 자녀교육법과 연관해서 저술되어있어서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나역시도 자식을 실패하는 우등생보다는 성공하는 우등생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많은 부모이기에 더 관심이 갔다.

 

우선 책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부. 현명한 부모는 자기 역할을 안다

이 부분에서 부모의 유형을 허용형.방목형.권위형,잔소리형,민주원칙형으로 나누었는데 부끄럽게도 아직 아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나는 잔소리형부모에 속할 가능성이 다분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민주원칙형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일관성이 중요하다

한참 이쁜 짓하는아들을 보면서 가끔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다. 시계가 뭔지 퍼프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가 손목시계를 손목에 차기도하고 파우더 속 퍼프를 보면 얼굴에 두드리기도 하고 강아지가 짖으면 달려가서 손을 휘두르며 '때끼' 를 연발 외친다. 이제 14개월 아이가 뭘 알고 그러는 것은 아닐것이다. 그저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것이리라. 갑자기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는 말이 떠오르면서 앞으로도 일관성있는 행동을 해야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둘째, 사랑과 정성으로 포장된 잔소리이다. 정말 아이를 위한 잔소리인지 아님 그 때 기분에 따른 잔소리인지 주의해야겠다.

 

2부.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를 존중한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책임감과 독립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나 자신을 뒤돌아보아도 많이 부족한 부분인것 같다. 하지만 미래형 아이는 자발적 동기로 스스로 할 수 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다. 그에 맞추어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책임감과 독립성을 기르도록 교육을 해야한다. 그러러면 부모들 역시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3부. 영리한 부모는 진정한 공부를 가르친다
이 부분에서는 토론과 논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사실 내가 가장 약했던 부분이 이런 부분들이었다. 그래서 가장 관심을 가지면서 볼 수밖에 없었다. 미국의 토론문화와 글쓰기부분이 우리나라에도 빨리 정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론과 논술이 단지 학교생활에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 같기 때문이다.

 

미래형 자녀교육법은 그저 이론서가 아니라 바로 부모들의 실천서이다. 처음에만 열심히 따라하다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꾸준히 일관성있게 실천해야할 교육법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나 혼자만의 교육이 아닌 남편과 함께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되도록 해야겠다.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10가지 약속>
1. 아이를 평가할 때는 그 기준을 반드시 아이에게 둔다.
2. 평가의 기준은 아이의 능력과 여건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으로 한다.
3. 아이가 흥미를 보이며 잘하는 분야를 찾아 칭찬해주고 그들이 자신감을 키워준다.
4. 실수나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아이들을 과잉보호하지 않는다.
6. 아이들이 스스로의 기준과 판단에 따라 행동하도록 도와준다.
7.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사회생활의 원칙과 기술을 교육 하도록 노력한다.
8. 아이들의 수준에 알맞은 책임을 맡기고 집안일이나 봉사활동을 하도록 인도한다.
9.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준다.
10. 어떤 경우에도 아이의 능력을 비난하지 않는다.

k******g 200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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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녀교육- 가르침을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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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아이들이 성공적이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미네소타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교육부 산하 교육과학원에서 일하는 세계적인 교육학자로 두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몸과 마음으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자녀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1부 현명한 부모는 자기 역할을 한다 어떻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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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아이들이 성공적이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미네소타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교육부 산하 교육과학원에서 일하는 세계적인 교육학자로 두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몸과 마음으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자녀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1부 현명한 부모는 자기 역할을 한다

어떻게 자녀를 성공하는 우등생으로 만드는지 그 방법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객관적 분석을 통해 개선할 점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부모 자신의 유형을 알아햐 한다고 한다. 학자들이 연구한 부모의 유형은 방목형, 허용형, 권위형, 잔소리형, 그리고 민주원칙형의 5가지로 구분하여, 뒤이어 나오는 유형테스트로 자신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나의 자녀교육 유형을 테스트 해본 결과는 잔소리형과 권위형이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사설교육기관에 맡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자만감으로 아이를 교육시키며 좋은 결과를 보이는 아이를 보며, 내가 이만큼 하니까 아이가 잘하는 것이다라고 스스로 평가내리며, 권위적으로 이거하라, 저거하라, 아이에게 잔소리만 해댄 것이다.

나의 잔소리는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사랑하니까라고 포장되어 아이를 힘들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해보아야 겠다.

저자는 아이와의 대화에서 잔소리하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내 놓으며 조언을 한다.

가장 바람직한 부모의 유형인 민주원칙형 자녀교육을 할수 있도록 실례를 들어가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부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를 존중한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날 때 터트리는 첫울음은 그 순간부터 그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임을 세상에 알리고 그런 대우를 바라는 첫 알림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여기는 부모가 많지 않은 것같다.

나 또한 많은 반성을 하며,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다 먹이는 우둔한 어부는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아이를 믿고 내아이는 이만큼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바탕이된 존중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드는 성공의 열쇠임을 자각했다.

저자는 아이들이 용기와 모험심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떻게 칭찬하며,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10가지 약속을 알려주며 조언한다.

3부 영리한 부모는 진정한 공부를 가르친다.

“학교의 주된 책임은 학생들의 대학입학을 준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들어가서 계속 성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과 자세를 길러주는 것이다”

자녀가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면 배움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하고, 시험점수나 성적에 연연해 하기 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내적동기를 만들어 주라고 한다.

그러기 위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아이의 흥미와 동기를 촉진시켜주며 세상을 긍적적으로 균형있게 볼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과, 아이의 독서친구가 되어 준다거나, 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다. 독서와 발표력,비판적인 사고력,자기 표현력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 한다.

저자는 토론 챔피언을 만든 아버지의 비결과 미국 교육연구진흥원의 글쓰기 교육10계명,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등을 조언한다.

“한 사람의 부모가 백명의 교사보다 더 중요하다”

많은 자녀교육 지침서를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면서 ‘그래 좋은 말이구나, 좋은 방법이구나’을 연발하지만, 내겐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내가 잔소리형에다 권위형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가 이끄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만이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임을 알았다. 저자의 두 아이를 키우며 대화하는 방식이나 부모의 생각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많은 반성을 했다. 무엇보다 내 아이를 위해 좋은 부모라고 자칭도 못하지만, 조금씩 변해가려고 노력하는 엄마라고 자부하면서...내 아이의 희망과 소원을 실현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모로서 뒤에서 밀어주기위해, 미래형 자녀교육법의 가르침대로 교육하려고 노력하여야 겠다. 그 다음은 내 아이의 몫이니까.



a****8 200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