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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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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어려운 이야기를 읽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합니다.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하죠.철학, 중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은 관심 밖의 분야 즉 무관심의 대상이죠.그런 철학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흥미 있어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쓴 책이 바로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라는 책일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딱딱한 논설문이나 설명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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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어려운 이야기를 읽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합니다.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하죠.

철학, 중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은 관심 밖의 분야 즉 무관심의 대상이죠.

그런 철학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흥미 있어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쓴 책이 바로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라는 책일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딱딱한 논설문이나 설명문을 읽는 것보다 소설책을 읽는 것이 좋은데

이 책이 저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한 편의 소설, 담이 라는 아이에게 선생님이 몽테스키외에 대해 가르쳐준다는 설정의 이 소설은

읽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몽테스키외에 관한 철학적 이야기를 알게 모르게 젖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두껍지 않은 책이어서 학생들이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렇게 잘 만든 책을 학생들이 잘 읽을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좋은 책은 널리 알려야 하는 법!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4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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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칩이 정말로 실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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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필요없는 사회,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 파일을 뇌에 심은 브레인 칩만 있으면 되는 2030년 시대~~!  브레인 칩을 대중화한 모나크(monarch)는 정보 독재를 무기로 일인 독재 제국을 건설하려 한다. 그들은 몽테스키외가 지은 법의 정신을 다르게 해석하여 배포하여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모나크에 대항하는 다른 집단은 이들이 배포한 정보 파일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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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필요없는 사회,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 파일을 뇌에 심은 브레인 칩만 있으면 되는 2030년 시대~~!  브레인 칩을 대중화한 모나크(monarch)는 정보 독재를 무기로 일인 독재 제국을 건설하려 한다. 그들은 몽테스키외가 지은 법의 정신을 다르게 해석하여 배포하여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모나크에 대항하는 다른 집단은 이들이 배포한 정보 파일을 확인하고 걸러 새롭게  올바른 정보를 개발해 독재를 저지하려고 한다. 철학적인 내용을 추리소설 형식으로 엮은 이 책은 처음에는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제목으로 펼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읽을 수록 내용에 빨려들어 흡인력있게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책이다~~!

e*****4 201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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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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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가 살았던 시대에 정치적 자유와 그것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을 확보해야한다고 했던 그의 주장은 정말 미래를 향한 정신이었다. 미래 사회를 생각해보며 올바른 정보와 올바른 생각을 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법의 정신에 대하여 담이와 함께 토론하며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더욱더 좋은 나라를 꿈꾸고 좋은 미래를 꿈꾸게하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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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가 살았던 시대에 정치적 자유와 그것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을 확보해야한다고 했던 그의 주장은 정말 미래를 향한 정신이었다. 미래 사회를 생각해보며 올바른 정보와 올바른 생각을 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법의 정신에 대하여 담이와 함께 토론하며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더욱더 좋은 나라를 꿈꾸고 좋은 미래를 꿈꾸게하며 정치와 사회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좋은 책이었다. 독재 정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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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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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아서인지, 그의 철학이 깊고 심오해서인지 그의 철학적 내용보다는 이야기에 더 흥미가 가게 된 책이다.   딱딱한 구시대의 철학이야기를 미래세대 현실에 투영함으로 진정한 법의 힘(?)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내용으로 따지자면 SF급 스토리,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다운로드하여 내 머릿속에 심을 수 있는 미래세계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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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아서인지, 그의 철학이 깊고 심오해서인지

그의 철학적 내용보다는 이야기에 더 흥미가 가게 된 책이다.

 

딱딱한 구시대의 철학이야기를 미래세대 현실에 투영함으로 진정한 법의 힘(?)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내용으로 따지자면 SF급 스토리,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다운로드하여 내 머릿속에 심을 수 있는 미래세계이야기다.

그렇지만, 이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기득권세력들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고하게 하는 동력을 잃어버리게 하려는 고도의 전략을 짜고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이 음모를 밝혀내는 순수한 사고하는 사람들의 활약이 담겨있다.

 

몽테스키외의 철학을 간단하게 설명해놓은 부분

모든 것을 다 해줄수 있지만, 자유를 뺏는 국가와,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

이 부분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진짜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이라는 책을 읽고 싶게 만든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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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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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뭐했던 사람이더라? 잘 생각이 안 난다. 학창시절 윤리시간에 배운 프랑스, 삼권분립, 계몽주의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난다. 단순히 책 제목이 ‘몽테스키외’이랬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제목이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로 왠지 관심이 간다. 표지 그림도 총과 컴퓨터로 진짜 무법자로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몽테스키외가 무법자랑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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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뭐했던 사람이더라? 잘 생각이 안 난다. 학창시절 윤리시간에 배운 프랑스, 삼권분립, 계몽주의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난다.

단순히 책 제목이 몽테스키외이랬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제목이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로 왠지 관심이 간다. 표지 그림도 총과 컴퓨터로 진짜 무법자로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몽테스키외가 무법자랑 무슨 관련이 있는거지 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인문학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글 내용을 SF와 연관지어 글을 쓴 점이 퍽 새롭다. 다수의 인문학 책을 읽어봤지만 이렇게 SF와 연관지은 것은 처음이다.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저절로 보여주는 책이다.

SF소설로써 참 흥미가 있다. 전세계를 1020년후의 상황을 상상하여 표현하였다. 일본이 지진으로 난민국이 되고 자원문제로 중국과 미국의 전쟁이 확대되어 3차세계대전으로 결국 미국은 초토화되고 그 영향으로 전세계가 핵무기의 영향으로 방사능에 중독되고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게 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북한과 통일이 되어 대한조선민국이 탄생된다. 참 재미있는 설정이다. 또 사람 머리에 USB 코드가 있어 많은 정보를 그냥 담을 수 있기도 하고. 정말 몇 년 후에는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머리에 칩을 넣어 각종 정보를 주고 받고 처리하는 시대가 올까? 로봇이 칩으로 움직이는 건 많이 봤지만 사람이 그렇게 된다는건 참 신선한 충격이다.

이렇게 책의 서두부터 관심을 확 끌어당겼다. 여전히 남는 의문 한 가지? 이게 몽테스키외와 무슨 관련이지? 사건 진행과정에서 어떻게 몽테스키외를 설명할지 궁금해하며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다.

그 궁금증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책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어 그 언급이 금방 나왔기 때문이다. 바로 머릿속에 담는 USB에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을 왜곡하여 담으려고 하는 사람들과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로 사건이 진행된다.

사건 전개 과정은 얼마전에 보았던내부자들의 영화가 떠오른다. 사건을해결하기 위해 스파이를 심어두는 그런 내용인데 이 책 역시 사건 과정에서 스파이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았다. 언론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이 이 책이나 그 영화나 비슷하였다. 새삼 언론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고 권력을 가진 이들이 더 큰 야욕을 위해 언론을 통제하려고 한다는 설정이 비슷하였다.

가장 와닿은 장면은 주인공들이 책을 읽으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대목에서 나타났다. 단순히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 산다면 중요한 대목을 놓치게 되어 기계적인 사람, 기계적인 세상이 만들어진다고. 분노의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 정말 나에게 말하는 메시지 같다. 우리 세태의 모습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나에게 돌을 던지는 듯 하다. 사회의 문제에 대해 분노하라고! 많은 울림을 주는 장면이다.

책을 덮은 다음에 남은 것이 무얼까라고 생각해보았다. 몽테스키외가 남아야 하는데. 그 분이 말씀하신 법의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서로가 자신의 자유를 조금씩 제한하면서 모든 사람이 똑같이 자유로운 사회가 바로 법이 지배하는 사회이다.’법을 비록 전공하지 않았지만 법의 정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필요성을 느꼈다. 도서관에 가서 그 책을 한 번 뒤져봐야겠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법의 정신

 

 

 

YES마니아 : 로얄 r******2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