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내 손을 벗어나려 하는 아이들... 엄마가 무슨 말을 하든지 잔소리로 듣는 아이들.... 친구같은 엄마를 하려고 했으나 친구같은 엄마는 무슨.. 그냥 엄마만 할거야. 잔소리도 랩으로 할거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의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님을 알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저학년 아이는 내가 아직 아이라 잊어 버리는게 있어서 자꾸 엄마가 이야기 해주는 거지...라고 하는데 고학년 아이는 시큰둥... ^^;;;
|
|
초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온 책 읽기 교재로 30권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1권이 분실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안네마리 노르덴이 지은 이 책은 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 푸셀의 이야기입니다.
만 하루 동안의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특별한 자유를 허락받은 푸셀은 그동안 하지 못 했던 일들을 신나게 펼칩니다.
멋대로 수업을 빼먹기도 하고 단짝 올레의 말에 따라 오디오 구입을 시도하기도 하고 갑자기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그러나 즐겁기만 할 것 같던 일들이 점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 동화..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고 어른이 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
|
잔소리를 안듣는 아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면에서 제목부터 아이들에게 마음에 매우 와 닿았던 것 같다. 잔소리 없는 날. 내용도 재미있다. 하루 동안 어떤 잔소리도 듣지 않기로 한 아이의 이야기이다. 잔소리 없이 자신의 생활이 제대로 잘 지켜질 수 있을까. 잔소리는 꼭 나쁘기만 한 걸까. 잔소리는 사실 엄마아빠가 애정을 듬뿍 담아 나에게 보내는 사랑의 소리 아닐까. 읽고 나서도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꺼리들이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