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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기의 탄생 - 경이로운 생명 창조
"[서평] 아기의 탄생 - 경이로운 생명 창조" 내용보기
경이로운 생명의 창조 : 11월달 아빠가 된답니다.   수정에서 출산까지 경이로운 생명 창조의 과정을 담은 [아기의 탄생]은 2006년에 나온 책이지만 아내가 제게 소개해준 책 가운데 가장 의미있고 좋은 책가운데 손꼽히는 책입니다. 얼마전에 받은 꿈소담이의 [친절한 육아 이야기]세트2권과 함께 제게 가장 많은 생명 창조의 정보를 안겨준 책이기에 다른 분들께도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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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생명의 창조 : 11월달 아빠가 된답니다. 

  수정에서 출산까지 경이로운 생명 창조의 과정을 담은 [아기의 탄생]은 2006년에 나온 책이지만 아내가 제게 소개해준 책 가운데 가장 의미있고 좋은 책가운데 손꼽히는 책입니다. 얼마전에 받은 꿈소담이의 [친절한 육아 이야기]세트2권과 함께 제게 가장 많은 생명 창조의 정보를 안겨준 책이기에 다른 분들께도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수정에서 출산가지 280일간의 기록을 엮은 과학 다큐멘터리 책은 엄마들과 태아의 모습을 다양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져 있으며 생명의 경이로운 성장의 모습을 통해 예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됩니다.


<생명의 탄생과 성장 과정이 사진가운데 생동감 있게 기록된 책이다.>

예비 아빠와 엄마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책

  처음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행복한 마음도 잠시 약한 아내의 체력과 입덧을 걱정하며 '임산부'로 변화하는 아내에게서 낯설음도 느꼈지만 이제는 그 익숙함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임신'과 관련한 다양한 책과 정보덕분입니다. 특별히 산모와 태아의 관계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과 임신과 출산을 다루는 다양한 책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은 변화를 맞이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정보들이었습니다. 
  [아기의 탄생]은 아내가 제게 보여준 책입니다. 임신 중 성장하는 태아에 대한 궁금증에 빠진 제게 이 책은 아이의 성장모습과 성장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과학 다큐멘터리를 옮겨 놓은듯한 느낌이 드는 이 책을 통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수정부터 출산까지 300장이 넘는 다양한 사진들은 아이가 어떻게 태내에서 성장하는 지를 생생히 전달해 줍니다.

지금 아내의 몸은 어떠한 변화를 겪고 있을까?

  11월 출산 예정일을 앞둔 이글을 쓰는 시점은 6월의 끝자락입니다. 태아는 어느덧 5개월이 되었습니다. 난자와 정자가 서로 만나 수정되어 태아가 되고 성장하여 출산을 겪어 엄마와 아빠의 품 속에 안긴다라는 말이 감동적이고 기쁨으로 다가오는 나날이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날마다 몸 컨디션이 바뀌며 하루중 절반이상을 떨어져 보내야 하는 아내의 모습이 걱정이 되는 매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가 태아는 건강할까? 지금 태아는 어떤 모습일까? 비록 날마다 태아를 만날 수 없지만 [아기의 탄생]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생명의 수정과 탄생으로까지의 여정은 우여곡절이 많은 날들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시간은 삶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맞이하는 준비의 시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명의 탄생과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아기의 탄생]이 보여주듯이 아내의 몸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감사와 기쁨의 하루를 보냅니다. 

 


s******a 2011.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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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속 아기의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면 괜찮다. 시기별로 나눈것과, 주수별 성장 변화 등 사진구성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280일간의 아기의 성장 모습에 대한 설명은 조금 미흡하다. (아기의 모습도 잘 만들어진 다큐를 보는 것을 추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초소형 내시경과 태아경의 사용의 흔적들로 인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느끼
"아기의 탄생" 내용보기

우선 배속 아기의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면 괜찮다.

시기별로 나눈것과, 주수별 성장 변화 등 사진구성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280일간의 아기의 성장 모습에 대한 설명은 조금 미흡하다.

(아기의 모습도 잘 만들어진 다큐를 보는 것을 추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초소형 내시경과 태아경의 사용의 흔적들로 인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기를 원하기에

다른 책을 또 두리번거려야 할 것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2.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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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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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누구나 한번은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을 것이다.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 존재 이전의 나...... 불교의 선문답이 아니더라도 존재의 근원에 대한 자의식은 끝없는 미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런데 존재이전의 ‘나’는 종교, 철학의 문제로 치부하더라도 오늘날 현대과학은 어머니 자궁속에서 첫 생명이 어떻게 잉태하는가에 대해서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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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누구나 한번은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을 것이다.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 존재 이전의 나...... 불교의 선문답이 아니더라도 존재의 근원에 대한 자의식은 끝없는 미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런데 존재이전의 ‘나’는 종교, 철학의 문제로 치부하더라도 오늘날 현대과학은 어머니 자궁속에서 첫 생명이 어떻게 잉태하는가에 대해서는 비교적 소상히 알려주고 있다. 아버지의 수백만정자중 하나의 정자만 어머니의 난자와 만나 착상이 이루어진다. 배아는 자궁에서 10개월동안 자란 후에 마침내 신생아는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경이로운 생명탄생
이 책 “아기의 탄생”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과정부터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아기가 크는 과정을 특수카메라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생생한 화면들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경이롭다. 한 생명의 탄생과정을 지켜보노라면 새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된다.

처음 정자와 난자가 착상이 된 후 자궁속에 들어간 배아는 22일째부터 심장박동을 시작하고 5주째의 크기는 고작 4mm에 불과하다. 그렇게 작은 것 안에 생명이 잉태되고 부모의 유전프로그램이 모두 담겨져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배아는 양막(태아를 보호하고 있는 막)의 양수에 흥건히 젖은 상태로 탯줄을 통해 모체(어머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고 배설물을 내보낸다. 점점 자라나는 배아는 자궁속에서 각 부분이 분화되어 뇌, 귀, 머리, 손, 발, 다리, 팔등을 만든다. 그런데 어머니자궁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태아는 발과 손부터 만든 후에 비로소 다리와 팔을 만든다고 한다. 

서서히 인간의 형태를 갖추어가는 태아는 뇌가 발달하면서 기본적인 반사작용을 하게 된다. 뇌세포는 임신 10주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임신 12주부터는 빛을 감지한다고 한다. 가끔 태낭안으로 내시경이 들어가면 태아는 기계의 빛에서 멀어지려고 몸을 돌리거나 손과 손가락으로 막기도 한다고 한다. 이 장면은 우리로 하여금 낙태의 문제에 대해 다시금 숙고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이제 태아가 17주쯤부터 어머니의 배를 발로 차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한다. 임신 26주가 지난 순간부터 태아는 생존선을 넘어 생존가능성이 높게 된다. 삼차원초음파사진을 이용하면 임신 32-38주된 아기의 다양한 얼굴표정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진통과 출산, 탯줄을 자르고 아이는 새 생명을 얻어 부모에게 무한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

손가락을 빠는 태아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자궁속의 태아도 연신 손가락을 빠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행위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의 젖을 빨아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한 기본반사작용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심지어 개중에는 5, 6살짜리아이도 자기 손가락을 빨아 먹는다. 심리학에서는 이는 엄마의 젖을 빨지 못하거나 기타 주변에 대한 불안감의 표시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위가 단지 심리적인 불안감탓이라면 굳이 태아조차 자궁속에서 손가락을 빨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자궁속의 모든 안락한 조건속에서 무슨 불안감이 있는 것일까? 어쩌면 태아가 손가락을 빠는 행위를 유아심리학에서 잘못 추정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행위는 단순히 불안에 대한 심리적 반사작용이 아닌 인간 본연의 유전자 프로그램속에 뿌려진 또 다른 측면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인간탄생과 생명진화의 비밀

또 하나 눈여겨 보게 되는 것은 인간탄생과 생명진화의 연관성 부분이었다. 과학자들은 지구위의 생명체는 바다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바다의 짠 염분속에서 탄생한 생명은 바다를 탈출해 지상으로 나온다. 이러한 것을 아주 짧은 시간 인간 태아는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태아는 양수(물)가 가득 찬 양막(태아를 보호하고 있는 막) 안에 둘러싸여 있다. 인간 역시 처음 9개월동안은 물속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는 진화 초기에 모든 동물들이 원시 바다에서 살다가 점차 마른 육지 위에 생활에 적응해 갔던 것과 흡사하다.


또 수정된지 7주정도가 지난 태아의 손을 보면 마치 물갈퀴처럼 보이고 손가락은 분리되지 않은 형태다. 또 아기의 입이 되는 원시 개구 사이에는 물고기의 아가미처럼 보이는 손가락 같은 것이 있는데 이는 향후 턱과 얼굴, 목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이 말하고 있는 진실은 모든 생명체는 원시바다에서 시작되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비록 인간의 모습처럼 변화되지만 초기 태아의 모습은 마치 올챙이처럼 생겼다. 그리고 물고기에나 필요한 아가미와 물갈퀴모양의 형태를 잠시 지니기도 한다. 나중에 손이나 입, 목등으로 분화되지만.....


참 신기하고 신비로운 일이다. 왜 우리는 아기였을 때를 기억하지 못하는지, 더 나아가 어머니 자궁속에 있었을 때를 기억하지 못하는지도 신비지만.... 그 신비속에 지구생명 진화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도 놀랍기만 하다. 어느 책에선가 인간이나 유인원이나 태아만 가지고는 구분할 수 없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다. 아주 작은 돌연변이의 유전적 차이는 지구위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생명체를 낳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 다양한 생명체를 이제 인간이란 종이 파괴하고 있는 현실도 지구어머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일러니하기만 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볼만한 책

어쨌든 이 모든 과정이 생생하고 세밀한 사진속에 담겨져 있는 이 책을 누구나 한 번 일독해 보기를 권한다. 생명을 배속에 담고 있는 예비엄마는 물론이거니와 이미 아이들의 어머니가 된 주부, 혹 장차 어머니가 될 여성들.... 그리고 생명을 잉태한 여성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이해하고 사랑해주어야 할 예비 남편과 다른 모든 남성들도.......

그런 것을 떠나 우리는 모두 ‘나’의 기원이 궁굼하지 않던가? 비록 태어나기전의 ‘나’는 알 수 없다지만, 한 때 ‘나’의 모습이었을 태아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경이롭고 유익할 것이다. 모두들 그 경이의 세계로 떠나보기를 권한다.
 

j******7 200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라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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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달만 있으면 저도 아빠가 됩니다. 임신과 태교, 육아 등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읽어보았습니다. 경이롭고 생생한 사진들과 수정에서 출산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사실에 충실한 설명들이 제법 괜찮았습니다.   시중에 널려 있는 여성지 타입의 임신 도움책들(이런 책들에는 오만가지 쓸데없는 것들이 죄다 모여 있더군요-임산부의 패션에서 동치미 조리법까지)보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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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달만 있으면 저도 아빠가 됩니다.

임신과 태교, 육아 등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읽어보았습니다. 경이롭고 생생한 사진들과

수정에서 출산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사실에 충실한 설명들이

제법 괜찮았습니다.

 

시중에 널려 있는 여성지 타입의 임신 도움책들(이런 책들에는

오만가지 쓸데없는 것들이 죄다 모여 있더군요-임산부의 패션에서 동치미 조리법까지)보다는 남편들이 보기에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암튼 재밌게 봤습니다.

k***k 200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