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환 작가님의 여우단설화 리뷰입니다. 한참 토끼나오고 호랑이 나무꾼 동물수 호랑이공 이런거에 빠져있을때ㅋㅋ 덥썩 샀던 작품이에요.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정말 예전 무도사배추도사 이런 전래동화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주인수인 단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은토같은 소동물 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ㅋㅋ 라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판중이네요... 재판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ㅠㅠㅠ이런 내용 은근 찾기 힘들거든요 |
|
판매중지된다는 얘기를 듣고 급하게 샀던 책이다. 이 분량에 이 가격이라니 놀랬던 기억이 난다. 이게 정상인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키워드나 소재가 취향이라 크게 고민 안 하고 질렀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구미호인 단은, 구미호란 말이 무색하게 꼬리가 2개뿐이다. 그리고 무사인 정은, 요괴에 의해 가족을 잃고 왕명을 받아 요괴를 말살하고 갑자기 은거한다. 요괴에게서 인간성을 발견하고 그에 죄책감을 느꼈던 것. 그가 수천요괴를 죽인 검에 묻은 피에서 단이 태어났다. 모든 요괴의 왕이라는 구미호인데, 순진하고 착해서 여우들이 꼬리를 뜯어가고 두개밖에 남지 않는다. 따흑. 그리고 자신의 포근한 잠자리도 되어주고 놀이상대도 되어주는 꼬리를 되찾기 위해 신선을 찾는다. 그신선이 바로 정..?!! 단이 너무 착하고 귀엽고.ㅠㅠ 요괴를 경계했던 정이 빠질만하다 진짜. |
|
청환 작가님의 여우단설화입니다. 이게 지금 판중이라 제가 다른데.영업을 못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단이가 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꼬리를 빼앗겨서 찾으러 다니는데 꼬리 다 찾으면 무시무시한 괴물구미호가 되니까 공이 되게 경계하면서 꼬리찾으면 뭐할꺼냐고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베고자고 안고자고 깔고잔대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귀엽지않나요 ㅠㅠ 잠들지않을때는 꼬리 쫒아다닐꺼래요 ㅠㅠ 단이가 꼬리쫒아다니는거 상상하다가 잠깐 저승갔다왔습니다. 진짜 너무 귀엽고 너무 재밌어요. |
|
아니 이 책이 판매중지라니... 리뷰 쓰려고 들어왔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알고 가네요. 이 재미있는 책이 판매중지라니... 단이도 그렇고 소설 자체가 너무 귀여워요 단이는 마냥 애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귀엽고 멋지고 다 해먹네요ㅠㅠ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다들 너무 정감가고 좋았어요 황가 사람들 당연히 빼고ㅠㅠ 큰 스트레스 없는 힐링물, 전래동화, 소프트비엘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단권이니 속는셈 치고 구매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판중이라니... |
|
출판사가 문을 닫는다 하여 빠르게 몇권 샀는데 그때 샀던 책입니다. 빨간 띠지도 없고 몇 없는 리뷰들에도 동화같다는 후기가 많아서 마음을 놓고 봤습니다. 와..사실 비엘?같진 않아요 근데 진짜 알콩달콩 옛날 이야기 같애요ㅠㅠ 일단 수가 너무 무해하고 귀엽고, 아방한데 오바하지않고 정말 아 얜 진짜로 순진한 애다 싶은? 거기다가 내용들도 너무 이뻐서 일본 소프트 비엘 만화를 읽는 느낌이였어요 굳이 비교하면 마우리의 용1권 st 거기다 가격도 요즘 이북들 같지않게 착해서 좋았는데ㅠㅠㅠ 청환님 개정판으로 외전이랑 돌아와주세요ㅠㅠ |
|
여우 다루 읽고 한창 여우 뽕차서 사봤어요 주인공수 둘 다 귀엽고 나오는 인물마다 무해해서 그게 참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문제는 너무 무해해.... 비엘보다는 설화집에 가깝고 19금이 안붙어있어... 그냥 애기들 꽁냥꽁냥거리는 그런 모먼트를 보고 싶으시다면 사는 걸 ㅊㅊ드리고 아니면 고민을 해보시는 걸 ㅊㅊ드립니다... 몹시... 그리고 이거 에브리데이 싹 다 게이월드예요 |
|
단이랑 요괴들이랑 참 귀엽고 한데 단이도 그렇고 정도 그렇고 사정이 딱해요 ㅜㅜ 단이는 진짜 무슨 죄입니까 ㅜ 다른 이들 안 해치겠다는데 ㅜ 나쁜 여우들 ㅜㅜㅜㅜ 정도 참 맘고생 심했을 테고...... 단이 의심하고 경계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데 다행인 게 동족들에게 쫓기게 된 그 성격이 오히려 단이를 정에게 해침당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 것 같네요. 도와주는? 귀태랑 새타니도 귀여운데 얘네도 탄생비화가 ㅜㅜㅜㅜㅜㅜ 다소의 시련은 있을지언정 부디 꽃길만 걷길 ㅜㅜㅜㅜ 참 가격에 비해 분량이 많긴 한데 이제 절판도 되고.... 좋은 출판사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단권이라 부담없이 읽기 좋을 것 같아 언젠간 사야지 하다가 절판된다는 소식에 서둘러 구매한 책입니다. 구매하길 잘한 것 같아요. 단은 너무 귀엽고 새타니는 짠하고, 귀태는 현을 닮아서 재앙의 주둥아리가 되어가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정도 좋고, 허도 좋고, 추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등장인물 전부 어디 하나 미운데 없이 예뻤습니다. 다만 정과 단의 애정이 잘 드러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bl에서 l이 빠진 느낌? 그래도 깔끔하게 끝난 점과 캐릭터 모두가 매력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재탕하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너무 재미있어요, 출판사가 폐업하는지 곧 판매중지 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구매했는데 제대로 구매한 것 같네요. 읽는 내내 주인수인 단이가 너무 귀여워서 웃으며 읽었습니다. 한편의 전래동화를 읽는 것 같았어요.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이 판매중지 된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외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외전도 없어서...이제 곧 판매중지 된다니 외전은 없을 것 같아서 슬프네요ㅠㅠ |
|
19금이 아닌 비엘소설은 참 간만인 것 같습니다 ㅋㅋ 동양풍에 여우요괴 수, 요괴퇴치 무사 공으로 정말 동화같이 포근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읽다보면 배경이 그렇게 아름답고 잔잔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피비린내가 느껴지긴 합니다만.. 황가에서 진행한 요괴퇴치를 대대적으로 진행한 후에 공은 산 속으로 들어가서 아무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 지냅니다. 그 공에게 꼬리를 빼앗긴 새끼 구미호가 찾아가서 자신의 꼬리를 같이 찾아달라고 부탁해서 다른 요괴들과 함께 꼬리를 찾으러 떠나는 여행을 가게 됩니다. 아직 어리고 순진해 보여도 구미호이기 때문에, 꼬리를 찾아서 뭘 할거냐고 다그치는데 꼬리가 있으면 푹신해서 베고 잘 수도 있고... 이러는 단이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정말 귀여운 요괴들이 많이 나와서, 힐링하고 싶을 때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