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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르라] 옳바른 성령관을 가져라
"[성령을 따르라] 옳바른 성령관을 가져라" 내용보기
이종성(한국기독교학술원 장, 전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의 추천사에 책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다. 잘못된 성령관을 가르치는 잘못된 목사들이 많아서 교인들을 오도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교파에서 받아들일만한 것은 못된다고 생각한다. 교파마다 성령관이 너무 다르다. 너무 많이 다르고, 심지어는 타 교파를 이단이라고 까지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성령관 만큼
"[성령을 따르라] 옳바른 성령관을 가져라" 내용보기
이종성(한국기독교학술원 장, 전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의 추천사에 책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다. 잘못된 성령관을 가르치는 잘못된 목사들이 많아서 교인들을 오도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교파에서 받아들일만한 것은 못된다고 생각한다. 교파마다 성령관이 너무 다르다. 너무 많이 다르고, 심지어는 타 교파를 이단이라고 까지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성령관 만큼 예민한 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성령에 대해 잘못 가르치면 바로 이단정죄를 받고 목사자격을 박탈시키는게 한국교회이다. 그래서일까? 목사님들은 성령에 대해 가르치기를 꺼려한다. 혹시라도 잘못 가르치면 교회에서 쫓겨나기 때문이다. 한심한 한국교회……. 저자는 오순절 성령 신학을 명확하게 대변하고 있다고 한다. 오순절에 대해 자세히 배우진 않았지만 나는 교파 보다는 성경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각 교파가 가르치는 교리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인데, 왜 교리가 성경보다 더 권위가 높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참으로 한심하다. 저자가 오순절 신학인 만큼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논란이 많은 것들이다. 방언, 예언, 신유, 축귀 등 일반적인 장로교회에선 금지하거나, 인정은 하지만 하지는 않거나, 이단이라고 말하기까지 하는게 일반적이다. 나는 침례교에서 성경을 배워서인지 이 책의 내용 중에 90%는 동의한다. 하지만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한 분이라면 10%만 동의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일 수도 있고, 절대 읽지 말아야 할 금서가 될 수도 있겠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라="">라는 책도 어느 교회에선 추천하지만 어느 교회에선 이단의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장로교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일 것이다. 나는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게다가 감기나, 복통, 두통 등의 가벼운 병은 기도로 고치기도 해봤다. 축귀의 기회가 한 번 있긴 했었다. 나는 겁도 없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거기서 나가" 했더니 귀신이 이렀게 말했다. "닥쳐라. 너 한 번 더 그러면 이 애 죽일거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처음이라 당황한 나는 바로 목사님께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참 겁도 없었던 것 같다.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면 내가 하기 보다는 축귀의 은사가 있는 분을 모셔야 겠다는 경험을 했다. 나는 손도 마비되었었다. 손이 마비되어 장애인이 된다고 병원에서 말했었다. 그런데 그 손이 예수 믿고 고침 받았다. 이렇게 성령을 직접 체험한 나는 이 책의 내용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말해주고 싶다.
n****7 2006.12.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