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브라게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쌍둥이 오빠와 함께 노르웨이에 입양된 한국인 작가이다.
주인공은 정신병(조울증)을 앓고 있는 열일곱 소녀이다.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이 솔직히 흥미롭지는 않았다.
기승전결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 짧은 에피소드가 여러 장(55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짧고 간략한 문체는 마음에 들어 비교적 빨리 읽힌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