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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종훈...'
그의 음악에 대한 자유로운 영혼이 또 날갯짓을 펼친다..
앨범 프로듀서, 곡 참가를 따지면 10여장에 가깝다. 물론, 이미 만들어진 클래식이나 스탠다드 팝을 녹음한 경우도 있으나, 국내에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왕성한 작품 활동은 쉬운일이 아니다.
두 번째, '보통 사람보다 몇배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본인은 첫 번째도 맞고 두 번째도 맞는 것 같다.
고집(음반 시장이 안좋은 현실에도 불구하고)은 어쨌든, 관철되었고, 그 과정은 아직 진행중이고, 그 과정에 의한 결과는 나올 것이고...
그래.. 음악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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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얼마전 실내악 음반을 우리에게 선보이더니 이번에는 너무나도 다채로운 음악들을 담은 두자기 음반을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트리오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음악적 파트너가 되어온 멤버들간의 호흡을 감상하는 묘미도 크지만. 그만의 버전으로 편곡한 My favorite things등 어느것 하나 버릴 곡이 없는 구성을 선보 인다! 박종훈의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가 담긴 앨범!! |
| 전곡을 모두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뉴에이지보다는 재즈에 가까운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음반 디자인에서 부터 음악적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는것같다. |
| 항상 변화무쌍한 음악을 들려주는 박종훈.. 이번 앨범은 많은 공연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베이스 전성식, 드럼 크리스 바가가 함께한 트리오 앨범이다. 각기 다른 색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그의 음악 세계는 장르를 나눌수 없는 박종훈만의 음악을 느낄수가 있다. |
| 박종훈 트리오 앨범 colors 우선 앨범의 자켓부터 눈길을 확 끌었다~ 강렬한 색채가 colors란 이름을 더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재즈를 좋아하는 터라, 드럼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trio 연주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다. 3번 트랙만 원래 있던 곡을 편곡했고, 나머지 곡은 모두 박종훈이 작곡까지 했다고 하니 더 인상적이었다.. 그의 실력은 원래부터 뛰어나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트리오 앨범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고, 감미로운 재즈를 들으니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 재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