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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 내용보기
아기 참새 찌찌는 노래를 잘 못불러서 다른 참새들이 찌찌가 노래를 부를때 귀를 막고 얼굴을 찡그립니다. 찌찌는 노력하면 잘 부를수 있을거란 올빼미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올빼미 할머니와 함께 다른 동물들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지 물어보지만 동믈들은 각자 자기 노래가 있는걸.... 찌찌는 아무리 불러도 다른 동물의 노래소릴 흉내 낼수 없습니다.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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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참새 찌찌는 노래를 잘 못불러서 다른 참새들이 찌찌가 노래를 부를때 귀를 막고 얼굴을 찡그립니다. 찌찌는 노력하면 잘 부를수 있을거란 올빼미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올빼미 할머니와 함께 다른 동물들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지 물어보지만 동믈들은 각자 자기 노래가 있는걸.... 찌찌는 아무리 불러도 다른 동물의 노래소릴 흉내 낼수 없습니다. 잔뜩 실망해 있는 찌찌에게 올빼미 할머니는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 열심히 연습할 것을 권유합니다. 연못가에서 혼자 노래 연습을 하는 찌찌에게 청개구리가 나타나 함께 합창해 주길 부탁합니다. 청개구리와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이룬 아기참새 찌찌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친구 참새들도 함께 기뻐해 줍니다. 이 책을 보며 찌찌의 모습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노력하는 찌찌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린 우리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채워가려는 노력을 하다가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우리 친구 찌찌는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목표를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본 받을만 합니다. 그리고 올빼미 할머니의 현명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우린 쉽게 '넌 안돼'라고 말하고 있는건 아닌지 ... 아이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때 올빼미 할머니 처럼 함께 고민하고 끝까지 용기를 북돋아주며 지켜봐줄수 있는 어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멋진 동물 청개구리의 모습도 참 감동적입니다. 선입관과 편견을 벗어버리고 참새의 장점을 찾아주었다는 점이 읽는 독자로 하여금 기쁘게 만듭니다. 아기 참새가 비록 독창은 잘 부르지 못할지라도 누구보다도 멋진 합창을 해 낼것이라고 믿고 함께 합창을 시도한 청개구리는 너무나도 멋집니다. 아마 청개구리가 없었다면 아기 참새는 영영 노래 못하는 새로 그 운명을 다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점을 살려 장점을 만들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각자 모두 소중한 사람이란걸 이동화는 말하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말해줍니다. 짧은 동화에서 이렇게 많은걸 담은 이 책은 확실히 우수 동화임에 틀림없는듯합니다.
o****n 200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점도 개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어!
"단점도 개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어!" 내용보기
언제나 짹짹거리는 참새가 노래를 못하다니...이렇게 결정적인 단점이 있을까요? 위축되고 슬퍼하는 아기 참새 찌찌. 여기서도 저기서도 노래 연습을 해보지만 모두다 인상을 찌푸리죠. 하지만 자신의 노래가 청개구리의 노래 소리와는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참 예쁘고도 신선한 결말이죠?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던 찌찌는 결국 노래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끝
"단점도 개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어!" 내용보기
언제나 짹짹거리는 참새가 노래를 못하다니...이렇게 결정적인 단점이 있을까요? 위축되고 슬퍼하는 아기 참새 찌찌. 여기서도 저기서도 노래 연습을 해보지만 모두다 인상을 찌푸리죠. 하지만 자신의 노래가 청개구리의 노래 소리와는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참 예쁘고도 신선한 결말이죠?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던 찌찌는 결국 노래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끝을 맺었더라면 읽는 아이들에게 한숨만 남겨주었을 것 같아요. 자신이 '단점'이라고 느끼던 부분도 상황에 따라 멋진 '개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어려운 교훈을 아이들은 찌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과 없이 마음에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 동화를 건네주는 엄마들도 뭔가를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0********y 200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