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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킹을 하는 사람입니다. 베이킹을 하다보면 설탕이 들어가는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죠. 이걸 먹는다고? 이걸?? 그러면서 참으로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베이킹을 계속 이어가다보니 처음과는 다르게 설탕에 대해 점점 무뎌지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더 많은 설탕을 원하게 되었죠. 쿠키 한조각에서 두조각 세조각 한판.... 살도 점점 찌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도서관에 들렀다가 우연이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체험을 통해 설탕의 중독성에 대해 사실감 있게 자세히 기술해 놓았더라구요. 전 읽으면서 정말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이래서 화도 잘내고 피부도 나빠지고, 수면장애도 생기고, 살도 찐거였구나.. 모든걸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아직 설탕을 완벽하게 끊지는 못했지만 책의 힘을 빌려 점점 줄여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꼭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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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몸에 나쁘다. 그것을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광고와 영악한 대기업들이 똘똘 뭉쳐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있다. 가끔 우리는 당떨어진다고 단것을 선호한다. 물론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포도당은 꼭 필요한 당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연속에서 당분을 얻을수 잇고 우리고 굳이 설탕, 과당을 섭취하지 않아도 많은 당들이 음식속에 포함되어 있다. 사실 우리 주변의 많은 음식들속에서 설탕이 포함됨을 알게된다. 설탕은 1급 발암물질이다고 WHO 에서 경고해야한다. 그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음식속에서 설탕을 줄이고 자연당을 먹어야한다. 저자는 우연히 시작된 설탕 안먹기 속에서 겪게되는 일상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남달리 음식을 가린다는 주위의 나쁜 시선을 이겨내고 2년 넘게 성공해서 좋은 몸매와 몸의 건강을 되찾았다. 우리는 설탕을 섭취하면서 과체중을 유지하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항상 얼굴에 뽀루지등 다양한 잡병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설탕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설탕만 줄여도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루에 활력이 넘치는 경험을 하게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건강책과 일상속에서 이겨내는 방법과 설탕없이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2~3개월 후면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다. 습관은 21이면 자리잡는다. 믿거나 말거나 금연, 금주도 그렇고 모든 악 습관을 바로 잡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빨간책이 위협적이기는 하지만 경고성 색깔로는 딱좋다. 정말 설탕없이 살수 있을까? 쉽지는 않을듯하다. 꿀도 좋지 않다는 신선한 생각에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타협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