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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처음 훑어봤을 때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진화론의 개념으로 풀어쓴 것인가 했는데, 정작 읽어보니 현대 진화론의 쟁점들을 쓴 글이었다. 증보판에서 다윈 쌩초보를 위한 진화론을 쉽게 설명한 appetizer 부분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부분만 읽고서는 6번에 걸친 논쟁을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뒷부분의 도킨스/굴드 깊게 읽기를 어느 정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저자의 표현대로 과학 도서는 화석이 되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현대 진화론자들이 어떤 사안으로 논쟁을 벌이는지 보여준 팩션이다.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고, 재독을 여러번 하게 될 것 같다. |
| 아 맞다 이것도 있었지 라플라스의 악마랑 더불어 내가 리트 준비용으로 산 도서들 중 유일하게 끝까지 제대로 읽은 책임... 진화론에 관해 되게 대중친화적으로? 쉽게 설명해놔서 읽기 좋았음 물론 읽을 때는 이해되고 아는 것 같았는데 막상 읽고 나니까 다 까먹음ㅋㅋㅋㅋ근데 나도 진짜 저 bbc 토론 실제로 있는 건 줄 알았음 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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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 다윈의 아바타가 등장해 진화론의 기초 개념부터 자연선택의 메커니즘, 진화론이 입증된 과학적 사실인 이유와 창조론이 과학이 아닌 이유까지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진화론의 기초가 부족한 독자들에게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는 초판에 있던 ‘도킨스 깊이 읽기’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굴드 깊이 읽기’라는 글을 새로 추가해 진화론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두 학자의 의견을 고루 살필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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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저자의 "다윈의 식탁"은 진화론과 식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식습관이 단순한 생존의 수단을 넘어, 진화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특정 음식이 어떤 진화적 이유로 선호되거나 배제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문화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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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장대익 교수의 [다윈의 식탁]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학이론이라는것이 어렵고 지루하기 일쑤인데, 장교수의 저서들은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 [다윈의 식탁]도 진화론에 대한 일반교양서로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싣고 소개함으로서 진화론에 대한 폭 넓은 시선과 관점등을 제시한다. 진화론에 흥미가 있거나 기존 책들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