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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침밥이 먹히지 않는 분이라면 죽을 끊여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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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출근하고 학교가는 가족을 위해 아침밥이 먹히지 않는 분이라면 죽을 끊여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또 밥에 국 한술 후루룩 말아 먹고 가도 좋은 아침 식사가 될 것이다. 빈속으로 출근하고 학교 가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니까 저녁에 맑은 국, 된장국, 곰국을 미리 준비하여 끊어 놓으면 좋은 아침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죽은 미리 끊여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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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출근하고 학교가는 가족을 위해 아침밥이 먹히지 않는 분이라면 죽을 끊여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또 밥에 국 한술 후루룩 말아 먹고 가도 좋은 아침 식사가 될 것이다. 빈속으로 출근하고 학교 가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니까 저녁에 맑은 국, 된장국, 곰국을 미리 준비하여 끊어 놓으면 좋은 아침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죽은 미리 끊여 놓으면 삭기 때문에 약간의 주의 사항이 첨부된다. 주걱으로 마구 휘저으면 안되고 미리 소금이나 간장간을 하는 것도 안 좋다. 먹기 직전에 살짝 뜨고 소금이나 간장간을 하는 것이 좋다. 빈속을 위해 좋은 식사가 되길 바라는 요리책 작자의 마음이 엿보인다.
n*******0 200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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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초보다. 그 흔한 미역국 한번 제대로 끓여본 적이 없는. 그래서 난 이 책이 좋다. 기본적인 국, 죽, 수프류가 정말 쉽게,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게 설명되어 있다. 스타트로 무국을 스터디했다. 정말 쉽다. 난 이제 무국을 끓일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이 붙는다. ... 그래도 한동안 외국생활을 하던 시절 요리책 보며 하는 요리를 꽤 했었는데도 (그래도 초보다. 같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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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초보다. 그 흔한 미역국 한번 제대로 끓여본 적이 없는. 그래서 난 이 책이 좋다. 기본적인 국, 죽, 수프류가 정말 쉽게,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게 설명되어 있다. 스타트로 무국을 스터디했다. 정말 쉽다. 난 이제 무국을 끓일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이 붙는다. ... 그래도 한동안 외국생활을 하던 시절 요리책 보며 하는 요리를 꽤 했었는데도 (그래도 초보다. 같은 요리를 두 번 한 적이 없으므로. ^^;) 그것이 한국요리를 하는 데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무국이니 찌개니 하는 기본 음식도 익숙한 솜씨로 끓여낸 것은 내게 묘약을 넣은 마법사의 스튜 정도로 보인다. 그게 바로 책으로 요리를 배운 사람들의 한계다.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음식이 생기긴 하지만 머리만 기억할 뿐 손이 기억하질 못하는 것이다. (복습 삼아 두 번 해보려면 호기심이 나를 다른 음식으로 이끄는 바람에 어긋나기 일쑤다.) 그래도 이상만은 높아 요리책은 '한식 코스 요리' 이런 정통요리책들을 구입한다. (물론 초보용도 함께.) 하지만 한식은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초보자라도 책만 보면 그런대로 할 수 있는 서양요리와는 달리 책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 (하려면 하겠지만 왠지 요리하다 하루가 다 갈 것 같은 두려움에 주말에도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요리가 좋다. 그리고 이 책이 꼭 마음에 든다. 한동안 이 책을 끼고 마스터 할 작정이다. 무엇보다도 간단명료해 시간이 들지 않을 것 같다. 꼭 두 번씩 해봐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인상깊은구절]
무국 1. 쇠고기는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무는 나박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 무, 국간장, 마늘을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4. 무가 말갛게 익으면 대파와 후춧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y*******2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단하지만 멋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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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 없이는 밥을 못먹을정도로 국, 찌개류를 즐겨 먹고 좋아한다. 하지만 거의 된장국, 미역국등 단순한것만 해 먹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여러 가지 종류의 국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먹어보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요리하면서도 어떤 맛일까하는 기대감도 들어서 요리하는 동안에도 재밌었다... 우선 내가 제일 먼저 해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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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 없이는 밥을 못먹을정도로 국, 찌개류를 즐겨 먹고 좋아한다. 하지만 거의 된장국, 미역국등 단순한것만 해 먹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여러 가지 종류의 국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먹어보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요리하면서도 어떤 맛일까하는 기대감도 들어서 요리하는 동안에도 재밌었다... 우선 내가 제일 먼저 해먹은 것은 미역국이었다...단순하다고 느낄지 모르나 이 책에는 '4가지 다른 맛 미역국' 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과연 단순하게 많이 끓여 먹는 미역국이 어떤 미묘한 차이의 다른 맛이 날까 너무 궁금해서 제일 먼저 해먹어 봤다... 내가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제껏 내가 해먹었던 것 과는 다른 맛에 무척 흡족(?)했다. 국외에도 죽, 스프등이 있어서 간단하게 입맛없을 때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
f*****e 200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