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좋아 구매했다.
‘바보가 만든 숲’
어떤 숲일까.
아이들이 바보라고 놀리는 겐주가 싶은 삼나무 숲 이야기다.
겐주가 심은 삼나무 숲 속에서 아이들이 마치 운동장처럼 여기고 뛰어놀았고,
겐주가 죽은 후에도 ‘겐주의 숲’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다.
그림이 특이하다.
그림을 그린 판화가 이토 와타루 작품인데
페이퍼 레리프 수법이란다.
건축재 디자인에서 처음 시도했던 것을 일러스트레이션에 응용한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