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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돈을 잃는 개미들의 심리 팔지 못하는 이유 n 01 내 주식은 오를 것이다, 레드 썬! - 과신 u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이중 잣대를 가지는 인간 심리 u 자신이 믿고자 하는 바를 확인해 주는 정보에는 의존하지만 정반대의 경우는 무시 n 02 더 추락하기 전에 빨리빨리 - 과민반응 u 좋은 뉴스에는 천천히 반응하지만 나쁜 뉴스에는 재빨리 반응하는 편견적 과잉반응(Overreaction bias) u 9.11과 같이 팔고 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음 n 03 손해 보는 것은 죽기보다 싫어 - 손해기피심리 u 수익을 얻을 때의 기쁨보다는 손실을 입었을 때의 고통을 더욱 강력하게 느낌 u 기대되는 수익이 기대되는 손실에 비하여 2배 이상은 되어야 사람들은 비로소 모험을 건다 u 주식은 보유하는 한 손해가 확정되지 않는다. u 손실을 확정 지으려 하지 않는 심리, 손실을 회피하는 심리는 결국 비싼 대가를 치르러라도 매우 보수적인 성향을 띠도록 만든다. u 허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한 그 돈으로 다른 주식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의 기회를 놓친다. n 04 나는 올바른 선택을 한거야 - 인지부조화 u 인간은 자신에게는 관대하나 타인에게는 엄격 u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증거만 남기고 싶어하고 부정적인 근거는 남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u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이다. n 05 죽기도 싫고 후회도 싫다 - 후회 회피 u 두려움 때문에 팔지 못함 u 작위후회(Regret of Commission): 괜히 서둘러 팔아버렸다 u 부작위후회(Regret of Omission): 왜 서둘러 일찍 팔아버리지 않았을까 u 부작위에 따른 후회보다는 작위에 따르는 후회가 더 고통스럽다. n 06 마음속의 딴 주머니 - 정신적 회계 u 코트 속에서 1년전의 만원을 찾았다고 생각해보라. 하지만 그 돈을 쓸때는 쉽게 쓴다. u 정신적 회계(mental accounting)라고 하는 이 돈은 똑 같은 가치를 가지는 돈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음속에서 따로 따로 계산하는 것 u 확실한 수익은 흔쾌하게 선택하지만 확실한 손해는 흔쾌하게 선택하지 않는다. - 제2장 스스로 만든 함정에서 벗어나기 n 01 실수는 병가지상사 u 모든 투자자는 실수한다. u 잘 대처하기만 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별게 아니다 u 피하는게 불가피하다면 실수를 통해서 경험을 쌓으려는 노력을 하라 u 실패의 횟수를 줄이고 성공의 횟수를 늘리는 것이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비결이다. u 1장의 심리들을 통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게 중요. u 모든 투자 결정과 거래를 기록하여 실수를 정리하여 다음부터는 안 일어나게 하라. n 02 심리적 공황에서 벗어나라 u 마음의 흔들림에서 벗어나야 한다. u 근본적 기술과 기술적 분석 사이에서 오락가락 한다. u 최근의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 믿고 싶어한다. u 주가 움직임에 대해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대응을 하기 일쑤이다. u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 혹은 큰손들의 음모에 항상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u 과거의 손해 경험이 여전히 영향 n 03 군중심리를 극복하라 n 04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 말라 u 일부러 잊으려 노력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n 05 회사를 남기고 주식만 팔아라 u 자신만의 믿는 구석을 가지고 있을수록 오히려 위험은 높아진다는 사실에 주의하여야 한다. u 단기 매매의 목적으로 매수하였다가 단순히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장기 보유 전략으로 바꾸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는 것이다. u 주가의 움직임과 회사의 성장세는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u 수익은 주가의 움직임에서 비롯된다. 회사의 실적이 아무리 좋아진다고 한들, 혹은 그 회사가 아무리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다고 한들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없다. u 회사와 투자가 간에 인간적으로 혹은 감정적으로 연결된 고리가 강하면 강할수록 좋지 않다. u 투자가는 주가의 움직임에서 수익을 얻을려고 그 주식을 매수한 것이지 기업실적 변동으로 수익을 얻으려 하였던 것은 아니다. n 06 마음의 닻을 올려라 - 앵커 효과 u 어떤 숫자가 한번 마음속에 각인되면 마음이 그곳에 얽매여 마치 닻 내린것과 같은 상태가 되고 마는 현상 u 50만원에 매수하여 70만원이 되었다가 60만원에 매도하면 이미 마음은 70만원에 고정되어 10만원 손해라고 생각함 u 증권사의 목표 주가에 닻을 내리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말 것 u 닻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 재빨리 걷고 큰 바다를 향하여 출항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일이다. - 제3장 주가가 올라 모두들 기뻐할 때, 과감하게 이단자가 되어라 n 투자자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판단한 다음 이를 과감하게 실천 할 수 있는 과당성 또한 요구된다. 그리고 스스로 성공하고자 하는 노력, 끈질김, 감성을 이겨낼 수 있는 차가운 이성도 필요하다. 여기에 약간의 행운이 추가되어야 성공 할 수 있다. n 모든 사람들이 매도할 때 사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매수할때까지 보유하라. 이것이 바로 성공 투자의 비결이다. -> 반대의견 기법이라고 함 n 01 이단아로서 성공하는 비결 u 시장의 반대방향과 거래한다는 원리는 시장의 상황이 극단적으로 흐를 때에 효과를 발휘한다. u 성공의 열쇠는 쉽지 않은 일을 한다는데 있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u 적절한 매수시기는 증권회사 직원에게 감히 그 주식을 매수하겠노라고 말을 꺼내기조차 힘들때이다. u 계속 보유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오히려 너무 오래 보유하였다 라고 생각하라 u 대중의 생각은 옳지 않다. 따라서 대중의 생각과 반대로 거래하는 것이다. n 02 시간과의 싸움 u 72의 법칙: 원금 2배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72/연평균 복리 수익률 u 손실 기간 손실률에 따르면 초기에 손실률이 크면 클수록 나머지 기간 중 이를 만회하는데 필요한 수익률은 커진다. u 똑 같은 손실률이라고 할지라도 손해 보고 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이를 만회하는데 필요한 수익률은 점점 높아진다. u 손해를 보고 있다면 끌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u 횡보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나중에 필요한 수익률은 높아지게 된다. n 03 손실복구율을 반드시 숙지하라
u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매수할 당시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u 틀렸다라고 생각될 때 얼른 팔아버리고 손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나중에 보면 잘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다. u 초반의 손해가 크면 클수록 나중에 최소한 본전이라도 만회할 가능성조차 낮아진다. u 손해가 나고 있는 주식일수록 얼른 팔아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n 04 자신의 감정을 통해서 매도시기를 알아내는 방법 u 투자 결정에서 감정을 배제할수록 그만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은 상식이다. u 자신이 이루어낸 투자 성과가 기쁘고 자랑스러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을수록 매도 타이밍에 근접 u 하락 추세의 바닥은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 시장의 앞날에 대한 절망과 불안감에밖에 없고 심지어 공포 분위기 마저 조성되는 시기 u 상승의 정점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어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할 때 이다. 이때는 기존의 투자자들은 모두 사버려 추가 매수할 자금이 없으며 신규 투자자들도 이미 시장에 들어온 상태이다. 추가로 매수할 수 없으므로 추세의 중심은 하락으로 돌아 설 수 밖에 없다. u 사전에 자신의 감정적인 반응을 기록하고 그것을 의사 결정의 근거로 삼는다면 훨씬 이성적이 될 수 있다. u 매도 타이밍이 가까워졌을 때 자신의 감정이 어떤 상태였는지 똑똑하고 자세히 기록해 둬라 u 주가가 올라 수익이 나고 있을 때 만약 마음속에 새로운 수익 목표가 설정된다면 그건 탐욕일 가능성이 높다. u “조금만 더”라는 것이 바로 탐욕이다. u 수익은 자신의 능력으로 일구어낸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u 주식투자의 성공은 능력이라기보다는 적성에 가깝다. u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비법이란 없다. u 자제력이 강한 성격의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요즘 주식이 잘 되고 있어 라고 느낀다면 감정에 흔들일 위험이 커진다. u 자신의 행동이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지면 조심하라. 그게 바로 매도의 신호이다. n 05 매도할 때가 되면 행동이 달라진다 u 자신의 성공 비결을 털어놓는다 u 주식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u 단기 급등 주식을 공개적으로 얘기한다. u 평소와는 다른 주식 투자의 성공을 자축한다. u 현금을 더 동원하여 주식을 추가로 매수한다. - 제4장 매도 타이밍을 잡는 기술적 기법 n 01 기술적 기법을 사용하는 요령 u 매도타이밍 잡는데는 기술적 분석 방법이 최고 u 기술적 분석 기법이 서로 상충될때는 왜 그 주식을 매수하였는지를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 u 하나의 기술 기법을 선택하고 따르라. n 02 다소 느리지만 이보다 안정적인 매도신호는 없다 - 이동평균선 u u 상승 추세라면 이동평균 상회 u 상승 추세라면 단기 이동 평균(5일 이동 평균)의 값이 장기 이동평균(20일 이동평균)의 값보다 크다 u 단기 이동 평균의 값이 장기 이동평균의 값을 상향 돌파할 경우는 골든 크로스 반대는 데드크로스 n 03 이동평균선의 결점을 보완한다 - 이격도 u 대표성을 가지는 가격에 접근하려는 주가의 속성을 의미 u u 상승 추세라면 이격도가 100% 이상 u 가격이 이동평균선 밑에서 이격이 가장 큰 시점을 매수 시점으로 선택 u 이격도는 경고 신호로 간주하는 것이 효과적 u 이격도 수준이 꼭지를 형성하고 하락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 u 추세가 불분명한 횡보장세, 보합 국면에서 유효함 u 추세가 없이 주가가 옆으로만 움직일 경우, 이동평균선만 사용하면 시차(time lag)에 걸려 Buy High Sell Low에 걸릴 수 있음 n 04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and Divergence) u 이동평균은 안정적이긴 하나 느림 u 이동 평균선의 간격을 따지는 것이 효과적 u MACD=12일 지수 이동평균-26일 지수 이동 평균 u 시그널 라인=MACD의 9일간 지수 이동 평균 u MACD가 시그널 라인을 교차하여 위로 통과할 때(Cross Above)를 매입신호로 간주하고 반대로 MACD가 시그널 라인을 뚫고 밑으로 떨어질 때(Cross Below)를 매도 신호로 간주 n 05 시장이 과열 상태일 때 과감하게 매도하라 – RSI(Relative Strength Index u 시장 상황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시장 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기법 u 주식 시장의 강도를 나타냄 u u RSI가 75% 이상이면 시장 과열 의미 25%이하라면 침체의 의미 u 주가 상승 + 오실레이터 하락 = 하락 전환 예상 u 주가 하락 + 오실레이터 상승 = 상승 전환 예상 u 주가 횡보 + 오실레이터 하락 = 하락 전환 예상 u 주가 횡보 + 오실레이터 상승 = 상승 전환 예상 n 06 현재의 주가 수준을 확인한다 - 스토캐스틱(Stochastic) u 현재의 추세가 상승세라면 가장 최근의 종가는 과거 일정한 기간의 가격 움직임 밴드에서 위쪽에 형성 되는 경향이 높고 반대의 경우라면 아래쪽에 형성 되는 경향이 높다 u 현재의 주가가 과거 5일 동안의 움직임에서 고점 근처에 있는지 아니면 저점 근처에 있는지를 계산해 내는 것이 스토캐스틱 u u %K 값이 85% 이상일때 시장 과열 반대로 15% 이하일 때 과매도 상태 u 하루 이틀만의 과열 과매도 상태로 판단하기는 어려움 따라서 %D 활용 u %D선은 %K값의 3일간 이동 평균선 u %K선과 %D 이 85% 이상에서 %K선과 %D 값이 서로 데드크로스를 나타내면 즉각 매도!!! u %K선과 %D 이 15% 이하에서 %K선과 %D 값이 서로 골든크로스를 나타내면 즉각 매수!!! u 슬로우 캐스틱(%K, %D선을 다시 이동 평균하여 곡선을 만드는 것) l 기존의 %K선과 %D선을 각각 산출한 다음 %K는 버리고 %D선을 새로운 %K선(Slow %K)으로 사용하며 기존의 %D선을 3일간 이동평균하여 새로운 %D선(Slow %D)으로 사용 l 완벽한 매도 신호는 %K가 85 이상인 상태에서 %K라인과 %D라인이 서로 데드크로스하는 경우 l 매수 신호가 나타난 이후,%K의 값이 85 이상이 아닐지라도 그 중간 어정쩡한 수준에서 %K라인과 %D라인이 서로 교차하면 즉각 매도하여야 함 n 07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한눈에 들어온다 - 일목균형표로 따져보는 매도신호 u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어느쪽에 쏠려 있는지를 의미 u 기준선: 당일을 포함하여 과거 26일 동안의 최고치과 최저치의 중간 값 u 기준선과 전환선이 서로 그 방향을 바꿀때가 바로 적절한 거래의 타이밍 - 제5장 실전 매도 전략 n 01 매도 목표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라 u 매도 목표치를 설정하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 u 매도 목표치를 상향 설정할 경우 더욱 신중하여야 함 u 호재 발표시 냉정함을 유지 l 매수 원가는 중요하지 않음 l 재산정시 융통성은 갖추어야 하지만 합리적이어야 함 l 합리적이라 함은 지금 이 가격이라면 추가로 매수할만한가? 라고 생각 할 것 n 02 손해를 보지 않는 갈아타기 전법 u 성공적인 갈아 타기의 확률은 27% u 갈아타기에 성공하려면 주식 시장에서 순환하는 주도주를 선택하는 요령 필요 n 03 시장 중심주와 개별주를 구분하여 매도 시기를 정하라 n 04 꼭지에서 매도할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 n 05 사전에 미리, 매도 이유를 생각해 두라 n 06 악재가 돌출하였을 때, 즉각 매도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u 구체적인 것인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인지, 1회성 여부를 판단해야 함 n 07 매도할 것인지 계속 보유할 것인지 - 의사결정을 위한 체크 리스트 u 매수 시 l 1. 매수 일자 l 2. 매수 단가(코스피, 코스닥 지수 포함) l 3. 매도 목표가 l 4. 매도 목표일 l 5. 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u 매도 시 l 6. 과거 이 종목을 매수할 당시와 비교할 때, 지금도 이 종목의 움직임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는가 l 7. 5번 항목에 기록된 이유가 주가에 작용하여 주가를 상승하도록 하였는가? 아니라면 조만간 그 이유로 인하여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만일 오른다면 3번의 가격을 이룰 수 있는가 l 8. 현재의 주가는? 2,3번과 비교해 보라 l 9. 회사의 재무구조나 실적 등이 향후 어찌 되리라 전망되는가? 이를 5번과 비교. 다른 투자자들과 토론하라. 동료들도 살려고 하는가 l 10. 9번 항목에서 다룬 회사의 전망에 따른다면 향후 이 종목의 주가는 어디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가? 3번과 비교하라. l 11. 10번 항목에서 예상되는 목표가격의 도달 시점은? 4번과 비교. l 12. 만일 기대했던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현재 수준보다 주가가 낮아질 위험은 없는가? 5,9번 항목이 틀렸다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 l 13. 상승할 가능성과 하락할 가능성 어디가 큰가 l 14. 현재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2번과 비교. 코스피, 코스닥 상승률에 비해 얼마나 올랐는가 l 15. 매수한 이후 이 회사가 속한 산업에 악재가 나오지 않았는가 l 16. 매도 주문을 낼뻔 한 적은 없는가 u 매수 혹은 보유 분석 l 17. 이 주식을 지금 팔지 않아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있는가 l 18. 현재의 주가는 이 종목을 즉각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수준인가 l 19, 다른 곳에서 매우 유망한 종목을 발견하였는가 l 20. 17번 항목에 대한 답변이 3번 항목과 18, 19번 항목의 답변을 충분히 능가 할 수 있을 정도인가 - 에필로그 주식을 잘 팔 수 있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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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 온갖 주식책들을 사들여 봤다 이젠 그만 사려고 한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그냥 피로감을 확 느끼게 된다 제목이 참 그럴 듯 했다. 매도 하는 법 부터 배우라 마치 유도를 배울 때 낙법부터 배운다는 그런 지혜가 파팍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 그래서 샀다. 뭐 결론적으로 매도하는 법부터 배우라면서 딱히 매도를 잘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또 아니다. 그냥 다른 주식책들에도 널려 있는 흔한 '격언들' 같은 아리송한 스승님 말씀들만 주절댈 뿐이다. 이렇게도 맞고 저렇게도 맞는 공자님 말씀들처럼 흔한 얘기들이다. 이런 말씀들은 틀리진 않지만 언제나 그렇듯 적용은 본인 책임이니까 말씀대로 했는데 성과가 안 좋으면 그것은 본인이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니까 어쩔 때는 과감하게 매도하라! 해놓고 어쩔 때는 즉각 매도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물어본다 어쩌란 말인가 그걸 알려고, 제목이 "매도하는 법부터 배우라"는 니 책을 샀단다 이정도 되니 나도 이런 책 하나 쓸 수 있을 듯 싶다. 솔직히, 주식의 심리같은 주제는 1600년대 동인도 주식회사들이 생겨나고 주식 거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똑같이 반복되었고 그때부터 400년 넘게 수많은 언어로 똑같은 수백 수천개의 책이 나왔다고 보면 된다. 수백권의 책이 같은 얘기를 반복한다. 그래도 또 나온다. 내가 그런 목록에 하나 추가하는 건 일도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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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의 대표적인 사람들의 투자철학을 모아 펴낸 책을 읽으며,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는 생각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아직도 여전히 개인이 직접투자에 나선다는 것은 위험한 일인 것이 사실이므로 직접투자보다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펀드상품 등의 간접투자가 더 적당할 듯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하지만 정말 직접투자를 하고 싶다면, 자신이 확실히 아는 종목을 택하여 시장에서 독점력과 배당을 갖춘 가치주를 찾아서 장기간에 걸쳐 투자하는 가치투자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종목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위험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경제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필수겠지요.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직접투자를 해보고 싶은데 개별종목을 분별할 여유도 지식도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게 될때는 ETF에 대한 투자도 괜찮을 듯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들이 소위 우리 시장의 전문가라는 이들의 글을 읽으며 내가 투자한다면 적어도 이런 기준안에서 하겠다 싶은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덧붙이는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는 투자를 하겠다면 그 시장에 대해서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이 책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는 내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개인들의 주식투자의 방법과는 거리가 조금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순전히 개인들의 주식투자 방법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주안점을 삼은 그룹은 장기 투자자보다는 단기 투자자들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될성 싶은 주식을 엉덩이에 깔고 앉아서 엉덩이가 무거운 쪽이 이긴다는 조금 무식(?)해 보이는 투자자보다는 단기적으로 투자금을 굴려서 수익을 올리고자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이 책을 저술한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내게 이 책이 일러주는 이야기들은 여기서 배운 지식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얼마의 수익을 올리겠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재료가 아니라, 주식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하고 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공부한다'는 성격이 더 강할 듯 합니다. 전 아직까지도 주식투자를 하더라도 거의 매일을 단말기 앞에 앉아서 머리를 싸매고 싶지는 않은 쪽이니까요.
저자가 말한대로 주식은 아마도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힘든 일일수 있겠습니다. 적절한 매도 시기를 놓쳐서 땅을 치며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하구요. 저자는 이런 매도시기를 적절히 가져가지 못하는 팔지 못하는 이유로 내 주식은 오를 것이다라는 자기 과신, 주가가 추락할 때 너무 서두르곤 하는 과민반응, 손해보는 것이 싫어 떨어져도 끌고가는 손실회피심리,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반성하지 못하는 인지부조화, 주식을 처분했을 때 반대로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품은 후회회피, 그리고 주가가 떨어져서 손실이 나더라도 처분하여 손실이 확정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신적 회계를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극복하려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심리적 공황이나 군중심리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하며, 억지로 잊으려 하지말고 시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회사를 남기고 주식을 판다는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매수가나 최고가 등의 숫자놀음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극단으로 치달을 때는 이와 반대로 가는 과감한 이단아가 될 것과 72의 법칙에 숨은 '시간=돈'이라는 의미와 떨어진 주식에 대한 손실복구율, 탐욕과 뻐김과 자신감 등의 감정에 의한 매도 신호찾기라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내가 새롭게 개념을 정리하게 된 기술적 기법에 의한 매도 타이밍 결정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는데, 이동평균선, 이격도, MACD, RSI, 스토캐스틱 그리고 일목균형표에 대한 개념과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내게는 이 책을 통한 제일 알찬 알맹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도 목표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라 '나 '사전에 미리 매도 이유를 생각해 두라' 등의 실전매도전략에 대한 조언 등은 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주식매매를 시도한다면 한번쯤은 귀를 기울여 정리해 둘 만한 내용이 될 듯합니다.
책의 말미에 저자가 언급하기는 하지만 주식매도하는 법에 대한 비법이라는 것은 애초에 없는 것이라는 것이 정답일 듯 합니다. 다만 저자가 말하는 자신의 심리적 약점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럴려면 나름대로의 원칙을 최대한 간단히 정하고, 그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 될 듯 합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였듯이 아무 계획없이 막연하게 있다가 팔지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방법임에는 틀림없을 테니까요. 다만 저자가 말하는 매도의 방법론들은 하루종일은 아니라도 매일 매일 주식 시황을 좇아 컴퓨터앞에 앉아야 하는 삶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제 짧은 소견에는 많은 이들에게 실전에 권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나름의 이유와 원칙을 정하라는 권면은 장기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귀중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의 내용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48-49페이지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아브라함과 롯의 이야기에서 롯을 소돔성 중의 유일한 의로운 사람이라서 구원받은 것으로 표현하였는데, 소돔성까지 흘러들어간 배경과 소돔성에서의 생활, 그리고 소돔성 멸망 이후 그의 딸들과 취중에 동침하여 부끄러운 조상이 되었던 모습들로 인해 부정적인 모습으로 이해되고 있는 인물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이건 베드로후서에는 의로운 사람으로 표현되어 있어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구원은 롯의 의로움으로 인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하나' 아브라함이 롯에게 가서 가족들과 소돔성을 빠져나가라고 했다고 책에 쓰였는데 롯에게 찾아간 이들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자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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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리학을 좋아한다. 그리고 경제학도 좋아한다.
그 두 분야의 접점에는 주식투자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의 1장은 거의 심리학책과 다름없다. 그만큼 주식투자에 있어 심리가 좌우하는 비중이 크다고 할 것이다.
아무리 분석을 많이하고 원칙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결국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그 행동을 저해하는 요소는 바로 자신의 심리상태이다.
주식을 살 때에는 자신이 산 주식이 당연히 오를 거라는 기대를 하고 사게 되지만,
시장이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가는 경우 오히려 그 주식에 대한 애착과 믿음이 강해지게 된다.
손절매를 할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
사람들은 어려운 선택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선택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메뉴가 적혀있는 메뉴판 앞에서 아예 고르기를 포기해버린다.
주식도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은 손실을 보고 있는데도 그 주식을 잊어버리려고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기계적인 매도. 그것은 자신의 심리상태를 객관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그것보다 자신의 심리를 잘 다스릴 수 있고, 원칙에 충실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좋은 방법이지만,
인간은 너무나 취약해서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시킬 수백만가지의 이유를 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기술적 분석, 근본적 분석...등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이 왜 그것을 샀는지, 그리고 왜 팔게 되었는지에 대한 합당한 이유와 원칙을 설정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문제는 아무런 원칙없이 사버리고 분위기에 휩쓸리고 하는 것들이다.
어쨋든 자신이 세운 합리적인 원칙이 실패와 성공의 비율이 4.9:5.1만 되어도 그것은 성공적인 주식투자이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고 이리저리 옮겨다닌다면, 그 비율이 깨지기 마련이다.
나는 이 책에서 인간의 심리적인 취약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어쩌면 저자는 매도를 잘 하려면 '인간'을 뛰어넘어라(혹은 인간성을 저버려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기계적으로 신호에 따라 행동하는 것, 그것이 자신의 선택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약간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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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든 증권회사든 직원들은 대개 고객모집에 총력을 기울인다. 새로나온 펀드가 있을라치면 이 새펀드에 고객을 채우려고 안간 힘을 쓴다. 나는 별로 길게 투자경험을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여태까지 펀드가입과 보험가입을 권유한 직원이 중간중간 고객에게 연락하여 그 펀드나 보험의 상태를 관리해주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들은 고객모집에 대한 교육을 받긴하지만 고객의 관리를 모집때처럼 신경써서 하도록 교육받지는 않는 것같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증권회사직원들은 주식매수권유를 교육받지만 주식매도에 대해서는 딱히 받는 교육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펀드의 환매나 변액보험펀드의 변경처럼 주식의 매도도 결국 가입자, 주식보유자의 전적인 책임과 관리하에서 이루어 질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환매나 매도의 시점을 알기란 전문가들도 어려운 일인데 일반 투자자에겐 늘 구름잡는 일이 되기 쉽다.
언제 팔면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대단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번쯤 주식에서 눈물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솔깃한 이야기들이리라. 우선 저자는 주식에 투자하는 일반인들의 심리를 파헤치고, 주식투자의 과정에서 범할 수 있는 몇가지 함정들을 언급한다. 주식투자경험가들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많은 부분 공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여러가지 심리와 저지를 수 있는 우들 중에서 자신에 해당되는 경우들을 찾았을 것이다. 원칙을 정하라, 그 원칙도 가능하면 단순한 기계적인 원칙이 좋다. 잘되는 주식을 보유하고 안 될 주식은 일찍 정리하라. 모든 사람이 매도할 때 매수하고 모든 사람이 매수할 때 매도하라...... 들은 적이 있고 충분히 맞는 말이다.
하지만 좀더 실제적인 매도방법이 궁금해진다. 저자는 매도방법에 이용되는 분석방법으로 기술적 분석방법 6가지를 제시하였다. 이동평균선, 이격도, MACD, RSI,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가 그것들이다. 제법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적어도 이해는 되었다. 그런데 이들 기술적 방법에서 제법 긴시간의 자료를 계산해야하는 일은 투자자 개인이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주식차트에 이런 기술적 분석을 각 증권 사이트들이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만일 이런 세세한 분석차트들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5일간의 가격을 필요로하는 스토캐스틱경우정도는 계산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나머지 방법은 일반 투자가 스스로 계산해보기에는 역부족이지 싶다. 결국 매도시점을 파악하는 기술적 방법을 안다는 것은 아마추어 투자가들에게는 요원한 일일지 모르겠다.
뭐 그렇다하더라도 책 전체를 두고볼때 그동안의 주식투자를 반성하고 새로운 투자에서는 최대한의 실수를 줄일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주식투자에 완벽한 정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굳이 돌발 호재와 악재가 없더라도 예측은 빗나가곤 한다. 단지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만을 바라지 말고 가능한 실수를 줄이고 성공을 늘려간다는 것, 실패와 성공에서 성공의 폭이 더 넓다면 투자에 성공한 것이라 것, 이것은 잊지 말아야겠다.
"수익이 나면 악착같이 보유하고 손해가 나면 얼른 팔아버려라." 유한양행과 삼보컴퓨터의 투자경험에서 나역시 뼈저리게 느꼈던 교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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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사실 나는 주식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보았다! 대학때는 전공으로 공부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여러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웠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가 생각했던 것은 이론은 어느정도 배우고
공부를 해서 알겠는데 실제로 주식시장에 들어서 살때와 팔때를 정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고 그래서 많은 부분 손해를
본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그 부분들을 보완해주고 해결책을 마련해 준다. 매도 타이밍을 잡으면 주식투자의 성공이
보인다고 한다. 나는 주식을 재테크의 목적으로 이용하였다. 하지만 지금 남는것은 '빗'뿐이다! 많은 부분에서 실패를 하였고
하지만 다시 제기를 꿈꾸며 시작했던 것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은 있었다. 학교에서도 공부를 했고
관련서적들과도 많은 부분 씨름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작은 어느정도 좋긴 한데 항상 마지막에 질질 끌다가 손해를 보기
쉽상이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어느정도의 희망과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이었던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이 때 이렇게 햇었더라면 손해는 막고 끝낼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참
오르고 있을때 팔라고는 하는데 그렇게 끌다가 손해를 많이 봤었다!! ㅜ.ㅜ 이 때 이책에서는 매도 타이밍을 이야기 한다.
매수 시점과 매도시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제야 어느 정도 깨달은거 같다!! 이책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항상
나의 욕심이 지나쳤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시작해 봐야 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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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주식으로 망한사람들은 많다. 나도 친척이 주식으로 많은 손해를 입고, 또 다시 주식할까봐 컴퓨터도 안하는 것을 보고 주식에 "주"자로 모르던 나는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런데 열이면 아홉은 다들 이야길 했다. 매도시기를 놓쳤다고..물론 운이 없었다거나, 처음에는 승승장구하고 주가가 올르던것이 갑자기 곤두박질하고 손해를 입게 되었다고 한다. 누구든 자기 합리화를 하고 싶고, 본전 생각나고 돈 잃으면 화가 난다. 책에도 앞부분은 주로 심리적인 면을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도 주식이 아니더라도, 게임이나, 도박등에도 연관시킬 수 있는 말들이었다.
200원자리 인형뽑기도 잘 될 것 같으면서도 안되어서 한번 시작하면 몇천원이고 있는돈 다 털어넣고, 또 본전생각나서 인형하나라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끝까지 하게 되는것이 게임이고, 도박이고 주식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당장 주식에 솔깃해 주식 계좌를 만들었다. 왠지 이 책을 보면 나도 주식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그런데 그건 나의 자만과 실수였음을 깨달았다. 아직 주식에 대한 기본 용어조차 모르면서 주식을 한다고 나서는건 덧셈,뺄셈도 못하면서 미분적분을 한다고 설치는 꼴밖에 되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주식 장서는 시간이 오후3시까지란걸 몰랐다..^^:;아침에 나가서 집에 돌아오면 5~6시는 훌쩍 지나니 이건 뭐 할 수도 없다. 예약매수라도 하라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여유는 없고 이 책을 보면서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나 용어들이 제법 되어서, 우선 주식기초공부부터 하기로 결심했다.
주식을 하면서는 지나친 욕심을 절제하는 방법부터 필요한 것 같다. 내 것이 오르면 좋지만, 떨어지더라도, 아까워하지말고 팔때는 정말로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대박을 노리지 않고,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보고, 짧게 치고 빠지는것도 아닌 길게 보고_장기적인 투자수단의 하나로 생각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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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이 책은 최근의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항목에 대해 말해 준다. 그것은 바로 매도이다. ‘어떤 순간에 매도를 해야 하는가.’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자신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내가 팔면 오를 것 같고, 가지고 있으면 떨어질 것 같은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보통이다.
저자는 왜 사람들이 알맞은 순간에 주식을 팔지 못하는지를 심리적인 면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준 후,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기술적 기법 및 실전 전략을 가르쳐 준다.
본전심리... 그렇다. 어느 누구도 돈을 잃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다 돈을 벌고 싶어하는게 인간 본성이다. 하지만 어느것이 내 본전인가. 내가 투자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린 후에, 사람들은 대개 심리적으로 그 수익을 올린 금액이 자신의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본전까지는 올라 갈꺼야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심리적인 본전일 뿐 실제로는 이미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면, 다시 고점에 간다고 믿는 것보다는 부분적으로라도 매도를 해서 일부 수익을 올리고 봐야 한다.
책에서는 우리가 왜 매도하지 못하는지 하는 심리적인 이유들을 설명해 주고, 어떻게 하면 그런 심리적인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이야기 해 준 후, 매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히 설명해 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매도하지 못하는 심리적인 이유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매도하지 못하는 심리는 크게 여섯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것은... 첫째는 과신이다. 내가 산 주식은 오를꺼라는 신념이 너무 강해, 이것이 자신감이 아닌 과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주가가 추락하고 있고,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음에도 손절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과신 때문이다. 둘째는 과민반응이다. 너무 서둘러 판단하여 저점과 고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이다. 우연히 과거에 매도 매수 하였을 때, 그 상황에 맞는 주가 상황이 이루어 졌다면, 그 사람은 자신은 남들보다 더 타이밍을 잘 잡는다고 과신하게 되고,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경향이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팔고, 주가가 올라간다고 사고... 이것은 결국 기회를 상실하는 결과를 만들게 된다. 셋째는 손실회피심리이다. 사람은 누구나 손해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따라서 당초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낮아져 매도할 경우 손해가 발생하게 되면, 사람들은 처음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 처음 매수할때는 이런 저런 여러 상황을 살펴보고서 결정을 하였던 사람들이, 막상 주식을 매도할때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태도를 보인다. 주식은 팔지 않으면 손해가 확정되지 않는다. 매수 단가와 현 시장가의 차이는 단순한 평가 손실일 뿐이다. 따라서 손해보기 싫어하는 마음에 상황이 악화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넷째는 인지부조화이다. 이것은 자신이 잘못 행동한 것은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를 말한다. 누구나 자신이 한 행동은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이 내린 결과에 의해 매수한 종목이 손해를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곧 주가가 반등할 거라는 자기 합리화라는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면서 그 종목에 대한 악재보다는 호재에만 관심을 가지며, 곧 오를 거라고 믿게 된다. 다섯째는 후회회피이다. 그 때 이 종목을 샀으면, 그 때 이 종목을 팔았으면, 하는 후회의 마음이 매도의 순간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사람들은 후회를 회피하고자 한다. 따라서 보유하고 있는 두 종목 중 한 종목은 상승하고 있고 또 다른 종목은 하락하고 있는 경우에,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여 한 종목을 팔아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이 난 종목을 팔려고 할 것이다. 그것이 상승세를 타고 있음에도... 상승 종목을 매도하면 수익을 얻게되어 내가 결정한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지만, 하락 종목을 매도하면 나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손실에 후회스러운 마음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이런 후회할 일을 기피하기 위하여 상승 종목을 매도하게 된다. 여섯 번째는 정신적 회계이다. 어느 날 우연히 작년에 입었던 옷에서 만원을 발견했다면, 사람들은 대개 횡재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 그 만원은 자신이 손실봤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원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조금만 이익을 봐도 더 오를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이익을 보고자하고, 손실이 나고 있음에도 하락하고 있음을 인지하기 보다는 기다리는 방향으로 결정을 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다른 회계장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손해를 선택하여 이익을 키우는 방법을 선택하지 못한다.
이런 심리적 장애를 극복하여 적절한 매도타이밍을 잡아내는 것이 우리 개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일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기술적 매도법은 이미 알고 있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다. 그 지표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동평균선, 이격도, MACD, RSI, 스토캐스틱(Stochastic), 일목균형표 등이다.
최근에 이미 이와 관련된 분석 및 각종 주식관련 자료를 토대로 나만의 투자원칙을 만들어 수익을 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여기서 얘기한 심리적 요인들로 인하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순간에 매도하는 경우도 있고, 손실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팔지 못해 손실을 키우는 경우도 있었다. 이제는 이러한 심리적 요인들을 보다 확실히 파악하여, 나의 매도 목표치를 미리 설정하고 시장상황에 유동적으로 그 때 그 때 상황을 판단하여 매도를 결정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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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감자..." 이것들은 무엇일까? 주식투자에 쓰이는 속어이다
난 주식은 알지못한다 그보다 학생이기에 세상돌아가는 것도 그렇게 잘알지 못한다
하지만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쉽게 풀이해서 알수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 제목답게 주제는 주식의 매도하는 방식이다 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매도하는 방법에 맞게 설명하게 해줄수 있는 책 이거 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주식투자의 정석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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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드라마를 흥미있게 본적이있다. 그 드라마는 주인공이 처음 하게된 주식이 이익을 보면서 머니게임의 재미를 알게되어 본격적인 주식투자라기보다 주가를 체크하며 모든 경제신문을 읽고 개미처럼 자그마한 이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할아버지를 알게됬고 그 할아버지는 주식업계에서도 아주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할아버지 밑에서 주식에대해 전수 받는다.. 이 드라마에서 잠깐 나오는 꼬마가 있었다. 그런데 그 꼬마는 주식의 천재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 꼬마는 차익을 이용해서 수익을 올린것이다. 정확한 매도 타이밍으로 꼬마는 잃지 않고 위험은 낮으면서 수익을 올렸다.
이 책을 본 순간 그 드라마가 떠올랐다. 매도 타이밍을 잡았던 꼬마 [역시 드라마기 때문] 매도 타이밍을 잡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람 심리도 매도타이밍을 잡은데에 관련이 있다고 본다 사람 심리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욕심'때문에 매도 하지않고 더 오르길 기다렸다가 낭패를 본 사람도 꽤 많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실수를 하니 다른 사람들은 그런 실수를 안할것같지만 사람 심리라는게 실수를 만드는것 같다 . 이 책에서 첫부분은 심리에대 말하고 있다. '돈을 잃는 개미들의 심리' 위에서 말했듯 돈이 오를거라 믿고 있다 울게되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과신과 잘못된 생각으로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웃다가 우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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