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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챕터북을 좋아하는 아들이 한권씩 모으고 있다. 아서 시리즈가 초등학생의 일상을 그리고 있어서 그런지, 아서 캐릭터가 좋아서 그런지 아서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아서 시리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실제 학교 친구들과 비슷해서 좋다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로 영어에 흥미를 놓치지 않고 있어서 좋다. 더군다나 이번 책은 아서왕와 관련된 표지 그림과 학교 행사에 대한 이야기라 중세이야기를 좋아하는 첫째 아들이 망설임없이 선택한 책이다. 집중듣기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