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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은 한정이라 안 보냈나 보구.... 책이 너무 두껍고, 그렇게 내용이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삽화도 너무 이상하고, 내용 구성이... 그다지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군요. 영어에 대한 설명등이 부족하고, 책만 두껍다는.... 그냥 작아도 알찬 내용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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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눈이 다르긴 다른 모양이다. 이 책에 대한 리뷰도 꽤 들쭉날쭉이고...
나는 이 책을 사면서 무척 뿌듯했고 읽으면서 다시 한번 뿌듯했다.
영화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하지 않던가. 영화에 담긴 온갖 모양의 인생이 이 한 권의 도톰한 책에 가지런히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챕터가 잘 정리되어 있어 원하는 표현을 찾기도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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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학 때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가 아동용 영어책 중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어휘를 늘릴 수 있게 한 것이 인기의 원인이었을 것이다. 바로 나 자신도 그 때문에 그 책 1.2권을 모두 아이들에게 사주었고, 아이들도 내 기대 이상으로 그 책을 재미있게, 그리고 여러번 읽는 것을 보았었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 어른들을 위해서도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해보았었다. 그런데 정말 그런 책이 있었다! 바로 이 책. ‘영어 백개 사전, 영어 백과 사전’이 바로 그런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바로 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하면서, 그 사이사이에 어휘며 문장들을 집어넣어 부담감없이 영어를 익히도록 구성한 책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난 저자는 영어와 우리말을 기막히게 잘 구사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영화번역가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가보다. 최근에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들 중 상당수가 그의 번역을 거친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야 알았다. 그러고 보니 최근 영화들의 자막이 눈에 띄게 의역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난다. 때로는 그때그때 유행하는 유행어까지 자막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사전적 영어가 아니라, 생활에서 사용하는 어감을 잘 잡아냄으로써 자막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감각을 최대한 잘 살리는 방편인 것이다. 그런 감각은 이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래서 이 책은 영화에 나오는 단어들을 단순하게 한글과 병치시켜 영어에 익숙하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 말을 한국말로 번역하면 이렇게 되는 줄은 미쳐 몰랐죠?”라는 식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이 책의 문장들은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은 그래서 읽는 맛이 좋고 꼭꼭 씹어먹는 재미가 있다. 그냥 쓱 읽어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때로는 키득거리면서, 때로는 깊이 음미를 하면서 읽는다. 그런데도 페이지가 쑥쑥 넘어간다. 한번 손에 잡으면 내려놓기가 힘들다. 정말 공부란 생각이 들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된 책이다. 무려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두툼한 책이 부담감으로 보다는 즐거움으로 느껴지는 이유이다. 저자는 이 세상의 좋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화들 중에서 딱 100개의 영화만을 골랐다. 그리고 100개의 영화에 나름대로 한가지씩의 키워드를 부여했다. 그리고 그 영화를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영화 번역이 아니라 영화감상에 대해서야 이 책의 저자보다 고수인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영화번역 전문가는 그런 일반적인 영화감상자들의 감정이 개입할 틈을 주지 않는다. 보통사람들이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을 잡아서 통쾌한 느낌과 함께 영어단어, 영어문장을 안겨준다. 그래서 이 책 2권은 언제쯤 나오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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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영어를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최상의 책 부분별로 잘 나뉘어 정리가 되어 있어 잘라서 가지고 다녀도 될 정도 이다. 영화 속 장면을 잘 묘사해 영화를 다시 한 번 감상 할 수 있어 좋고 감동적인 대사를 외울 수 있어 좋고 사실 영화만 봐서는 좋은 표현이 잘 떠오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외워 써먹기도 많이 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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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면서 영화를 영화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두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책을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꼽으리라.
내 영어 오늘 공부합네~하고 작정하고 펼치지 않아도 되는 책! 영화보는 재미로 영어를 접하고 영어공부하면서 영화 한편 땡길 수 있는 바닐라와 초코 혼합아이스크림과 같은 달콤하면서 즐거운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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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외화를 보는 사람치고 이미도씨의 번역을 거치지 않은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외화를 보고 난 후 자막이 올라갈 때 항상 등장하는 '이미도'라는 이름을 보고 '어? 또 저 사람이네?' 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괜찮다고 하는 영화는 모조리 이 사람의 손을 거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낳게 했던 이미도씨가 펴낸 영어사전이라니! 읽기 전부터 꽤나 흥미가 갔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이미도씨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는 것, 그리고 전에도 영어관련 책은 낸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어를 향한 그의 사랑과 열정 앞에 다시 한 번 그에 대해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영화 100편과 영어 100개의 키워드를 서로 짝짓기해서 영화에 대해서도 알고 그 영화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알아야할 영어적 표현을 쉽고도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참신하고 놀라운 발상인지!! 게다가 책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패러디 삽화를 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
로맨틱코미디, 로맨스-멜로드라마, 코미디, 애니매이션-SF 판타지, 드라마, 뮤지컬 영화, 호러영화, 액션-어드벤쳐,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영화, 전쟁영화, 성인영화로 나눠진 카테고리 아래에는 온갖 유명하다는 영화는 다 담겨 있고 작업멘트, 칭찬, 데이트, 프로포즈, 웃음, 인생, 실패, 오열, 분노, 자유, 복수, 사기, 명예, 본능, 질투, 유혹 등등 각각의 영화 속 키워드 아래 우리가 알아야 할 영어표현들이 줄줄이 담겨있다. 영화에 대해 공부도 하고 영어도 익힐 수 있고, 정말이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백과사전식 구성이다. 이러한 구성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부터, 내가 알고 싶은 영어표현부터 그야말로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의 입맛에 맞게 골라서 익는 재미를 준다.
영어공부라면 질색을 하고 지루한 암기식 영어 공부에 실증이 난 사람이라면, 살짝 머리 식히며 영어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100편의 영화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골라서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머리 속에는 자연스럽게 그 영화의 키워드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영어표현이 자리잡게 되고 이미도씨의 깔끔하고 유쾌한 글솜씨에 또 한 번 반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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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공부하는 편이 아니지만, 영화는 보는 편이다. 영화를 즐겨 보는 이유야 여럿 있지만, 아주 소박하나마...[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나도 어느새 영어를 읊조리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가당찮은 꿈도 한켠에서 꾸면서 영어권 영화는 본다.
난 그이의 번역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살아있는 번역이어서. 그리고 간간이 접하는 그의 잡문도 좋아한다.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에게 있어 이책은 충분한 값어치를 하겠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이에게도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영어는 사알짝 대충대충 읽으면서(하지만, 언젠가는 꼭 읽을것이라 다짐하면서), 내가 봤던 영화들을 떠올리면서, 재미나게 읽고 있다.
너무 두꺼워 언제 읽를래나 걱정도 했으나, 말그대로 걱정도 팔자... 내키는대로 제목을 골라 읽으면 된다.
기억에서 잊혀졌던 영화를 다시 보고자 하는 욕구도 생기고, 다시 보면서 새로운 감동도 느낄수 있어서, 이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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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즐비하게 있는 영어책에 식상해 있을때쯤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 있었다. 바로 이미도 님의 영화백개사전...이였다. 평소 그의 영화번역과 글솜씨를 무척 좋아했기에 주저없이 책을 구입하였다.
역시나 조금의 실망감도 없이 책은 알찬 석류마냥 속이 꽉 차 있었고 재미나는 내용들로 가득하였다. 대만족이였고 누구에게나 추천할수있는 살아있는 영어책이였다.
미국과 호주에서 오래동안 생활할때 죽으라고 한국에서 외어간 문장과 단어들은 현지에서 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한채 머리속에서 다빠져 나가 버렸었다.그들은 전혀 쓰지않는 것들만 빼꼭히 외어 갔던것이였다. 살아있는 영어 현지에서, 나의 외국인 친구들 입에서 스스럼없이 나오는 문장들 그러한것들이 '영화백개사전...에는 가득가득 하기때문에 난 이책을 살아있는 영어책이라 이름지었다.
나의 책장에는 지금도 중간까지만 연두색 형광펜이 칠해져있는 영어책들로 꽉 차있다. 이유는 재미가 없었다는것 그러나 영화백개사전....은 책을 놓기 싫을정도로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너무도 흥미롭고 현장감있는 단어와 문장이 맛갈스럽게 잘차려져 있으니 우리는 재미나게 읽으며 공부하면 될것이다.
480 페이지라는 무척 많은 분량의 책을 재미나게 그리고 유익하게 만들어 주신 '이미도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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