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영화관에서 저자 사인회를 보게 되어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영화를 즐겨보는 나로는 좋은 다이어리가 되었지요. 지금까지 10여편의 나만의 프로파일이 작성되어서 가끔 일기처럼 끄적거린 낙서를 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표를 붙여 놓으니 재미있습니다. 일반 다이어리 수첩처럼 비닐커버로 견고성있게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저자의 영화감상법을 따라해 보니 웬지 제가 영화평론가가 된듯 합니다. 저자의 다른책도 보고 있는데 이책에 담겨진 명대사중 영화 <노트북>에서 남자주인공이 자식들에게 했던 말중 (Your mother is my home - 애들아 엄마는 이 아버지한테 보금자리란다) 이 대사가 지금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가슴깊이 새겨지네요. 의외로 알려지지 않고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던 좋은 영화를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
|
저자 이미도의 이름만 믿고 바로 구입한 것이 정말 바보짓이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 책입니다
이건 책도 아니고... 원... 앞에 영화 대사 몇개 짜집기해서 넣고, 그 뒤에 유명한 영화와 영화배우 이름 몇개 짜집기해서 넣고...
중간부터는 다이어리랍시고.. 내용조차 없더군요...
이 정도는 누가 만들어도 얼마든지 짜집기해서 만들 수 있는게 아닌가 싶은게... 정말 돈이 아까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