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따뜻한 겨울이 그리울 때
"따뜻한 겨울이 그리울 때" 내용보기
재즈 애호가는 아니지만 심야에 라디오 재즈프로그램을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지내는 사람의 눈과 귀로 평을 씁니다.   여느 사람들처럼 "Don't know why"를 무척 좋아해서 저 역시 노라 존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참 편안하고 듣기 좋은 곡이죠. 그런데 이 음반에 수록된 곡은 "Don't know why"만 닮은 것은 아니에요. 재즈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어요.
"따뜻한 겨울이 그리울 때" 내용보기

재즈 애호가는 아니지만 심야에 라디오 재즈프로그램을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지내는 사람의 눈과 귀로 평을 씁니다.

 

여느 사람들처럼 "Don't know why"를 무척 좋아해서 저 역시 노라 존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참 편안하고 듣기 좋은 곡이죠.

그런데 이 음반에 수록된 곡은 "Don't know why"만 닮은 것은 아니에요.

재즈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겨울에 듣기 좋은, 특히 무척 추운 겨울밤에 듣기 좋은 음반이에요. 추위를 위로해주거든요. 재즈의 따뜻한 선율이 마음에 부드럽게 닿는 듯하죠.

 

전 홀수번호보다는 짝수번호의 곡이 좋았어요.

 

2번 트랙 "Sinkin' soon"은 이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리듬이 재미있고, 가사가 재미있고, 트롬본 연주도 마음에 들고

악기의 이름은 모르겠지만(아마 만돌린인듯) 일정한 박자에 맞춰 반복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즐겁고 싶을 때 이 곡을 반복적으로 틀어놓을 때가 많아요.

(뮤직비디오의 화면도 참 재치있게 구성했어요)

 

이어지는 4번 트랙 "Until the end"의 선율과 리듬과 정서가

듣는 이의 귀와 심장에 와닿아요.

 

6번 트랙 "Thinking about you"도 완성도가 뛰어나지만 앞의 두 곡에 비하면 2% 부족한 듯. 곡에 흠결이 있는 정도는 아닌데 곡의 후반부에서 전반부의 선율이 반복되는 것같아서 말이죠.

 

8번 트랙 "My dear country"를 들으면 우울함과 쓸쓸함에 사로잡히죠.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 때 조안 바에즈의 "Donna Donna"라는 곡이 바로 떠올랐어요. 두 사람이 부르는 노래가 어딘가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역시! 가사에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을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격한 가사는 아니에요.

정치적인 노래가 이렇게 감미로울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랄 뿐이에요.

감미로운 슬픔이랄까.

특히 "Who knows maybe it's all a dream. Who knows if I'll wake up and scream"이라는 부분에서는 노라 존스와 함께 절망에 빠져들고 싶을 정도로 공감이 되네요.

참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노라 존스가 직접 피아노를 치며 연주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음반을 통해 듣는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에요.

 

11번 트랙 "Little dream"은 사랑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애인과 단둘이 있을 때 듣고 싶은 곡이에요. 다정한 연인 둘이 방안에 함께 앉아 따뜻한 시선을 교환하고,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설레며 좋아하는 게 연상되죠. 봄날의 나비처럼 팔랑거리는 분위기.

 

12번 트랙 "Rosie's lullaby"는 제목처럼 잠이 들 때 듣기 좋은 곡이에요.

내가 꿈꾸고 싶은 세상을 실컷 꿈꿀 수 있게 하는 노래. 이 노래를 들을 때만은 마음껏 평화로워도 좋을 노래이죠.

 

 

가슴시린 겨울밤을 함께 지새우기에 좋은 음반.

지금도 노라 존스의 곡을 들으며 이 글을 쓴답니다*^^*

o********s 2008.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편안한 음성의 노라존스.
"편안한 음성의 노라존스." 내용보기
위의 글에 소개되었다시피, 그녀의 명곡 돈노와이 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곡 같다. 개인적으로 자켓도 너무 마음에 들고, 특히나 돈노와이를 좋아했기때문에 왠지 모르게 닮은 편안한 이번 앨범이 정말 좋다.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잠자기전에 들으면 정말 숙면을 취할 수 있을것 같다.
"편안한 음성의 노라존스." 내용보기

위의 글에 소개되었다시피,

그녀의 명곡 돈노와이 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곡 같다.

개인적으로 자켓도 너무 마음에 들고,

특히나 돈노와이를 좋아했기때문에 왠지 모르게 닮은

편안한 이번 앨범이 정말 좋다.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잠자기전에 들으면 정말 숙면을 취할 수 있을것 같다.

k*******e 2007.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언제든 노라존스의 목소리만 있으면
"언제든 노라존스의 목소리만 있으면" 내용보기
그저 하늘과 노라존스의 목소리만 있다면 다 잊고 그냥 편안해 집니다   워낙에 갖고 싶었지만 그냥 mp3에 노래 몇개 담아 듣던게 전부였는데 이 음반을 가지고 나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네요 이걸 구입한 후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 밤에 잠이 들 때 또 하루 중 언제든 노라존스의 목소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인 재즈보컬의 앨범도 두개 샀지만 노라존스를 따
"언제든 노라존스의 목소리만 있으면" 내용보기

그저 하늘과 노라존스의 목소리만 있다면

다 잊고 그냥 편안해 집니다

 

워낙에 갖고 싶었지만

그냥 mp3에 노래 몇개 담아 듣던게 전부였는데

이 음반을 가지고 나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네요

이걸 구입한 후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 밤에 잠이 들 때

또 하루 중 언제든 노라존스의 목소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인 재즈보컬의 앨범도 두개 샀지만

노라존스를 따라가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p******4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음질이 끝내줘요 ~
"음질이 끝내줘요 ~" 내용보기
사실 Don't know why 같은 곡을 기대하면서 산앨범인데요 그런 느낌의 곡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라는건 저만의 생각인가..) 그리고 뭐랄까... 재즈곡들이 굉장히 많네요ㅋㅋㅋ 처음산 노라존스 앨범이라서 다른 앨범은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전 이앨범 들으면서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무엇보다도 음질이 정말 죽네요... 잘때 옆에 키고자면 노라존스가 옆에서 노래하고
"음질이 끝내줘요 ~" 내용보기

사실 Don't know why 같은 곡을 기대하면서

산앨범인데요 그런 느낌의 곡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라는건 저만의 생각인가..)

그리고 뭐랄까... 재즈곡들이 굉장히 많네요ㅋㅋㅋ

처음산 노라존스 앨범이라서 다른 앨범은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전 이앨범 들으면서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무엇보다도 음질이 정말 죽네요...

잘때 옆에 키고자면 노라존스가 옆에서

노래하고있는 듯한 느낌?

정말 두근두근합니다 ㅋㅋㅋㅋㅋ

여튼 정말 편안한 앨범입니다 ~

g*******0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