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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자의 주식 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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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서 소개되었던 박성득씨의 책이 나왔다는 말에 읽어보게되었다. 매스컴에서는 한국의 워렌버핏이니 가치투자의 대가라는등 칭찬과 포장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았지만 인터뷰내용이 워낙에 서민적이라서 그의 생각을 한번 빌려보자는 의도에서였다. 책을 다 읽어보고난 나의 느낌은 '별로'였다. 박성득씨가 설파하는 내용은 이미 이땅에 빠르게 뿌리내리고있는 누구나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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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서 소개되었던 박성득씨의 책이 나왔다는 말에

읽어보게되었다. 매스컴에서는 한국의 워렌버핏이니 가치투자의 대가라는등 칭찬과 포장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았지만

인터뷰내용이 워낙에 서민적이라서 그의 생각을 한번 빌려보자는 의도에서였다.

책을 다 읽어보고난 나의 느낌은 '별로'였다.

박성득씨가 설파하는 내용은 이미 이땅에 빠르게 뿌리내리고있는 누구나 다 아는 워렌버핏식 가치투자 방법을 다시 말한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분이 유명해진 이유는 '개미'라 불리우는 한낱 서민이 현대약품의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자그만치 100억이라는 돈을 주식투자로만 벌었다는게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번 대부분의 돈은 IMF이후 주가가 바닥을 칠때 일반서민은 할 수 없는 6억을 대출금으로 빌려 일종의 투기를 해서 번돈이다. 저자가 성공했기에 망정이지 6억을 빌려 산 주식이 폭락했다면 이를 투자라고 부를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세상사가 결과이후에 과정을 보기에 주식으로 100억을 벌어서 모든게 미화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더욱이 주식을 가지는게 애국하는 길이라는 내용이

책의 곳곳에서 발견되나 주식을 팔아서 시세차익을 남기는 내용이 강조되는 모순도 발견된다.

가장 아쉬운점은 저자가 공부한 방법이 증권TV나 방송을 마냥들었다고 하는데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구체적인 공부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개미투자자로서 100억이라는 일반인이 만지기 힘든돈을 벌어서 새간의 주목을 이끌고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지만, 성공한자의 여유에서본 주식투자의 개똥철학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m******n 2007.02.01. 신고 공감 2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출판이 되었을까? 의문이 가는 책...!
"어떻게 출판이 되었을까? 의문이 가는 책...!" 내용보기
45억을 벌었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하여, 읽어 봤는데,,   저자에겐 죄송하지만, 초졸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대뽀 식으로 글을 써내려 가네요. 기본적으로 회사를 볼때 재무제표가 기본인데   이런것 하나 없이,그냥 나는 안다. 뭐 이런식으로, 글을 써내려가면,곤란한듯 합니다   귀한돈 쪽빡차라고 쓰신 글같습니다.   향후 쓰시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집필을 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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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을 벌었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하여, 읽어 봤는데,,

 

저자에겐 죄송하지만, 초졸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대뽀 식으로 글을 써내려 가네요. 기본적으로 회사를 볼때 재무제표가 기본인데

 

이런것 하나 없이,그냥 나는 안다. 뭐 이런식으로, 글을 써내려가면,곤란한듯 합니다

 

귀한돈 쪽빡차라고 쓰신 글같습니다.

 

향후 쓰시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집필을 하시기 바랍니다.

 

읽었던 책중에 최악입니다. 최악..ㅠㅠ; 돈 아까워요.

 

계산기는 꼬라빠진 Made in China^^; 크지도 않은.

 

어불성설 이네요. 암튼 비추네요..비추!

j******l 2007.03.2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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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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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득 이라는 사람은 잘모른다 아니 앞으로도 잘모를 수도 있다.. 허나 한독약품 1대 주주 하면 아주 잘알고 있다.. 너무 유명해서 아니 어느 순간 튀어나와서 그건 아니고 아주 재미난 일들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책이라고 하면 뭐니 뭐니해도 제시리버모어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수 없다.. 그것은 너무 유명하고 짧게 끝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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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득 이라는 사람은 잘모른다 아니 앞으로도 잘모를 수도 있다.. 허나 한독약품 1대 주주 하면 아주 잘알고 있다.. 너무 유명해서 아니 어느 순간 튀어나와서 그건 아니고 아주 재미난 일들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책이라고 하면 뭐니 뭐니해도 제시리버모어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수 없다.. 그것은 너무 유명하고 짧게 끝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선물옵션의 대박과 한순간의 쪽박그리고 처절한 인생의 종말 어찌보면 그 위험성 때문에 사람들이 주식을 투자하면 무슨 정신병자가 아닌듯 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게 되는것 같다.. 그런데 사실 주식만큼 경제 전문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없다.. 누가 환율이 얼마로 갈것인지 아니면 콜금리 인상에대해 요즘에는 지급 준비금을 올린다고 하면서 대출 목을 조른다.. 이런 말이 나왔으면.. 유가가 어떻게 변했는지 .. 사실 자신이 책을 찾아보면 다 나오긴 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받아 들일지 아니면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회집과 주식이라 이거 정묘한 작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주식을 잘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더욱든다.. 주식은 심리전이다.. 이런 말이 있다.. 군대에서도 심리전 부대가 있듯이 모든 아는것이 병이란 말도.. 어쩌면 아는것과 행동하는 것은 너무큰 차이가 있어서 이 말이 실감나는것은 아닐까 싶다.. 다만 아쉬운것은 차트를 믿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그말은 전적으로 맞을 수도 아니면 틀릴수도 있다.. 초보자들이라면 믿는쪽을 택하라고 싶다..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일목 균형표 스토캐스틱 이런 보조차트가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자신의 명확한 판단없이 모 증권사 직원이 사라는 대로 하면 쪽빡나기 아주 쉽다.. 모든 직원이 다 잘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만약에 다 잘한다면 주식은 매일 상승해야만 하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지 않을까. 재무재표 보는법이 가장중요한데..너무 짧게 그냥 스쳐지나간것같다.. 영업이익률과 EPS ,ROE의 관계라든지 아니면.. 자신이 평가 하는 기준이 좀 아쉬운것 같다.. 너무 제약업종에 편중되어있는데.. 제약업종이 저평가 이지만 지금 산다는건 좀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기때문에 좀 골란한 것같다.. 그렇지만 장기 추세는 살아 있기 때문에 길게 5-10년을 쭉 바라본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 항상 늦었다고 말할때가 가장 빠른다는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통하는 법이니까..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서 자신이 회사를 경영한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밝은 세상이 잘되고 분식회계와 같은 것이 좀 많이 줄어들것같다.. 주인의식이 좀더 좋아지고 편견이 줄어 들고 희망찬 세상이 밝아 오는데.. 다음에 2권이 나와 명확하게 알려 줬으면한다.. 좀 부족한 점이 있는 것같다.. 아니 알고 싶은 점이라고 해야할까..
k*******k 2007.01.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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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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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어뜻 보기에는 백억대의 개미투자의 ''주식 나만따라하면 이만큼 벌어'' 라는 뉘앙스가 약간 풍기지만 책을 펴는 순간, 아!! 이사람 뭔가 다른 사람이군!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 되어있고 저자 박성득씨가 살아오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마지막부분에는 정리 를 통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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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어뜻 보기에는 백억대의 개미투자의 ''주식 나만따라하면 이만큼 벌어'' 라는 뉘앙스가 약간 풍기지만 책을 펴는 순간, 아!! 이사람 뭔가 다른 사람이군!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 되어있고 저자 박성득씨가 살아오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마지막부분에는 정리 를 통해 마무리를 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다시한번 체크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책을 보는내내 자기계발서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만큼 저자의 삶속에서의 경험들중에 배우고 싶은 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야기 하는 주식에는 희망이 있었고, 애국이 있었습니다. 주식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주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기관, 외국인이 아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방향까지. 진정한 투자에 대한 그만의 철학이 빛나는 책입니다. 올바른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것은 무엇이며, 유의해야 할점은 무엇인지, 갈등의 해결 방법과,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슈퍼개미 박성득 씨가 걸어온 길과 그의 투자 방법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었습니다. 음,, 이책을 보신분들(보실분들)중에 별거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주식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날려버리는 희망의 메세지. 잘못된 주식투자를 피하기바라는 저자의 노파심과 요행의 위험성등을 알려주는 군더더기 없는 귀중한 책이었습니다. 덧데기) 왜 책과 계산기를 같이 주는지;; 왜 하필 계산기인지 내용을 보다 알게됬어요 ^ ^; 사실 우리는 내가 가진 돈으 계산에는 민감하지만, 신문기사등에서 보는 경제수치, 기업 이익 등 우리가 만져볼수 없는 큰 액수의 돈, 미래에 대한 계산에는 익숙하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h******c 2007.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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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을 위한 주식투자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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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 주식투자 수익률 대회 우승자들이 써낸 책들과는 전혀 다른 주식투자 지침서이다. 책 어디를 살펴봐도 그 흔한 주식 챠트 하나 찾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저자의 투자 방식이 수일 또는 수개월을 내다보고 하는 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적어도 수년, 길게는 십년까지 내다보고 투자에 나선다. 따라서 수일 또는 수개월만에 큰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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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 주식투자 수익률 대회 우승자들이 써낸 책들과는 전혀 다른 주식투자 지침서이다. 책 어디를 살펴봐도 그 흔한 주식 챠트 하나 찾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저자의 투자 방식이 수일 또는 수개월을 내다보고 하는 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적어도 수년, 길게는 십년까지 내다보고 투자에 나선다. 따라서 수일 또는 수개월만에 큰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저자가 이미 검증을 끝낸 가치투자의 길을 따라 안정적으로 큰 수익을 남기고 싶은 투자자라면 저자를 믿고 이 길을 한번 걸어봄직하다. 저자의 나이가 삶의 신산(辛酸)을 충분히 겪어봤음직한 지천명(知天命)을 넘겼다는 점도 믿음을 더 한다. (한국경제TV 김택균 기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06.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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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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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와 관련된 책 들 중에 읽을만한 책은 거의 대부분 외국(그 중에서도 미국이라고 꼭 집어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미국이 그 자본주의를 방대하게 퍼뜨리고 있는 장본이니)인들이 쓴 책들인데 그 주인공들이 개인 투자자라고 하기 보다는 펀드를 관리하고 운용하고 있는 펀드매니저라고 봐야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주 자본주의가 전파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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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와 관련된 책 들 중에 읽을만한 책은 거의 대부분 외국(그 중에서도 미국이라고 꼭 집어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미국이 그 자본주의를 방대하게 퍼뜨리고 있는 장본이니)인들이 쓴 책들인데 그 주인공들이 개인 투자자라고 하기 보다는 펀드를 관리하고 운용하고 있는 펀드매니저라고 봐야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주 자본주의가 전파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아직까지 실증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간이 성숙하지 못해 그런지 책도 많지 않을 뿐더러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 많지 않다. 펀드 숫자로는 전 세계에서 순위권 안에 드는 나라가 왜 그런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그만큼 제대로 된 가치관과 투자관을 유지하며 투자하는 사람들이 드물다는 뜻이리라.

 

이 책의 주인공은 흔히 말하는 슈퍼개미이다. 슈퍼개미의 정의는 솔직히 아주 단순하다. 그가 갖고 투자하는 액수의 단위가 크면 슈퍼개미이다. 아무리, 수백프로의 수익을 올려도 갖고 있는 돈이 작으면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박성득이라는 사람도 슈퍼개미라고 불리우기를 원해 그런 것이 아니라 순전히 본인이 생각하기에 훌륭하다는 회사의 주주를 끊임없이 매수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노출되었다고 한다.

 

책에는 딱히 주식에 대해 방법론이나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구구절절 쓴 내용은 없다. 아마도 반은 본인이 고생하고 힘들게 일식집을 차려 자수성가한 이야기고 반이 주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 한 사람의 지금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경험한 과거를 공유까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알아야만 그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보는데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 왔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박성득이라는 사람을 한 참 일식집을 운영하여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에 만났다면 나같은 사람은 감히 눈을 마주치지도 못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만큼 눈이 살아있고 자신의 인생을 걸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기 때문이다. 나자신만 해도 성공을 원하지만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있게 '예!'라고 할 수 없을텐데 박성득이라는 사람은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하지 않았을까 한다.

 

일식집을 하면서 터득한 사업 노하우(장사도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장사라 해도 매출 단위가 커지며 사업개념으로 갈 수 밖에 없다.)를 주식에 접목하여 성공한 것은 탁월한 저자의 오랜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것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매출을 올리기 위한 노력만 한 것이 아니라 종업원을 관리하는 방법, 세무적인 지식, 회계적인 지식, 기타 여러가지 직접 자신이 사업을 하며 성공한 바로 그 경험을 똑같은 잣대로 회사에 적용하여 투자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에 하는 말일 수 있지만 주식 투자를 하며 잃게 된 몇 억이 오히려 지금의 수십, 수백억을 만들게 된 자양분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릇 자체가 틀린 인물이라고 할 수도 있다. 뭐, 그렇게 큰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면 할 말없지만 한 두번 실패를 겪은 후에도 실패라고 여기지 않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하나로 여기고 전진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또 하나는 그렇게 잃었어도 다시 투자할 수 있는 돈을 본업에서 지속적으로 마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하려는 회사를 정하는 방법이나 일단 투자한 회사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언제 매도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는 충분히 참고할 수 있지만 고급 표현으로 '집중투자'이고 나쁜 표현으로 '몰빵투자'를 하는 과정을 보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갖고 있는 돈을 한 종목에 다 넣는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종목에 투입한 돈을 갖고 다시 대출을 일으켜 또 그 종목에 투자를 하여 큰 성공을 거둔 이야기를 읽으면 나같은 소심쟁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만큼 투자한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기도 하지만, 집중투자를 할 수 있지만 대출까지 하여 투자한 대목은 비록 양날의 칼이 되겠지만 사업가적 마인드로 주식 투자를 접한 측면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제도권에서 투자하는 매니저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말이다.

 

책에는 어려운 말 하지 않고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것을 이야기한다. 본인 스스로 배운 것이 없다고 하며 누군가에게 가르침도 받지 않았고 읽은 책도 거의 없다고 하지만 책의 행간에 읽히는 것으로 볼 때 책도 상당히 많이 읽어 내공을 쌓았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도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적용하고 고치고를 반복하여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룬 것이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 저술한 주식 투자 책 중에 내가 지향하고 공감하는 책들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 책은 주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내용은 박성득이라는 사람의 위인전에 가깝지만 결코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소홀히 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어 - 아니, 인생을 사는데 있어 가르침을 주는데 있어 -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l*****2 2011.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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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닌 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주식
"돈이 아닌 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주식" 내용보기
오래간만에 속 시원한 책을 만난듯 하다. 예전에 주식에 잠시 작은 돈이지만 손을 댄적이 있다. 그때, 멋모르고, 주식을 해서 대박을 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뛰어들었다. 작은 돈이지만 휴지조각으로 날리면서, 에구에구 소리를 지르며 주식시장에서 나왔다. 그때 나의 어리석음을 이 책이 너무나 직설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부끄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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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속 시원한 책을 만난듯 하다.

예전에 주식에 잠시 작은 돈이지만 손을 댄적이 있다.

그때, 멋모르고, 주식을 해서 대박을 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뛰어들었다.

작은 돈이지만 휴지조각으로 날리면서, 에구에구 소리를 지르며 주식시장에서 나왔다.

그때 나의 어리석음을 이 책이 너무나 직설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부끄러움과 나의 얕은 꾀에 자책을 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국가를 위해 주식을 한다는 마음가짐"이었다.

외국사람들이 투자하는 곳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것이 초래하는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리고, 한번도 주식을 회사 이름만 보고 샀지, 회사를 평가하고 노력해 보지도 않고 그냥 얇은 귀에 의존하여 샀다.

이런 무지함과 무식함과 잔꾀에 내가 스스로를 속인 것이었다.

스스로 회사를 평가하고, 그 회사의 주식상한선을 정할수 있을 경지에 오르기까지 많은 공부와 독서량 그리고, 노력이 필요햇으리라 생각이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박성득님께서 찍어주신 좋은 주식을 살까하는 섣부른 맘도 들었다.

얼른 맘을 접고 "아서라~ 아서라~" 나를 달래면서,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해 반드시 집고, 공부하고 시작하여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을 하면서도 단 한번도 경제잡지나 신문을 본것이 아니라, 그냥 무턱대고 빨간색과 파란색 삼각형만 쳐다보았던 내 모습에서,

장기투자는 어림도 없는 소리였고, 그냥 투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m*******i 2007.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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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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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따라 다른책일 것이다. 주식투자교과서라고 되어 있어서, 이론과 실전에 관한 예제와 자세한 설명이 함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30프로는 박성득 자신의 인생사이고, 나머지는 돈따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가치투자를 개미로서는 선구적으로 행하고, 그 결과 엄청난 효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결과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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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따라 다른책일 것이다.

주식투자교과서라고 되어 있어서, 이론과 실전에 관한 예제와 자세한 설명이 함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30프로는 박성득 자신의 인생사이고, 나머지는 돈따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가치투자를 개미로서는 선구적으로 행하고, 그 결과 엄청난 효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결과론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게 된다.

어찌보면 과감한 결정으로 꾹참고 있는 그것이 그리도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는

나 또한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역시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자신에 맞는 투자패턴을 찾았고,

스스로의 뚝심으로 현대약품의 제 일 주주가 된듯하다.

주식투자 교과서라는 이름으로 제목을 현혹시키기는 하지만,

단발성투자에 젖어있는 사람들에게 어느정도의 경각심은 일깨워준다.

하지만 언급했듯이, 선택과 뚝심으로 얻은 결과를 너무 과정되게 포장한듯한 느낌은 지울수 없다.

 

j******o 2007.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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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려는 자 이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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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함에 있어서 어떤 이론이나 매매기법에 대한 것을 기대하고 이책을 보려한다면 보지 말것...이라고 하겠다. 그런 쪽으로는 거의 얘기가 나오지 않으니... 하지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잡기 위한 지침서의 역할은 할 수 있겠다... 이미 주식에 발을 들여 놨더라도 저자의 인생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기회가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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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함에 있어서 어떤 이론이나 매매기법에 대한 것을 기대하고 이책을 보려한다면 보지 말것...이라고 하겠다. 그런 쪽으로는 거의 얘기가 나오지 않으니...

하지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잡기 위한 지침서의 역할은 할 수 있겠다... 이미 주식에 발을 들여 놨더라도 저자의 인생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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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득의 주식투자'성공기'
"박성득의 주식투자'성공기'" 내용보기
어느정도 실망을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저자의 투자 성공기는 읽으면서 희망을 품게하지만 너무 현실과는 동떨어지고 요즘 누구나 다 알고있을법한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같다.   너무 어려운 말들로 읽기를 복잡하게 만드는 책은아니지만 너무나 쉽게 성공했다는 성공기 위주로 쓴 책을 '주식투자 교과서'라고 하기에는 좀 모순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주식투자
"박성득의 주식투자'성공기'" 내용보기

어느정도 실망을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저자의 투자 성공기는 읽으면서 희망을 품게하지만

너무 현실과는 동떨어지고

요즘 누구나 다 알고있을법한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같다.

 

너무 어려운 말들로 읽기를 복잡하게 만드는 책은아니지만

너무나 쉽게 성공했다는 성공기 위주로 쓴 책을 '주식투자 교과서'라고

하기에는 좀 모순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주식투자에서 공부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지만

정작 저자 자신은 TV와 대중매체로만 공부했다고 할뿐

구체적인 공부방법은 언급하지않았다.

 

차라리 제목이 '박성득의 주식투자 성공기'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b***3 2007.04.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