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터스 다음 권인데 나는 스타터스를 정말 재밌게 봤다. 그래서 엔더스도 바로 봤다. 엔더스는 내 기억에 스타터스보다는 임팩트가 없었고 재미도 덜했으나, 재밌긴 했다. 스타터스에서 주인공을 속이던 악역의 진짜 아들이 나타나서 주인공은 그 아들이랑 다시 사겼던 것 같은데...그걸 다시 사귀는 주인공도 대단하다. 역시 멘탈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엔더스는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난다. 뭔가 다음권이 나올 것을 암시하며 끝났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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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황금가지에서 출판된 리사 프라이스 님의 엔더스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스타터스를 재밌게 읽어서 엔더스도 구입하게 됐습니다! 엔더들이 스타터의 육체를 지배하는 일이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언젠가 기술이 더 발전하면서 이게 실제로 가능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모골이 송연해졌습니다
내 몸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누군가의 지배를 받고 움직인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해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