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아이의 평생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이 책은 이 제목의 문구에서 처럼 자신있게 제시합니다..바로 수학논술이 답이다..라고요 논술..어제 오늘 듣는 얘기는 아닌듯합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까지도 논술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현실이니까요~ 논술이라고 하면 수학은 왠지 열외 되는 느낌을 주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수학도 논술형으로 학습을 해야 되며 원리와 개념을 파악해야 평생지워지지 않고 지적재산으로 남는다고 말이지요. 정말 맞는 말이지요~ 요즘은 수학문제의 40%이상이 서술형 논술형으로 출제가 된다고 하고 그 폭도 점점 더 높아질거라고 합니다...그런데 다른 과목과는 달리 수학이라는 것이 초등학생들도 쉽게 포기해 버리는 과목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머리가 아프고 생각도 안나고 답답하니까 아예 일찍 포기해버리게 되는 과목...수학 어떤 책에서 보았는데 수학은 다른 학문과는 달라서 기초부터 차곡차곡 튼실히 쌓지 않으면 언젠가는 포기하게 되는 학문이라고 하더군요~ 자연수를 정확히 모르면서 유리수 무리수를 어떻게 알겠냐는 거지요~ 이 책 속에 나오는 내용중에 정말 수학을 잘하려면 ''매일, 조금씩, 꾸준히''라는 3대원칙이 꼭 필요하다라는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부모님을 위한 교육서이긴 하지만 문체나 내용이 아주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우등생 5명의 수학비법도 아주 재밌게 읽어내려갈 수 있고..중간 중간에 나오는 수학예문들을 푸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래서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직접 읽어보게 하는것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제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의 Part2에 실린 <초등학생 엄마들과="" 나누는="" 수학논술="" 지도법="">은 제게 아주 유용하였습니다 아~이렇게 준비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저 스스로도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수학을 아이와 함께 즐겁게...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다가갈 것 같았기 때문이지요... <수학논술 지도법="">으로 11가지가 제시되어 있는데 정말 이것 만큼은 부모님이 알고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11가지 모두 귀가 번쩍뜨이는 지도법이네요 특히 오답노트와 수학일기...제 아이가 초등생이 되면 꼭 잊지말고 해야겠습니다~^^ Part1에는 수학우등생 5명의 생생한 글들이 담아져 있습니다 그들이 어렸을적에 어떤 형태로 수학공부를 해 왔는지..또 그들의 엄마의 육아노하우까지 엿볼수 있는 글들이랍니다..그 글들속에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수 있는 비법(?) 말이지요~^^ 수학논술을 잘 하려면 독서가 기본이 되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정말 독서는 모든 학문의 기초이며 확고한 기둥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부록으로 딸린 <초등학교.중학교 수학교과서="" 연계도서="" 목록수록="">도 아주 값진 부록이랍니다..초등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연계도서들과 목록활용법을 읽고 아이에게 읽히면 수학논술도우미가 따로 없을것 같네요~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초등학교.중학교>수학논술>초등학생> |
| 나에게는 3학년이 되는 딸이 있는데,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함께 공부한다. 그 중에서 수학은 지금까지 문제집을 사서 함께 풀어보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큰 실수를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문제집을 풀면서 단답형 뿐 아니라 서술형 문제도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논술형 수학”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는 무지한 엄마였던 것이다. 예로 든 몇 개의 예제와 설명을 통해 논술 수학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그런 문제를 풀어야할 아이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문제 몇 개 더 푸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바야흐로 과목에 상관없이 폭 넓은 독서와 깊이있는 사고를 필요로하는 “통합형 교과” 시대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되었다. 책에 부록으로 딸린 초중등 단원별 수학 관련 권장도서 목록을 보며 도서관에서, 서점에서 책들을 찾아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공부한다는 생각없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 거라 여겨서 함께 하는 공부시간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었고, 일일이 말로 설명하지 않고도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 개념들을 더 잘 익히게 할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수학이 학교 시험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정말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여러 책을 통해 아이가 알게 되어서 수학이 조금씩 재미있어 지기도 하고, 또 잘 할 필요가 있는 과목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인정하게 되었다. 당장 시험 점수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엄마 마음인데, 아이와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도움말도 여러 가지 마련해두고 있어서 지침으로 삼을 만 했다. 예를 들면, 수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연산은 기본이라 할 수 있으므로 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거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를 여벌로 준비해서 다시 풀어보라거나 오답노트, 개념노트를 만들어보라거나.. 이 책의 중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수학 영재 다섯 명의 인터뷰 글은 공통적으로 꾸준한 공부와 폭넓은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
|
요즘 추세화되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고력 수학때문에 머리 아프게 검색하고 책도 찾아보고 했던 적이 있었기에
이 책은 어떻게 수학에 접근하는지 궁금했다. 그것도 수학에 논술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이니 더 그랬다.
저자가 대치동 엄마교육의 대표격인 김은실님이라는 사실에 좀 거리감은 두었다.
이전 책들이 보는 엄마인 나부터 숨막혀왔기에 우선 좀 거리를 두고 내가 필요한 부분이 있나에 관심을 두었다.
전체적인 면에서 나의 평가는 괜찮았다.
책은 크게 두 파트 첫째 수학 우등생 5인에게 듣는 사고력 수학 비법으로 그들의 예로 다루어져 있고
둘째 초등엄마들과 나누는 수학논술 지도법으로 구성되어있다.
우선은 굳이 수학논술이 아니더라도 수학을 공부할 때 우선하고 중요하게 엄마가 가르쳐야 할 점들이 명확하게 들어온다.
수학에 논술이라는 이름이 아직 낯설긴 하지만 수학도 서술형 문제는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시험에 많이 나오는 부분이다.
학년이 올라가면 더욱 그러할테니 미리 한번 읽어보고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사고력 수학은 몇몇 교육센타를 통해서만 교육받을 수 있게끔 되어있고 그 문제집도 아직은 대중화되어있지 못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제는 그리 많지 않다.
영재교육원용 수학 문제집을 보고,,,뜨아~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면에서 엄마표 수학으로 접근하고자한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단답형 문제보다 서술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엔 나또한 같은 의견이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수학을 친근하게 접해줄수 있을지에 중점을 두고 읽어보니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독서라는 결론이다.
독서야말로 어휘력이나 독해력이 높아지니 긴 문장제 문제를 더 빨리 이해하고 정확하게 이해해서 다양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니 책을 통한 확장적 사고법은 오답노트며 교과서의 중요성,계산능력의 중요성은 다른 교육서에도 봐왔던 거고 개념노트 만들기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수학교과서의 <약속하기>부분의 개념 이해 제대로 하기나 원리 이해를 통해 생활에서 접목하는 방법등 긴 문장제 문제를 끊어 읽어가며 풀기등 다양한 방법이 조금 새롭게 느껴진다.교과서를 이해하고 그에 관련 도서읽기로 시작하면 수학논술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만은 않다는 생각이다.
부록으로 나온 초,중등 수학교과 연계도서 목록을 보니 이렇게 애들 수학에 관한 책이 많았나 싶다.
문제집이 아닌 수학책을 늘 몇권씩 곁에 두고 읽게하는데..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도 매일!조금씩!꾸준히!하다보면 수학도사라는 별명이 따라오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예전엔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 책을 읽는다''고 했지만 요즘엔 ''책읽고 남는 시간에 공부한다''로 바뀌었다면서요?아마도 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뀌어가니까 독서의 중여성이 점차 높아져서 그렇겠지요.약속하기> |
| ''사고력'', ''논술'' 단어를 쓰지 않아도 수학 공부에 대해서 초등학생 부모라면 한번쯤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에 대해 궁금하게 여길 것이다.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우리집 수학공부만의 노하우도 있을 것이고, 이렇게 책에서 공부비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천해 보게끔 자극도 받는다. 수학개념 노트를 만들라는 점도 많이 와 닿았다. 문제풀이 위주가 아니라 개념을 아이 머리 속에서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사고력을 쌓게 되고 왜 그런지 호기심을 키울 수도 있고 더 나아가 관련 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된다고 본다. 나도 어렸을때 "왜 그럴까" 궁금해한 것도 문제풀이 위주 교육에 쓸려 묻혀 버렸는데 좀 더 여유를 갖고 초등학생 자녀에게 개념에 대해 먼저 알아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 물론 재미를 느끼게끔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의 비장함이나 긴장감을 좀 덜려고 한다. 내 아이를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그냥 참고할 따름이다. 수학우등생은 아니라도 교과서 수학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갖고 즐기는 공부가 되길 바란다. |
|
요즘은 우연한 기회에 육아서를 자주 보게 된다. 사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열심히 보았지만 조금씩 커가자 서서히 관심이 없어졌었다. 그런데 학교에 가면 또 거기에 맞춰 읽어야 할 육아서 아니 교육서가 많은지 조금 과장해서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책이 나올 정도다. 이제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컸으니까 내 주관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인지 이런 류의 책은 일단 경계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한때 ''대치동 엄마들''을 모델로 하는 이야기가 많이 회자된 적이 있었다. 나야 뭐... 대치동과는 거리가 멀고 그들의 열정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아예 읽을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소개를 읽다 보니 바로 그 대치동 엄마들에 관한 책을 쓴 사람이 이 책의 저자란다. 와우... 그럼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작가구나. 내가 그쪽에 대해서는 아예 귀를 닫고 있어서 몰랐던 거였나 보다. 그건 그렇고... 논술로 나라가 들썩이더니 이제는 수학도 논술로 접근해야 한단다. 이 책은 그야말로 영재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이들 5명이 어떻게 수학공부를 했는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서술 방식은 아이가 하는 식으로 했는데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아이의 시점은 아니다. 여기서는 영재라기 보다는 수학우등생이라는 말을 쓴다. 특히 수학에서 뛰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일반 고등학교 학생이 아닌 이 시대 부모들이 모두 목표로 하고 있는 특목고 아이들이다. 그래서일까... 그들의 이야기가 왜 그리 공감이 안 되는지... 보편적인 보통의 아이들 이야기가 아니라 내 주위에서 하나나 둘 있을까 말까 한 아이들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지. 물론 내 아이가 그런 아이에 속한다면 그들의 이야기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겠지. 즉 내가 너무 배타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본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다.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끝까지 하고자 하는 것과 꼭 풀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 사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은 아주 바람직한 방향이고 많은 이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그것에 덧붙여 또 하나가 있다. 바로 엄마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같이 게으르고 아이들을 방치하는 엄마라면 애시당초 글렀다. 나중에야 스스로 습관이 되어 공부를 한다지만 처음에는 엄마가 옆에서 가르쳐주고 길을 잡아주고 도와준다. 그럼으로써 이 책을 읽은 엄마들이 아이가 못하는 것이 혹시 엄마 탓은 아닐까 하는 자괴감이 들게 만든다. 물론 요즘에야 개천에서 용 나는 경우는 없다지만 이건 있는 사람들과 배운 사람들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하긴... 이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그 둘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람이겠지만... 아이들의 공부 방법을 읽는 동안은 그냥 얘들은 그랬구나 정도로 생각되었다. 아무래도 공감이 안 되는 것이다. 환경이 다르니까. 그러나 뒷부분에 나오는 ''초등학생 엄마들과 나누는 수학논술 지도법''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내 아이를 이런 영재로 키우기 위한 도움이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말이다. 그래서 그동안 등한시 했던 계산 문제를 다시 꺼내들고 아이를 닥달했다. 이건 아닌데... 여하튼 여기 나온 아이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아무리 창의적인 문제 풀이도 잘해야 하지만 기본적인 연산 문제도 잘 해야 한단다. 그걸 무시했다가 쓴 맛을 본 경우를 다들 이야기한다. 요건 내가 우리 아이들과 내가 경험한 일이기에 피부에 와 닿는 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