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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 프로그램에서 두바이의 황금거부들을 보여주었다. 인구 75명당 1명이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일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오일머니의 축복에서 독자적으로 벗어난 지금 현재의 일이기 때문에 더욱 놀랍다.
‘이 모든 것이 정부 덕택이다. 정부는 모든 국민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세계 어떤 나라의 국민이 자기 나라의 정부를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두바이의 왕인 셰이크 모하메드는 별다른 자원이 없는 어촌도시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 세계적 국가로 변모시켰다. 이 책에 따르면 현재 두바이의 석유의존도는 3%에 불과하다고 한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전형적인 ‘비전제시형 리더’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고, 사막에 스키장을 짓고, 바다 위에 수백 개의 인공섬을 지어 세계지도를 그려놓았다. “불가능은 없다”, “두바이에서는 실패를 제외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는 말은 세계인들에게 자신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하겠지만, 자국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줄 목적도 내포하고 있다.
‘셰이크 모하메드’라는 검색어를 입력해보면, 매스컴의 수많은 보도와 눈이 확 뜨일만한 엄청난 두바이의 발전상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두바이의 프로젝트들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셰이크 모하메드라는 지도자의 리더십을 ‘영적인 지도자’라는 지금껏 리더십에 대한 책에서는 보지 못한 생소한 개념으로 그를 분석하고 있으며, 세계의 허브로 변모한 두바이의 모습과 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에서 한국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에 의하면 지금 현재 두바이의 모습은 셰이크 모하메드가 구상한 두바이 미래모습의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서 ‘바닷속에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다는 하이드로폴리스가 완공되기를 바란다. 어지간한 것에 놀라지 않는 내 여자친구도 하이드로폴리스에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 나라의 위정자들과 기업의 CEO들이 이 책을 보고 어서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워가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내 심장을 울리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심장을 울리는 것이다." |
| 주변인들이 하나 둘씩 두바이 출장을 다녀오더니 몇달째 두바이 얘기를 듣고 있다. 그들이야 가봐서 알겠지만 안가본 내가 무어 감흥이 있겠는가 싶어 호기심에 사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제목만 봐서는 두바이 지도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이야긴지, 발전한 두바이의 모습 그 자체인지 헷갈리기 그지 없다. 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초현대식으로 발전한 두바이의 모습을 조망하고 모하메드 같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끝맺는다. 두바이의 발전 현황을 나열식으로 묘사한 것이 조금 안타깝지만, 적어도 두바이가 과거에 어땠으며 현재는 어떻게 변하는 중이고 미래엔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인가 하는 것은 대강 알 수 있다. 두바이 인구는 이제 400만을 넘어섰지만 쓸만한 자원이 없었다. 그러다 지난 66년 유전을 발굴해 국민들의 배를 불려줄 수 있는 오일 달러를 벌어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통치자였던 라시드는 오일달러 수익을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생각이 별로 없었다. 항만과 국제금융센터를 건설하는 등 장기적으로 두바이를 부흥시킬 먹거리를 구상했다. 석유 보유고는 길어봐야 2030년경에 고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었다. 통치자의 이같은 생각은 당시에 강한 저항에 부딪혔지만 현재 그렇게 이루어놓은 결과는 두바이뿐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섭씨 30도가 넘고 모래가 넘치는 땅에 스키장이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이 있는 곳. 관광자원을 모색하기 위해 종려나무 구조의 해안선을 만들고 20미터 바다 밑에 수중호텔을 짓고 있는 곳. 이곳이 바로 상상력을 현실로 일구어 내는 곳,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라는 곳이다. 그러나 거창한 책 제목과 달리 두바이의 발전 현황이 간략하게 소개되었을 뿐, 정작 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일화나 깊이있는 설명은 들어가 있지 않다. 왠지 모르게 급조한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두바이에 대한 이미지를 가장 빠른 시간에 머릿속에 입력하고 싶다면 이만한 책도 없을것 같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통독시간 약 3시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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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두바이에 관한 두번째 책인데,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컬러사진과 두바이의 각 곳을 경험하는 식으로 서술이 되어 있어서 읽기 좋다.
두바이 랜드, 부르즈 알 아랍, 하이드로 폴리스 등 여러가지 눈에 보이는 결과물과 간단한 역사, 셰이크 모하메드 왕에 대하여 서술함으로써 어떻게 지금의 두바이가 생겼는지 알려준다. 지금의 두바이.. 사실 거기 서있는 팜 아일랜드나 하이드로 폴리스, 사막의 스키장 등이 모하메드 왕의 비젼을 모두 보여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는 그런 유명한 인공물들 뒤의 더 큰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꿈꾸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바이를 보면서 "우리는 뭐하고 있지?", "무엇을 할 수 있지?"란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는 것은 맞는 것이고 좋다. 단, 철수의 입을 통해 나오는 "우리에게 그런 지도자가 없어서.."란 탄식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도 스스로 경계하게 되었다. 굉장히 수동적이란 자세이기 때문이다. 난 가만히 있고, 누군가 영웅이, 천재가 나타나서 잘 해놓고 짠 먹여주고 우아하게 사라져달라는 것이 우리의 심보일까? 역사는 우리가 써야 하는게 아닐까? 위대한 정치가들은 시대가 준비되어야, 즉 우리가 더 창의적이 되어야 나오는 것 아닐까? 두바이에서는 모하메드 왕족이 큰 중심이 되어 일을 벌이긴 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이 한심하다고 해도 (안타깝게 정말 그렇다...) 내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상상력을 발휘하고 실현시킬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 내 역사는 내가 쓰는거니까. 긍정적인 생각과 인류를 위한 멋진 상상력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면, 엄청난 영웅이 없다고 해도 기적은 이룰 수 있다. 한강의 기적을 박정희 대통령 혼자서 다 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국민들의 주도적인 시도를 돕지 못하는 정부라면 갈면 되는거고.
두바이의 성공을 이야기하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성공 뒤에는 흔히 오는 어두운 면들을 이야기한다. 인권, 빈부의 격차 등등.. 그런데 사람들에게 두바이의 옛날 모습과 지금을 택하라면, 대부분이 지금을 택할 것같다. 어두운 면을 밝게 하는 것은 그의 상상력이나 또는 우리의 상상력을 써야 하는 도전적인 문제라고 본다. 풍요와 편의, 꿈은 지키면서 혜택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머리를 쓰면 해결 방법들도 보일거라 믿는다. ^___^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셰이크 모하메드는 영적인 지도자이다. 엄청난 상상력과 두바이, 세상에 대한 사랑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 역시 마인드가 100%란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주식, 부동산, 돈, 학벌도 좋지만, 우린 고전과 예술을 즐기면서 배우고 멋진 상상력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정신적이고 영적인 면들을 풍요롭게 해야한다고 믿는다.
세계의 주도권을 쥔 기독교권 문화가 아니고, 오히려 공공의 적과 연관이 많게 비추어진 이슬람 문화권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 재미있고 아이러니하다. 인류의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모하메드 스타일의 시도와 문화의 다양성에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낸다.
이젠 우리차례다. 뭘할까?
p231 자아실현 동기란 자긱보호 및 생존 같은 세속적인 욕구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기가 최고의 목표로 삼는 그 무엇, 대개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 혹은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최고의 선을 위해 매진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덧붙임: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높이 여기는 사회의 눈길이 나는 못마땅하다. 내 경험상, 여러 사람들의 전기를 읽고 몰입을 해보고 다른 사람들 경험을 읽어보고 한 결과, 인류를 위해 무언가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큰 성취를 한 사람들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었다기 보다는 그 일을 즐겼다는 측면이 더 많다. 부분적으로 희생처럼 보이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읽는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활동을 그 사람이 해서 그럴거라고 믿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본다. 대부분은 공부하면 학을 떼지만, 어떤 사람들은 공부하고 책읽는 것이 제일 재미있고 위안이 되는 것일 수도 있거든. 이런 사람이 24시간 공부하는 것은 희생이 아니다. (몰입하면 꿈도 공부하는 주제에 관한 것을 꾼다. 이렇게 사는 것이 뭔가 도를 얻는 것이 아닐까? 물론 주제가 인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관과 맞아야겠지만 말이다.)
핵심어: 두바이, 상상력, 셰이크 모하메드, 가능, 불가능
2009. 1. 1. - 200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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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네이트 항공사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두바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세계최고&세계최초...라는 수식어에 대해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반나절 만에 후딱 읽고 나서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한 사람이 더 많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그 영향력은 결국 사람을 감동시키는 리더로서의 덕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란것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던 책... 특히 내가 감동 받았던 부분은 1)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비젼, 대를 잇는 비젼의 공유와 실현&확장 (...)아버지 라시드의 비젼이 첫째아들 막툼에 이어 그의 동생 모하메드에 의해 두바이는 공상세계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모습으로 변모하였고 또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2)평화주의자와 인간에 대한 박애주의자로서의 리더 (...)이러한 포용과 관용의 정신이야말로 우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하고픈 아이템이다. (...)두바이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 특히 억압받거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박애가이기도 하다 3)현재가 아닌 미래를 볼줄 알고 실행하는 베짱 1966년 발견, 채굴한 석유로인한 수입을 분배해주기보다 국가 기간산업에 투자할 수 있던 결정. 두바이의 미래와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에 꾸준한 투자 위험을 감수하는 확고한 베짱과 각오 (...)두바이의 지도자는 영리하게도 자신들의 보고는 물고기도,석유도 아닌 바로 지정학적 위치라는 점을 간파했던것이다.[세계물류중심지로 성장] 싱크탱크의 열린 시스템-- 자아개방,수용력,담금질,철저한 전문가 중심으로..현실화 4)한명의 지도자가 갖는 엄청난 영향력 (...)지도자 한 사람에 의한 조직의 긍정적 개혁과 성장이 얼마나 대단할 수 있는 것인지 가능해 볼 수 있을것이고 또 의지만 있다면 인간은 얼마든지 자신의 비젼을 펼쳐나갈 수있다. (...)의지를 품고 밀고 나가는 인간의 힘! (..)세이크 모하메드 지도자는 국민에게 자신들이 생동감 넘치는 국가에 살고 있음을, 세계인들에게는 두바이가 가장 역동적인 지역임을 과시하길 원한다. 그리고 세계인들이 두바이에서 영적 에너지를 얻어 가기를 희망한다. 5)자녀교육(리더는 키워어지는가...!) 1)큰 비젼을 볼수있는것 2)사람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한 박애주의 ... 개인생각 영향력을 미치는 한사람은 결국 혼자 되지 않았고, 그 정신을 물려받았다. 요즘 인기있는 주몽을 통해서도 왕과 왕의 아들사이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와 아버지에게 피해를 입히는것도 망설이지 않는것을 볼때, 이들의 같은 비젼을 위해 서로를 지지해 주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한 나라의 대표로서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역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닮지 않았을까?.. 비젼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역시 자라나서면 배우게 되었을꺼라 생각한다.
큰 인물을 만드는것은 결국 나의 손에 달려있음에 대해서 진하게 감동받았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두바이프로젝트"가 자국민을 위한,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이러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하는 그들의 소망이 전달되어지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1부와3부가 좋았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물의 어떤 수치를 보는것은 특별히 의미 있다고 생각지 않았지만,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있어야 이해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역시 좋은 정보였다... 결국 [가능성]에 대해서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라는 각오가 막~ 뜨거워지게 하는 충분히 좋았던 책이다.
** 책값이 좀 비싸다** 두바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 어려움이 있을꺼라는 생각도 들지만, 내용과 관계없이 양장제본과 두께감이 있는 내지로 불필요하게 비싸게 책정되었다고 생각되어 좀 아쉽다. 9,800정도면 딱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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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국가의 번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야 하며, 그 비전을 실천에 옮길 계획을 수립하고 능력을 축적해야 하고, 또 국민의 지지와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국민에게 고통만 안겨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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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지도자 -> CEO / 국민 -> 직원으로 말을 바꾸어보아도 지도자 -> 부모 / 국민 -> 아이들로 말을 바꾸어 보아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변화에 관심이 있다면 두바이에 관련된 자료에 관심을 기울여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인공섬 팜 데이라입니다. 똑 같은 모래로 가장 많은 백사장을 만들겠다는 창의성이 저런 모양의 섬을 탄생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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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바이의 발전상을 전하는 방송때문에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석유로 부자 된 나라 이미지를 벗어나 두바이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별천지.. 지금의 두바이는 별천지 세상이 되었다. 쇼핑, 관광, 금융, 방송 등등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부분에서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다.
이 책은 두바이의 발전상을 상세히 알려주고, 두바이가 이렇게 성공하게 된 이유와, 우리가 두바이에서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건축물들 때문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누가 이런 건축물을 생각해냈을까.. 누가 이런 건축물을 만들었을까.. 궁금하고 신기할 따름이었다. 지금 당장 책을 던져놓고 두바이로 떠나고픈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 책은 두바이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지도자의 능력을 꼽았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아버지와 형의 뒤를 이어서 그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일들을 해왔고, 현재도 추진 중이다.
한명의 탁월한 지도자를 만나기도 힘든데, 그런면에서 두바이는 복받은 곳이다.
척박한 땅에 유일한 축복이라면 석유 뿐인데, 그것 역시 곧 있으면 바닥을 드러내고 만다. 두바이의 지도자들은 앞으로 국민들이 뭘 먹고 살 것인가. 두바이가 뭘하고 살아야 할까.. 미리 고민하고, 대를 이어서 두바이의 미래를 준비하고 건설했다.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창조적인 생각, 그리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부분을 감내하면서 두바이 발전에 매진했다. 오늘날 두바이의 성공은 그런 노력을 기울인 지도자들의 성공이기도 하다.
우리가 두바이에게 배울점도 바로 이런 것들이다. 책에서 언급하듯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지도자는 이정도면 됐고, 국민들이 그 분의 퇴장을 아쉬워하고, 붙잡을만큼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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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젼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두바이의 지도자. 그들의 상상력과 실행력에 대단함을 느끼며, 왜 우리 조직, 우리 나라에는 그런 지도자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그런 지도자가 나왔을 때 우리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혹, 우리 국민들은 눈앞의 이익을 참지 못하고 성급하게 이익을 분배해 달라고 하지는 않을까?
국민과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 이모두의 조화가 절대 필요할 듯하다.
책 내용은 쉽게 되었으나, 현장위주의 묘사로 지도자의 리더십이나 국민성등에 대한 내용등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다.(자료가 부족하다는 것도 핑게가 아닐까...)
오탈자가 부분 많이 있는것도 눈에 거슬린다.(p115, 120, 126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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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받고 바로 읽기시작해서 몇시간 안에 모두 마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저자에게는 미안할 수 있지만 중학교도덕교과서+두바이홍보물을 잘 정리해서 옮긴것 같다는 생각들었다.
이유인즉,인테넷검색을하면 어렵지 않게 찿을수 있는 두바이의 개발계획과 현제 개발중인 건물 항만 공항 항만 쇼핑타운 놀이시설등을 거의대부분의 지면으로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다.
셰이크 모하마드의 두바이 프로젝트는 온나라 개발이 전부인것처럼..
또 후반부에 철수의 레포트로 인용되는 작가의 한국미래의 훌륭한 지도자상은 동의하는바도 있지만 박정희 이명박식의 독선적 개발논리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기때문이다.
조금은 실망스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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